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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동구] 로렐트리 동촌유원지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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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렐트리 동촌유원지 본점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6길 122

로렐트리 동촌유원지 본점은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다. 이국적인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수비드 포그벨리 스테이크, 스퀴드잉크 파스타, 홈메이드 리코타 과일샐러드 등이 나오는 프리미엄 set이다. 특제 버섯 크림소스, 로스트햄, 달콤한 꿀이 어우러진 로렐 시그니처, 녹진한 베이컨 크림에 은은하고 고소한 트러플을 넣은 트리플 베이컨 까르보나라도 인기다. 이 밖에 프리미엄 부챗살, 하몽 루꼴라 브라타 등을 맛볼 수 있다. 동대구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동촌유원지,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대구 아쿠아리움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부챗살 스테이크 프리미엄 세트

- 문의및안내
0507-1355-2689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주중 11:30~22: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주말 11:30~22: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 주차시설
불가

- 취급메뉴
부챗살 스테이크 프리미엄 세트 / 로렐 시그니처 피자 / 트러플 베이컨 까르보나라 등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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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동촌유원지


- 홈페이지
http://tour.daegu.go.kr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2길 72 (효목동)

동촌유원지(44만 평)는 대구시 동쪽 금호강변에 있는 유원지로 오래전부터 대구 시민이 즐겨 찾는 곳이다. 각종 위락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도로가 건설되어 있다. 수량이 많은 금호강에는 조교가 가설되어 있고 우아한 다리 이름을 가진 아양교가 걸쳐 있다. 교통이 편리하고 금호강(琴湖江)을 끼고 있어 예로부터 봄에는 그네뛰기, 봉숭아꽃 구경, 여름에는 수영과 보트 놀이, 가을에는 밤 줍기 등 즐길 만한 곳이 많다. 최근에는 강을 가로지르는 아양교(峨洋橋) ·현수교 ·케이블카 등의 시설과 함께 야외수영장 ·골프장 등 각종 레저 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시설이 갖추어져 대구 시민의 휴식처로 사랑받아 왔는데, 금호강 오염으로 인하여 인기를 잃어 가고 있다.

동촌 유원지에는 해맞이다리, 유선장, 체육시설, 유기장 및 상가 약 60여 곳 등 각종 위락시설, 파고라, 식수대, 벤치, 영남 제1관, 자전거 경기장, 실내 롤러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 동촌유원지 오리배선착장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1014-1

동촌유원지는 대구 동구의 유일한 유원지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다. 동촌유원지에는 해맞이다리, 체육시설, 영남 제1관, 자전거 경기장, 실내 롤러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이곳은 봄이면 벚꽃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뱃놀이,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금호강의 자연 빙상장으로 사계절 모두 동촌유원지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밤이면 조명을 밝혀 대구에서도 야경 명소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이런 금호강 동촌유원지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 오리배와 오리배 유람선이다. 동촌유원지 강변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오리배들이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오리배는 이용객의 취향에 따라 발로 페달을 밟는 구동형부터 전동형까지 선택할 수 있다.
오리배선착장 주변은 금호강 뷰를 보며 즐기는 차크닉 장소로도 유명하다. 물 위에 떠 있는 오리배도 구경하고 운이 좋으면 금호강변의 하늘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노을도 감상할 수 있다. 해가 지면 야간조명이 켜지는 동촌해맞이다리와 금호강변 가로등 불빛이 수면위를 어른거리는 경치를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기도 하다.

⊙ 아양아트센터(구, 동구문화체육회관)


- 홈페이지
아양아트센터 http://www.ayangarts.or.kr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2길 24 (효목동)

2004년에 개관한 아양아트센터는 지역민과 더불어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이라는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지역의 특성과 지역민의 욕구를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여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열어주어 이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명품 아트센터로 거듭나고 있는 아양아트센터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꾸며 나가는 문화와 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동구 구민의 문화 향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아양아트센터는 팔공산의 웅장한 이미지를 형상화한 아름다운 건축물로 1,165석의 공연장, 전시실, 5개의 문화강좌실이 있고, 체육시설로는 858㎡의 수영장, 328㎡의 헬스장, 725㎡의 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0석 규모의 예식장, 폐백실, 대기실, 다용도실, 식당과 400석의 야외공연장 등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 대구 고모령비


- 홈페이지
http://www.suseong.kr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장년층의 애창곡 가운데 [비내리는 고모령]은 작곡가 박시춘이 만들고 1946년에 가수 현인이 불러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노래이다. 이 노래의 배경이 된 곳 고모령에 가면 비 내리는 고모령의 노래비가 있으며, 노래비 뒷면에는 노래비를 세운 사연이 적혀있다.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 어린 인생 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던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 가면서 오늘 밤도 불러 본다 망향의 노래]
옛날 고모령에는 남편 없이 어린 남매를 키우는 홀어머니가 있었는데 하루는 스님 한 분이 와서 이 집은 전생에 덕을 쌓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가난하다고 하여 어머니와 어린 남매는 덕을 쌓기 위해 흙으로 산을 쌓게 되었는데 현재의 모봉, 형봉, 제봉이라는 3개의 산봉우리가 되었고 동생과 형이 서로 높이 쌓고자 시샘을 하여 싸우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크게 실망하여 자식들을 잘못 키웠다는 죄스러움으로 집을 나와 버렸다. 집을 나와 하염없이 걷던 길이 지금의 고모령이며 정상에 와서 집을 향해 뒤돌아 봤는데 그 이름이 뒤돌아 볼 고(顧) 어미 모(母)를 합쳐 고모라는 마을 이름도 이곳에서 나왔다. 지금은 경부선 때문에 산은 잘렸고 망우공원에서 파크호텔 팔현부락을 거쳐 고모역으로 이어지는 옛 고갯길이 이어져 있다.

⊙ 망우당공원


- 홈페이지
https://tour.daegu.go.kr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

금호강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큰 전공을 세운 곽재우 장군의 호로 공원명을 지었다. 임진왜란 때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무찌른 의병장이자 경상도 방어사, 함경도 관찰사 등을 역임한 홍의장군 곽재우의 공을 기리기 위해 조성하였다.
망우당공원 내 망우당기념관은 곽재우의 유품을 보관하고 있으며 금호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가장 높은 곳에 말을 타고 군대를 이끄는 모양으로 조성된 홍의장군 동상 받침돌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홍의장군곽재우선생상]이란 한자 휘호가 새겨져 있다. 도로변에 있는 임란호국영남충의단에는 의병 관련 내용이 상세히 전시되어 있다. 공원 잔디밭에는 한국 현대서예 10대 작가인 소헌 김만호(1908~1992)의 예술비가 있으며 서상일이 건설한 근대교육의 산실이자 대구독립운동의 대표 유적지인 조양회관이 이전 복원되어 있다. 회관 옆으로는 1945년 광복을 상징하기 위해 45m로 조성된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이 있다. 탑에는 1895년부터 1945년 광복될 때까지 50년간 대구·경북 항일독립유공 국가 서훈자 1,796 위자를 명각하여 봉안하고 있다. 임란호국영남충의단은 1998년 곽예순박사를 비롯해 영남의병 후손들이 뜻을 모아 망우당공원 내에 건립했다. 이곳에는 곽재우, 김면, 서사원, 정세아, 정대임 등 영남의병 315인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2011년부터 매년 6월 1일 [의병의 날]을 기념해 제례를 올리고 있으며, 이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이다.
공원은 현재 임진왜란, 항일운동, 6.25 전쟁, 베트남전쟁의 역사 속 모습을 한 번에 담고 있어 가볍게 산책하며 역사적 의미를 새길 수 있고 더불어 호국충절의 정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국립대구기상과학관


- 홈페이지
https://science.kma.go.kr/daegu/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2길 10 (효목동)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은 대구시 동촌유원지 내 총 37,200㎡ 부지면적을 가진 전국 최초로 기상기후를 전문으로 하는 과학관이며, 우리 삶과 밀접한 날씨를 보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약 62종의 체험 전시물로 구성된 기상전문과학관이다. 3개의 전시관을 통해 날씨를 구성하는 요소와 날씨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요소를 알아보고, 일기예보 생산과정을 통해 직접 기상캐스터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상기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기 체험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12종과 함께 3D영화, VR 체험 등 날씨를 즐겁게 배워볼 수 있는 유익한 볼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 대구부수성비


- 홈페이지
http://www.grandculture.net/daegu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대구부수성비는 1869년(고종 6) 8월에 경상도 관찰사 겸 대구도호부사로 부임한 김세호가 1870년에 대구부성을 보수하고 그 사실을 기리고자 세운 비이다. 대구부성은 영조 때 경상도 관찰사 민응수가 외적의 침입을 막고자 쌓았다. 그 후 성이 오래되어 성벽이 훼손되었지만 제대로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김세호가 1870년(고종 7) 봄에 보수공사를 시작하여 11월에 공사를 마치고 이러한 과정을 대구부수성비에 기록하였다.
비는 네모난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린 모습이다. 비문에는 공사에 관한 내용과 유공자에게 상을 내린 일이 적혀 있다. 관찰사 김세호가 직접 비문을 짓고, 당시 공사 책임관이었던 최석로가 글씨를 썼다. 광무 10년(1906) 대구부성이 헐리면서 갈 곳을 잃었다가 1932년 대구향교 경내로 옮겨 놓았고, 1980년 영남제일관을 재현하면서 현재의 자리로 옮겨왔다. 대구부수성비는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인 영영축성비와 함께 서 있다.

⊙ 영남제일관


- 홈페이지
http://www.suseong.kr/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대구읍성은 1590년(선조 23년)에 축성된 토성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난 후 파괴되어 그 후 140년간 성이 없었다가 영조 12년(1736) 4월 8일에 채석을 시작하고, 4월 25일에 본 성채를 이룩하고 6월 6일까지는 여첩을 완공하게 되었다고 한다. 동서남북으로 4개의 정문이 있었는데, 그중 남문을 영남제일관이라 칭하였다. 그 후 1870년 중수하여 성벽 위에 누각 4개를 세웠지만, 1906년 헐어버렸으며, 1980년 지금의 영남제일관을 중건하였다.

⊙ 독무재


- 홈페이지
http://www.grandculture.net/daegu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화랑로42길 31 (만촌동)

독무재는 벼슬도 마다하고 향리에 은거하며 후진 양성에 전념한 하시찬을 추모하기 위해 그의 문인과 유림들이 힘을 모아 건립한 추모 재실이다. 하시찬은 1750년(영조 25) 지금의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서 태어나 당대의 석학이던 김경호, 송성담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지금의 독무재가 있는 곳에서 서쪽으로 50m 떨어진 곳에 독무암루를 짓고 후학을 양성하였고, 팔례절요 2권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원래 동구 효목동 경북주유소 부근 경부선 철로 변에 있었으나 대구시 3차 우회도로가 개설되면서 1968년 4월에 지금의 자리로 이건 되었다. 이건 시 독무재 서남쪽에 별도의 담장을 두고 사당인 경덕사와 팔례절요와 열암문집 판각이 보관된 장판각을 새로 지었다.
주변으로 동촌파크광장놀이공원과 국리대구기상과학관, 아양아트센터, 망우단공원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만 하다.

⊙ 영영축성비


- 홈페이지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7568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만촌동)

임진왜란 때 허물어진 대구 토성을 돌로 다시 쌓은 후 이를 기념하고자 세운 비이다.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이 비는 직사각형으로, 바닥 돌 위에 비몸을 세운 간단한 모습이다. 비문에 의하면 성의 둘레는 2,124보이며, 네 개의 문을 만들고 성을 지키기 위한 군량, 전포 등을 갖춘 창고를 두었다. 석성의 공사 기간은 6개월이며, 동원된 인원은 78,534명에 달한다. 성이 완성된 뒤에는 여러 장사들을 모아 활쏘기대회를 열어 상을 주었다 한다.
경상도 관찰사였던 민응수가 나라에 건의하여 영조 13년(1737) 대구 남문 밖 관덕정지에 세워두었으며, 민응수가 비문을 짓고, 백상휘가 글씨를 썼다. 1906년(고종 10) 당시 대구 군수 박중양이 대구읍성을 헐고 도로를 만들면서 옛 달성군청(현재 대구백화점)에 옮겼다가, 이를 다시 1932년에 대구향교에 이전 보관되어 오다가 1980년에 현재의 위치(영남제일관)로 옮겨져 대구부수성비와 함께 보존되어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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