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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선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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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채향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사계남로84번길 6

제주선채향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시례리 사계해안 근처에 있다. 메뉴는 전복칼국수, 전복물회, 전복죽으로 전복 음식 전문점이다. 진한 국물, 푸짐한 전복으로 항상 대기가 있는 집이다. 영업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재료가 소진되면 영업을 마감한다. 주변 여행지로는 사계해안, 용머리해안, 산방산 등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전복칼국수

- 문의및안내
064-794-7177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16:00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전복칼국수 / 전복죽 / 전복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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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사계리사진관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photograbhy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84번길 4 1층

제주 서귀포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근처에 위치한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사진관이다. 나홀로 혹은 친구, 가족 ,연인끼리 그 누구나 제주에서 스냅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다. 사진관 상품은 여권사진, 증명사진 촬영 , 1인 단독촬영, 2인 이상 촬영 상품으로 나눠지며 2인 이상일 경우 인당 요금을 받는다.
제주도의 상징인 현무암 돌담 앞이나 햇볕 가득한 창가 앞에서 아니면 스튜디오 안에서 촬영할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돌담이나 창가 앞 촬영은 날씨의 영향을 받아 촬영이 실내로 변경될 수도 있다.
사계리사진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므로 촬영일 2주전까지 예약은 필수이며, 사진관 앞은 주차가 불가하므로 근처에 사진관 전용 주차장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사진관 주변은 사계리해변과 작은 카페들이 많으니 함께 방문해도 좋을 듯 하다.

⊙ 사계해변


-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147-35

사계란 해안변을 따라 형성된 깨끗한 모래와 푸른 물이 어우러지는 명사 벽계를 일컫는 말이다. 사계해변은 산방산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작고 한적한 해변으로 해수욕은 할 수 없다. 올레길 10코스 구간을 따라 걷다 보면 사계해변에서 산방산과 한라산, 그리고 용머리해안까지 한눈에 담아 볼 수 있다. 사계해변은 그 특유한 한적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주변의 유명한 관광지가 많아 이름이 더 널리 알려졌다. 영주 10경 중 하나인 산방굴사, 용머리 해안 및 형제섬 등 천연 관광 자원을 갖춘 곳이다.
사계해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해변이기도 하며 간조 때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화산석과 바위층들이 눈길을 끈다. 이런 바위들에 생긴 독특한 구멍들을 마린 포트홀이라 하는데 마치 외계행성이나 달의 분화구처럼 생겼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 바위 지형은 화산폭발로 형성된 장소이며 바람과 파도에 의해 만들어진 크고 작은 구멍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매우 이국적이고 인상적인 곳으로 소문이 나 있다.
낚시꾼들 사이에서는 제주 남서부 연안의 감성돔 낚시터로 손꼽히는 곳으로 사계해변 인근 사계포구에서 어선을 빌려 형제섬으로 출조하는 낚시꾼들이 많다. 인근 마을은 한적한 곳이긴 하나 곳곳에 작은 카페들이 있어 잠시 머물러 가기에도 좋다. 유명 관광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여 전문 사진작가들도 종종 시계해변의 풍경을 찍어가기도 한다. 색다르게 사계해변을 즐기고 싶다면 일출을 보러 오는 것도 좋다. 떠오르는 해를 따라 그림자 진 형제섬 그리고 반짝이는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으면 다시 한번 제주에 빠져든다.
마린 포트홀은 간조시에만 경험 가능하니 반드시 바다타임에서 물때를 확인하고 가야 이국적인 풍광을 즐길 수 있다.

⊙ 발자국화석공원


-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형제해안로 192

발자국화석공원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상모리 해안에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걸쳐 분포하는 사람 및 동물발자국 화석산지로, 2005년 9월 8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2004년 사계-송악 해안도로 일대에서 사람, 사슴, 새, 코끼리 등 발자국 화석과 식물 화석이 발견됐다. 이 화석들은 중기 구석기 시대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수중화산 분화활동으로 형성된 응회암 퇴적층에서 발견됐다.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는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인류발자국이 발견된 곳이다. 이 발자국은 길이 약 21~25cm로 발뒤꿈치 중간호, 앞꿈치 등의 구분이 뚜렷해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크다.
화석이 발견된 사계해안 왼쪽으로는 산방산이, 오른쪽으로는 형제섬이 보이고 제주 올레 10코스인 화순-모슬포 올레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어 탐방객이 많다.

⊙ 산방산 랜드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17-2

산방산랜드는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관광지구에 있다. 소규모 놀이동산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게 올라가는 바이킹을 비롯해 회전목마, 미니 바이킹, 레일 썰매, 야구 연습장, 사격, 동물 체험 우리가 있다. 2012년 가수 페퍼톤스가 산방산 바이킹을 타고 난 후 '바이킹'이라는 노래를 만들어 더욱 유명해졌으며 수학여행온 학생과 청소년들에게 인기이다. 주변 여행지로 산방산, 용머리해안, 용머리하멜상선전시관, 사계해안 등이 있다.

⊙ 하멜상선전시관


- 홈페이지
비짓제주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216번길 24-30 (안덕면)

네덜란드 호르콤시에서 출생한 헨드릭하멜은 동인도회사 선원으로 상선인 스페르웨르호를 타고 일본으로 가던 중 1653년 8월 16일 일행 36명과 함께 제주 핸안에 표착하였다.
그 후 13년간의 조선에서의 생활을 자세히 소개한 보고서 형태의 '하멜표류기'로 우리나라를 서방세계에 최초로 알리게 되었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소속으로 하멜일행을 태우고 일본 나가사끼로 향해하다 난파된 스페르웨르호는 1648년에 암스테르담에서 건조된 3층 갑판의 범선으로 수송과 연락의 역할을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페르웨르호는 대양향해용 범선인 바타비아호를 모델로 재현한 것이다.



⊙ 용머리해안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 218-10

용머리 해변은 산방산 앞자락에 있는 바닷가로 산방산 휴게소에서 10여분 걸어내려가면 수려한 해안절경의 용머리 해안과 마주치게 된다. 이 곳은 수천만년 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암층 중 하나이다. 해안 절벽을 모진 파도가 때려서 만들어 놓은 해안 절경이다.
작은 방처럼 움푹 들어간 굴방이나 드넓은 암벽의 침식 지대가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용머리라는 이름은 언덕의 모양이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붙여졌다.
전설에 의하면 용머리가 왕이 날 훌륭한 형세임을 안 진시황이 호종단을 보내어 용의 꼬리 부분과 잔등 부분을 칼로 끊어 버렸는데 이때 피가 흘러내리고 산방산은 괴로운 울음을 며칠째 계속했다고 한다.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바닷가 바로 옆으로 길이 나있으며, 길이 30~50m의 절벽이 마치 물결 치듯 굽어져 있다. 높이는 겨우 104m이지만 바다와 직벽을 이루고 있는 명소이다. 해식애 앞쪽으로 좁지만 평탄한 파식대가 발달되어 용머리해안을 일주 할 수 있는 탐방로 역할을 하고 있다. 한 바퀴 돌아보는데 3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기상악화나 만조때에는 위험성이 높아 출입을 금하니 방문 전 미리 관람 가능 시간을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사암층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해안가 일대에서는 해녀들이 좌판을 깔아 놓고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용머리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하멜기념비가 서 있다.
※ 조수간만의 영향과 기상악화로 인한 안전문제로 출입통제가 될 수 있으니, 관람당일 입장 통제시간 미리 확인 필요
064-794-2940
https://www.instagram.com/6sot_official (서귀포시 공영관광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안덕면)

성산리는 제주의 동녘 끝 성산반도에 자리한 마을로 영주십경 중 제1경, 더없이 장엄한 일출 경관을 보여주는 성산일출봉을 품고 있는 마을이다. 성산 앞바다 일출봉 건너에서 떠오른 해가 햇살을 펴면 가장 먼저 와닿는 마을 오조리는 성산일출봉에서 서쪽으로 900m 거리에 자리해 있다.

⊙ 산방산(제주)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 218-10 (안덕면)

제주도 서남부의 평야지대에 우뚝 서 있어 어디에서도 조망이 가능한 종 모양의 종상화산체다. 용암돔 남측 절벽의 높이 150~300m 사이에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풍화혈과 애추가 발달되어 있고, 해발 150m쯤에 길이 약 10m, 너비와 높이가 약 5m인 산방굴이라고 하는 해식동굴이 바다를 향해 특색 있는 경관을 이루어 있어 영주십경의 하나이다.

산방산 입구에 왼쪽은 산방사, 오른쪽은 보문사 적멸보궁이라는 두 개의 사찰이 있고, 이 두 사찰 사이의 돌계단 길을 쭉 따라 올라가면 산방굴사가 나온다. 산방산 앞 도로변에는 연대가 세워져 있는데, 연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정치·군사적으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통신수단을 말한다. 봉수대와는 기능면에서 차이가 없으나 연대는 주로 구릉이나 해변지역에 설치되었고 봉수대는 산 정상에 설치하여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을 피워 신호를 보냈다. 조선 세종 19년(1437)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1950년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없어졌다. 현재는 연대의 주춧돌로 보이는 돌들만이 남아 있다.

산방산은 워낙 산 자체의 높이가 높고 해안에 접해있으므로 해서, 구름이 산머리에 걸려 있거나 휘몰아치는 광경을 종종 목격할 수 있으며, 각 사면 기스락에서는 판이한 기후특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기후특성은 화산체상의 식생에 독특한 특징을 부여하고 있기도 하여, 식물학적으로도 중요한 보호지역이다. 산 정상에는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 까마귀쪽나무, 생달나무, 참식나무 등 상록수림이 울창하고, 특히, 암벽에는 암벽 식물인 지네발란, 섬회양목 등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으며, 산방산에서 조사된 관속식물은 79과 186속 201종 33변종 1아종으로서 모두 255종이다.

* 표고 395.2m / 비고 345m / 둘레 3,780m / 면적 988,332㎡ / 저경 1,314m


⊙ 하멜기념비


-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12-3

하멜기념비는 핸드릭 하멜의 공덕과 네덜란드와 대한민국 간 우호 증진의 증표로 1980년 4월 1일 한국국제문화협회와 주한네덜란드대사관에 의해 산방굴사 바로 앞 해변가 언덕에 세워졌다. 조선 효종 4년(1653) 하멜 일행이 탄 네덜란드의 무역선 스페로호크호가 심한 풍랑으로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표류하게 된다. 하멜은 입도 후 13년 동안 이곳에 머물렀고, 고국으로 돌아갔는데 1668년 [하멜 표류기], 일명 [난선 제주도 난파기]를 출판하여 한국을 서양에 널리 밝힌 최초의 사람이다.

⊙ 갈중이(천연염색체험)


- 홈페이지
http://www.jejumg.com/index.html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사계남로216번길 24-61 갈중이

갈옷은 제주도에서 구하기 쉬운 감을 이용해 만든 옷을 말하며 제주에서 일상복으로 즐겨 입던 제주 전통 의상이다. 갈옷은 자외선 차단 효과와 통기성이 뛰어나며 탁월한 향균, 향취 작용 등 우수한 효능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갈중이 천연염색은 감 재배부터 감옷 제조와 판매, 나아가 감옷 만들기 체험장을 운영하는 곳이다. 3대에 걸쳐 제주 전통 옷이자 문화유산인 갈옷을 지켜나가고 있는 곳이며 모든 공정을 제주 현지에서 직접하고 있다. 사계리 산방산 아래에 있으며 갈중이 현관 앞으로는 돌하르방이 놓여 있고 입구에 들어서면 감물 원단을 볼 수 있다. 뒤편 잔디밭은 감물 체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갈중이 천연 염색체험 마당이 있으며, 또 이곳에서 생산된 소품을 비롯한 갈옷 외에 감물과 쑥물로 염색된 침구 등도 구매가 가능하다.
5인 이상 관광객 및 단체에 한하여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므로 방문 전 예약은 필수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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