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라북도 순창군] 베르자르당

대한민국 음식점 2025. 6. 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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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자르당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verre_jardin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로 102-2

베르자르당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빵을 굽는 로컬푸드 맛집이면서 이국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다. Verre(유리) Jirdin(정원)이라는 프랑스어 이름처럼 유리온실과 정원이 이 카페의 상징이다. 3,000평 규모의 민간 정원이 꾸며져 있으며 실내좌석 또한 500석이 완비되어 있어 공간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카페 내 갤러리도 운영 중인데,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소금빵

- 문의및안내
0507-1325-5305

- 쉬는날
연중무휴

- 영업시간
09:00~22:00

- 주차시설
가능
요금 (무료)

- 취급메뉴
(쌀)무화과 치아바타 / (쌀) 체다 올리브 치아바타 / 우리밀 호두 건포도 깜바뉴 / (쌀) 비건 쑥 식빵 등





◎ 화장실
남/녀 화장실 구분



◎ 부대시설
무선인터넷 / 단체석 / 대기공간





전북_순창_[소도시 낭만여행 마이리틀시티] 소소하지만 확실한 순창의 힐링 포인트 3_베르자르당(1)전북_순창_[소도시 낭만여행 마이리틀시티] 소소하지만 확실한 순창의 힐링 포인트 3_베르자르당(3)전북_순창_[소도시 낭만여행 마이리틀시티] 소소하지만 확실한 순창의 힐링 포인트 3_베르자르당(6)전북_순창_[소도시 낭만여행 마이리틀시티] 소소하지만 확실한 순창의 힐링 포인트 3_베르자르당(5)





◎ 주위 관광 정보

⊙ 귀래정(순창)

- 홈페이지
http://tour.sunchang.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귀래정은 전라북도 순창군에 있는 정자이다. 귀래정이란 이름은 신말주의 호를 딴 것이다. 현재 정자에는 귀래정기와 강희맹의 시문 등이 편액에 새겨져 있다. 귀래정은 1457년(세조 2년)에 신말주에 의해 세워졌다고 하는데 현재의 건물은 1974년에 다시 세운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 강천산군립공원,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설씨부인신경준선생유지 등이 있다.

⊙ 옥천골한정식


- 옥천골한정식
063-653-1008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경천1로 78

옥천골한정식은 순창IC 교차로를 지나 경천교 인근에 있는 음식점이다. 석쇠에 직접 익힌 소불고기와 돼지불고기, 20여 가지가 넘는 반찬들과 된장찌개까지 옛 정취 그대로의 손맛이 살아 있는 곳이다. 음식 재료인 채소뿐만 아니라 상에 오르는 쌀까지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제대로 된 전라도 한상차림을 맛볼 수 있다.

⊙ 2대째순대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2daejje/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남계로 52 순창시장

2대째 순대는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순창 시장에 있는 토종 순대 전문점이다. 영업을 시작한 지 60년 이상 된 곳으로 기계식이 아닌 일일이 수작업으로 순대를 만들어 수많은 TV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다. 대표 메뉴인 순대전골과 순대국밥 외에도 새끼보전골, 머리국밥, 내장국밥, 막창국밥, 삼합국밥이 있어 순대와 돼지 부속을 부위별로 즐길 수 있다. 전통시장에 위치한 만큼 인심이 후해 양이 푸짐하고 하얀 육수에 순대, 콩나물, 들깻가루, 양념장, 수제비를 넣어 국물 맛이 깊다. 밑반찬은 부추무침, 깍두기, 배추김치, 갓김치가 나오는데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를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찾는 순창의 맛집으로, 주차는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한다. 전통시장 안에 있어 또 다른 먹거리와 볼거리를 둘러볼 수 있으며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 새집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6길 5-1

한옥 건물에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간판까지, 오랜 맛집의 포스가 느껴지는 순창의 한정식 전문점이다. 식당도 현대식 한옥보다는 옛날 시골집 구조로 되어 있어, 한정식과 잘 어울린다. 한정식을 주문하면 반찬으로 가득 차려진 밥상째로 들고 와 내려놓는다. 마당에는 조경이 잘 된 소나무가 있어 한옥집의 운치를 더한다. 대문 밖에는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 일품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 중앙회관

- 중앙회관
063-653-0880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로 205-1

중앙회관은 전북 순창군청 인근에 위치하여 30년 전통을 이어온 한식 전문점이다.
이곳은 단독 주택으로 건물 바로 앞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순창고추장으로 조리한 오리주물럭이다. 함께 제공되는 기본 반찬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 순창 읍내에서 현지인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 관광지로 순창 남계리 석장승, 순천향교 등이 있다.

⊙ 카페오늘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경천1로 34

앞마당에 분수와 잔디를 갖춘 강천산과 가까운 곳에 있는 카페다. 야외 정원을 잘 꾸며놓아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차 한자의 여유를 즐기기 좋으며, 어린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그레이 톤의 건물 외벽과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로 젊은 연인들의 발길을 이끈다. 커피 맛이 좋은 카페로 알려져 있고, 커피와 잘 어울리는 조각 케이크도 준비되어 있다. 1층은 그레이톤, 2층은 화이트톤으로 같은 카페 다른 느낌을 연출한다.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 일품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 영빈회관

- 영빈회관
063-653-0885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로 222

전북 순창에 위치한 영빈회관의 대표 메뉴는 얼리지 않고 조리한 생오리주물럭이다. 빨갛게 양념된 오리주물럭을 불판에 익혀 각종 밑반찬들과 곁들여 먹는 맛이 일품이다. 그 외에도 오삼불고기, 불고기백반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 순창향교

- 홈페이지

http://tour.sunchang.go.kr
http://tour.jb.go.kr/index.do
http://www.cha.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교성1길 13 (순창읍)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에 있는 향교. 1413년(태종 13)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그 뒤 군수 김수광(金秀光)이 군 북쪽의 옥천동으로 이건 하였으며, 1560년 군수 신련(申璉)이 중수하였다. 1661년에 군수 윤완지(尹完之)가 이건 하였고, 1694년 낙뢰로 파괴된 것을 1713년에 군수 조태기(趙泰期)가 오산 아래로 이전하여 중창하였다. 1950년에 6·25 전쟁으로 소실되었다가 1959년 군수 김인덕(金仁德)이 중수하였으며, 1974년과 1975년에 보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향교의 대성전은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5성(五聖), 10 철(十哲), 송조 6현(宋朝六賢),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다. 그러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순창 충신리 석장승

- 홈페이지
https://www.khs.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407-11

석장승은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당산’ 혹은 ‘벅수’라고도 한다. 순창 충신리 석장승은 거대한 사각의 자연석 한 면을 장승의 모습으로 다듬었다. 머리는 왼쪽으로 경사지도록 깎여 있고, 다른 장승과는 달리 눈이 작게 조각되어 있다. 세모난 콧날은 끝이 뭉툭하게 잘려 있는데, 이는 장승의 코가 아들을 낳는데 효험이 있다는 민간신앙에 따라 아들 낳기를 원하는 마을 아낙들이 떼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마와 양 볼에 혹이 불거져 나왔는데, 이마에 새겨진 혹은 불상의 눈썹사이에 있는 백호를 연상시킨다. 웃는 듯한 입 사이로 내민 혀의 모습이 소박하고 친근감을 느끼게 해 준다. 보통 석장승에는 남장승과 여장승을 나타내는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충신리 장승에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 충신리 석장승은 애교스러운 생김새와는 달리 남장승으로 전하고 있다. 조선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보이는 이 장승은 마을을 수호하고 부정한 것을 막기 위한 주민들의 염원이 깃들어 있는 민속신앙 중 한나라 할 수 있다.
순창군 충신리 대로변에 있던 석장승은 2004년 12월에 순창-남원간 도로변의 순창문화회관 뒤뜰에 순창 남계리 석장승(국가민속문화유산)과 함께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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