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시] 먹방이와 친구들
먹방이와 친구들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244-7 (장미동)
붉은 벽돌이 켜켜이 쌓인 1908년 구 군산세관 창고 안으로 들어서면 커다란 프렌치 불독 인형이 반갑게 맞이한다. 먹방이와 친구들은 수탈의 상징이었던 구 군산세관 압수품 창고를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인문학 북카페이다. 공간의 주인공 먹방이는 1900년대 초 군산세관사로 부임한 프랑스인 라포트가 데려온 프렌치 불독에서 유래한 군산시 공식 마스코트다. 높은 천장과 나무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실내에는 책이 가득한 서가와 군산 기념품 전시·판매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먹방이 탈을 쓰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곳곳에 조성되어 있다. 군산 특산물 흰찰쌀보리로 만든 먹빵과 황제 아메리카노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공연·애니메이션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운영된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황제 아메리카노
- 문의및안내
0507-1314-1908
- 쉬는날
연중무휴
- 영업시간
10:00~19:00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먹빵 / 흑당 라떼 / 요거트 스무디 등


















◎ 주위 관광 정보
⊙ 옛 군산세관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244-7
구 군산세관본관 건물이 완공된 것은 1908년으로, 일제강점기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나라 정부가 만든 근대식 건물이다. 옛 군산세관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군산항을 통해 드나들던 물품에 대해 세금을 책정하고 거두는 업무를 하였는데 이렇듯 군산항을 쌀을 비롯한 물자 수탈의 창구로 이용했던 일본제국주의의 한반도 수탈사를 목격한 곳으로써 역사적 의의가 큰 곳이라고 하겠다. 벨기에에서 수입해 온 적벽돌로 되어 있는 유럽 양식의 건물로 서울역사와 한국은행본점 건물과 같은 양식이다. 지붕은 연화조동판으로 되어 있으며 지붕 위에는 세 개의 뾰족한 탑이 있다. 외부는 벽돌로 짓고, 내부는 목조로 지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독일인이 건물을 설계하였으며, 1899년 5월 1일 인천세관 관할로 군산세관을 설치하였고, 1906년 청사를 계획, 1908년 6월 20일에 준공하였다. 1993년까지 85년 동안 군산세관 본관으로 사용되다가 바로 옆 기존 감시소 건물을 허물고 새 청사를 지어 이전하였다. 현재는 호남관세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박물관에는 세관의 기네스북, 영화 속 군산세관, 역대 세관장, 군산세관 100년의 역사과 관련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1일 2회의 문화관광해설을 들을 수 있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 홈페이지
http://museum.gunsan.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240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역사의 중심도시, 군산에 자리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의 근대문화 및 해양문화를 주제로 하는 특화박물관이자 지역박물관으로서 방문객들이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역사는 미래가 된다’는 신조로 과거 무역항으로 해상물류유통의 중심지였던 옛 군산의 모습과 전국 최대의 근대문화자원을 전시하여 서해 물류 유통의 천 년, 세계로 뻗어 가는 국제 무역항 군산의 모습을 보여주는 박물관이다. 1층에는 해양물류역사관, 어린이체험관, 기증전시실이 위치해 있으며, 2층에는 근대자료규장각실, 시민 열린 갤러리가, 3층에는 근대생활관, 기획전시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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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갤러리

- 홈페이지
https://www.gunsan.go.kr/tour/m2225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232 (장미동)
군산 장미갤러리는 일제강점기 때 건축되었다 폐허가 된 건물을 2013년에 정비해 갤러리로 활용하고 있는 곳이다. 갤러리 이름은 장미동의 장미(藏米)에서 따온 것인데, 이는 수탈한 쌀의 곳간이라는 뜻이다. 일제강점기 총독부 주도로 대형화된 군산항은 우리의 농산물이 일본으로 빠져나가는 통로가 되었다. 일제는 항구 앞에 커다란 창고를 짓고 그곳에 호남과 충청에서 가져온 곡물을 모아 배에 실으며 아예 동네 이름도 장미동으로 지었다. 현재는 법정 동명에서 사라졌다. 갤러리 1층은 체험학습장, 2층은 전시장이다. 체험학습장에서는 어린이와 주부, 외국인 관광객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컵받침과 향초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장에서는 하반영 화백 추모전, 서경순 작품전 등이 열렸으며, 주기적으로 기획전시가 진행중이다. 갤러리 옆에는 1930년대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에서 수탈한 쌀을 보관하던 창고를 개·보수한 후 개관한 77석 규모의 장미공연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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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커피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232 (장미동)
군산 근대문화 역사관 바로 옆에 자리한 카페로 일제강점기 무역회사였던 ‘미즈 상사’의 옛 사옥을 그대로 활용했다. 당시 일본인이 운영했던 미즈 상사는 식료품과 잡화 등을 수입해 판매하던 회사였다. 한때 은행으로도 사용되었고 해방 이후 검역소로도 쓰인 파란만장한 역사를 지녔다. 원래는 근대문화 역사관 정면에 자리했던 건물을 지금의 위치로 옮겨 복원했다. 미즈 커피 주변으로는 제18 은행과 조선은행 등 일본이 지은 건축물들이 다수 남아 있는데 이는 군산항이 호남평야에서 생산된 쌀을 수탈하는 근거지였기 때문이다. 목조 2층 건물인 미즈 커피는 근대 일본식 건축기법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아픈 과거를 되새겨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다. 2층엔 다다미방도 그대로 남아 있어 이국적인 정취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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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근대미술관

- 홈페이지
https://museum.gunsan.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230 (장미동)
18은행은 일본 나가사키에 본사를 두고 있던 은행으로, 숫자 18은 은행 설립인가 순서를 의미한다. 군산지점은 조선에서 7번째 지점으로 1907년에 설립되었다. 군산의 18은행은 주 업무가 무역에 따른 대부업이 주종을 이루었다.
군산 내항에 인접한 이곳 장미동에는 일제강점기의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많이 모여 있었다. 일본 제 18은행 군산지점은 순종 원년(1907년)에 처음 개설되었으며, 식민지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일본인들은 이 은행의 자본으로 조선인의 토지를 사들였고, 그 토지에서 생산된 쌀을 일본에 팔아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이 건물은 1936년 조선 식산은행에 매각되었으며, 1938년에는 조선미곡창고 주식회사(훗날 대한통운)로 주인이 바뀌었다. 이 건물은 영업장으로 사용하던 본관과 사무동과 금고로 사용했던 부속 건물 2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관이 목조 건물이었기 때문에 금고는 별개의 벽돌 건물로 지어서 본관 후문을 통해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광복후 대한통운 지점 건물로 사용되었으며 2008년 2월 28일 등록문화재 지정 이후 보수·복원을 통하여 군산 근대미술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미술관은 본관 건물과 금고동 건물로 나뉜다. 본관건물에는 일제수탈사 사진전, 18은행 건물역사전시실, 18은행 보수과정 전시실이, 금고동 건물에는 일제강점기 금고전시, 안중근여순감옥 재현 전시장이 있다.
⊙ 틈(TEUM)
- 홈페이지
http://www.instagram.com/cafe_teum/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6길 125-1 (영화동)
군산항 근처에 있는 옛 미곡 창고를 그대로 활용한 카페다. ‘틈’이란 이름처럼 입구가 좁은 골목길 틈에 위치해 있어 간판을 눈여겨보지 않으면 찾기 어렵다. 담쟁이덩굴로 건물 전체가 둘러싸여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파란 문을 열고 들어서면 복층 구조의 널찍한 카페가 보이고 천정이 굉장히 높아 2층도 넉넉한 카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외부로 나가면 일본식 가옥을 연상시키는 야외 테이블이 숨겨져 있어 포토존으로도 인기다.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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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 전화번호
063-442-1207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224
군산에 위치한 향토음식점으로 군산 지역의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다. 군산의 특산물 중 하나인 흰찰쌀보리밥을 모든 메뉴에 기본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 조미료는 활용하고 있지 않아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해준다.
⊙ 영화원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5길 112 (영화동)
군산 영화동에 있는 영화원은 1976년부터 지금까지 4대째 운영하는 오래된 중국 음식점이다. 대를 이어오면서 그 맛의 비결을 간직하고 있다. 이곳의 메뉴는 물짜장, 짬뽕, 짬뽕밥, 짜장면, 탕수육까지 총 5가지로 단순하다. 대표 메뉴는 물짜장으로, 춘장이 들어가 있지 않은 짜장면이다. 버섯과 호박을 포함한 여러 가지 재료들이 어우러져 해물잡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색은 고추장의 빨간색을 띠고 있지만, 맛은 오히려 맵지 않고 달짝지근하다. 걸쭉한 소스에 면을 섞어 먹으면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대표 메뉴인 짬뽕밥에는 달걀부침이 들어간다. 후추 맛이 강해 사람에 따라 맵다고 느낄 수도 있다.
⊙ 한주옥
- 한주옥
063-443-3812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2길 31
‘한주옥’은 전북 군산시 영화동에 위치한 꽃게장 전문 음식점이다. 꽃게장 백반/정식, 대하장 백반/정식을 맛볼 수 있다. 갓 지은 솥밥에 구운 생선, 갈치조림, 편육, 잡채 등 기본반찬과 생선회, 매운탕이 곁들여지는 꽃게장백반 그리고 꽃게장 백반 구성에 아귀찜까지 더해지는 꽃게장 정식이 인기 메뉴이다. 매장 내부는 입식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테이블수가 많아 단체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주차장은 별도로 없어 인근에 주차를 한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 진갈비
- 전화번호
063-446-7707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1길 108-7 (영화동)
소박해보이지만 오랜 세월의 내공으로 묵직하고 깊은 떡갈비를 선사하는 맛집이다. 군산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유명 맛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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