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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해운대구] 아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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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산


- 아미산
051-747-0131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154

중국 아미산의 이름을 빌려 1996년 1월 해운대 마리나센터에 문을 연 아미산은 뛰어난 맛과 서비스로 중식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아 오고 있으며 부산을 찾는 저명인사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홀과 룸의 좌석이 테이블과 의자로 되어 있고 룸의 입구에도 높이 차이가 없어 이용이 편리하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코스요리

- 문의및안내
051-747-0131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 예약안내
하루 전 전화 예약 가능 (054-747-0131~2)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코스요리 / 냉채류 / 스프류 / 해삼·전복류 / 밥류 / 만두류 / 면류 외





◎ 화장실
있음(남녀개별 / 업소 내.외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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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부산공간화랑


- 홈페이지
부산공간화랑 http://www.kongkan.kr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167

* 부산 미술계의 핵심, 공간화랑 *

공간화랑은 1975년 개관한 이래 수준과 신뢰라는 일관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는 유서 깊은 화랑이다. 공간화랑은 좋은 작가를 찾는 안목, 작가의 좋은 작품을 구분하는 선별력, 세계미술과 국내미술의 상황을 읽어내는 정보력 등의 3가지 지침을 기반으로 작가와 애호가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랑에 들어서면 한쪽 벽면에 공간화랑의 전속작가인 이우환 선생의 그림이 걸려 있어 화랑으로서의 분위기를 나타낸다.

* 공간화랑의 전시회 발자취 *

부산공간화랑은 2005년 30주년 개관 기념전을 비롯해 남관 특별회고전을 개최했다. 그리고 그동안 권진규, 김종영, 이중섭, 박수근, 장욱진, 김종식, 전혁림, 이우환, 김 창열, 심문섭, 신성희, 김원숙, 고영훈, 안창홍, 안종연,사석원 등의 근, 현대 한국미술 거장들을 비롯한 유수의 초대전과 작품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또한 1989년부터는 <부산청년미술상>을 제정, 운영하고 있으며 역량있는 새로운 작가의 발굴에도 전방위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정통 화랑을 표방하고 있다. 공간화랑은 2개의 화랑운영 체제를 갖추고 있다.


⊙ 더베이101


- 홈페이지
http://www.thebay101.com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52

아름다운 바다와 산 그리고 현대적인 건물들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휴양지, 해운대. 문화와 예술을 위한 공간, 바다가 주는 흥분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는 공간,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 더베이는 해운대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많은 관광객이 야경명소로 찾는 곳이다.


⊙ 요트탈래


- 홈페이지
http://www.yachttale.com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52

아름다운 선셋투어 광안대교와 마린시티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다위에서 보는 야경투어까지 준비되어 있다. 아름다운 해운대 광안리 일대 바다를 럭셔리 요트를 타고 즐길 수 있다. 2020년 형 최신형 쌍동선 요트로 고급스럽고 멋진 사진을 찍기 완벽하다.

⊙ 마린시티


- 홈페이지
http://www.haeundae.go.kr/tour/index.do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밤이 되면 화려하게 불을 밝히는 마린시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홍콩이나 상하이도 부럽지 않은 야경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마린시티의 야경을 보고 있으면, 외국의 도시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거리에는 외국 음식점은 물론이고 고풍스러운 카페와 주점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 해운대 동백섬


- 홈페이지
해운대 문화관광 http://tour.haeundae.go.kr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67 (우동) 일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다 오른편으로 눈길을 돌리면 백사장이 끝나는 지점에 조선비치호텔이 있고 그 뒤편에 아담하게 동백섬이 자리하고 있다. 원래는 섬이었던 이곳은 오랜 세월 퇴적작용으로 육지와 연결되었지만 아직도 동백섬이라고 부르고 있어 옛날 지형을 연상시켜 주고 있다.
일찍이 최치원 선생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은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이곳의 절경을 찾아 노닐고 그 감흥을 읊어 후세에 전하고 있다.
동백섬을 둘러 산책로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최치원의 해운대 각자, 동상, 시비를 비롯해서 황옥공주 전설의 주인공 인어상과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 과거와 현재에 걸친 인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또한, 동백섬에서 보는 부산의 전경은 인상적인데 건너편 미포쪽 해안끝선과 달맞이 언덕, 바다와 하늘을 가로지르는 광안대교, 부산바다의 상징 오륙도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름 그대로 예전에 말발굽에 차일 정도로 동백꽃이 지천으로 피고 지던 곳에는 지금도 변함없이 겨울에서 봄 사이에 꽃망울을 맺고 빨간 꽃이 통으로 떨어져 운치를 더하고 있다.


⊙ 동백공원


- 홈페이지
해운대 문화관광 http://tour.haeundae.go.kr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동백섬)

해운대해수욕장 남쪽 끝에 있는 동백섬을 공원으로 조성한 것으로, 1966년 9월 1일 공원대지로 지정되어 1990년대에 본격적으로 개발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백섬은 동백나무와 소나무가 울창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육지와 연결된 육계도이다.
2006년 부산에서 APEC이 개최되면서 해운대 환경이 새롭게 조성되고 산책길도 좋아져 연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산책로 외에 배드민턴장·의자·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이중 화장실은 한국관광공사가 2001년 한국방문의 해 및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등을 앞두고 화장실 문화개선을 위하여 벌인 전국 공중화장실 심사에서 가장 쾌적한 화장실로 선정되었다.

* 동백공원을 알차게 이용하는 추천 산책로 *
동백공원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바다의 경관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다. 산책코스는 해운대 해변과 동백섬을 따라 도는 두 개가 있다. 해운대 해변 가로등을 따라서 잘 조성된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걸어도 좋지만 운동도 할 겸 모래의 감촉을 느끼며 맨발로 걷는 것도 좋다.
동백섬 코스는 동이 트는 새벽 햇살을 받으며 바다 바위 위로 전망대를 따라 절경이 펼쳐진다. 달맞이 고개에서 이어지는 완만한 해운대 해변에서 광안대교의 시원한 모습으로 한 폭의 그림이 펼쳐진다. 최치원이 새겼다는 암석의 글을 음미해 보기도 하고, 때로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를 지나 몇 바퀴 속보로 걷는 것도 좋다.

⊙ 부산요트투어 3355마린


- 홈페이지
https://busan3355.modoo.at/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84

광안리 앞 바다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 뷰를보며 좋은 음악과 마린시티 전경 코스를 투어한다. 폭죽을 쏘아 더욱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한다.

⊙ 누리마루 APEC하우스


- 홈페이지
누리마루 APEC하우스 http://www.busan.go.kr/nurimaru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116

* 동백섬의 새로운 명물, 누리마루 APEC하우스 *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2005년 11월 18~19일에 열린 제13차 APEC 정상회담 회의장으로 해운대구 중동(中洞)의 동백섬에 세운 건축물이다. 누리마루 APEC하우스 명칭은 순수 우리말인 누리(세상, 세계),마루(정상, 꼭대기)와 APEC회의장을 상징하는 APEC하우스를 조합한 것으로“세계정상들이 모여 APEC회의를 하는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울창한 동백나무와 송림으로 둘러싸인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동백섬에 위치해 있으며 APEC 이후 기념관 및 고급 국제회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누리마루는 지상 3층의 건축물로 건물 전체의 조형은 한국전통의 건축인 “정자”를 현대적으로 표현했으며, 지붕의 형태는 동백섬의 능선을 형상화하였고, 내부장식은 한국의 창조적 전통문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우리나라 대청마루를 컨셉으로 한 테라스에서는 오륙도, 광안대교, 달맞이 언덕 등을 조망할 수 있으며, 해운대 해수욕장과 인접하여 해운대 절경을 감상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미와 현대미를 고루 갖춘 고품격 국제 회의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 알면 재미있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 건물 디자인 *

누리마루 APEC하우스의 전체 건물 구조는 한국 전통 건축인 정자를 현대식으로 표현하였으며, 지붕은 동백섬의 능선을 형상화하였다. 12개의 외부 기둥은 부산의 역동적인 모습을, 내부 장식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그 밖에 대들보 꼴로 만들어 전통 단청을 입힌 로비 천장과 대청마루 느낌을 받도록 한 로비 바닥, 석굴암 천장을 모티브로 설계한 정상회의장, 구름 모양을 형상화한 오찬장 등 건물 구석구석마다 한국 전통 양식이 짙게 배어 있다.


⊙ 부산 영화의 거리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거리
광안대교가 보이는 해운대 해변으로 부산 배경의 영화 포스터와 영화 조각상 등으로 꾸며져 있어 길을 따라 걸으며 감상할 수 있다. 1천만 관객 영화존, 애니메이션존, 해운대 배경 영화존 등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산토리니 광장에는 황정민, 이병헌, 김혜수, 설경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핸드 프린팅이 벽에 걸려 있다.

⊙ 수영만 요트경기장


- 홈페이지
해운대 관광문화https://www.haeundae.go.kr/tour/index.do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84

수영만 요트경기장은 광안리와 해운대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6년 국제 규모의 경기장으로 건설되어 '86 아시안게임과 '88 올림픽 경기대회를 개최한 곳으로서 448척의 요트를 계류할 수 있는 넓은 계류장을 갖고 있으며, 요트를 타기에 적합한 자연 여건을 갖추고 있어 매년 각종 국내,외 요트경기대회가 개최되는등 해양스포츠의 메카로서 요트인들이 가장 즐겨찾는 곳이다.
각종 요트대회가 수시로 개최되고 있으며 선수훈련과 요트학교를 비롯하여 윈드써핑학교, 잠수학교 등이 운영되고 있다. 기타 주차장이 3개소에 5,510평으로 448대를 주차할 수 있고 88올림픽 기념탑과 성화대 등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다. 특히 1996년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이곳에서 거행됨에 따라 기념영상시설인 씨네마테크가 1999년 6월 완공되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 해운대의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요트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탁트인 바다, 멀리 광안대로의 모습 등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있고 넓은 광경과 각종 기념물 그리고 조경수가 많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서 국제영화제, 바다축제, 경기대회 등 연중 각종 행사가 개최되는 체육.문화의 명소이기도 하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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