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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원주시] 원주장진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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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장진우식당


- 홈페이지
https://app.catchtable.co.kr/ct/shop/changs_kitchen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감영길 28 1층

원주 장진우식당은 강원도 원주시 원주 감영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비뇨기과였던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식당 앞 벤치엔 아직도 제약회사 광고가 남아 있다. 실내는 근대 경양식집처럼 레트로풍으로 꾸며놓았다.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세트 메뉴를 즐길 수도 있다. 음식을 서빙하면서 예의 바르게 음식에 관해 설명해준다. 데이트 장소로 혹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찾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지 않아 주변 유료 주차장에 주차해야 한다. 레스토랑 방문객에게 1시간 무료 주차권을 제공한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버섯크림소스와 뇨끼

- 문의및안내
010-8384-9010

- 쉬는날
연중무휴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2:00 (월~토 20:30, 일요일 20:00 라스트 오더)

- 주차시설
있음

- 취급메뉴
숙성 채끝 스테이크, 시금치 고구마 스프, 치킨 시저 샐러드, 감바스 알 아히요, 오징어 먹물 리조또와 오징어튀김, 시금치 크림소스와 파파르델레, 안심 딸리아따, 이베리코 목살구이와 컬리플라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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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원주 강원감영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85 (일산동)

* 조선시대 관아 건물을 만나자, 강원감영지 *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조선시대의 사적지로 2002년 3월 9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강원감영은 조선시대인 1395년(태조 4)에 원주에 설치되었다. 감영은 조선시대에 각도의 관찰사(觀察使:監司)가 정무를 보던 청사로 원주·전주·평양의 감영을 제외하면 한곳에 계속 있지 않고 소재지의 변천과 도시화 등으로 그 본래의 형태를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강원감영지에는 당시의 건물인 선화당·포정루(강원도 유형문화재)와 청운당(내아)이 원위치에 남아 있고, 2000년 강릉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발굴조사결과, 관련유구(중삼문지, 내삼문지, 공방고지, 책방고, 보도, 담장지, 행각지 등)가 비교적 잘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강원감영 이전의 원주목 관아의 건물지 등의 하층에 잘 보존되어 있어 우리나라 관아건물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유적이다.
* 강원감영지의 의의 및 복원사업 *
우리시에서는 강원감영의 역사적 중요성을 감안하여 강원 정도 600주년이 되었던 지난 1995년부터 강원감영지를 도심 속 역사문화사적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복원정비 자료를 마련하기 위하여 발굴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선화당, 포정루에 대한 보수공사와 중삼문, 내삼문, 행각에 대한 복원공사를 실시하여 강원감영의 일부만을 복원, 2005년 8월 31일자로 일반인에게 개방하였고, 2006년부터 현 원주우체국에 대한 2단계 복원사업추진하고 있다.

⊙ 구 조선식산은행 원주지점


- 홈페이지
https://www.wonju.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중앙로 88 (중앙동)

조선식산은행은 1918년에 설립한 특수한 은행으로, 일제강점기 일제의 경제적 침략에 큰 역할 했던 곳이다. 조선식산은행 원주지점은 2층 건물로 1934년 원주 지역에서 가장 처음 세워진 은행이다. 1943년에는 한국인 150명을 포함하여 498명의 행원을 채용하였으며, 조선총독부 산하 최대의 금융기관으로 활동해왔다. 1948년 광복 이후 일본으로부터의 자본 도입이 소멸하면서 은행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다가 1954년 ‘한국산업은행법’에 따라 한국산업은행으로 재출범해 오늘에 이르렀다.
건물 외관은 전체적으로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으며, 상하로 긴 창문을 반복 배치하여 수직성을 강조하고 있다. 내부 공간은 천장을 높게 처리하고, 외벽은 인조석 질감의 몰탈 마감 등 일제강점기 은행건축이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는 건물이다.

⊙ 원동성당


- 홈페이지
https://www.wonju.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27 (원동)

원동성당은 1913년에 지어진 천주교 성당으로 6.25 전쟁 때 건물이 불에 타 전소하여 1954년 시멘트 벽돌로 재건하였다. 이 건물은 1970년대 유신정권 당시, 지학순 주교가 ‘원주선언’을 한 곳으로, 원주 지역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 되는 건물이기도 하다.

원동성당은 정면 중앙에 종탑이 있는 직사각형 건물로 폭에 비해 길이가 매우 길고 종탑 윗부분은 돔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벽은 인조석 물 씻기로 처리하고, 줄눈을 석조처럼 보이게 하여 외관의 완성도가 높은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쟁 이후에 다시 복구한 건물이지만 외관의 완성도가 높고, 원형도 매우 잘 보존되어 있다.


⊙ 원주 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 홈페이지
http://www.wjcoop.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137

상부상조, 뭉쳐서 잘 살자!

원주지역 8개 협동조합 단체가 모인 네트워크로, 쉽게 말하면 서로 협동하며 잘 살자는 모임이다. 협동조합에 대해 교육하고, 협동조합 설립에 대해 상담과 지원을 하며 기존 원주시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협동조합 산업을 관광, 홍보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협동조합을 방문 및 강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 원주굽이길 원1코스(100고개길)


- 홈페이지
원주굽이길http://gubigil.kr
원주 관광포털http://www.wonju.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로 1906 (봉산동)

100고개길은 원주 굽이길 제 1코스로 치악산 조망이 펼쳐진 길이다. 산의 모양이 봉황의 꼬리 같다 하여 봉산·봉산미(鳳山尾)라 했다는 유래가 있고 인근 산에 크고 작은 고개가 많아 100고개길이라 불린다. 대부분의 코스가 숲길로 이루어져 있고 차량이 많지 않은 마을안길로 도보여행에는 최적의 코스라 할 수 있다. 7.7km지점에는 치악산을 조망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 잠시 쉬어가며 치악산의 풍경도 감상 할 수 있다.
솔 향이 짙은 숲길로 오르막과 내리막이 수차례 있으나, 경사가 그리 급하지 않아 걷기에 좋다. 원주시 시내에서 가까운 산줄기로 천천히 걸어서 3~4시간 정도 소요된다.
(출처 : 강원도청)

⊙ 봉산동당간지주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개봉교길 41

당간지주는 신라시대에 창건하였다고 전하는 천왕사지의 경내에 서 있다. 1910년 「국권침탈」 당시 한쪽이 파손된 것을 1980년 4월 30일 복원하였다. 이 지주는 그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인정되어 1975년 6월 강원도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 당간지주는 전하는 바에 따르면 신라 말기에 천왕사(天王寺)라는 사찰에 세워졌다고도 하며, 지금 있는 곳이 신라 초기 창건한 비마라사터라고도 한다. 형태는 커다란 자연석의 양쪽을 파서 지주석을 끼우고 가운데 당간이 앉을 자리를 둥그스럼하게 깎았는데, 간대석(竿臺石) 윗면에는 당간을 끼워 고정시킬 수 있도록 당간 구멍[竿孔]을 팠다. 지주는 본래 네모꼴 돌기둥의 모를 죽이고 맨 윗부분은 4면에서 줄여 올라가서 가운데가 뾰족하게 한 것이었다. 이런 형식은 맨 윗부분을 4분 원형으로 깎은 다른 당간지주에 비해 독특한 모습이다. 현재는 복원 작업으로 다른 지주와 같은 형식을 하고 있다. 석재는 화강암이며, 높이 4.3m, 폭 55㎝이고, 간대석 크기는 1.8m×1.22m×75㎝이다.

*당간지주는 주로 사찰에서 그 세를 알리거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세우는 당간의 받침대이다. 괘불(掛佛)을 내걸기 위한 괘불대의 지주로 사용되기도 한다.

⊙ 봉산동 석조보살입상


- 홈페이지
https://www.wonju.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봉산4길 45 (봉산동)

원주시 봉산동에는 고려시대의 석조보살입상이 자리잡고 있다. 이 석조보살입상의 높이는 1.78m이고, 강원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친근감 있는 방형의 얼굴, 도식적인 신체, 형식화된 군의주름 등으로 미루어 고려시대 전기에 제작된 지방색이 농후한 작품이라고 한다. 머리에는 관을 쓰고 있으며, 풍만한 얼굴에 눈·코·입은 작게 표현되어 있지만 미소를 띠고 있어 친근한 인상이다. 오른손은 가슴에 대고, 왼손은 배에 대고 있으며, 신체에 비해 팔은 가늘고 손이 작아서 불균형한 모습이다. 상체의 옷은 양복처럼 보이고, 큰 체구에 구름무늬 같은 하체의 옷주름이나 머리에 쓴 관 모양이 일반적인 보살과 거리가 먼 특이한 형태이다. 친근한 인상과 옷이나 신체 등 형식적인 세부표현에서 고려 보살상의 특징과 지방색이 어우러져 있는 작품으로, 이 지방의 불상양식을 알 수 있다.


⊙ 원주향교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원주향교 http://wjhyanggyo.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향교길 37-1 (명륜동)

고려 인종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22년(세종 4) 목사 신호(申浩)가 중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다가 1603년(선조 36) 이택(李澤)이 대성전을 중건하였다. 1608년 목사 임취정(任就正)이 명륜당과 동재·서재를 복원하고, 1632년(인조 10) 이배원(李培元)이 증축하였다. 6·25동란 때 건물 일부가 파괴되었으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서재·삼문(三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4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 원주역 급수탑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평원로 158 (학성동)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원주역 내에 있는 옛 급수시설이다. 2004년 12월 31일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한국철도공사 소유이다. 원주역 급수탑은 높이 18m이며 상부 지름이 하부 지름(4.5m)보다 큰 원추형으로 뿔을 잘라낸 형상이다. 1930년대 이전에 건축된 석조급수탑과 구별되는 일제 강점기 후반에 건축된 철근콘크리트조 급수탑이다. 1940년에 설치되었고, 1940년대 급수탑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 시설물은 중앙선을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급수탑이다.


⊙ 원주종합체육관


- 홈페이지
http://www.wonju.go.kr/sports/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281 (명륜동)

원주시 명륜동에 위치한 원주종합체육관은 2013년 8월 10일 준공되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다. 동부프로미프로농구단 홈구장이며 각종 콘서트, 문화공연, 대규모 체육대회 등을 유치하여 시민들에게 체육 및 문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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