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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향
- 사비향
041-832-0282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궁남로 38
사비향은 연잎밥만을 판매하는 연잎밥 전문식당이다.
직접 농사지은 정직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많은 국내 고객들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 한해 천여명의 외국인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또한 단체고객을 위한 132석의 넉넉한 좌석수를 갖추고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연잎밥정식
- 개업일
2015-01-03
- 문의및안내
041-832-0282
- 쉬는날
매주 수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평일 11:00 ~ 20: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14:30, 19:30)
주말 11:00 ~ 20: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41-832-0282)
- 좌석수
132석(1층52석, 2층 80석)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취급메뉴
연잎밥정식
- 포장가능
불가
◎ 화장실
1층, 2층 각 1개
◎ 주위 관광 정보
⊙ 서동공원과 궁남지
- 홈페이지
http://tour.buyeo.go.kr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궁남로 52
궁남지는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무왕의 서동요 전설이 깃든 곳이다.
『삼국사기』에 “백제 무왕 35년(634) 궁의 남쪽에 못을 파 20여리 밖에서 물을 끌어다가 채우고,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었으며, 못 가운데는 섬을 만들었는데 방장선산(方丈仙山)을 상징한 것”이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보아 이 연못은 백제 무왕 때 만든 궁의 정원이었음을 알 수 있다. 연못의 동쪽 언덕에서 백제 때의 기단석과 초석, 기와조각, 그릇조각 등이 출토되어 근처에 이궁(離宮)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못 가운데 섬을 만들어 신선사상을 표현한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인공정원으로 백제의 노자공은 일본에 건너가 백제의 정원 조경기술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백제가 삼국 중에서도 정원을 꾸미는 기술이 뛰어났음을 알 수 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관광지이다. 7월에는 천만송이 연꽃들의 아름다운 향연인 서동연꽃축제가 열리고, 10~11월에는 다양한 작품으로 꾸며진 굿뜨래 국화전시회가 열려 궁남지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 백제 오천결사대 충혼탑
- 홈페이지
http://tour.buyeo.go.kr/
- 주소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궁남지 부근
황산벌에서 신라군과 싸워 죽은 백제시대 오천결사대의 우국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세워진 탑으로 백제문화제 행사에 오천결사대 충혼제를 지내는 곳이다. 매년 백제문화제시 오천결사대의 위국 충절을 기리는 오천결사대 충혼제가 이곳에서 거행된다. 주요 조형물은 백제의 문(18m), 오천결사대출정상(8.8m)이 있으며 조성기간은 1998년 ~2002년에 걸쳐 진행되었다.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충절교육의 장으로 구국충혼을 후대에 길이 전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상징성과 이미지를 전달하는 부여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인(仁), 의(義), 신(信), 충(忠)인 백제정신의 계승발전과 부여지역만의 자긍심 고취와 애향심을 유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형물 개요]
* 조성 기간 - 1998년 ~ 2002년
* 주요조형물 - 백제의 문(18m), 오천결사대출정상(8.8m)
⊙ 정림스튜디오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jrimstudio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금성로 8 2층 정림사진관
정림스튜디오는 부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외사진촬영 및 주민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 자원을 지닌 부여의 구석구석을 지역주민인 사진가와 함께 여행하며 부여에서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예쁜 사진으로 제공한다. 또한 스튜디오는 고전적인 레트로 분위기로 꾸며서 고객들이 자유롭게 촬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프로필, 가족사진, 결혼사진, 행사 사진 등의 서비스를 예약제로 제공하고 있다.
⊙ 부여 군수리 사지
- 홈페이지
http://tour.buyeo.go.kr/html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 백제문화를 알 수 있는 유적, 군수리사지 *
부여 군수리에 자리하고 있는 백제의 절터로, 절의 이름은 전해지지 않는다. 1935년 일본 사람에 의해 조사되었는데, 그 결과 중문, 목탑, 금당, 강당 이 남북으로 일직선 상에 배치된 1탑 1금당의 구조임이 밝혀졌다. 백제 사찰에서의 1탑 1금당의 가람배치는 이 절터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는데, 이후 계속된 조사를 통해서 백제의 기본적인 가람배치로 알려졌다. 금당터의 기단은 기와를 쌓아 만든 것이 특징이며, 유물은 절터에서 골고루 출토되었다.먼저 강당터 남쪽에서 금동관 조각이 나왔고, 금당터 주위와 탑터에서는 약 1,150점의 옥과 금당 서쪽에서는 금동제방울,구두 모양의 금구가 출토되었다. 또한 연꽃무늬, 덩굴무늬가 아름답게 조각된 상자 모양의 벽돌과 금제고리, 작은 구슬을 비롯한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목탑의 중심부에서는 군수리 금동미륵보살입상(보물 제330호), 군수리석조여래좌상(보물 제329호)과 칠지도, 철못, 삼족토기를 비롯한 토기류가 출토되었다.
* 백제와 일본의 교류를 알려주는 유물 *
군수리사지에서 발굴되는 유물 중 특히 주목되는 것은 칠지도이다. 칠지도는 중심에서 양쪽으로 각각 세가지씩 칼이 뻗어있어 7개의 칼날을 가지고 있는 칼이다. 이와 비슷한 백제 칠지도 하나가 일본에 있어 백제와 일본의 문화교류의 한 단면을 말해주고 있다.
⊙ 국립부여박물관
- 홈페이지
국립부여박물관 http://buyeo.museum.go.kr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5
부여 시내 남동쪽 금성산 기슭에 위치한 국립부여박물관은 1929년 재단법인 ‘부여 고적 보존회’ 가 발족되어 백제의 문화재. 유물을 모아 부소산 남쪽에 자리한 조선시대 관아의 객사에 전시하게 된 것이 국립부여박물관의 시작이다. 1939년부터는 ‘조선총독부 박물관 부여 분관’이라 하여 비로소 ‘부여박물관’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으며 1970년에는 부소산 남쪽 기슭에 새 박물관을 지어 부여지역을 비롯하여 백제권에 흩어진 백제문화유물을 중심으로 전시하였다. 1993년 8월 6일 현재 위치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하였다. 국립 부여 박물관은 61,429㎡의 면적에 4개의 전시실과 야외 유물전시장을 마련하고 약 1,0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건물 설계 당시 한국의 전통양식을 도입하여 8각형의 중정(中庭)을 중심에 두고 상설전시실인 선사실·역사실·불교미술실과 야외전시실을 배치하였다. 선사실에는 부여 지방을 중심으로 충남지역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 유물들을, 역사실에는 사비시대의 백제 유물과 삼국시대 유물들을 전시하였다. 불교미술실에는 사비시대 백제의 불교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야외전시실에는 불상과 석탑 등의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유네스코 세계유산]
- 홈페이지
부여문화관광 http://tour.buyeo.go.kr/
정림사지박물관 http://www.jeongnimsaji.or.kr/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정림로 83
백제가 부여로 도읍을 옮긴 시기(538-660)의 중심 사찰이 있던 자리다. 발굴조사 때 강당터에서 나온 기와조각 중 태평 8년 무진 정림사 대장당초(太平八年 戊辰 定林寺 大藏唐草) 라는 글이 발견되었다. 태평팔년은 요(遼)의 연호(年號)이며 고려 현종 19년(1028년)에 해당된다. 이 문자와의 발견수는 이곳에서 출토된 고려 기와 중에 가장 수량이 많았으며 고려 재건시의 정림사를 대표할 수 있는 유물이다. 가람배치형식(伽藍配置形式)을 보면 전형적인 일탑식배치(一塔式配置)로 남으로부터 중문, 석탑, 금당, 강당의 순서로 일직선상(一直線上)에 세워졌으며 주위(周圍)를 회랑(廻廊)으로 구획(區劃)하였다. 그러나 특이하게 가람 중심부를 둘러싼 복도의 형태가 정사각형이 아닌 북쪽의 간격이 넓은 사다리꼴 평면으로 되어있다.발굴조사에서 드러난 절 앞의 연못이 정비되어 있고, 석불좌상을 보호하기 위한 건물은 1933 년에 지어졌다. 백제 때에 세워진 5층석탑(국보)과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석불좌상(보물 )이 남아있다. 출토유물로는 백제와 고려시대의 장식기와를 비롯하여 백제 벼루, 토기와 흙으로 빚은 불상들이 있다.
* 국보로 유명한, 정림사지오층석탑 *
부여 정림사터에 세워져 있는 석탑으로, 좁고 낮은 1단의 기단(基壇)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신라와의 연합군으로 백제를 멸망시킨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백제를 정벌한 기념탑"이라는 뜻의 글귀를 이 탑에 남겨놓아, 한때는 "평제탑" 이라고 잘못 불리어지는 수모를 겪기도 하였다. 기단은 각 면의 가운데와 모서리에 기둥돌을 끼워 놓았고, 탑신부의 각 층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을 세워놓았는데 위아래가 좁고 가운데를 볼록하게 표현하는 목조건물의 배흘림기 법을 이용하였다. 얇고 넓은 지붕돌은 처마의 네 귀퉁이에서 부드럽게 들려져 단아한 자태를 보여준다. 좁고 얕은 1단의 기단과 배흘림기법의 기둥표현, 얇고 넓은 지붕돌의 형태 등은 목조건물의 형식을 충실히 이행하면서도 단순한 모방이 아닌 세련되고 창의적인 조형을 보여주며, 전체의 형태가 매우 장중하고 아름답다.
익산미륵사지석탑(국보)과 함께 2기만 남아있는 백제시대의 석탑이라는 점에서도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며, 세련되고 정제된 조형미를 통해 격조 높은 기품을 풍기고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이 석탑은 익산(益山) 미륵사지(彌勒寺址) 석탑(石塔)과 함께 백제시대(百濟時代)에 세워진 귀중한 탑으로, 우리나라 석탑의 시조(始祖)라고 할 수 있다. 목조건물의 가구(架構)를 모방하고 있으나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정돈된 형태에서 세련되고 창의적인 조형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체의 형태가 장중하고 명쾌한 기풍을 풍겨준다. 초층탑신(初層塔身) 4면에는 당(唐)의 소정방(蘇定方)이 백제(百濟)를 멸한 다음, 그 기공문(紀功文)을 새겨 넣었으나 이는 탑이 건립된 훨씬 뒤의 일이다. 이곳 일대의 발굴조사에서 정림사명(定林寺銘)이 들어 있는 기와가 많이 출토되었다.
⊙ 부여향교
- 홈페이지
http://tour.buyeo.go.kr/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의열로 21-4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700년대에 구교리(舊校里)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1872년에 수선재(首善齋)를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수선재·제관실(祭官室)·수복실(守僕室)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의 대성전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소장전적은 판본 8종 8책과 사본 12종 13책이 있다.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의열사(부여)
- 홈페이지
http://tour.buyeo.go.kr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의열로29번길 11-33 (부여읍)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1575년(선조 8)에 부여 현감 홍가신(洪可臣:1541∼1615)이 건립하였다. 백제 때 충신 성충(成忠)· 흥수(興首)·계백(階伯), 고려 말기의 충신 이존오(李存吾:1341∼1371)의 충의가 후세에 전하여지지 않는 것을 안타까워하여 지었다고 한다. 1577년에 사액되었고, 1641년(인조 19)과 1675년(숙종 1)에 각각 중수되었다. 그뒤 조선 선조 때의 지사인 정택뢰(鄭澤雷), 인조 때의 문신 황일호(黃一皓:1588∼1641)도 함께 배향되었다. 1866년(고종 3)에 철폐되었다가 그뒤 복원되었다. 원래는 용정리 망월산(望月山)에 있었는데, 1971년 지금의 남령공원으로 이건하였다.
⊙ 조왕사(부여)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계백로 334-47 (부여읍)
* 일제강점기에 사세가 확장된, 조왕사 *
금성산 조왕사는 부여박물관 뒤편에 위치해 있으며, 일본인과 인연이 많은 사찰이다. 조왕사는 고려시대 이래의 사찰로 추정될 뿐, 구체적인 연혁이나 사세에 대하여 알려진 바는 없다. 이러한 조왕사가 사세를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에 이르러서이다. 1913년 절 뒤편에서 비로자나불좌상을 발견하여 1919년에 법당을 짓고 이 불상을 봉안하여 중창하였다. 이후 1981년에 요사를 건립했는데, 1984년에는 일본인 불자들이 성금을 내어 종각을 세우기도 하였다.조왕사는 절 이름이 ‘왕을 조근(朝覲)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데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압박과 설움을 받으면서 조선왕조를 섬기고자 사찰에서 기원한 듯 하다. 그 때문에 근래의 일본 불자들이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된 역사에 대해 참회라도 하듯이 성금을 모아 종각을 세우는 불사를 하였을 것이다.최근에는 1981년 요사, 1984년 종각, 1997년 대웅전을 새로 지었고, 일제 때 발굴된 좌불을 봉안한 법당과 종각 및 요사 등을 갖추고있으나 소찰이다. 한편 화지산과 부여시가지 남쪽과 그리고 백마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여 경관이 좋을뿐만 아니라 암벽과 바위 사이에서 나오는 유명 약수가 있어 더욱 잘 알려져 있다.
* 조왕사의 볼거리 *
대웅전은 정면 3칸·측면 3칸 규모의 홑처마 맞배지붕 건물로 내부 불단에는 높이 1.27m, 대좌 높이 96cm의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모셔져 있다. 이 불상은 1913년 발견된 석불로서‘금성산 석불좌상’이라는 명칭으로 1973년 12월 24일 충청남도유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되었다.대웅전에는 그밖에도 아미타삼존불입상과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안치되어 있고, 불상 뒷면에는 후불탱과 산신탱, 아미타설법도, 신중탱 등 4점의 탱화가 걸려 있다. 요사채는 정면 4칸·측면 2칸 규모의 주심포 공포 구조이며, 범종각은 정면·측면 1칸 규모의 주심포 공포 사모지붕 건물이다. 대웅전 앞으로는 1987년 홍수 때 발견된 옛 탑재를 모아 세운 석탑이 서 있다.
⊙ 부여하늘날기
- 홈페이지
https://smartstore.naver.com/skybanner/
-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173번길 12
부여 열기구 체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기구 자유 비행이 가능한 곳으로, 한국관광공사의 테마여행 10선에도 선정되었다. 부여는 산이 낮고 높은 건물이 없어 열기구 비행에 최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처럼 계류형 열기구에서 그치지 않고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아볼 수 있다. 백마강 상공을 7~8km 비행하며 부여 군내와 금강 줄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낙화암, 궁남지 등 찬란한 역사의 백제 유적을 발아래 두고 바람을 타다 보면 절로 행복해진다. 맑은 날에는 강에 비친 열기구의 모습이 낭만적이다. 비행이 끝난 후에는 로맨틱한 세리머니를 즐기며 마무리까지 완벽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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