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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양주시] 성북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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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돈까스


- 주소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1398번길 81-7 (유양동)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과 안심을 200시간 이상 숙성하여 수작업으로 만든 돈가스 전문점이다. 질 좋은 고기의 맛과 바삭함을 느낄 수 있는 돈가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두툼한 살코기와 탄력 있는 식감의 등심, 부드럽고 바삭한 안심과 스페셜 안심, 치즈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수제치즈까스가 있다. 더불어 깔끔한 맛의 메밀과 우동도 함께 맛볼 수 있는 돈가스 전문점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등심돈까스

- 문의및안내
031-821-7426

- 쉬는날
일요일, 공휴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 ~ 20:40(브레이크타임 15:00~16:30)

- 주차시설
있음

- 취급메뉴
안심돈까스 / 치즈돈까스 / 판모밀 외





◎ 화장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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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양주관아지


- 홈페이지
https://www.yangju.go.kr/tour/index.do

- 주소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1399번길 15 (유양동)

양주관아지는 경기도 양주시 유양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관아지로 1999년 4월 23일 경기도의 기념물로 지정된 역사적 장소이다. 412년 동안 양주의 구읍(舊邑)이 있었던 곳으로 목민관이 살기 좋은 치세를 구상하던 장소인 금화정과 유양폭포, 그리고 1792년 정조대왕이 양주에 3일간 머물며 백성을 살피고 사대에서 활을 쏜 것을 기념하는 어사대비가 남아있다.

⊙ 양주별산대놀이마당


- 홈페이지
http://www.sandae.com/main/index.do/

- 주소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1399번길 47 (유양동)

중요무형문화재 2호인 경기도 양주시에 전승되는 탈놀음을 별산대라고 하며 서민의 애환과 풍자를 그대로 살린 마당놀이 공연으로 상설공연, 정기공연으로 전통 양주별산대놀이마당을 진행하는 곳이다. 약 200여 년 전 양주사람 이을축이 서울 사직골 딱딱이패들에게 배워 양주에 정착시킨 것이라고 전해지는데 상좌마당, 옴중마당, 먹중마당 등 모두 8마당으로 짜이며 연희의 내용은 양반에 대한 풍자, 모욕, 서민 생활의 애환 등 당시의 현실폭로 및 특권계급에 대한 반항을 담고 있다

⊙ 양주향교


- 홈페이지
http://www.yangju.go.kr/www/index.do

- 주소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1423번길 50 (유양동)

1401년(태종 1)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6·25 때 폐허화되었던 것을 1959년에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내삼문(內三門)·외삼문(外三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정원 5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이 향교는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백화암(양주)


- 주소
경기도 양주시 백화암길 191 (유양동)

백화암은 경기도 양주시 양주읍 유양리 불곡산(佛谷山)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다.양주의 관아가 있던 유양리 불곡산에 자리한 백화암은 신라시대의 고찰로 도선(道詵)국사에 의해 ‘불곡사(佛谷寺)’로 창건되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중건되고, 조선 후기에 와서 백화암으로 바뀌게 된다. 그러나 한국전쟁 때 사찰의 대부분이 전소되어 옛 모습을 찾아보기는 힘들며, 남아 있는 몇몇의 유물들을 통해 유추해 볼 수밖에 없다. 절 입구에는 수령 500년가량 된 느티나무가 서 있으며, 나무 아래에는 1841년(헌종 7)에 세운 양주 목사 서염순(徐念淳)의 선정을 기리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또한 절 앞마당에 신복사지 삼층석탑을 본 떠 새롭게 만든 삼층석탑의 기단부에 끼워져 있는 연화대좌는 신라 말이나 고려 초의 것으로 보여 절의 창건과도 관련이 있는 듯하다. 백화암은 절 이름에서 이미 알 수 있듯이 관음기도 도량이다. 이를 대변하듯 절에서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큰 암벽을 깎아 조성해 놓은 마애삼존불상이 있다. 최근에 조성한 이 마애불은 아미타여래좌상, 관음보살입상, 대세지보살입상으로 이루어진 아미타삼존불로 유난히도 흰 석질을 띠고 있다. 한편 절 바로 아래에 있는 솟아나는 약수는 가뭄에도 물이 줄지 않고 한겨울에도 얼지 않는다고 한다.


⊙ 양주 대모산성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경기도 양주시 어둔동

이 성은 일명 양주산성(楊州山城)이라고도 하는데, 해발 213m 대모산 정상부를 에워싸고 있다. 이곳은 북서 방향의 유일한 통행로인 광적면 일대를 굽어볼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이자 의정부 쪽으로 내려오는 적을 방어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산성의 둘레는 약 1.4km이며 성벽은 대부분 붕괴된 상태이나 북문 터 좌,우측과 동쪽 등 3개소에 약 70~80m 정도 잘 남아 있다. 성벽의 높이는 4~5m이고 아랫부분의 폭은 주변의 지세에 따라 가파른 남쪽은 6m, 완만한 북서쪽은 8m쯤 된다. 성벽은 표면이 잘 다듬어진 할석으로 경사지게 들여쌓기 하였으며, 성벽 하단부 바깥쪽에는 보축 성벽을 쌓아 성벽의 안정성을 높였다.

성문은 3개소가 확인되었는데 모두 다락문인 현문식(懸門式) 구조로 신라성에서 주로 발견되는 양식이다. 성 내부에는 군창(軍倉)터를 비롯하여 건물터로 추정되는 평지가 여러 곳이 있으며 우물이 5곳 있었다. 유물은 대부분 건물 터 내부와 추정 저장공, 문터 주변에서 출토되었는데 무기류, 농기류, 마구류, 건물부재, 일반 생활용구 등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驪州)고 있다. 삼국시대의 유물로는 백제, 신라계의 유물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출토 유물 중에는 덕부사(德部舍), 국(國), 부(富), 대부운사(大浮雲寺) 등의 명문 기와가 발굴되어 주목된다. 삼국시대 이후의 유물로는 통일신라, 고려 그리고 조선 시대의 유물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현재의 석축 성벽은 삼국 시대 때 신라에 의하여 쌓아져 고려, 조선 시대에도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북문 터 북쪽에서는 백제계 토기가 많이 출토되어 석축(石築) 성벽이 축조되기 이전에 이미 이곳에는 토루나 목책 등의 방어시설이 있었음을 말해준다.


⊙ 불곡산


- 홈페이지
양주 문화관광 http://pavilion.yangju.go.kr/

- 양주시
031-8082-6220

- 주소
경기도 양주시 유양동 일원

불국산으로도 불리는 불곡산은 해발 470m로 그리 높지 않지만 '대동여지도'에 양주의 진산으로 나와 있다. 양주시 유양동 및 산북동의 경계에 솟아있으며 서울 근교의 다른 산과 달리 주말에도 붐비지 않아서 좋다. 산의 규모는 작으나 기암들로 이어진 오밀조밀한 산세를 자랑한다. 인근의 도봉산에 밀려 빛을 못보고 있으나 교통이 편리한데다, 봄철이면 진달래가 만발하는 산이다. 특히 유양동에는 옛 양주군 관아지를 비롯해 문화 유적들도 산재, 자녀교육을 겸한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또한 산 중턱에는 신라 때 도선국사가 창건했다는 백화암이 있다. 백화암 밑에 있는 약수터는 가뭄에도 물이 줄지 않고 혹한에도 얼지 않는다고 전한다. 백화암에서 정상으로 가는 길은 험한 편이다. 정상의 암벽 지대는 겨울철 눈이 내리면 위험한 코스다.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탁 트여 양주시와 의정부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유양리에는 양주목사가 4백여년간 행정을 펴던 동헌과 어사대비 (경기도 유형문화재), 양주향교(경기도 문화재자료), 양주별산대놀이(국가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양주목사가 휴식을 취하던 금화정, 양주산성 (경기도 기념물) 등 문화재가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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