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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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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맛집


- 순창맛집
063-652-5999

- 주소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6-3

순창 로컬푸드를 활용한 한식뷔페로서 순창고추장민속마을 내 위치하고 있다.
바로 앞 차량 100여 대 이상 주차 가능한 공영주차장이 위치해있다. 신선한 식재료와 농산물을 이용하여 요리한다.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한우 요리와 한식을 맛볼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한우불고기 전골

- 문의및안내
063-652-5999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평일 11:00~15:00 (라스트오더 14:50)
주말 11:00~16:00 (라스트오더 15:5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63-652-5999)

- 주차시설
주차 가능(공영주차장)

- 취급메뉴
한우불고기 전골 / 순창 발효 청국장 / 한우 맑은 곰탕 외

- 할인정보
50명 이상시 5%할인





◎ 화장실
남녀개별, 업소내위치



◎ 부대시설
업소내 카페, 와이파이, 영유아 의자설치, 테라스 설치, 2층 회의장소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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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순창장류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sunchang.go.kr/tour/index.sunchang

- 주소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43

고추장의 고장, 전북 순창에는 고추장과 된장 등 전통 장류 문화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장류박물관이 있다.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앞에 있는 장류박물관의 입구에 들어서면 관람객을 가장 먼저 반겨주는 고추장 할머니 로봇이 순창 고추장의 내력을 들려준다. 전시실을 둘러보면 다양한 고추장의 종류와 고추장, 된장의 역사 그리고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장류 박물관은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공간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절구통에 콩을 넣고 찧어 볼 수도 있고, 현미경을 통해 발효 과정을 관찰할 수도 있으며, 메주발효체험기에서 메주가 숙성되는 가장 좋은 온도와 습도를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만화영화로 만들어진 고추장 이야기도 볼 수 있으며, 작지만 어린이 놀이공간까지 갖추고 있는 등 어린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야외광장에는 장독대, 연자방아와 백제시대 고분 등이 있다.


⊙ 순창고추장민속마을


- 홈페이지
http://tour.sunchang.go.kr

- 주소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5-13

순창읍은 삼한시대 마한의 옥천으로 구분되었고, 삼국시대 때는 백제의 속령 중 하나인 도실로 명명되었다. 순창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은 조선시대에 들어서이며, 이때는 면이었던 것이 1979년 5월 1일에 순창읍으로 승격되었다.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은 이러한 명성과 전통적 비법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순창군에서 지원하여 전통비법을 전수하고 있는 장인들을 모셔 한 마을을 형성하고 다음세대로 계속 전통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던 차 만들어진 신·구가 잘 조화된 마을이다. 현대의 과학이 입증하는 위생적 요구와 맛과 성분이 그대로 살아있는 장인들의 비법이 잘 어우러져 위생적이면서 전통적인 본래 고추장의 맛을 만들어내는 곳이다. 또한, 마을 자체가 하나의 관광지라 할 수 있다. 집집마다 즐비한 커다란 항아리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넘어간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마을모습 뿐만 아니라 맛에서도 그 전통을 잘 보전하고 있는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을 방문하면, 누구라도 앉은자리에서 다른 양념 없이 양푼에 밥과 고추장만으로 밥을 비벼 먹고 싶은 기분이 절로 들 듯하다.


⊙ 순창장류체험관


- 홈페이지
순창군 문화관광 http:///www.sunchang.go.kr/tour/

- 주소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55 (순창읍)

전라북도 순창읍 백산리 전통고추장 민속마을 앞에 위치한 순창장류체험관은 순창장류 전통의 맛과 멋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장류산업의 세계화를 널리 연구,보급, 홍보하고자 설립된 체험관이다.순창장류체험관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고추장인 순창전통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고, 순창전통고추장을 이용한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시식해 불 수 있는 열린 체험의 공간을 제공한다. 요리체험장, 야회학습장 등 전통장류 체험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들을 마련하였고 국내 뿐만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장류문화를 체험하고 관광시킬 수 있는 체험관이다.


⊙ 발효소스토굴


- 홈페이지
http://www.sunchang.go.kr/tour/index.sunchang

- 주소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61-59

전국 최대 규모의 발효소스토굴로 연평균 15℃를 유지하며 장기 숙성중인 고추장, 된장, 간장을 비롯한 전 세계 다양한 소스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토굴 내에 카페를 조성하여 청국장균(고초균)을 이용해 발효한 순창발효커피를 만날 수도 있다.


⊙ 홀어머니산성


- 홈페이지
http://tour.sunchang.go.kr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 양씨부인과 설씨 총각의 전설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있는 석축산성로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있다. 높이 90m의 산을 두르고 있는 석성이다. 홀어머니산성, 홀아비산성 또는 호미산성(虎尾山城)이라고도 하는데 호미산성이란 홀어머니의 약음을 취한 것으로 추측된다. 백제시대의 도실현고지로서 그 뒤 고려와 조선 초에 걸쳐 군창으로 사용하였다. 전설에 의하면 어느 때인가 양씨부인이 살고 있었는데 설씨라는 총각이 혼인할 것을 요구하자 양씨부인은 내가 이 산에 성을 쌓는 동안 총각이 나막신을 신고 서울에 다녀오기로 하고 만약 내가 성을 다 쌓지 못하면 혼인하겠다고 하였는데, 총각이 먼저 돌아오자 부인은 정절을 지키기 위하여 치마폭을 뒤집어쓰고 성벽 위에서 몸을 날려 자살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시집가는 신부의 신행길은 이곳을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 아홉 아들과 홀로된 할머니가 쌓은 성 *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대모(大母)산성은 군의 서쪽 4리에 있는데, 석축으로 되어 있고 둘레는 780자이며, 높이가 26자다. 그 안에 샘과 못이 하나씩 있고, 군창도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지명 표기에서 한글 방식을 따른 관계로 현재 홀어미 산성이 되었지만, 인접한 곳에 세워진 암자는 현재까지 대모암(大母庵)으로 표현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아홉 아들과 더불어 홀로된 할머니가 쌓았다는 뜻에서 할미성이란 이름을 붙여왔다. 한편, 쌀을 저장하기 위해서 성을 쌓았다는 의미의 합미성(合米城)에서 비롯된다는 주장도 있다. [호남지도]에 읍치의 우부면 서쪽에 대모산성이 지명과 함께 성곽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가장 오래된 지리지인[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대모산성(大母山城)은 교룡산성, 금성산성 등과 함께 기록되어 있어, 이미 고려시대 이전에 축성된 것으로 볼 수 있다.

⊙ 대모암(순창)


- 주소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197-22

어, 절이 없네. 차를 타고 가는 동안 내내 절이 보이질 않았다. 혹시 없는 것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 때쯤 대모암이 보였다.이렇게 대모암은 밖에서 보았을 때 잘 보이지 않는다. 마치 어머니 젖무덤과 같이 산이 푸근하게 감싸고 있어서 경내에 들어서기 까지는 절이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곳에 대모암이 있다. 요근래 사찰의 전각들이 크고 우람하여 멀리서도 번쩍번쩍하며 사람들을 위압하곤 한다. 원래의 사찰이 그렇지 않았을 텐데, 사찰이 웅장해지면서 부처님도 고압적인 모습으로 바뀌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런데 대모암은 그런 걱정에서 벗어나, 작지만 야트막하고 소박하여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사찰이다. 옛날 그대로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대모암은 주위의 경관과 어우러지면서 아늑한 그런 곳이다. 속세의 번잡함을 닮아 법당도 많고 모셔진 부처님도 많은 큰 사찰의 번잡함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곳에 가길 권한다. 주변에 있는 홀어머니산성을 닮아 어머니 젖무덤처럼 편안한 곳, 그곳이 대모암이다.


⊙ 창덕리 남근석


- 홈페이지
http://tour.sunchang.go.kr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창덕리

남근석은 남자 성기 모양으로 자연암석이나 암석을 조각하여 세운 것으로 복을 받거나 다산 풍농, 풍어를 기원하는 민간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창덕리 남근석은 포경선을 자세히 표현해 놓았고 아래 부분에 연꽃무늬를 새겨 놓았다. 전해오는 전설에 따르면 옛날 500여년전 태촌마을에 한 걸인이 살았는데 신분 때문에 결혼 뿐만 아니라 성 생활도 할 수 없어 이를 비관하여 남근석을 세웠다고 한다. 자녀를 갖지 못하는 부녀자가 이곳에서 공을 드리면 자식을 얻을 수 있다하여 매년 정월 대보름날이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왔다고 한다. 제작자와 제작년도는 알 수 없지만 다른 남근석에 비해 그 표현방법이 섬세한 것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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