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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안성시] 안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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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옥


- 안일옥(본관)
031-675-2486

- 주소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411번길 20

소머리국밥 (설렁탕), 족탕, 도가니탕, 곰탕, 갈비탕, 꼬리곰탕, 내장곰탕 등의 탕류와 수육류 (소머리, 도가니, 꼬리, 족)를 내는데 어느 것 하나 정성을 들이지 않는 것이 없다. 커다란 무쇠솥에서 온종일 고아내는 사골, 양지머리, 소머리가 진한 맛을 내는 첫걸음이며 반드시 한우만을 쓰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3대에 걸친 80년 전통의 우탕전문 명가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설렁탕

- 문의및안내
031-675-2486

- 쉬는날
명절당일 및 명절다음날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8: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라스트오더 20: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31-675-2486)

- 주차시설
주차 가능 (30대)

- 취급메뉴
설렁탕 / 곰탕 / 소머리국밥 / 내장탕 / 갈비탕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내부 위치





안일옥 내부안일옥 내부2안일옥 입구안일옥 전경



◎ 주위 관광 정보

⊙ 낙원역사공원


- 홈페이지
http://www.anseong.go.kr/tour/

- 주소
경기도 안성시 낙원길 78

낙원역사공원(안성공원)에는 모두 46기의 공덕비 선정비, 문인석, 송덕비가 있고, 소설가 이봉구 님의 문학비가 있다. 고려시대의 삼층석탑, 흩어져 있던 좌대 불상 광배들을 모아 만든 석불좌상, 석남사에서 출토되었다는 광배와 좌대 등이 남아 있어 많은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전해준다. 그 중 특히 유념해서 볼 것이 오명항선생(1673~1728)송공비라 할 것인데, 이는 원래 동본동에 있던 것으로 1969년에 이곳으로 이전, 복원하였다. 선생은 영조 4년(1728)에 이인좌의 난을 평정한 4도 도순무사로 분무1등공신이 되었으며 송공비는 이를 기리기 위하여 1744년(영조 20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소설가 이봉구님은 안성 출신으로 일제하에서는 농촌계몽운동을 펼치기도 하였으며 작품으로는 실명소설 ‘명동 에레지’, ‘방가로’ 등이 있으며, 안성을 무대로 한 ‘안성장날’이 있다.


⊙ 안성향교


- 홈페이지
http://www.anseong.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경기도 안성시 낙원길 22 (인지동)

1533년(중종 28)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 뒤 중건하였으며, 1969년에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내삼문(內三門)·외삼문(外三門)·풍화루(風化樓)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송조6현(宋朝六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敎官) 1명이 정원 50명의 교생(校生)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현재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안성 구포동성당


- 홈페이지
http://www.anseong.go.kr/tour/

- 주소
경기도 안성시 혜산로 33 (구포동)

안성 구포동 성당은 경기도 기념물 제82호로 지정된 문화재이다. 1901년, 프랑스 공베르 신부에 의해 처음 건립되었는데, 동서양의 건축양식을 동시에 갖춘 형태로 정면에서 볼 때는 뾰족한 탑과 둥근 아치형 입구 등이 중세 유럽의 전형적 건축양식을 닮아있지만, 측면에서 보면 전통 한옥 양식이 그대로 묻어난다. 공베르 신부는 미사용 포도주 제조를 위해 성당 마당에 포도를 심었는데, 이것이 바로 안성포도의 기원이다.

⊙ 아양동 석불입상


- 홈페이지
http://www.anseong.go.kr/tour/

- 주소
경기도 안성시 내혜홀3길 7-1 (아양동)

안성시 아양주공아파트 107동 바로 뒤에 미륵 두 기가 모셔져 있다. 본래 아양동은 아롱개마을이었으나 현재는 아양동으로 부른다. 왼쪽 불상은 상체만 보이고 오른쪽 불상은 전신에 가깝게 노출되어 있다. 보이지 않는 하체는 땅속에 묻혀 있다.왼쪽 불상은 상체의 키가 훌쩍 크고 꽃무늬가 선명한 보관을 썼으며, 어깨가 곧고 당당하다. 긴 목에 윤곽이 뚜렷한데 마치 화장을 막 끝낸 도시 미인처럼 화려하다. 하얀 자갈로 눈동자를 삼은 것도 특이하며, 반면에 오른쪽 불상은 기다란 관모를 쓴 것처럼 장식 없이 소박하고, 목이 짧아 어깨가 붙어버렸다. 옷도 법의가 아닌 관복처럼 주름이 적다. 얼굴의 윤곽도 생전 다듬어본 일 없는 시골 할아버지의 형상이다. 그래서 이 마을 사람들은 두기의 보살상을 두고 왼쪽 불상은 할머니, 오른쪽 불상을 할아버지 미륵으로 부른다. 안성 미륵에서 새로운 점은 미륵이 마을로 내려오고 민간신앙화되면서 기존의 형식이 무시되고 있다는 것이다. 법의와 관복이 혼용된 모습이고 수인의 개념이 깨지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매년 정월 보름이 되면 아양동 미륵님께 치성을 드린다고 하는데 남자들은 풍물을 치고 여자들이 제를 주관한다고 한다.


⊙ 안성맞춤아트홀


- 홈페이지
https://www.anseong.go.kr/arthall/main.do

- 주소
경기도 안성시 발화대길 21 (현수동)

안성시 현수동에 위치한 안성맞춤 아트홀은 2017년에 안성천과 조령천이 만나는 지점에 문화와 예술의 조화를 위해 건립되었다. 예술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교육을 아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물은 두 개의 동으로, 갤러리 동과 공연장 동으로 나뉘어 있다. 수준 높은 공연과 뮤지션의 콘서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예술 랜드마크이다.

⊙ 안성시립도서관


- 홈페이지
안성시립도서관 https://www.anseong.go.kr

- 주소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150 (금산동)

안성시립도서관은 안성시민을 위한 정보·문화 및 평생교육센터임과 동시에 안성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최종 정보원이다.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각종 문화시설과의 긴밀한 협조를 위하여 도서관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각종 자료실과 열람실 그리고 박두진시인의 생활, 작품, 역사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박두진 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 1인 1회 10권 대여 가능 / 14일간 (1회 7일 연장 가능)

⊙ 솔밭공원


- 홈페이지
http://www.anseong.go.kr/tour

- 주소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143 (금산동)

경기도 안성시 금산동에 위치한 솔밭공원은 17,000㎡ 규모에 흑백 자갈, 흑호박돌, 잡석으로 맨발 산책로를 만들어 놓고 그 주변에는 국화를 심어놓아 은은한 꽃 향기를 맡으며 발마사지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공원은 자연 친화적으로 꾸며져 있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08년 말쯤 안성 시립 중앙도서관이 솔밭공원 부지로 이전하면서 도서관과 공원이 공존하며 안청중학교 진입로 앞까지 약 100M 남짓한 지압 길이 이어져 있다.


⊙ 안성맞춤 먹거리타운


- 홈페이지
http://www.anseong.go.kr/tour

- 주소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1990년대 신시가지가 들어서면서 쌍용아파트, 주은청설아파트, 한경대학교를 중심으로 먹거리타운이 형성되었다. 경기도가 2006년 음식문화 시범거리로 지정 해물탕, 갈비, 칼국수 등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 안성도기동삼층석탑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경기도 안성시 도기동 184

도기동어구 왼쪽 작은 동산에 세워져 있는 석탑이다. 기단(基壇)·탑신(塔身)·옥개(屋蓋) 등 각 부재(部材) 모두 화강암으로 조성, 중적(重積) 되었으며 석탑의 형태는 일반형을 이루고 있다. 수매의 장대석(長大石)으로 지대석을 마련하고, 현재 기단(基壇)에 해당하는 부분과 초층(初層)은 수매의 판석(板石)으로 조립되었으며 양우주(兩隅柱)가 있다.1매석으로 된 갑석(甲石)에는 부연(副椽)이 있고 그 위의 석재들은 탑신부재 또는 기단부재등으로 조립되었다. 옥개 받침이 있는 옥개석은 없으며, 현재 2층에 해당하는 옥개석만 하부에 2단의 받침을 두었을 뿐이다. 옥개는 평박(平薄)하고 추녀는 수평이며 전체적으로 둔중(鈍重)한 느낌을 준다. 현재의 위치가 원위치로 생각되나 법당지(法堂址)등은 상상하기 어렵다. 전체적인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 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 연대 - 고려시대
* 규격 - 총높이 3.49m
* 재질 - 화강암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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