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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종로구] 옥인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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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인피자


- 홈페이지
http://okinpizza.modoo.at/

- 옥인피자
02-737-9944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길 26

건강한 피자가 생각날때는? 옥인피자
서울 서촌에 위치한 피자 맛집
양식 레스토랑 맛집
단호박치즈피자의 신세계!(단호박치즈피자의 맛집)
대표메뉴 단호박치즈피자와 고구마피자가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유명한 맛집입니다. 운치있게 피자를 즐기고 싶을때 가면 좋습니다.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들어서 건강에 신경을 썼습니다. 오래된 집을 개조한 듯한 옥인피자. 내부는 깔끔하고, 아담합니다. 도우가 얇아서 느끼함 전혀 없이 담백한 기분좋은 맛입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단호박치즈피자

- 문의및안내
02-737-9944

- 쉬는날
일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평일 점심11:30 - 15:00 (Last Order 13:30) , 저녁 17:00-21:00 (Last Order 19:30) 토요일 점심 11:30 - 15:00(Last Order 13:30), 저녁 15:30 - 21:00 (Last Order 19:3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2-737-9944)

- 취급메뉴
단호박치즈피자 / 홈메이드 리코타치즈 샐러드 외

- 포장가능
가능(일부 메뉴)











◎ 주위 관광 정보

⊙ 박노수미술관


- 홈페이지
https://www.jfac.or.kr/site/main/content/parkns01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1길 34 (옥인동)

2013년 타계한 고 박노수 화백이 40여 년간 거주하던 가옥에 만들어진 박노수미술관은 서울시 1종 등록미술관으로 지정된 종로 구립 미술관이다. 박노수 화백의 기증작품과 컬렉션(고미술품, 수석, 고가구) 등 총 천여 점의 풍부한 예술품을 바탕으로 2013년 9월에 설립되었다. 품격 있는 소장품을 바탕으로 매해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정원음악회, 명사 초청 특강, 어린이 예술교육프로그램 등을 기획하여 제공하고 있다. 건축물은 주로 한옥과 양옥이 섞인 현대적 건축양식으로 지어졌으며 1층은 온돌과 마루, 2층은 마루방 구조이고, 3개의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다. 현관은 벽돌 포치로 아늑한 느낌을 주며 지붕은 서까래를 노출한 박공지붕으로 되어 있어 장식적인 요소와 단순함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1년에 서울시 문화재자료 제1호로 등록되었다.

⊙ 윤동주 하숙집 터


- 홈페이지
https://tour.jongno.go.kr/tourMain.do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길 57

비운의 천재 시인 윤동주가 머물렀던 하숙집 터. 시인은 1938년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 기숙사, 북아현동, 서소문 일대에서 하숙을 했는데 1941년 5월부터 9월까지 ‘종로구 누상동 9번지’에서 살았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평소 시인이 존경하던 소설가 김송의 집으로 불과 다섯 달 정도의 짧은 기간 머물렀지만, 이 하숙집에서 ‘별 헤는 밤’과 ‘자화상’을 포함해 주옥같은 열 편의 시를 써냈기에 오늘날 의미가 있는 공간으로 되새겨지며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실제 윤동주 시인이 머물던 당시에는 기와로 된 한옥이었으나 지금은 옛 모습은 사라지고 다세대주택 담벼락에 ‘윤동주 하숙집’이라는 안내판만 붙어 있다. 하숙집에서 180미터 정도 들어가면 인왕산 입구인 수성동 계곡이 나온다. 훗날 시인의 벗이자 당시 룸메이트였던 정병욱 서울대 교수는 “아침 식사 전에 누상동 뒷산 인왕산 중턱까지 산책을 하고, 산골짜기 아무 데서나 세수를 하고 방으로 돌아와 청소를 끝내고 조반을 마친 후 학교에 갔다.”라고 이 시절을 회고하기도 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민 시인 윤동주의 속살을 잠시나마 엿보는 듯한 기분과 무엇이 어린 시인에게 영감을 주었을까 하는 호기심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이색 명소다.

⊙ 대오서점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33

아이유 ‘꽃갈피' !
1951년 문을 연 이후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다. 최근엔 카페를 겸한 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해 마당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거나 전시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관람만 할 경우 기념품 엽서 세트를 구입하면 된다.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과 사용 흔적이 남은 물건들을 자세히 바라보면 오히려 새롭게 다가온다.

⊙ 상촌재


- 홈페이지
https://www.jfac.or.kr/site/main/content/sangchj01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2-11 상촌재

종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상촌재는 종로구 옥인동 세종마을에 자리잡은 전통한옥 문화공간으로 우리나라 전통 사계절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교육체험, 행사 등 다양한 한(韓)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촌재란 이름은 경복궁 서쪽 지역이자 세종대왕 탄생지인 세종마을의 옛 명칭인 ‘웃대(상촌)’에서 착안해 붙여졌다. 양반이 살던 한옥 형태가 아닌 평범한 조선 시대 중인이 살았던 가옥 형태를 복원해 당시 백성들의 삶을 재현했다. 안채, 사랑채, 별채 등 총 3채로 구성되어 한옥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엿볼 수 있다. 실내에는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어 선조들처럼 함께 다례를 즐기고, 전통 놀이를 해볼 수 있다.

⊙ 호전다실


- 홈페이지
https://taleoftea.c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1길 16-2

호전다실은 2012년부터 전 세계의 차를 수입, 유통 그리고 교육을 하고 있다. 중국, 일본, 대만, 인도, 스리랑카 등 차로 유명한 곳의 차들을 수입하여 품질 좋은 차를 소개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도 하고 있다. 또한, 서울 경복궁 옆 서촌에 전통차(클래식차) 등을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을 오픈하여 호전다실 시음공간으로 개업이래 변함없이 무료 시음을 진행하고 있으며, 2시간 정도의 체험이 가능하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받고 있다.
호전다실은 다양한 차 관련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면서 차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으며, 시대의 변화에 발 맞추어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차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한국전통주연구소


- 홈페이지
http://www.ktwine.or.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62 (효자동) 3층

“전통주 연구의 산실, 대중화 운동의 중심”
사단법인 한국전통주연구소는 쌀과 전통누룩, 물, 꽃과 약재 등 자연에서 얻어지는 재료로만 술을 빚고, 인공 감미료를 비롯 어떤 식품첨가물도 사용하지 않는 자연발효법의 양주기술을 교육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전통주 교육기관이다. 동동주, 막걸리를 비롯 죽과 떡 등 다양한 방법의 청주 빚기, 꽃으로 빚는 가향주, 전통소주 제조와 활용법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양주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통방식으로 빚은 우리 술의 부드러운 맛과 아름다운 향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 홍건익가옥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1길 14-4 (필운동)

서촌의 좁은 골목 사이에 있는 홍건익가옥은 지난 2017년 공공한옥으로 개방되었다. 1930년대 건축물인 이곳은 낮은 언덕을 따라 대문채와 행랑채, 사랑채, 안채, 별채 등 다섯 동이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서울에 남아 있는 한옥 가운데 일각문과 우물, 빙고까지 갖춘 유일한 집이다. 특히 안채 대청마루의 풍혈판에 새겨진 팔괘 문양과 별채의 화초벽을 장식한 태극 문양, 이화꽃문양, 연꽃 문양 등 당대 가옥의 화려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또 대청에 설치한 유리문과 처마에 설치한 차양이 근대 한옥의 특징까지 드러낸다. 이처럼 근대와 전통의 특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홍건익가옥은 건축적, 문화적 가치를 높게 인정받아 서울시 민속문화재로도 지정됐다.

⊙ 수성동계곡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 185-3 (옥인동)

수성동계곡은 인왕산에서 흘러 내려와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계곡으로, 계곡의 물소리가 크고 맑아 동네 이름이 조선 시대에 수성동(水聲洞)으로 불렸다고 한다. 겸재 정선이 북악산과 인왕산의 경승 8경을 그려 담은 ‘장동팔경첩’에 속할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조선 시대 역사 지리서인 <동국여지비고>, <한성지략> 등에 ‘명승지’로 소개된 곳이다. 또한 풍류를 아는 왕자 안평대군이 집(비해당)을 짓고 살았던 곳으로 계곡과 돌다리 등이 2010년에 서울시 기념물 문화재로 지정됐다.
1971년 옥인시범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수려한 경관을 잃어버렸으나 그로부터 40년 후, 아파트를 철거하고 문화재보호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본래의 아름다움을 되찾게 되었다. 수성동계곡 복원사업은 국토교통부 주최 ‘2014년 대한민국 국토 도시디자인대전’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 이상의집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18 (통인동)

이상의 집은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작가 이상(본명 김해상 1910~1937)이 세 살부터 20여 년간 머물렀던 집터였던 곳으로, 철거될 위기에 있던 이곳을 2009년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시민 모금과 기업 후원으로 매입하여 보전·관리하고 있다. 이곳은 이상의 큰아버지 댁의 일부로 본채, 행랑채, 사랑채까지 있던 300평 규모의 넓은 집이었지만 10개의 필지로 나눠져서 한옥들이 들어섰다고 한다. 그중 집터의 일부를 매입한 것이다.
실내에는 이상의 흉상과 초상화가 있고 그의 작품을 연대별로 보관한 아카이브가 한쪽 벽면에 설치되어 있어 이상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실내의 왼편으로 콘크리트 사각 문틀이 육중하게 설치되어 있고 검은색으로 도색된 큰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빛이 없는 어두운 공간 속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온다. 높지 않은 계단 끝에 외부로 통하는 문을 열면 환한 빛이 실내로 밀려 들어온다. 어두운 시대상과 그가 처한 현실 상황에 한 줄기 자유를 갈망하는 감정을 공간으로 잘 표현했다고 극찬 받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 표갤러리


- 홈페이지
표갤러리 http://www.pyoart.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5길 18-4

표갤러리는 한국적이고 현대적인 우리의 예술 문화를 국제적인 마인드와 경영방침으로 새로운 예술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1981년 여의도 미술관으로 출발하여 1986년 인사동과 1988년 강남구 신사동의 사옥을 거쳐 2007년 2월에는 이태원동의 전시공간으로 이전하였다. 또한 2006년 북경에 위치한 표갤러리 베이징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청담동 네이처포엠 빌딩 표갤러리 사우스와, 베이징 798 예술특구에 새로운 전시공간을 확장하였다. 그리고 2008년 7월에는 미국에 표갤러리 L.A를 오픈하여 국내 작가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국내는 물론 국외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표갤러리는 김창열, 천경자, 박서보, 이우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작가들의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고 있으며, 국내 및 국제의 다양한 아트페어도 참가하여 왔다. 또한, 국내 최초 아트 펀드를 설립하였고, 투자가치로서의 작품들을 감상, 투자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국내 유일의 아트 뱅크 전문 갤러리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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