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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숯불닭갈비
- 주소
경기도 연천군 동내로 35
동두천 숯불닭갈비는 연천군 내산리계곡(아미천) 동막골 초입에 있는 맛집이다. 숯불에 구운 양념 닭갈비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곳에서는 특별히 치즈퐁뒤를 제공해 닭고기의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숯불닭갈비와 함께 맛볼 수 있는 메밀막국수는 직접 반죽하여 즉석에서 만들며 MSG를 넣지 않아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의 모든 재료는 국내산으로 해썹 인증 닭고기와 국내산 메밀을 사용한다. 주변에 재인폭포가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안내견만 가능)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숯불닭갈비
- 문의및안내
031-834-0666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21:00
- 주차시설
있음(무료)
- 취급메뉴
메밀막국수, 메밀전병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있음
◎ 주위 관광 정보
⊙ 동막골유황천
- 홈페이지
https://24dongmak.modoo.at/
- 주소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동막로25번길 181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웰빙건강 가족레저타운 찜질방이다. 초대형 시설 9,900제곱미터 규모로 680미터에서 나오는 온천수인 청정자연수와 최고 시설을 자랑한다. 인근 군부대의 신병교육수료자와 가족들이 편해 지낼 수 있는 편의시설이 있다. 동막사거리에서 연천교차로 방향 우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주차는 무료이다. 소금방 황토방 등 다양한 찜질방과 대형 탈의실이 있으며 노래방과 책 코너도 갖추고 있다.
⊙ 임장서원
- 홈페이지
https://www.yeoncheon.go.kr/tour/
- 주소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동막로25번길 170 (연천읍)
1700년(숙종 26)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주자(朱子)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주자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13년에 ‘임장(臨漳)’이라 사액되었다. 1801년(순조 1)에 송시열(宋時烈)을 추가 배향하였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사우(祠宇)·강당·동재(東齋)·서재(西齋)·전사청(典祀廳) 등이 있었으며, 원내에는 정조가 편찬한 ≪양현전심록 兩賢傳心錄≫의 각판을 소장하고 있었다.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뒤에 복원하였다.
⊙ 연천승마공원
- 홈페이지
https://ychorse.modoo.at/
- 주소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동막로 89
연천승마공원은 한국마사회에 경주마를 생산하여 납품을 95년부터 시작한 연천경주마생산농장의 새이름이다. 경기도의 으뜸크기로 농촌성이 살아있는 농어촌 교육농장으로 진흥지원 교육으로 운영하는 농가이다. 실내마장은 국제경기를 할 수 있는 크기로 실내마장을 벗어나 초지로 가꾸어진 주로에서 외승이 가능하며, 고난도의 외승은 주변 임도가의 개천을 지나 만나는 산세가 장관을 이룬다.
⊙ 연천향교
- 홈페이지
https://www.yeoncheon.go.kr
- 주소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지혜로117번길 20 (차탄리)
연천향교는 향토문화재 제2호 지정된 연천군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이다. 연천향교는 1398년(태조7년)에 읍내리 부근에 창건되었는데, 1658년(효종9년)에 1차례 이전하였고, 한국전쟁 중 전소되어 1965년 차탄리 부근에 재건되었다가 도로공사로 인해 1989년 현재의 위치로 다시 이전되었다.
건물의 배치는 전형적인 전학후묘의 형태이다. 지금은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매년 공자 탄신일(음력 8월 27일)에 공자를 기리는 석전제를 홀리고, 매월 음력 1일과 15일에 분향하는 제사의 기능과 함께 청소년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교 1명과 장의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상시 개방되고 있지 않다.
*주요 문화재
1) 대성전
2) 내삼문
3) 동재
4) 서재
5) 명륜당
6) 외삼문
7) 홍살문
⊙ 연천역 급수탑
- 홈페이지
https://www.yeoncheon.go.kr/tour/index.do
- 주소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연천로 273-7
연천역 급수탑은 1919년 인천-원산 간 중간지점에 세워진 철도 급수탑으로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던 시설이다. 증기기관차와 급수탑은 1899년 9월 서울-인천 간 경인선이 개통되면서 처음 등장하여 교통수단으로서의 기능을 담당하였으나 1950년대 디젤기관차가 등장하면서 사라지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세워졌던 연천의 역사 속 시설물들은 한국전쟁 당시 폭격에 의해 모두 사라졌으나 급수탑만은 원형대로 잘 남아 있다. 건립 당시에는 기관차 뒤에 달린 탄수차(炭水車)에 물을 공급하는 동안 물물교환 등 상거래가 활발하여 시장의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6·25 이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북한의 최남단 지역이었고 경원선을 통한 북한의 군사물자가 대량으로 하역되었다. 이 때문에 하얀색의 이 급수탑을 좌표로 삼아 미군의 폭격이 극심하였고 아직도 건물에 탄흔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연천역 급수탑은 강원도 도계역 급수탑, 추풍령역 급수탑, 충남 연산역 급수탑, 경북 안동역 급수탑, 영천역 급수탑, 경남 삼랑진역 급수탑과 함께 철도 역사의 이해와 근대 교통사 연구를 위한 주요 유산으로 인정받아 2003년 1월 등록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망곡산둘레길
- 홈페이지
https://www.yeoncheon.go.kr/tour/contents.do?key=3965
- 주소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연천로285번길 52
망곡산은 구한말 고종황제와 순종황제의 국상을 당했을 때 주민들이 이 산에 올라 서울을 바라보며 통곡했다 하여 망곡산이라 부른다. 연천역에서 바라본 망곡산은 봄에는 벚꽃이 만개한다. 연천역 뒤편으로 경원선 철길 건너편에 위치한 이곳은 근린공원으로 조성한 숲 등산로가 있다. 전망대까지 완만하게 10여 분 정도 오르면 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산책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특히 망곡산에는 사색의 오솔길이라는 자그마한 소로길과 체육공원 정상의 팔각정 등이 조성되어 있어 일상의 상념에서 벗어나기에 부담이 없는 코스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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