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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원주시] 향교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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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막국수


- 향교막국수
033-764-4982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명륜로 10 (명륜동)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 원주향교 인근에 위치한 향교 막국수는 인기가 많아 점심시간이면 번호표를 뽑고 기다린다. 막국수의 육수는 소뼈와 과일을 넣고 끓여 내며, 면은 봉평 메밀을 직접 빻고 반죽하여 매일 뽑는다. 거기에 사과, 배, 파인애플, 양파, 마늘, 생강 등 제철 채소와 싱싱한 과일에 3년 이상 숙성시킨 효소를 넣어 만든 특제 양념장이 올라간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막국수

- 문의및안내
033-764-4982

- 쉬는날
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0:00 (라스트오더 19:3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33-764-4982)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막국수 / 쟁반 막국수 / 편육

- 포장가능
일부 메뉴 포장 가능







강원_원주_시원한 막국수 대 구수한 장칼국수, 원주 향교 옆 여름 별미 국숫집07



◎ 주위 관광 정보

⊙ 원주향교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원주향교 http://wjhyanggyo.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향교길 37-1 (명륜동)

고려 인종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22년(세종 4) 목사 신호(申浩)가 중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다가 1603년(선조 36) 이택(李澤)이 대성전을 중건하였다. 1608년 목사 임취정(任就正)이 명륜당과 동재·서재를 복원하고, 1632년(인조 10) 이배원(李培元)이 증축하였다. 6·25동란 때 건물 일부가 파괴되었으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서재·삼문(三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4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 치악예술관


- 홈페이지
원주문화재단 http://www.wcf.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331 치악예술관

치악예술관은 원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 된 대형공연장으로 각종 공연, 행사, 전시 등을 진행한다. 600석의 객석과 다양한 분장실, 조명시설, 음향시설, 영사시설 등을 지역주민을 비롯한 문화예술인, 문화예술단체에게 제공하고있다.

⊙ 원주종합체육관


- 홈페이지
http://www.wonju.go.kr/sports/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281 (명륜동)

원주시 명륜동에 위치한 원주종합체육관은 2013년 8월 10일 준공되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다. 동부프로미프로농구단 홈구장이며 각종 콘서트, 문화공연, 대규모 체육대회 등을 유치하여 시민들에게 체육 및 문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원주문화원


- 홈페이지
http://www.wjmunwha.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무실동

* 지역 문화 발굴 및 계승을 위한 곳, 원주문화원 *

원주문화원은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지역문화사업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단체이다. 원주문화원의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고유문화 선양사업, 충효사상 고양사업, 지역문화발전 기여사업, 사회교육사업, 향토사 연구.보존 사업, 지역전통문화 계승사업, 전통문화 교류사업, 어린이 육성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원주문화원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생활의 일부라는 목표아래 『가보고 싶은 곳』『가면 즐겁고 유익한 곳 』『무엇인가 배우는 곳』으로 원주문화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다.


⊙ 원동성당


- 홈페이지
https://www.wonju.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27 (원동)

원동성당은 1913년에 지어진 천주교 성당으로 6.25 전쟁 때 건물이 불에 타 전소하여 1954년 시멘트 벽돌로 재건하였다. 이 건물은 1970년대 유신정권 당시, 지학순 주교가 ‘원주선언’을 한 곳으로, 원주 지역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 되는 건물이기도 하다.

원동성당은 정면 중앙에 종탑이 있는 직사각형 건물로 폭에 비해 길이가 매우 길고 종탑 윗부분은 돔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벽은 인조석 물 씻기로 처리하고, 줄눈을 석조처럼 보이게 하여 외관의 완성도가 높은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쟁 이후에 다시 복구한 건물이지만 외관의 완성도가 높고, 원형도 매우 잘 보존되어 있다.


⊙ 원주 강원감영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85 (일산동)

* 조선시대 관아 건물을 만나자, 강원감영지 *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조선시대의 사적지로 2002년 3월 9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강원감영은 조선시대인 1395년(태조 4)에 원주에 설치되었다. 감영은 조선시대에 각도의 관찰사(觀察使:監司)가 정무를 보던 청사로 원주·전주·평양의 감영을 제외하면 한곳에 계속 있지 않고 소재지의 변천과 도시화 등으로 그 본래의 형태를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강원감영지에는 당시의 건물인 선화당·포정루(강원도 유형문화재)와 청운당(내아)이 원위치에 남아 있고, 2000년 강릉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발굴조사결과, 관련유구(중삼문지, 내삼문지, 공방고지, 책방고, 보도, 담장지, 행각지 등)가 비교적 잘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강원감영 이전의 원주목 관아의 건물지 등의 하층에 잘 보존되어 있어 우리나라 관아건물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유적이다.
* 강원감영지의 의의 및 복원사업 *
우리시에서는 강원감영의 역사적 중요성을 감안하여 강원 정도 600주년이 되었던 지난 1995년부터 강원감영지를 도심 속 역사문화사적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복원정비 자료를 마련하기 위하여 발굴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선화당, 포정루에 대한 보수공사와 중삼문, 내삼문, 행각에 대한 복원공사를 실시하여 강원감영의 일부만을 복원, 2005년 8월 31일자로 일반인에게 개방하였고, 2006년부터 현 원주우체국에 대한 2단계 복원사업추진하고 있다.

⊙ 원주시청소년수련관


- 홈페이지
http://원주시청소년수련관.kr/

- 전화번호
033-742-9997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234

청소년의 여가활동 공간, 원주청소년수련관
원주시의 대표적인 청소년수련관으로 청소년들의 심성수련과 인성예절교육, 공동체 체험활동 등의 사업을 주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을 최대한 활용, 각종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수련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원주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심신수련을 위한 여가활용 공간을 제공하고, 각종 교육 및 체험활동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의 육성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1993년 착공하여, 1995년 3월 24일 개관하였다.

⊙ 원주한지테마파크


- 홈페이지
http://www.hanjipark.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한지공원길 151

원주한지테마파크는 한지를 주제로 각종 전시, 교육 체험을 제공하며 한지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2011년부터 한지개발원이 위탁운영을 맡아서 한지 관련 문화예술교육 실행과 한지 전문인력 양성, 해외문화예술교류, ‘원주한지문화제’라는 축제를 통해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것은 시민과 함께 하는 한지가 현대와 어우러져 시민 문화예술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원주한지테마파크느 본관 건물과 야외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한지역사실, 한지체험실, 아트숍, 작은도서관, 2층은 기획전시실과 80명이 사용 가능한 회의실이 있다.

⊙ 봉산동당간지주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개봉교길 41

당간지주는 신라시대에 창건하였다고 전하는 천왕사지의 경내에 서 있다. 1910년 「국권침탈」 당시 한쪽이 파손된 것을 1980년 4월 30일 복원하였다. 이 지주는 그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인정되어 1975년 6월 강원도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 당간지주는 전하는 바에 따르면 신라 말기에 천왕사(天王寺)라는 사찰에 세워졌다고도 하며, 지금 있는 곳이 신라 초기 창건한 비마라사터라고도 한다. 형태는 커다란 자연석의 양쪽을 파서 지주석을 끼우고 가운데 당간이 앉을 자리를 둥그스럼하게 깎았는데, 간대석(竿臺石) 윗면에는 당간을 끼워 고정시킬 수 있도록 당간 구멍[竿孔]을 팠다. 지주는 본래 네모꼴 돌기둥의 모를 죽이고 맨 윗부분은 4면에서 줄여 올라가서 가운데가 뾰족하게 한 것이었다. 이런 형식은 맨 윗부분을 4분 원형으로 깎은 다른 당간지주에 비해 독특한 모습이다. 현재는 복원 작업으로 다른 지주와 같은 형식을 하고 있다. 석재는 화강암이며, 높이 4.3m, 폭 55㎝이고, 간대석 크기는 1.8m×1.22m×75㎝이다.

*당간지주는 주로 사찰에서 그 세를 알리거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세우는 당간의 받침대이다. 괘불(掛佛)을 내걸기 위한 괘불대의 지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 홈페이지
http://lib.wonju.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472-12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1969년 6월 개관한 이래 공공도서관으로서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여가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책을 읽는 공간에서 나아가 문화의 복합공간으로 자료를 수집 및 정리하고 제공하는 기능 외에 다양한 문화교육프로그램과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작은도서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원주권의 독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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