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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안동시] 황소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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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곳간


- 홈페이지
http://www.hsgg.kr

- 황소곳간
054-843-1002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풍산태사로 1029

안동 명품 한우 1등급만 선별하여 판매하는 한우전문 요리점이다. 회원농가와 직영 판매점 직거래로 풍산 명품 한우만을 판매하며 산지 직거래를 통해 불합리한 유통마진의 거품을 뺐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불고기전골

- 문의및안내
054-843-1002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 ~ 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54-843-1002)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불고기전골 / 육회 / 육회비빔밥 / 한우곰탕 / 냉면 외

- 포장가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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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체화정


-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풍산태사로 1123-10

예안이씨 진사(進士) 만포(晩圃) 민적(敏迪) (1702~1763)이 영조37년(1761) 때에 처음 지어 학문(學問)을 닦고 그 후에 조카인 용눌재(訥齋) 한오(漢伍)가 노부모(老父母)를 극진히 모시고 효성을 다하던 곳이다. 만포공(晩圃公)은 맏형인 옥봉(玉峰) 민정(敏政)과 함께 이곳에 기거하며 형제의 우애(友愛)를 돈독히 한곳으로도 유명하다. 체화란 형제의 화목과 우애를 뜻하는 말이다. 정자의 크기는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중층(重層) 팔작지붕집이다. 앞에는 3개의 인공섬이 있는 연못이 있다. 정자 앞에는 방장(方丈), 봉래(蓬萊), 영주(瀛洲)의 삼신산(三神山)을 상징하는 세 개의 인공섬을 둔 연못이 있다. 담락재는 단원 김홍도의 필체이다.


⊙ 안동 예안이씨 충효당


-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우렁길 73

* 이홍인, 이한오 부자의 충과 효, 예안이씨 충효당 *

예안이씨 충효당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다가 순국한 이홍인 부자의 충과 효가 얽혀있는 유서 깊은 집이다. 이홍인 공의 후손들이 사는 집으로서 명종 6년(1551)에 지은 것으로 보아 조선 중기 건축으로 추정되며 ‘충효당’이라 부른다. 안채와 사랑채가 맞붙어 있고 안동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ㅁ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내부의 중앙은 뜰로 꾸민 소박한 집으로 남쪽과 서쪽에 바깥으로 통하는 대문이 있다. 남문이 본래의 대문이지만 지금은 서문을 대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서문 바깥에 평행하게 있던 바깥채를 철거한 뒤에 드나드는 문도 옮긴 것으로 보인다. 공간에 비하여 넓고 튼튼한 문틀을 하고 있으며 드나드는 문이 많아 흥미롭다. 서쪽에는 一자형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을 가진 ‘쌍수당’이라는 별당이 있다. ‘쌍수당’이란 충과 효를 한 집안에서 다 갖추었다는 의미로, 이홍인이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나서 왜적과 싸우다 장렬하게 순국한 충의를 기리고 그 후손 한오의 지극한 효를 기리는 것이다.이 집은 부분적으로 수리를 하고 변형도 되었으나 나직한 야산을 배경으로 하고 풍산평야를 바라보며 자리잡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상류주택과는 달리 소박하고 서민적인 민가 성격이 강하다.

* 효행이 극진했던 이한오 *

이한오는 어려서부터 효행이 지극하였는데, 김굉이 지은 행장에 의하면 “평소에는 어리석은 듯 둔한 듯한 선생이 어버이의 명을 받듦에는 재빠르고 날렵하여 쉽고 어려움을 가리지 않았으며, 어버이 시중은 일체 하인이나 종을 시키는 법 없이 몸소 받들었다”고 한다.이한오는 아버지의 병환이 심하여 백약이 소용없었으나 잉어와 꿩이 특효라는 말을 듣고 엄동설한에 낚시를 드리우고 온종일 기다려 한밤중에 잉어를 구하였으며, 돌아오는 길이 칠흑 같이 어두워 앞이 보이지 않자 호랑이가 나타나 안광(眼光)으로 길을 인도하여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 한다. 또한 뒷산에서 꿩 한 마리가 절로 날아들어 이치탕(鯉雉湯)을 다리니 이한오의 아버지가 먹고 쾌유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할 정도로 효행이 뛰어났다.

[문화재 정보]
- 규모 : 수량 2동 25칸
- 시대 : 조선시대(1551년)
- 문화재 지정여부 : 보물(1971.08.30)


⊙ 안동한지체험


- 홈페이지
http://www.andonghanji.com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나바우길 13

* 조상의 지혜와 문화를 계승하는 안동한지체험 *

우리 조상들의 전통적인 생활양식과 문화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하회마을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안동한지는 우리 고유의 멋과 얼이 간직된 전통 한지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 조상들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학생들에게는 학습의 장(場)으로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안동한지는 안동의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안동한지의 특징은 풍산의 풍부한 물과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닥나무를 원료로 하여 노련한 기술자의 투철한 장인정신이 결부되어 순 한지(純紙)를 전통의 방법으로 생산하여 우수한 지질(紙質)과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목으로는 서예용으로 쓰는 국내 백닥화선지, 일반화선지, 문 바를 때 쓰는 창호지, 중지, 운용지, 벽지용 피지, 미사라시 운용지, 족자에 배접할 때 쓰는 배접지, 장판지, 책 만들 때 쓰는 책지, 고급 인테리어용으로 쓰는 요철지, 전문화가가 쓰는 100호, 120호, 한지 공예품 만들 때, 또는 포장지로 쓰는 색한지 등 60여종을 들 수 있다.

* 안동한지를 사용하는 곳 *

안동한지는 동화사 제 2석굴암에 화선지, 경주 불국사에 삼육지, 안동대학교 미술대학에 동양화 그림지, 지류문화재 보존 연구소에 외발백닥 순지, 정재 문화재 보존 연구소에 백닥순지를 공급하고 있다.또한 안동한지는 무구정광 대다라니경과 같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는 통일신라시대 종이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예를들어 호암미술관에 소장 되어있는 국보 196호 신라백지묵서 대방광불화엄경을 재현하였다. 현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귀빈실에 안동한지에서 만든 한지를 사용하여 닥종이 인형, 한지 그림작품 전시되어 있다.


⊙ 안동(풍산)한지공장


- 홈페이지
안동(풍산)한지공장 http://www.andonghanji.com/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나바우길 13

닥나무를 사용해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생산하는 공장

안동에서 대를 이어 명품한지를 생산하는 한지공장으로 일반 관람객을 위한 한지만들기 및 한지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삼귀정


-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지풍로 1975-1

소산마을 입구 야트막한 언덕에 세워진 삼귀정은 안동김씨 소산 입향조 혁의 11세손 영천공(1439∼1522)이 지례 현감으로 있을 때 88세 노모(1409∼1496)인 예천 권씨를 즐겁게 하려는 효심에서 그의 아우 영추, 영수와 함께 1495년 연산군 원연(燕山君 元年)에 건립한 정자이다.정자 뜰에 3기의 고인돌이 있는 것이 마치 거북이 세 마리가 엎드린 것 같다고 해 삼구정이라 이름 붙였다. 당호는 이곳에 거북이 모양의 돌이 3개가 있어 붙인 것으로 거북이는 십장생중의 하나이므로 자기 어머님이 거북이처럼 오래 살도록 기원하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그간 몇차례 중수한 것으로 보이나 1947년에 대대적으로 보수하였다.송림이 둘러싸인 운치가 뛰어나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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