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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사천시] 재건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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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냉면


- 재건냉면
055-852-2132, 0723

- 주소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동성길 28

재건냉면의 독특하고도 토속적인 맛의 비밀은 면에 있는데 손님이 주문하면 즉석에서 뽑아내어 면발이 쫄깃쫄깃할뿐 아니라 자르르 윤기마저 흐른다. 육수도 한우의 뼈를 한 솥 가득 넣고 만 하루동안 푹 끓인 후 장으로 간을 맞춘다. 쫄깃한 면발에 육수를 부어 삼십여가지의 갖은 양념이 제맛을 내게 되는데 쇠고기살을 얇게 썰어 계란을 묻혀 육전이 푸짐하게 들어가면서 냉면의 맛을 더해준다. 메뉴로는 물냉면, 비빔냉면, 수육, 육전 등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냉면

- 문의및안내
055-852-2132

- 쉬는날
둘째,넷째주 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 ~ 19:30 (하절기 30분연장)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55-852-2132, 0723)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물냉면 / 비빔냉면 / 수육 / 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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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사천읍성


- 홈페이지
http://www.toursacheon.net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수양공원길 51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선인리 일대에 있는 사천읍성은 돌과 흙으로 쌓은 성곽으로, 약 1.5㎞의 둘레 중 현재는 3개 부근 약 300m의 성곽이 남아있다. 이 성은 세종 24년(1442)에 병조참판 신인손이 왕명에 의해 쌓았다고 전해지며, 처음의 기록에는 성 둘레 3,105척, 성벽의 높이 10.5∼11.5척, 성문과 옹성이 각 3곳이라 되어있고, 그 후의 기록에는 성둘레 5,015척, 성벽의 높이 15척, 성문과 옹성이 각 3곳이라 되어있어 후에 증축하였음을 알 수 있다. 본래 백성을 보호하고 왜구를 방어하기 위하여 쌓았다고 전해지는데,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많은 수모가 있었다. 특히 선조 32년(1598) 정기룡 장군이 이끄는 조선군과 명나라 원군이 연합하여 이 성을 탈환하기 위해 혈전을 벌여 왜적을 몰아냈다 한다. 현재 성 안에는 충혼탑, 수양루, 활을 쏘는 관덕정이 있는 산성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고있다.


⊙ 수양공원 (구 산성공원)


- 홈페이지
http://www.toursacheon.net

- 주소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수양공원길 51

사천시는 1995년 5월 사천군과 삼천포시가 통합되어 탄생했으며 시내 중심부에 남해 바다인 사천만이 깊숙히 밀고 들어와 시내가 크게 둘로 나뉜다. 이처럼 사천시는 해안평야 지대인만큼 청동기 시대의 유적,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고인돌이 많다. 산성공원은 조선 세종 27년(1445)에 축성된 산성일대에 마련한 공원으로 사천시민의 휴식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공원의 규모는 29,752㎡로 큰 느티나무와 소나무 등의 혼합림이 우거져있으며 사시사철 새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또한, 공원 내의 유서 깊은 수양루는 옛 사천군청 앞 대로에 있었던 것을 이전한 것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누상에서는 시원함을 느낀다.


⊙ 사천향교


- 홈페이지
http://www.toursacheon.net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사천향교로 25 (사천읍)

1421년(세종 3)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45년(인조 23)에 중건하였다. 1664년 안혜원이 대성전을 중건하였고 1914년 최필민(崔佖敏)이 교궁(校宮)을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9칸의 대성전, 6칸의 명륜당, 각 4칸의 동재(東齋)와 서재(西齋), 7칸의 전사실(典祀室), 5칸의 풍화루(風化樓), 내삼문(內三門)·외삼문(外三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다.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현재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2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두어 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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