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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강화군] 서울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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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깍두기


- 서울깍두기
032-934-2332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 387

인천 서울 깍두기는 강화 읍내에서 20여 년간 운영하며 변함없는 맛을 선사하는 전통 있는 음식점이다. 진한 맛의 한우 육개장, 갈비탕, 설렁탕 등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포장은 불가하다. 공간이 협소하고 주차장이 없어 불편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맛집이다. 육수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하므로 방문 전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설렁탕

- 개업일
1987년

- 문의및안내
032-934-2332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30~20:00 (브레이크타임 14:00~17: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32-934-2332)

- 주차시설
없음

- 취급메뉴
설렁탕 / 갈비탕 / 육개장 외

- 포장가능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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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강화도


- 홈페이지
인천투어 https://itour.incheon.go.kr/
강화군 문화관광 https://itour.incheon.go.k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

강화도는 넓이 410㎢, 남북 27km, 동서 16km로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이다. 1970년 1월 26일 강화교가 준공 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고, 1997년 12월 31일에는 강화대교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서울이나 인천 등지로 들고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남쪽의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왕검이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이 있으며, 섬의 해안과 강화읍에는 고려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숱한 국난을 겪은 역사유적들이 남아 있어 가족단위의 답사 여행지로도 적합하다.
또한 특산물인 인삼과 화문석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섬 내의 내가저수지와 분오리저수지 등은 낚시터도 유명하다.


⊙ 강화 자전거 관광코스


- 홈페이지
http://www.ganghwa.go.kr/open_content/tour/trip/bike/all.jsp

- 강화군청 건설과 특수지역담당
032-930-3731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읍)

역사가 살아 숨쉬는 강화도를 둘러볼 수 있는 방법에는 걸어서 둘러볼 수 있는 '강화 나들길'과 자전거를 타고 둘러볼 수 있는 '강화도 자전거 관광코스'가 있다. 강화 자전거도로는 총 19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 소창체험관


- 홈페이지
https://www.ganghwa.go.kr/open_content/tour/trip/experience.jsp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남문안길20번길 8

소창 체험관은 1938년에 건축된 한옥과 염색공장이었던 옛 평화 직물 터를 2016년에 리모델링하며 꾸며졌다. 강화군 전통산업인 소창에 대한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공간으로, 화문석에서 시작되는 강화의 직물산업 역사와 마지막 종착지인 소창 이야기에 대한 이해는 물론 소창 손수건 스탬프 체험, 다도 체험, 소창 직조 시연 체험이 상시로 운영되어 소창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 강화문화원(강화미술관)


- 홈페이지
강화문화원 http://www.ganghwacc.org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남문로 52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강화문화원은 강화미술관에서 무료 전시를 진행하고 강화도와 관련된 작가들의 전시를 기획하기도 한다. 강화문화원은 풀 한포기, 돌맹이 하나까지도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새겨져있는 자랑스러운 고장 강화의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여야 한다는 사명감 하나로 오늘에 임하고 있다.

⊙ 용흥궁


- 홈페이지
강화군 문화관광 http://www.ganghwa.go.kr/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동문안길21번길 16-1

조선 제25대 왕인 철종(재위 1849∼1863)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던 집으로 철종이 왕위에 오르자 강화유수 정기세가 건물을 새로 짓고 용흥궁이라 이름을 붙였다.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고, 지붕을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는 공포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이다. 용흥궁은 창덕궁의 연경당, 낙선재와 같이 살림집의 유형을 따라 지어져 소박하고 순수한 느낌이 든다. 경내에는 철종이 살았던 옛집임을 표시하는 비석과 비각이 있다.

⊙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


- 홈페이지
https://www.ganghwa.go.kr/open_content/tour/trip/storywalk.jsp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길27번길 10

강화읍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직접 걸으며 강화의 역사, 산업, 종교를 한 눈에 만날 수 있는 강화 스토리워크는 강화 역사만이 아닌 대한민국 근대사와 연결돼 있기에 더욱 의미있는 곳이다. 강화의 전성기를 느낄 수 있는 심도직물(터), 한옥으로 지어진 가장 오래된 교회인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강화에서 일어난 대규모 만세운동을 기념한 강화 3.1 독립만세 기념비, 한국 천주교의 노동 문제를 적극적으로 개입한 첫 사건을 기념한 노독사목 표지석, 고려시대부터 강화읍의 한켠을 지키고 있는 700년 은행나무, 강화 직물 이야기를 소개한 이화견직 담장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식 방직 공장이었던 조양방직, 강화의 독립운동의 현장인 강화중앙교회, 합일초등학교 독립운동길, 강화의 전통이었던 직조산업을 오감으로 느낄수 있는 소창체험관까지 이어진다.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타고 고려궁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상품도 운영중이다.

⊙ 김상용순절비


- 홈페이지
http://www.ganghwa.go.kr/open_content/tour/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강화읍 관청리에 있는 이 비는 조선 인조때 문신으로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종묘를 모시고 강화도로 피난했으나 청군이 강화도를 함락하자 강화산성 남문루 위에서 화약을 쌓아놓고 불을 붙여 순국한 선원 김상용 선생의 위국충절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해 순조 때 유수로 부임한 공의 7대손 김매순이 건립한 순절비이다. 명종 16년에 출생한 김상용 선생은 장렬 김번의 증손이며 병자호란시 청국과의 화의를 극력 반대한 척화파 김상헌의 형으로, 문과에 급제한 후 우의정을 거쳐 인조 15년에 순국하였으며 그 위패는 선원면에 위치한 충렬사에 봉안하였다. 당초 순절비는 구 남문지에 있던 것을 1976년 강화중요국방유적 복원정화사업의 일환으로 현 위치로 옮겨 세우던 중 숙종때 증손인 김창집이 세운 구비가 발견되어 현재 신.구비를 나란히 세웠다.


⊙ [강화 나들길 제4코스] 해가 지는 마을 길


- 홈페이지
http://www.nadeulgil.org
http://cafe.daum.net/vita-walk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일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고인돌을 비롯한 청동기 유적, 몽골의 침입에 항쟁하고자 강화로 천도한 고려의 흔적을 살펴 볼 수 있는 고려궁지와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또 조선시대 유물로는 강화산성과 해안가에 설치된 5진, 7보, 8포대, 54돈대가 남아 있다. 그리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원 갯벌, 마리산과 고려산, 한가로운 농촌 마을의 풍경 등을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강화 나들길의 밑바탕에는 강화 지역의 유래와 풍광, 인물 등을 노래한 강화도 선비인 화남 고재형(1846-1916) 선생이 남긴 ‘심도기행’이란 기행시집이 있다. 심도기행은 화남 선생이 1906년 복사꽃이 흐드러진 어느 봄날 고향인 두두미 마을(현 불은면 두운리)을 출발해 강화도 전역의 100여 마을을 여행하며 남긴 256수의 7언 절구의 기행시가 담긴 시집이다. 강화군은 화남 선생이 대한제국의 운명이 기울어가던 암울한 시대에 급속히 사라져가는 풍속을 개탄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땅을 걸었던 길을 100여년이 흐른 지금 인문지리지로 되살려 생태문화탐방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강화 나들길은 화남 선생이 고향을 노래한 시(詩)의 길이요,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길이다.

[강화 나들길 제4코스] 해가 지는 마을 길은 가릉부터 망양돈대까지 11.5㎞를 잇는 구간이다. 외포리 새우젓시장 및 망양돈대의 석양을 즐길 수 있어 연인들이 즐겨찾는 코스다. 가릉을 출발하여 눙내리 및 하일리를 통과하는 평범한 농촌의 길이지만 나만의 느낌을 찾아 내는 것도 도보여행의 묘미, 건평나루를 들어서면 부둣가의 풍경과 갈매기들의 향연과 석양의 노을, 만조시 물살의 소용돌이도 나름의 볼거리다. 외포의 새우젓시장과 망양돈대의 석양은 꼭 볼 것을 권한다.


⊙ [강화 나들길 제7코스] 낙조보러 가는 길


- 홈페이지
강화나들길 http://www.nadeulgil.org
강화나들길 카페 http://cafe.daum.net/vita-walk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일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고인돌을 비롯한 청동기 유적, 몽골의 침입에 항쟁하고자 강화로 천도한 고려의 흔적을 살펴 볼 수 있는 고려궁지와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또 조선시대 유물로는 강화산성과 해안가에 설치된 5진, 7보, 8포대, 54돈대가 남아 있다. 그리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원 갯벌, 마리산과 고려산, 한가로운 농촌 마을의 풍경 등을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강화 나들길의 밑바탕에는 강화 지역의 유래와 풍광, 인물 등을 노래한 강화도 선비인 화남 고재형(1846-1916) 선생이 남긴 ‘심도기행’이란 기행시집이 있다. 심도기행은 화남 선생이 1906년 복사꽃이 흐드러진 어느 봄날 고향인 두두미 마을(현 불은면 두운리)을 출발해 강화도 전역의 100여 마을을 여행하며 남긴 256수의 7언 절구의 기행시가 담긴 시집이다. 강화군은 화남 선생이 대한제국의 운명이 기울어가던 암울한 시대에 급속히 사라져가는 풍속을 개탄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땅을 걸었던 길을 100여년이 흐른 지금 인문지리지로 되살려 생태문화탐방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강화 나들길은 화남 선생이 고향을 노래한 시(詩)의 길이요,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길이다.

[강화 나들길 제7코스] 낙조보러 가는 길은 화도공영주차장-갯벌센터-화도공영주차장 (20.8㎞) 구간으로 화도공영주차장을 벗어나면 어디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사람 키 만하게 자란 밀밭 길을 지나 찔레향기 풍기는 상봉산 일만 보길에 들어선다. 무성하게 하늘을 가린 우거진 나뭇잎 진초록 터널이다. 아무도 가지 않았을 것 같은 이 터널 아래 천남성, 애기앉은부채 등이 지천 야생화 천국이라고 하는 곰배령이 부럽지 않다. 이 터널을 벗어나면 광활한 갯벌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산과 바다풍경이 어우러진 세계 5대 갯벌과 갯벌센터에서 겨울에는 천연기념물 저어새 등 철새들을 탐조할 수 있다.

⊙ [강화 나들길 제8코스] 철새 보러 가는 길


- 홈페이지
강화나들길 http://www.nadeulgil.org
강화나들길 카페 http://cafe.daum.net/vita-walk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일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고인돌을 비롯한 청동기 유적, 몽골의 침입에 항쟁하고자 강화로 천도한 고려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고려궁지와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또 조선시대 유물로는 강화산성과 해안가에 설치된 5진, 7보, 8포대, 54돈대가 남아 있다. 그리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원 갯벌, 마리산과 고려산, 한가로운 농촌 마을의 풍경 등을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강화 나들길의 밑바탕에는 강화 지역의 유래와 풍광, 인물 등을 노래한 강화도 선비인 화남 고재형(1846-1916) 선생이 남긴 ‘심도기행’이란 기행시집이 있다. 심도기행은 화남 선생이 1906년 복사꽃이 흐드러진 어느 봄날 고향인 두두미 마을(현 불은면 두운리)을 출발해 강화도 전역의 100여 마을을 여행하며 남긴 256수의 7언 절구의 기행시가 담긴 시집이다. 강화군은 화남 선생이 대한제국의 운명이 기울어가던 암울한 시대에 급속히 사라져가는 풍속을 개탄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땅을 걸었던 길을 100여년이 흐른 지금 인문지리지로 되살려 생태문화탐방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강화 나들길은 화남 선생이 고향을 노래한 시(詩)의 길이요,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길이다.
[강화 나들길 제8코스] 철새 보러 가는 길은 초지진-분오리돈대(17.2㎞) 구간으로 아름다운 강화도 남단 해안코스다. 초지진에서 황산어시장을 지나 황산도를 도는 산책길과 상쾌한 바람을 맞는 제방길, 그리고 들고 나는 물길로 형성된 갯벌계곡과 넓은 갯벌, 섬과 산의 어울림은 최고의 도보여행임을 느끼게 한다. 여름에 시원한 풍경과 겨울에 철새도래지인 동검도 주변에서 재두루미를 볼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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