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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평창군] 평창식당(송가네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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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식당(송가네밥상)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서동로 1322

저렴하고 가성비 넘치는 가격에 든든한 한식백반을 먹을수 있는 평창식당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오삼불고기

- 문의및안내
033-334-8890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월~금 11:00 ~ 20:00
토~일 11:00 ~ 15:00

- 주차시설
없음

- 취급메뉴
오삼불고기,김치찌개특선,두부조림,고등어조림,갈치조림







평창식당(1)평창식당(3)평창식당(5)평창식당(2)평창식당(4)



◎ 주위 관광 정보

⊙ 카페 방림별곡(방림드림주민주식회사)


- 홈페이지
https://banglimdream.modoo.at/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서동로 1339 방림드림센터 1층

‘꽃과 별이 노래하는 마을 방림, 카페 방림별곡’

카페 방림별곡은 방림주민들로 구성된 ㈜방림드림에서 운영하는 마을카페이다. 방림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자 사랑방 장소로 즐겨 찾고 있다. 카페 방림별곡은 지역 농산물과 주민들이 손수 만든 수공예품 등을 홍보 및 판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제로 웨이스트샵을 열고, 또 지역의 장애인들이 자활을 위해 제작하는 다솜공방의 제품도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카페 방림별곡은 방림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정보를 주기 위하여 계절마다 지역 축제를 열고 있으며,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주관하고 있다. 더 살기 좋은 방림을 만들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마을기업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다.

⊙ 평창자생식물원


- 홈페이지
http://cafe.daum.net/pyeongchangjasang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방림2길 79-66 (방림리)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는 평창자생식물원은 방림면 면사무소 뒤 보습봉 중간 지점에 자리한다.
물길을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수상식물을 볼 수 있고 오솔길을 따라 산책하다보면 꽃들과 새, 벌, 나비 등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마음이 정화되는 곳이다.
평창자생식물원은 분홍바늘꽃, 삼지구엽초, 깽깽이풀, 용둥굴레 등 300여종의 우리나라 고유의 꽃이 있으며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식물을 보호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 뇌운계곡글램핑


- 홈페이지
https://pcglamping.modoo.at/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뇌운계곡로 659-6

뇌운계곡글램핑은 평창에 위치한 해발 600미터의 뇌운계곡에 있는 글램핑과 레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사이트는 총 7개인데, 4개는 글램핑 텐트, 3개는 몽골 텐트에 투명 돔 키친이 있다. 특히 몽골텐트는 천창이 투명하게 되어 있어 텐트 안에서도 하늘을 볼 수 있다. 텐트 내부의 집기들도 신경을 많이 써서 감성 캠핑을 즐기기 좋다. 또한 계곡에서의 래프팅, 패들 보드, 카약 강습은 물론 산악 오토바이, 숲속 서바이벌 게임 등 즐길 거리가 많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 뇌운계곡


- 홈페이지
평창 문화관광 http://tour.pc.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뇌운계곡로

평창읍 뇌운리에 위치하고 있는 뇌운계곡은 평창강 줄기가 S자로 굽이 돌면서 흐르는 폭이 넓은 골짜기로 수량이 풍부하고 시원하다. 또한 곳곳에 모래밭과 조약돌이 깔려 있어 야영하면서 물놀이를 즐기기에 알맞다. 드문드문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강이 어우러져 풍광 또한 뛰어나다. 골이 깊고 물이 맑아서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강이 넓어 천렵을 하기에도 좋아, 낚시하는 모습도 종종 눈에 띄며, 물속에는 다슬기가 많이 있어 줍는 재미도 쏠쏠 하다. 물가에는 야영을 할 수 있는 곳도 곳곳에 있어 좋다. 비포장도로를 따라 굽이굽이 계곡을 들어가다 보면 강과 계곡이 만나는 지점에 수시로 소와 바위가 나타난다. 그 밑으로는 청정담수가 강바닥을 드러내고 쏘가리 · 꺽지 · 메기 등 토종 민물고기가 노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뇌운계곡 근처에 민박집과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서 숙박하는 데 큰 불편은 없다.

그러나 아직까지 교통은 불편한 편이다. 뇌운계곡까지 가는 차편이 없기 때문에 방림에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혹은 걸어서 가야 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주변의 경관을 둘러보면서 비포장도로를 걸어서 가는 것도 모처럼 자연과 호흡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을 듯 하다. 특히, 5월에는 강을 따라 피는 철쭉이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한편, 계곡을 따라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민박촌은 숙박과 향토음식 등 식사를 즐기기에 무리가 없으며 이 곳의 민박농가에서는 고추 따기, 감자 캐기, 민물고기 잡기 등 농촌체험 의 기회도 제공하여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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