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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라남도 구례군] 백제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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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회관


- 주소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로 260-7

전라남도 구례에 위치한 백제 회관은 산채 음식 전문점이다. 제철 산채들을 사용하여 산채백반, 산채비빔밥 등을 만들어 낸다. 이 집의 인기 메뉴 중 하나는 직접 만든 청국장인데 진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재첩국과 돌솥비빔밥 등 다양한 한식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맛깔나는 밑반찬들은 입맛을 돋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산채한정식

- 문의및안내
061-783-2867

- 쉬는날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21:00 (전화문의)

- 주차시설
없음

- 취급메뉴
산채백반 / 산채비빔밥 / 재첩국 외







구례_백제회관_갈치조림(2)구례_백제회관_내부(1)구례_백제회관_산채비빔밥(2)구례_백제회관_산채정식(1)



◎ 주위 관광 정보

⊙ 방호정(구례)


- 홈페이지
http://culture.gurye.go.kr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지리산의 한 골짜기의 빼어난 승경지에, 당연히 정자가 앉아야 할 자리에 있는 방호정은 이 지역 유림(儒林)들이 뜻을 모아1930년에 건립하였다. 여기서 일제강점기의 암울했던 시대적 상황을 시로 달래며 소일하였다고 한다. 계곡의 거대한 암반 위에 축대를 쌓아 대지를 형성하였다. 좌우와 전면은 누마루를 깔았다. 뒷면은 심벽과 판장벽을 두었고 방의 3면은 모두 4분합 들어 열개문으로하여 걸쇠로 서까래에 걸어 매달았다. 뒷면을 제외한 3면에는 계자 난간을 돌렸는데 하엽과 두겁대 부분이 정교하게 다듬어져 있다. 정자 내부에는 기문 40여개가 걸려 있다. 방호정 건립과 함께 결성된 방호정 시사원(詩社員)은 매년 봄과 가을에 두 번의 시회(詩會)를 열어 옛 선비들이 자연을 노래하며 노는(음풍농월) 흥취를 계승하여 왔으며 1936년 정자의 왼쪽 암벽에 시사원의 이름을 새겨 두었다.


⊙ 지리산오토캠핑장(호호당)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cassie007/222650950587

- 주소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로 170-5

지리산오토캠핑장, 호호당은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하고 있다. 가족이 꾸려가고 있는 캠핑장은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들었으며, 작가의 작품으로 채워진 카페드호호에서 체크인, 카페, 작은점빵, 쉼터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캠핑장의 일부 사이트는 노키즈존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운동장 사이트는 가족 사이트로 운영하고 있다.

⊙ 밤재


- 주소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계천리 산12-1

지리산 서쪽 줄기로 동쪽으로 숙성치, 서쪽으로 견두산이 이어져 전라남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곳이다. 밤재는 밤나무가 많아 생긴 지명이라고 하며, 한자로 율치(栗峙)라고도 하였다. 경상남도 구례군 산동면 밤재길은 이순신 장군에 얽힌 이야기가 전하는 곳이다. 이순신 장군은 백의종군의 명을 받아 권율 도원수가 있는 순천으로 가기 위해 남원을 거쳐 이곳 구례 밤재를 지났다 하여 백의종군길이라 부른다. 또한, 밤재는 구례에서 남원으로 향하는 왜군의 주요 침입 경로이기도 하다. 1998년 밤재터널이 준공되면서 밤재 옛길은 지리산 둘레길 산동-주천 간 22코스의 경로가 되고 있다. 2012년 5월 25일 밤재에서 지리산 둘레길 전구간 개통식과 함께 지리산 둘레길 생명평화비 제막식이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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