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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지
- 어림지
033-651-2008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340
진한 해장국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뼈해장국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뼈해장국
- 문의및안내
033-651-2008
- 쉬는날
매주 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1
- 영업시간
10:00-24:00
- 예약안내
가능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뼈해장국 / 선지해장국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구분
◎ 주위 관광 정보
⊙ 강릉향교
- 홈페이지
http://cafe.daum.net/gnhg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명륜로 29 (교동)
처음 창건된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고려 말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뒤 소실되었다가 1313년에 강원도안무사인 김승인(金承印)이 화부산(花浮山) 아래에 설립하였는데, 1411년에 다시 소실되자 강릉 대도판관(大都判官) 이맹상(李孟常)이 유지 68인과 발의하여 1413년에 중건하였다. 1909년에는 신학문을 연구하기 위하여 명륜당에 화산학교(花山學校)를 설립하고 향교재정으로 운영하다가 1910년에 폐교되었으며, 1919년에는 수선강습소(首善講習所)를 설립하였다. 1928년에 강릉공립농업학교를 설치하였고, 그 뒤 강릉공립상업학교·강릉공립여학교·옥천국민학교(玉川國民學校)·명륜중고등학교(明倫中高等學校) 등이 명륜당에서 개교하였다. 1963년에 명륜당과 동재·서재를 보수하고 1967년에 담장을 신축하였으며, 1979년에 대성전을 보수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고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 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소장 전적은 6·25전쟁 때 대부분 소실되고 현재『공부자성적도(孔夫子聖蹟圖)』 등 70여 권이 있다.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 강릉아트센터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84 (교동)
1993년 강릉문화예술관으로 건립된 곳으로 강릉 시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다. 어린이와 수험생을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공연과 전시를 현장에서 직접 예술 감상과 체험, 예술 특강, 무대 투어 등 다양한 예술체험이 가능하다. 토요 예술 시식단이라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 강릉 월화거리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sub01_02_03.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11번길 9
춘향전의 모티브이기도 한 이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탄생되어 천년전 설화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사랑의 「성지(聖地)」 로 다시 태어난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지금, 사랑이다.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신라 시대 강릉 김씨의 시조가 된 명주군왕 김주원의 부모인 ‘무월랑’과 ‘연화 부인’이 그 주인공이다. 신라 진평왕시절 경주에서 강릉(옛지명·명주)으로 부임한 무월랑은 지방 토호의 딸인 연화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조정의 명으로 다시 경주로 떠난 후 무월랑은 연화를 잊게 되고, 부모님의 성화에 다른 이와 혼례를 치러야 하는 연화는 자주 가던 연못의 잉어에게 편지를 부탁하고 바다로 보낸다. 한 편,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장에 들렸던 무월랑은 잉어 한 마리를 사오게 되고, 잉어의 배를 가르니 편지가 나오는데 바로 연화의 편지였다. 무월랑은 급히 다시 강릉을 찾게 되고, 이 일이 사람의 힘이 아닌 정성에 하늘이 감동된 일임을 인정한 양쪽 부모에게 허락을 얻어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출처: 디지털강릉문화대전]
⊙ 강릉시립미술관
- 홈페이지
http://www.gn.go.kr/mu/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화부산로40번길 46 (교동)
강릉시립미술관은 2006년 9월 강릉미술관에서 2014년 4월 시립미술관으로 재개관하였다. 강릉시립미술관은 2층 건물의 160여 평의 전시공간을 갖추며 강릉 시내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작품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가고 있다.
⊙ 강릉컬링센터 (강릉실내빙상장)
- 홈페이지
솔향강릉 빙상장 https://www.gn.go.kr/gaf/sub02_02_04.do
강릉올림픽파크 https://www.gn.go.kr/olympicpark/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32 (교동)
'2018 평창동계올림픽 속 뜨거웠던 함성의 현장에서 즐기는 스케이팅' 세계인의 이목과 전 국민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은메달까지 거머쥔 컬링경기가 개최되었던 강릉 컬링센터 지하에 위치한 실내스케이트장이다. 저렴한 요금으로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으며, 장비대여 및 시설대관, 스케이팅 강습까지 이루어 지고 있다.
⊙ 오규환 가옥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210번길 23-9 (임당동)
이 가옥은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강릉시내에 남아 있는 유일한 초가이다.네 모퉁이의 기둥이 안쪽으로 쏠린 아주 오래된 양식을 보여 주는 오금집의 형식이다. 평면 구조는 정면 3간, 측면 2간의 작은 겹집으로 전면에 방과 마루를 두고 뒤쪽으로 방 2간을 배치하고 오른쪽에 부엌을 만들었다. 기둥은 둥근 모양으로 거칠게 다듬었고 가구[여러 재료를 결합하여 만든 구조]는 3량으로 되어 있다. 지붕은 서까래 위에 통나무 산자로 엮은 후 이엉을 이었다. 목재의 이음은 못을 사용하지 않고 쪽매, 새끼줄 등을 이용하였으며 가공은 자귀다듬으로 완성하였다. 앞쪽으로 사랑방과 마루방이 1칸씩 배치되어 있고 뒤쪽으로 도장방과 안방이 있다. 오른쪽에 부엌이 있고 부엌의 오른쪽은 돌과 진흙을 사용한 벽체가 처마 밑까지 이어졌다. 흙과 돌로 된 담이 집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평면 양식은 田자에 가깝지만 움집과 같은 느낌을 주는 특이한 집으로,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옛 건축양식을 보여준다.
⊙ 강릉 올림픽파크
- 홈페이지
https://www.gn.go.kr/olympicpark/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수리골길 76
강릉올림픽파크는 강릉시 교동 문화체육시설단지 일대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기간동안 영문과 국문 등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대회 이후 계속 사용될 수 있는 명칭을 고려하여 IOC(국제올림픽위원회)측과 협의하에 새롭게 명명한 것이다. 강릉종합운동장, 강릉문화예술관, 강릉컬링센터를 비롯한 신설 경기장인 강릉아이스아레나, 강릉하키센터,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등이 위치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 종목 경기 대다수가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 강릉 대도호부 관아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31번길 6
강릉 대도호부 관아는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쳐 중앙의 관리들이 강릉에 내려오면 머물던 건물터이다. 1994년 강릉 임영관지라는 이름으로 사적 지정되었다가, 2014년 11월 27일 강릉 대도호부 관아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건물지 유구가 양호한 상태로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 고려 시대 이후 관아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 준다. 강릉 대도호부 관아는 관아와 공해, 객사 등을 합해 모두 313칸 규모에 달하는 강릉 도심의 행정 중심공간이었으나 일제강점기에 객사문인 임영관 삼문(국보)과 칠사당(강원도 유형문화재)을 제외하고 대부분 훼손되었다. 강릉 임영관 객사문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객사문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 현재 문화재청이 일제강점기에 의도적으로 훼손된 강릉 대도호부 관아를 2023년까지 복원에 나서기로 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 강릉 임영관 삼문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31번길 6 (용강동)
강릉시 용강동은 오래 전부터 이 지방 행정의 중심지였다.객사는 옛날 중앙에서 오는 관리나 내빈을 대접하고 묵게 하던 시설이다.강릉객사는 고려 태조 19년(936년)에 세워진 목조건물로 그 무게있고 두터워 보이는 아름다움과 섬세한 솜씨가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인정되어, 국보로 지정되었다.처음 지어질 당시, 객사의 이름은 임영관이었다. 지금의 현판 글씨는 공민왕이 낙산사 가는 길에 들러서 쓴 친필이다.객사문은 주심포 양식의 건물로, 그 중후미와 구조의 정교함은 우리나라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드문 건축물이다. 또한 기둥의 배흘림은 그 어느 건물보다도 심하며, 전체적으로 볼 때 아주 오래된 인상을 주며 장식화 경향이 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수덕사 대웅전(국보, 1308년 건립)보다 건축연대가 앞선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는 객사문만이 남아있다. 절집이 아닌 목조건물로는 이 객사문이 가장 오래 된 것이다.
⊙ 강릉 명주동 거리
- 홈페이지
강릉 문화관광 https://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명주동
명주동은 고려 시대부터 행정과 문화의 중심지 였으며, 명주예술마당, 햇살박물관,작은공연장,강릉커피축제,명주프리마켓 등 각종 콘서트와 공연을 열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명주동 여행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이색카페, 문화공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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