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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옛날초당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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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초당순두부


- 옛날초당순두부
033-641-9582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141

동해안의 바닷물로 응고시켜 만든 강릉의 전통 초당순두부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초당순두부전골 / 순두부

- 문의및안내
033-645-0557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7:00 ~ 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33-641-9582)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초당순두부전골 / 순두부 / 문어무침 / 수육 / 도토리묵 외 (-초당순두부전골小 26,000원 / 순두부 9,000원 / 문어무침 40,000원 / 제육볶음 27,000원 / 도토리묵 10,000원 / 메밀전 10,000원 / 초당두부(한접시) 10,000원)

- 포장가능
가능(일부 메뉴)







◎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정보
- 동반시 필요사항
목줄 착용,이동장(켄넬)사용

- 관련 비치 품목
반려견 전용 카시트 (2개)

- 기타 동반정보
반려견 동반 시 리드줄 필수입니다. 식당 내부에서는 가방, 켄넬 안에 넣어주세요. *반려견 동반 운영 정책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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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강릉 해운정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125

1530년에 어촌 심언광(沈彦光) 선생이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지은 것이라 전한다. 정자의 편액인 해운정(海雲亭)은 송시열이 쓴 것이고, 기문은 권진응이 지은 것이며 이 외에도 율곡 등 여러 명사들의 시문판이 보관되고 있다. 해운정의 전체적인 형식은 양반가옥의 틀을 따르고 있으나 고방의 구성, 마루의 형식 등은 민가 형식의 표현이 짙게 배어 있다. 강릉 지방에는 별당형 정자 건축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데, 해운정은 조선 상류 가옥의 별당 형식의 정자 건축에 속하는 목조건물로, 강릉지방에서는 오죽헌 다음으로 오래된 건축물이다. 1963월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된 해운정은 정면 3칸, 옆면 2칸의 단층 팔작집이다. 정면 3칸 중 우측 2칸은 대청마루로 하고 좌측 1칸은 온돌방으로 되어있다. 해운정은 경포호 서안에 있는 별당 형식의 목조건물로 1530년에 어촌 심언광(沈彦光) 선생이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지은 것이라 전한다.


⊙ 강릉 심상진가옥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125 (운정동)

이 가옥은 대문이 없는 'ㅁ'자 배치로,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7세기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해운정과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안채는 납도리(보와 직각 방향으로 걸어 서까래를 받치는 부분의 일종)에 홑처마 팔작지붕 형식으로 정면 5간, 측면 2간의 평면으로 구성되었다. 좌측에서부터 부엌과 방, 대청, 그리고 방으로 구성되며 부엌에서 수직되게 곳간이 길게 이어져 'ㄱ'자 배치를 하고 있다. 전면에는 툇마루(방이나 마루 바깥에 붙여 꾸민 좁은 마루)를 깔아 각 방으로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고 있다. 사랑채는 대문간 우측에 퇴청이 전면에 있는 사랑방 2간과 사랑 대청이 있으며 여기서 수직되게 2간의 온돌방이 붙어 있어 'ㄴ'자 평면을 하고 있다. 집의 규모에 비하여 안채의 대청은 기후적 영향에 의하여 규모가 작으며 사랑 대청에는 반침을 만들어 위패를 모시고 사당의 기능을 하고 있다. 안채를 먼저 지었고 점차 증축을 실시하여 오늘과 같은 배치 형태를 만들었으며, 주위의 해운정과 함께 전통 건축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 매월당김시습기념관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85 (운정동)

‘매월당김시습기념관’은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에 있는 김시습 관련 유물·자료를 전시해 놓은 기념관이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인 『금오신화』의 작가이자 생육신의 한 사람인 매월당 김시습의 절의 정신을 계승하고 시와 소설에 담긴 김시습의 고매한 얼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경포 도립공원 내에 전통 한옥의 형태로 만들어졌다.

(출처 : 강원도청)

⊙ 경포가시연습지


- 홈페이지
http://www.gnecotour.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동

‘경포가시연습지’는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 670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태 습지공원으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연꽃’과 신비의 꽃 ‘가시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경포가시연습지’ 옆으로는 경포호수를 낀 한적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는데, 이 산책로를 걸으며 다양한 야생화와 조각공원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조류가 서식하고 있어 사계절 내내 경포가시연습지에 방문하는 조류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 강릉 선교장


- 홈페이지
http://www.knsgj.net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63 (운정동)

선교장은 강원도 지역에서 가장 잘 남아 있는 품위 있는 사대부 가옥이다. 강릉시에 경포 쪽으로 4km쯤 떨어진 선교장은 조선시대 상류층의 가옥을 대표하는 곳으로, 국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경포호가 지금보다 넓었을 때, “배 타고 건넌다"라고 하여 이 동네를 배다리 마을(船橋里)이라 불렀는데, 선교장이란 이름은 바로 여기서 유래한다. 선교장은 조선 영조 때(1703년) 효령대군의 후손인 이내 번이 족제비 떼를 쫓다가 우연히 발견한 명당자리에 집을 지은 후, 그 후손이 지금도 살고 있다. 총 건평 1,051.24m²(318평)으로, 긴 행랑에 둘러싸인 안채, 사랑채, 동별당, 가묘 등이 정연하게 남아있고, 문밖에는 수백 평의 연못 위에 세워진 활래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정원까지 갖춘 완벽한 구조를 보여 준다. 선교장은 건물뿐 아니라 조선 후기의 주거생활과 생활용구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풍치가 아름답다. 선교장의 사랑은 열화당이라 하며, 여기에는 용비어천가, 고려사 등 수천 권의 책, 글, 그림 등이 소장되어 있다.

* 안채
안채는 1700년 이전에 건립된 건물로 세종의 형인 효령 대군의 10대손인 이내번이 창건한 것으로 선교장 건물 중 가장 서민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며 안방과 건너방이 대청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부엌이 안방에 붙어 있다.

* 열화당(悅話堂)
열화당은 남주인 전용의 사랑채로서 내번의 손자 후가 순조15년(1815)에 건립하였으며 당호인 열화당은 도연명의 귀거래사 중 (悅親戚之情話)에서 따왔다고 한다. 열화당은 3단의 장대석 위에 세워진 누각형식의 건물로 아주 운치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 동별당(東別堂)
안채와 연결된 주인 전용의 별당건물로 이근우가 1920년에 지은 ㄱ자형 건물이다. 동쪽에 2개, 서쪽에 1 개의 온돌방을 만들고 앞면에는 넓은 툇마루를, 뒷면과 동쪽은 좁은 툇마루를 돌렸다.

* 활래정(活來亭)
활래정은 선교장 정원에 판 인공 연못 위에 세운 정자로 순조16년(1816) 열화당을 세운 다음해에 세웠다. 정자명은 주자의 시 (관서유감) 중 "爲有頭源活水來" 에서 땄다고 한다. 이 건물은 마루가 연못 안으로 들어가 돌기둥으로 받친 누각형식의 ㄱ자형 건물이다. 활래정은 벽면 전부가 분합문의 띠살문으로 되어 있으며 방과 마루를 연결하는 복도옆에 접객용 다실이 있다.

* 기타
안채와 열화당 사이에 서재겸 서고로 사용하던 서별당이 있는데 소실되었다가 1996년에 다시 복원하였으며, 건물의 전면에는 행랑채가 있다. 또한 건물의 측면에는 원래 창고였으나 개화기때 신학문을 가르치던 동진학교(東進學校)터가 있다.


⊙ 경포생태저류지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동 745 (죽헌동)

오죽헌과 선교장 사이에 조성된 생태 하천이다. 경포호의 하천폭이 좁아 집중호우 때마다 발생하는 제방 유실,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죽헌동 일대 25만 3,000㎡에 70만 톤의 물을 가둬둘 수 있도록 조성했다. 주변에는 꽃향기 낭만길을 조성하여 4~ 5월은 유채꽃, 5~ 6월은 양귀비꽃, 8~9월은 코스모스 꽃이 핀다. 저류지 중심을 가로질러 메타세쿼이아 길을 만들어 꽃을 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자연아놀자 체험학습박물관


- 홈페이지
http://gnem.c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105 (포남동)

‘자연아놀자체험학습박물관’은 강릉시 포남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생물들을 보고, 듣고, 느끼며 생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생물들의 전시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곤충, 파충류, 포유류, 갑각류 등의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 황산사


- 홈페이지
http://www.gn.go.kr/tour/index.do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21번길 27

황산사는 충무공 최필달(崔必達)의 위패를 봉안한 곳이다.충무공은 강릉 최씨의 시조로서 고려 태조 왕건의 창업을 도운 개국공신이다.관직으로는 영첨의좌정승(領僉議左政丞)을 역임하였고, 경흥부원군의 작위를 받았다. 문무를 겸비한 학자로서 해동부자(海東夫子)라 일컬었다고 한다. 경내의 문정묘(文正廟)에는 1545년(인종 1)에 영의정에 추증된 문정공 최수성의 위패를 모셨고, 문정묘의 좌측에는 '황산사비(篁山祠碑)'가 세워져 있다.1936년 후손인 최명수(崔明洙)와 정채화(鄭寀和) 등이 남문동에 황산사비와 함께 건립하였는데,1982년 이 곳으로 이전하여 신축하였다.매년 음력 3월 중정(中丁)에 최씨 문중에서 다례를 거행한다.

* 규모 양식 - 사당 2동
* 시대 - 1936년


⊙ 강릉 경포대


- 홈페이지
http:/www.gn.go.kr/tour/index.do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65 (저동)

경포대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경포호수 북쪽 언덕에 있는 누각이다. 고려 충숙왕 13년(1326)에 강원도의 한 관리였던 박숙정이 당시 방해정 뒷산 인월사 옛터에 세웠던 것을 조선 중종 3년(1508)에 강릉부사 한급이 지금의 자리에 옮겼고, 여러 차례의 중수 끝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앞면 5칸·옆면 5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모두 48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졌으며 마루의 높이를 달리하는 입체적 평면을 하고 있다. 이름인 ‘경포대’ 전자체 현판은 유한지의 글씨이고, 해서체 현판은 이익회의 글씨이다.경포대 내부에는 숙종의 직접 지은 ''어제시''와 율곡 이이가 10세에 지었다는 ''경포대부''를 비롯해, 조하망의 상량문 등 수많은 명사와 시인묵객의 글이 게시돼 있다. 누각 주위에는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들이 알맞게 우거져 운치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다. 경포대와 주변호수는 1981년 강원 도립공원으로 지정됐고, 바닷가에는 유명한 경포해수욕장(길이 6km)이 있다.

* 시대 - 조선 중종3년(1508)


⊙ 경포호(철새도래지)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http://gyeongpolake.c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65

경포호는 강릉지방 뿐 아니라 국민적 사랑과 동경을 받아온 명승지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 뿐만 아니라, 선사시대 문화유적을 비롯해서 화랑의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고 역대 명사의 숨결과 발자취가 담겨져 있는 곳이다. 게다가 경포대에서 바라보는 경포호에 비친 달은 빼어나게 아름답다. 경포호는 바다와 이어지는 넓이 1,256,204m²(38만 평)의 자연호수로, 바다와 맞닿은 도로가 있으며, 특히, 겨울 철새도래지 (청둥오리, 원앙 등)로도 유명해서 자연과 전통문화가 함께 있는 이상적인 휴양지이다. 또한, 경포호는 붕어, 잉어, 숭어, 가물치, 뱀장어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자연보호지구로, 낚시는 금지되어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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