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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식당
- 통나무집식당
033-671-3523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약수길 33
오색 약수터에 자리 잡은 통나무집 식당은 그 독특한 맛으로 국내외에 잘 알려진 음식점이다. 한 TV 프로그램에서는 제주도의 신라호텔 요리사를 맛으로 이겼으며 양양송이축제를 찾는 일본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설악산 산채 아줌마로 불리기도 한다. 통나무집은 3년간 발효시킨 간수를 요리에 이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오색약수 돌솥밥과 더덕구이, 황태구이, 나물 등 맛깔스러운 밑반찬이 나오는 통나무집 정식이 인기 메뉴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통나무집정식
- 문의및안내
033-671-3523
- 쉬는날
명절연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8:30~18:30 (하절기 08:30~22: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33-671-3523)
- 주차시설
주차 가능(50대)
- 취급메뉴
통나무집정식 / 산채돌솥비빔밥 / 약초토종닭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 주위 관광 정보
⊙ 오색탄산온천
- 홈페이지
http://www.greenyardhotel.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대청봉길 34
오색그린야드호텔은 홀론면역 (Holon Immunity) + 웰빙 (Well-being) + 행복(Happiness) + 건강(Fitness)을 아우르는 웰니스 문화를 위한 하나의 축 ‘Holon Immunity Wellness’ 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해발 647m 숲 속에 위치한 오색의 숙소에서 완전한 숙면과 충전을 할 수 있다. 또한 오색의 21.5~23% 높은 산소 농도는 몸ㆍ맘ㆍ숨을 빠르게 회복하고 맑은 하늘과 푸른 숲은 쉼을 덤으로 선사한다. 오색그린야드호텔은 설악산 국립공원 內 위치한 자연에 담겨 있어 설악산이 정원이고 오색 주전골이 산책길이며, 바로 앞 치마 폭포수와 새소리는 함께 어울려 자연 음악관으로 항상 초대하는 듯하다. 오색그린야드호텔의 복합 온천수에는 구리, 아연 등 금속이온과 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등 몸에 좋은 물질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지하 470m 탄산 온천수와 해발 650m 알카리 온천수는 몸ㆍ맘ㆍ숨을 회복하게 하고 암반파동욕으로 한번 더 완전하게 한다.
⊙ 오색약수터
- 홈페이지
http://seorak.knps.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양양에서 서쪽으로 20km, 한계령에서 동남쪽으로 7.5km가면 개울가 암반 세 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 오르는 오색 약수터가 있다. 다량의 철분을 함유한 약수의 하루 분출량이 1,500리터에 달하며, 약수터까지의 경관과 설악산 정상에 이르는 길목이라는 위치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약수터이다.
⊙ 설악산 만경대
- 홈페이지
http://www.knps.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약수길 45
점봉산부터 별바위, 만물상, 한계령까지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가을철 오색 단풍의 절정을 감상할 수 있다.
⊙ 오색 용소폭포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약수길 45
오색 용소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 남설악지구의 주전골에 위치한 폭포로 높이 약 10m, 소 깊이 약 7m 규모다. 아직 손길이 많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지만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사람들의 발걸음을 되찾게 하고 있다.
이 소에서 살던 천년 묵은 암수 이무기 두 마리가 용이 되어 승천하려다가 수놈만 승천하고 암놈은 미처 준비가 안 된 탓에 이곳에서 굳어져 바위와 폭포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출처: 강원도청)
⊙ 오색 치마폭포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치마폭포는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지구 매표소 부근에 덕주골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형성된 폭포다. 흐르는 모양이 펼쳐놓은 여자 치마폭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옛날 선녀들이 선녀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을 때 한 선관이 숨겨놓은 치마가 이 폭포로 변했다는 전설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근처에 오색버스터미널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출처: 강원도청)
⊙ 성국사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약수길 132
오색약수터를 지나면 만나게 되는 작은 사찰 성국사는 신라 말 가지산 문의 개조 도의가 창건했다. 성주산 문의 개조인 무염이 이 절에서 출가했다고 전해질 뿐 절의 역사는 알려진 바 없다. 절 뒤뜰에 다섯 가지 색깔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어 이름을 오색석사라 짓고 인근 지명도 오색리로 바꿨다. 절 아래 계곡 암반에서 나오는 오색약수도 이 절의 승려가 발견했다고 한다. 이 절은 오랫동안 폐사로 방치되다가 근래에 인법당을 세우고 성국사라 이름 하여 명맥을 잇고 있는데 계절에 따라 녹음, 단풍, 설경 등 멋진 자연경관이 펼쳐져 설악산을 찾는 많은 이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고급스러운 건축물과 넓은 주차장, 쉼터가 잘 조성돼 있어 관광지로 안성맞춤이다. 상설 시설 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공간도 많고 체험학습실 등을 운영하고 있어 여러 방문객들의 문화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 오색리삼층석탑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약수길 132
오색리 삼층석탑은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위치한 3층의 전형 양식을 따르고 있는 높이 4.1m의 통일 신라 석탑이다. 또한 이 석탑은 1968년 문화재로 지정된 보물이기도 하다. 이 석탑은 이중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이 설치되었는데, 탑신에는 우주만 조각되었으며, 옥개석은 4단의 받침이 조각되고 추녀선이 직선이며 네 귀가 약간 치켜 들려 있어 경쾌하고 간결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출처 : 강원도청)
⊙ 대청봉
- 홈페이지
설악산국립공원 http://seorak.knps.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높이 1,708m의 대청봉은 설악산의 최고봉이자 대한민국에서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면적이 400㎢에 달하는 설악산국립공원의 주봉으로 내설악·외설악의 분기점이 된다. 대청봉을 기준으로 서쪽 인제 방향의 내설악, 동쪽 속초·고성 방향의 외설악이 구분된다. 천불동계곡, 가야동계곡 등 설악산에 있는 대부분의 계곡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대청봉 정상은 기상 변화가 심하고 기온이 낮아 10월 중순부터 다음 해 늦봄까지 눈으로 덮여 있다.
대청봉 능선에는 눈잣나무·털진달래·사스래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아고산대 식생이 발달해 고산 생물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설악산국립공원의 등산로 중 오색 방면, 백담 방면, 설악동 방면, 오색령(한계령) 방면, 총 네 개의 탐방로를 통해 대청봉에 오를 수 있다. 최단 탐방로는 5km의 오색 방면(오색-설악폭포-대청봉) 코스로 4시간가량이 소요된다.
⊙ 설악산국립공원 대청봉코스(오색)&대청봉코스(한계령)
- 홈페이지
http://seorak.knps.or.kr
- 전화번호
033-672-2883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대청봉(1,708m)은 설악산 최고봉이자 한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다. 강원도 양양군에서 대청봉을 오르는 탐방로는 오색코스와 한계령코스, 두 개다. 오색코스는 대청봉을 오르는 가장 빠른 탐방로다. 강원도 양양군 서면에 위치한 남설악탐방지원센터를 출발, 설악폭포를 거쳐 목적지에 도착하는 5km 코스는 4시간이면 대청봉 정상에 닿는다. 4개의 대청봉코스 중 최단 시간이 걸리는 만큼 경사가 급하고 난도가 높아 체력 조절에 주의해야 한다. 한계령코스는 해발 1,004m 고개인 오색령에서 설악산의 공룡능선과 중청, 대청 등 설악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한계령탐방지원센터를 출발, 한계령 갈림길을 거쳐 대청봉에 올랐다가 희운각 대피소로 내려가 소공원에 도착하는 19.3km 코스는 12시간가량이 소요되어 장거리 산행을 해야 한다. 한계령탐방지원센터에서 대청봉까지는 8.3km, 5시간 20분이 걸린다. 경사가 가파른 구간과 완만한 구간이 반복되고, 희운각 대피소로 향할 때 매우 가파른 산길을 내려가야 하는 등 곳곳에 까다로운 구간이 있다.
[주요시설&부대시설]
대청봉
⊙ 오색주전골
- 홈페이지
설악산국립공원 http://seorak.knps.or.kr
-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관리사무소 오색분소
033-672-2883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약수길
설악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계곡으로, 오색약수가 있는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에서 오색령(한계령) 방면으로 가는 길에 자리한다. 오색 주전골은 설악산의 대표 단풍 코스이자 계곡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조선 시대 때 외지고 골이 깊은 이곳에서 승려로 위장한 도둑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어 ‘주전골’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오색(五色)’은 주전골 암반이 다섯 가지 빛을 내고 옛 오색석사에 봄이면 다섯 가지 색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었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3.2km의 탐방로는 계곡 양옆으로 기암이 우뚝 솟은 길로, 오색약수터탐방지원센터에서 성국사와 선녀탕을 거쳐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 이른다. 편도 1시간 코스는 평탄한 나무 덱 구간이 많고 길이 험하지 않아 남녀노소 편하게 걸을 수 있다. 탐방로 초입에서 탄산과 철분이 들어가 톡 쏘는 맛이 나는 오색약수를 맛볼 수 있다. 걷는 내내 고래바위, 상투바위, 부부바위 등 각종 기암괴석이 나타나고, 선녀탕, 금강문, 용소폭포 등 남설악의 각종 명소가 가득하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오색 주전골 자연관찰로, 오색약수 산채음식촌
[체험 프로그램]
등산, 트레킹
[지정현황]
양양8경(제4경)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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