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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서초구] 마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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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심


- 홈페이지
http://marusim.co.kr//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10길 10 (반포동)

대표 메뉴인 히쯔마부시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명물 음식으로 손꼽히는 장어덮밥으로 수요미식회 장어덮밥에도 소개되었다. 최고의 맛을 담보하기위해 일본인 장어 전문가를 직접 고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히쯔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문의및안내
02-592-8998

- 쉬는날
홈페이지 공지사항 공지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평일,주말 11:00 - 22:00

- 예약안내
가능

- 주차시설
있음

- 취급메뉴
장어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구분





서울_서초구_마루심_음식



◎ 주위 관광 정보

⊙ 샘터화랑


- 홈페이지
샘터화랑 http://www.wellsidegallery.com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8길 4 (반포동)

샘터화랑(대표 엄중구)은 1978년 9월에 설립된 이래 한국의 근 현대 미술을 선도하는 화랑으로 성장해왔다. 한국현대미술사의 정립이란 사명감을 가지고 박서보, 윤형근, 정창섭, 이강소, 전혁림, 손상기,오세열 등의 작가들 외에도 미국의 찰스 아놀디(Charles Arnoldi) 등 국내외의 삶과 예술철학이 작업에 고스란히 묻어 나오는, 진정성 있는 거장들의 전시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동시에 장래성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이들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고 프로모션하는 데에 힘써오고 있다.

또한 뉴욕 ACAF, 멜버른 아트 페어, 중국 CIGE, 홍콩 아트페어 등 주요 국제 아트페어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한국 현대미술을 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국내 작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7년 9월에는 세계의 정보, 금융의 중심지인 상하이 모간산루 예술특구에 국내갤러리로서는 처음으로 진출하여 한국미술의 국제화에 앞장서고 천 루오빙(陳茖冰), 천 리주(陈丽珠) 등 전도유망한 중국작가들을 한국과 전세계에 소개하는 통로로서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 서초구립반포도서관


- 홈페이지
서초구립반포도서관 https://www.seocholib.or.kr/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 34 (반포동)

서초구민의 지원과 열망으로 세워진 반포도서관은 삶 속의 도서관(Library in the life of Users)을 지향한다. 도서관은 다양한 성향의 이용자들이 빅데이터를 검색, 이용하는 자료열람실로서 전 생애에 걸친 인생학교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도서관은 책과 강좌를 통해 사람이 모이고 친구가 되는 공간으로서 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만남을 통해 지혜와 경륜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반포도서관은 지난 2013년 개관한 이래 약 70,000여 종의 도서와 1,900여 종의 비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문화가 있는 도서관'이라는 모토 아래에 기획 전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도 및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송아트갤러리


- 홈페이지
http://www.songartgallery.co.kr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88 아크로비스타 아케이드 B133 (서초동,아크로비스타)

2007년 개관한 송아트갤러리는 백남준, 곽인식, 이우환, 최만린, 박서보, 이강소 등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 있어 주요한 아티스트들의 전시를 필두로 노경화, 프랑소아 패로딘, 권오봉, 윤희 등 주목할 만한 국내·외 중견 작가를 대중에 소개해 왔다. 리처드 세라, 존 발데사리, 도널드 술탄, 로버트 맨골드 등 미니멀 추상의 정수에 이른 해외 작가의 작품 또한 상설 기획전을 통해 활발히 선보이며, 동시대에 비중 있게 조명되어야 할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통하는 통로의 역할을 추구한다.


⊙ 국립중앙도서관


- 홈페이지
국립중앙도서관 http://www.nl.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은 방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국가 대표 도서관으로서 국가의 지적 문화유산을 총체적,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여 이를 후세에 전승시키는 문화 전달자로의 책무를 수행하고 있는 우리나라 문헌정보의 총보고이다.
1988년 5월 28일 남산에서 서초구 반포동으로 신축 이전한 현재의 국립중앙도서관 건물은 본관과 부속건물(별관)로 이루어져 있다. 서초공원으로 둘러싸인 도서관건물은 주위의 경관이 아름답고 분위기가 조용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이 이용객들의 정보활용능력을 향상시키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기를 바라는 국립중앙도서관은 2000년 7월 1일부터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은 기존 아날로그 도서관의 실용성에 디지털의 신속함과 편리함을 더한 복합 시스템으로 디지로그, 즉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이 현실화된 공간이다.
디지털도서관은 온라인 서비스를 ‘디브러리 포털(dibrary Portal)’을 통해 달성하고 물리적인 이용자 서비스 공간인 ‘정보광장(Information Commons)’ 을 이용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최초의 디지털도서관의 모형을 선보이는데 의의가 있다.


⊙ 몽마르뜨공원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37길 59 (반포동) 부근

서초구 반포4동 산93번지 일대에 위치한 이 공원은 원래 아까시나무가 우거진 야산이었으나 지난 2000년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반포 지역의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배수지 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서초구에서는 서울특별시와의 협의를 통해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몽마르뜨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특히 인근 서래마을에는 프랑스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마을 진입로를 몽마르뜨길로 부르고 있었기 때문에 이 공원의 이름을 '몽마르뜨공원'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 면적: 24,690m²
* 공원면적: 20,054m²


⊙ 한생연 휴먼탐구과학관


- 홈페이지
http://hlsi.co.kr/sub/sub05_0106.php/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300 (잠원동)

서울 서초구 반포(지하철 고속터미널역)에 위치한 휴먼 탐구 과학관은 전문과학해설사와 함께 하는 체험형 인체 탐험 과학관으로 ㈜한생연 산하 7대 테마 과학관 중 한 곳이다. 인체 탐험을 통해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탐구하고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질병예방법을 익히며 미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실 별로 인체의 성장단계, 뇌 심장, 소화기관 등의 현미경 관찰, 치아 및 혀, 눈, 귀, 코의 기관 탐구, 유전공학 및 생명공학의 실험 탐구 등을 접할 수 있으며 일반 관람과 체험 관람으로 프로그램을 나누어 사전예약으로 이용 가능하다.

⊙ 흰물결갤러리


- 홈페이지
http://www.whitehall.kr/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50 (서초동)

서울 서초구에 있는 흰물결갤러리는 도시 한복판에서 예술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오랜 세월 변호사로 분주한 삶을 살았던 윤학 대표가 편안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직접 악기와 음향, 공간 조명 등을 공부해 조성했다고 한다. 흰물결갤러리에서는 그동안 소장전 <겨울 지나고 봄>, <한국의 미> 등과 기획전 <사람과 사람>, <휴식>, <여자> 등을 비롯해 성경희, 박태후, 데스브로, 데스 브로피 등 다양한 작가의 초대전이 열렸다. 모노뮤지컬 <잃어버린 신발 열 켤레>, 클래식 뮤지컬 <베토벤>을 비롯해 시네마로 즐기는 오페라 <카르멘>, <세비야의 이발사> 등 공연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결혼과 건강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의 강연도 마련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 흰물결아트센터


- 홈페이지
흰물결아트센터 http://www.whitehall.kr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50 (서초동)

황무지에 ‘나무를 심는 사람’처럼, 한 변호사가 삭막한 법조단지에 문화를 심고 사람 본연의 순수함과 선함이 '물결'처럼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흰물결아트센터>를 탄생시켰다.흰물결아트센터는 <흰물결화이트홀>, <흰물결예술극장>, <흰물결아트홀> 3개의 공연장과 <흰물결갤러리>, <도서출판 흰물결>, <서점 북앤뮤직>이 자리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각 공연장은 소리의 울림과 잔향을 고려해 특별 제작된 반사판과 음향시스템을 갖춰 관람석 어디에서나 풍성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 클래식, 뮤지컬, 연극은 물론 북콘서트, 팬미팅, 기업행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행사로도 사랑받고 있으며, 흰물결갤러리는 자유로운 공간구성과 섬세한 조명으로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전시작품이 빛나는 공간이다. 흰물결아트센터는 강남 서초의 법조단지(대법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1분 거리에 있어 공연자, 공연관계자와 관객 모두에게 교통이 편리하다.

⊙ 아이센리그PC 신논현점


- 홈페이지
isenseleague.modoo.at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02-38

최신 시설을 갖춘 PC방
전국에 매장이 있는 프랜차이즈 PC방이다. 매장 내 컴퓨터 사양과 인테리어, PC방 청결 상태, 키보드와 마우스 장비 등이 브랜드 차원에서 철저히 관리된다. 또한 떡볶이, 치킨마요 덮밥, 김치볶음밥, 핫도그 등 먹을거리를 즐기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 서래마을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서울 반포대교 남단의 사평로를 지나 팔레스호텔 옆으로 난 서래로를 지나다 보면 고급 빌라촌이 한눈에 들어온다. 바로 서초구 반포 4동과 방배본동 일부에 위치한 서래마을이다. 마을 앞의 개울이 서리서리 굽이쳐 흐른다고 해서 '서래마을'이라고 하며 현재 조달청 부근의 마뉘꿀 주민들이 '서쪽 물가에 있는 동네'로 뒤에 깎아지른 듯한 산(청룡산)이 있어 서애(西涯)로 불렀다고 하며, 뒤에 음운변동을 일으켜 '서래'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서래마을에 프랑스인 거주지가 들어선 것은 1985년 주한프랑스학교(Ecole Francaise de Seoul)가 이곳으로 이전하면서부터다. 2008년 기준 한국에 거주하는 프랑스인 1,000여 명 중 절반 정도가 이곳에 살고 있다. 서래마을이 프랑스인들의 거주지역으로 자리 잡게 되고 자연스럽게 글로벌 빌리지가 세워짐에 따라 다른 여러 나라 외국인들도 서래마을을 자신들의 거주지로 선택하고 있다. 더욱이 지리적으로 비즈니스와 중심지 강남과 인접하고, 양재천, 한강공원, 우면산 등 쾌적한 환경 공간이 있어 일반인과 외국인들의 호응이 높다.

서래로 거리로 들어가면, 서울 프랑스 학교를 찾아볼 수 있다. 불어로 'Attention ecole(학교 앞 주의)'이라고 쓰인 도로 표지판이 눈길을 끈다. 파리크라상 서래점은 조금 특별하다. 아침이면 갓 구운 바게트를 사기 위해 자전거 탄 사람들이 빵집 앞에 긴 줄을 서 있으며, 이곳은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재료로 정통 프랑스식 바게트 맛을 재현, 프랑스인들도 즐겨찾는 곳이다. 이곳에 있는 서래마을의 상점들은 소박하며 아기자기하다. 유럽의 작은 식당을 옮겨 놓은 듯한 상점과 식당들이 많은 거리이다.최근 몇 년간 서래마을의 모습은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골목마다 프랑스풍 '와인바와 고급 커피숍, 햇볕을 즐기며 식사나 차를 즐길 수 있게 발코니를 튼 카페나 레스토랑이 많아지면서 서울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멋스러운 장소로 인기 급부상 중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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