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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반점
- 대흥반점
050-4106-1426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중앙로 71
※ 영업시간 10:00 ~ 21:00
대흥반점은 전통 중국 음식점으로, 다양한 종류의 중화요리를 맛볼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짜장면
- 문의및안내
0504-0999-0815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 ~ 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50-4106-1426)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짜장면 / 사천간짜장 / 짬뽕 / 삼선짬뽕 / 볶음밥 / 잡채밥 / 탕수육 / 유린기 외
- 포장가능
가능(일부 메뉴)
◎ 주위 관광 정보
⊙ 광주 남구문화원
- 홈페이지
http://www.kjnamgu.co.kr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로 208 (봉선동)
* 지역 문화 발전을 모색하는 광주 남구문화원 *
우리는 문화가 모든 힘의 원천인 문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또한, 국민소득증대와 주 5일 근무제가 확산됨에 따라 여가문화의 효율성 증대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흐름에 발맞추어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광주 남구문화원이다.1999년 3월 24일 설립된 남구문화원은 지식과 정보, 그리고 문화적 창조력이 지역 발전, 나아가서는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의식으로 주변의 다양한 문화와 교류하며 우리 문화를 창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남구문화원의 주요 사업 *
남구문화원은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단소반, 대금반, 장구반, 꽃꽂이반, 숯공예반, 한지공예반, 노래교실 등의 다양한 문화교실을 들 수 있다. 또한, 전통문화 중심의 금당문화대학을 12주간 운영하여, 광주 및 전남 지역의 문화유적답사를 진행한다.
⊙ 서강사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치마봉1길 16-1 (방림동)
서강사는 방림동 현재 숭신공고 밑에 위치해 있으며 고려 태사공 윤신달(삼한공신)을 주벽으로 하고 개국백 문 숙공 윤관, 호조상서 문강공 윤언이, 남원백 벽송 윤위, 함안백 행촌 윤돈, 영평부원군 문현공 윤보 등 6위를 배향한다. 경내에는 강당인 경모제가 있으며 서강사묘정비가 세워져 있다. 건물은 3단의 화강석기단 위에 정평주초를 놓고 원주기둥을 세워정면 3칸 측면 1칸의 골기와 팔작지붕 정면으로 되어있다. 네귀에는 각3개씩 처마를 받치는 활주를 세웠으며 창방위의 주두에는 뺄목을 결구하고 평주와 평주사이에 1개의 변형소로를 끼워 장혀와 납도리를 가구하였다. 내부는 우물천정으로서 2고주 5량집이다. 창호는 좌우 편문으로되어 있고 중앙은 2분합겹문으로 교살창으로 장식하였다. 인방밑에는 머름을 두고 상인방 위에도 머름을 설치하여 안상의 무늬를 넣었다. 처마는 평고대를 끼워 겹처마로 되어있고 2익공식을 따르고 있다. 전면에는 단청이 비교적 잘되어 있고 대문은 평3문으로 되어 있으며 제일은 음력 3월 18일이다.
⊙ 광주 3·1 만세운동 기념비
- 홈페이지
http://www.namgu.gwangju.kr/culture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백서로 13 (양림동)
* 수피아 여고생의 넋을 기리는 비, 광주 3·1 만세운동 기념비 *
광주는 일제강점기 시절 광주학생운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독립운동이 펼쳐진 고장이다. 이러한 고장에서 3·1 만세운동이 벌어진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러한 광주지역의 3·1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당시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광주 3.1 만세운동 기념비”이다.1995년 5월 10일에 건립한 이 기념비는 양림동 256번지 수피아여고 후문 안에 자리 잡고 있다.앞면에는 "광주 3·1 만세운동 기념"이라고 새겨져 있고, 뒷면은 1919년 3월 10일 광주 3·1 만세운동에 앞장섰기 때문에 옥고를 치른 수피아 학생들의 이름을 새겨 길이 기념하고자 했다.
* 당시의 넋을 기리는 기념비의 추모시 *
기념비에는 박순애, 이태옥, 김양순, 윤혈녀, 김덕순, 조옥희, 이금봉, 하영자, 강화선, 이라혈, 최수향, 김만순, 홍순해 등 23명의 명단이 새겨져 있으며, 옆면은 "역사의 별이 되어" 라는 추모시가 다음과 같이 새겨져 있다.천추에 이름 석자 누구나 남기는가, 기미년 3·1 운동 선두에 서서 구국의 일념으로 충성을 맹세하고 태극기 앞에 두고서 독립만세를 외쳤네. 일제의 총칼 앞에 나라가 침탈 당하자 자유 없는 속박에서 사느니보다 사슬을 끊기 위해 목숨 걸고 싸웠네. 모진 고문을 당하여도 이겨낸 고결한 애국 얼이 역사의 별이 되어 무궁토록 빛나네.
* 규 모: 넓이 4㎡ 길이 7m
* 형 상: 3·1 운동 때 여학생들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고 있는 형상
⊙ 수피아여자중고등학교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백서로 13 (양림동)
수피아여자중고등학교는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있는 사립학교로 1908년 배유지(Dr. Eugene Bell) 선교사에 의해 설립됐다. 교육사적·종교사적으로 가치 있는 건축물을 많이 보유한 이곳은 광주 지역 근대건축의 변천사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수피아여자중고등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은 구 수피아여학교 수피아홀(등록문화재 제158호)이다. 당시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붉은 벽돌이 아니라 회색 벽돌로 지은 것이 특징으로, 중앙의 현관 포치 위쪽에 박공을 두어 정면성을 강조하고 있다. 배유지기념예배당(등록문화재 제159호)은 학교 설립자인 배유지 선교사를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건물로 규모는 작고 아담하지만, 장식적인 요소가 많고 건축 기법이 독특하고 조화롭다. 윈스브로우 여사의 생일 헌금으로 건축한 구 수피아여학교 윈스브로우홀(등록문화재 제370호)은 좌우 대칭의 중복도형으로 정면 출입구에 설치한 아담한 돌출 현관 포치가 인상적이다. 학교 후문 안에는 1995년 건립한 광주 3·1만세 운동 기념비가 위치해 있다. 앞면에는 ‘광주 3.1만세 운동 기념’이 새겨져 있고, 뒷면은 광주 3.1만세 운동에 앞장섰기 때문에 옥고를 치른 수피아 학생들의 이름을 새겨 길이 기념하고자 했다.
구 수피아여학교 수피아홀(등록문화재 제158호), 배유지기념예배당(등록문화재 제159호), 구 수피아여학교 윈스브로우홀(등록문화재 제370호)
⊙ 선교기념비
- 홈페이지
http://www.namgu.gwangju.kr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60 (양림동)
양림동 선교기념비는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배유지 목사가 광주에서는 처음 예배드린 곳을 기념하기 설립한 비이다. 1982년 12월 6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전남노회가 세운 것으로 자연석 화강암제에 음각으로 되어 있으며, 크기175cm, 폭이 85cm, 두께 50cm 로 되어있고 화강기단 위에 세워져 있다.음기 내용은 국문과 영문으로 되어 있다.
오웬기념각은 광주기독병원 간호전문대학 안에 있으며 현재 강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배유지(E.Bell) 목사와 함께 전라남도 최초의 선교사로 광주에서 활동하던 선교사 클레멘트 C. 오웬(Clement C.Owen:1867∼1909. 한국명 오원 또는 오기원)과 그의 할아버지 윌리엄(William)을 기념하기 위하여 1914년에 건립한 건물이다.
⊙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 홈페이지
https://www.horang-c.com/artpolygon-home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225-25
호랑가시나무 창작소 바로 옆에 위치한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은 ‘아트폴리곤’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다각적이고 다면적인 사고로 접근하는 모든 문화 활동을 허용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원래 원요한 선교사 사택의 차고로 쓰였던 10평 남짓한 공간이었는데, 문화예술기획사인 아트주가 원래의 구조를 그대로 살리면서 증축해 현재의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아트주는 과거와 현재의 시공간을 이어놓은 아트폴리곤이, 양림동의 풍부한 역사 스토리들이 현재의 예술가들과 기획자들을 만나 탄생할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채널로 기능하길 기대하고 있다.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은 앞으로 전시, 강좌, 공연 등의 형식으로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프로그램들을 자체 기획 혹은 외부의 제안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며, 호랑가시나무 창작소의 참여 작가들이 창작한 성과물 역시 정기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 양림동 호랑가시나무길
- 홈페이지
http://tour.gwangju.go.kr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225-25(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
양림산 남쪽 기독교 장로교 선교부의 정원 옆에 있다. 호랑가시나무는 전남 남해안과 제주 서해안에 주로 자생하는 상록활엽수 교목이다. 변산반도가 북쪽 한계선이며 중국에도 분포하나 특히 광주, 전남의 나무라고 할 수 있다.
잎은 두꺼운 가죽질과 광택이 있으며 잎가에 가시 모양의 톱니가 다섯 개 있다. 꽃은 여름철에 흰빛으로 잎겨드랑이에 모여서 가을에 핵과가 붉게 익는데, 겨울철 눈 속에서도 붉은빛을 띠어 관상수로도 제격이다.
양림동은 1899년 남 장로교의 선교사 배유지, 오웬 두 사람이 목포에서 광주로 이주하여 전도를 시작했던 지역이다. 그때부터 자라고 있는 호랑가시나무는 야생으로 자라 현재는 철책이 둘러싸여 보호되고 있다. 양림동 호랑가시 나무길에는 옛 선교사 사택과 아트 폴리곤, 호랑가시나무 창작 소 등 다양한 문화공간과 관광지자 위치해있다.
양림동의 이 나무는 높이가 6m 정도이며 근원부의 간주가 115㎝로 이 수종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거목이다. 수관의 너비는 남북 7m, 동서 5m이며 가슴 높이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 원래 야생식물로 자란 것을 관상용으로 보호해왔으며 주변에 어린 나무들이 자생하고 있다. 나무가 있는 이곳은 1899년 미국 남 장로교 선교사 배유지, 오웬 두 사람이 목포에서 광주로 이주하여 전도를 시작했던 본거지이다.
* 수량 - 1그루
* 수령 - 410년
* 시대 - 조선시대
⊙ 우일선 선교사 사택
- 홈페이지
https://tour.gwangju.go.kr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47번길 20
* 한국 근대 건축의 흐름 이해에 도움이 되는 저택, 우일선 선교사 사택 *
우일선 선교사 사택은 양림산 기슭에 동향으로 세워진 2층 벽돌 건물로 광주에 현존하는 양식 주택으로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미국인 선교사 우일선(Wilson)에 의해 1920년대에 지어졌다고 전해올 뿐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다. 현재 내부를 개조하여 대한예수교 장로회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 근대 건축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이다. 평면 정사각형으로 1층은 거실, 가족실, 부엌, 욕실 등이 있고, 2층은 사생활공간으로 침실을 두었다. 지하층은 창고와 보일러실이다. 동향인 점은 한국의 전통적인 방위관을 받아들인 것이라 해석된다. 크기는 정면 10.6m이다. 구조는 벽이 두께 55mm의 회색벽돌로 네델란드식으로 쌓아져 있고 내부는 회반죽으로 마감했으며, 고막이부분은 화강석을 쌓아 처리했다. 개구부는 모두 반원형의 아치로 만들었다. 창문 외부는 열개창, 내부는 오르내리창의 이중창으로 되어 있다. 1층과 2층을 구별하기 위하여 벽돌로 돌림띠를 두어 외벽에 변화를 주었다.
* 우일선 사택의 유래 *
우일선과 그의 가족은 이 주택에서 살면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1986년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유지재단에 이를 넘겼다. 우씨 가족은 전남노회재단에 주택을 넘기면서 선교활동 장소로 사용하라는 조건으로 싼값에 팔았다.
⊙ 오웬기념각
- 홈페이지
광주광역시 남구 문화관광 https://www.namgu.gwangju.kr/index.es?sid=a7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백서로70번길 6 (양림동)
기독간호대학교 내에 있는 오웬기념각은 배유지 목사와 함께 전남 최초의 선교사로 들어와 광주에서 순교한 오웬선교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미국 친지들이 보낸 기금 4,200 달러로 1914년에 세워진 연면적 434평방미터(부속건물 포함)인 양옥건물이다. 이 건물은 평면 형태로 보아 예배당 및 집회실로 사용되었으리라 짐작되나, 지금은 기독간호대학교의 강당으로 사용되고 있다.오웬은 1900년대에 광주에 들어온 양림동의 서양촌 외국인 중 1명으로서 간호사인 부인과 함께 선교 및 의료봉사 활동에 헌신하다가 과로로 1909년에 죽었다.
오웬은 생전에 그의 할아버지 기념병원을 지으려다 선교 활동이 급하다고 판단하여 먼저 할아버지 기념각을 지을 계획을 수립 하였으나, 그 계획이 추진되기 전에 사망하였다. 기념관 현판에 할아버지의 이름이 새겨진 것도 이 때문이다.
* 건물 구조 및 건축양식 *
회색 벽돌의 2층 건물로서 평면 형태는 정방형이나 대각선상의 모서리에 위치한 설교단을 중심으로 좌우대칭 형태이다. 주 출입구는 북쪽과 서쪽에 똑같은 모양으로 있으며 동쪽과 남쪽에는 모서리에 조그마한 문으로 된 부출입구가 있다. 1층 바닥은 모서리의 설교단을 향하여 약 0.9/10의 경사가 져 있으며, 2층의 노대(balcony) 역시 설교단을 향해 1.2/10 경사져 있다. 벽은 길이 225mm, 나비 110mm, 두께 55mm의 회색벽돌을 사용하여 네델란드식 쌓기를 하였다.벽의 두께는 49cm로 공간쌓기를 하였으며 지면과 면하는 고막이 부분은 장대석의 화강석으로 축조하였다.1층과 2층 사이에는 벽돌의 허리 돌림띠를 두었으며 2B 두께의 붙임기둥을 설치하였다.
개구부에는 창, 문 모두 동일한 형태의 결원아치를 사용하였으며 하인방의 창대돌은 화강석으로 되어 있다. 또 정면의 작은 광창에는 창대 돌을 마구리 내쌓기한 벽돌이 지지하고 있다. 양쪽의 현관부분은 아치벽돌을 사용한 반원 아치로 key stone은 화강석으로 되어 있으며 porch의 천장은 나무널로 마무리되어 있다. 그리고 석조로 된 아치대를 받치고 있는 기둥에 커다란 원형 주철관을 사용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지붕의 구조는 맨사드 지붕틀로서 평보를 내부에 설치된 2개의 기둥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굴뚝이 올라와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함석 잇기를 하였다. 실내의 바닥은 마루널을 설교단을 향하여 경사지게 깔았으며, 벽은 회반죽으로 마감하였다.
⊙ 광주광역시립 사직도서관
- 홈페이지
광주광역시립도서관 http://citylib.gwangju.kr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56 (양림동)
* 시민을 위한 도서관으로서의 도약, 광주광역시립도서관
1981년 무등도서관이 최초로 개관한 이래, 1989년 사직도서관이 개관하였고, 1997년 산수도서관이 각각 운영되었다. 각각 운영되던 도서관을 1998년 4월에 통합하여 시립도서관으로 명칭을 개칭하였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광주광역시시립도서관은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이용자의 정보욕구를 충족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위하여 정숙한 도서관환경을 만들어 나가면서 필요한 모든 자료를 고루 갖추고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질 을 높여서 시민들이 필요한 적정 정보를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스마트폰으로 도서를 검색 대출할 수 있다고?
「유비쿼터스 도서관 서비스 지원 시스템」
도서관에서는 광주 시민은 물론, 전남 지역민에게도 독서욕구 충족과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55만 3천여 권의 도서와 2만 2천여점의 비도서, 그리고 1만여점의 전자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또한 21세기 도서관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유비쿼터스 도서관 서비스 지원 시스템」을 산수도서관과 무등 어린이도서관에 구축하여 도서관 이용을 희망하는 모든 시민이
집이나 직장, 그리고 지하철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직접 도서를 검색하고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는 사업을 지난해 말부터 운영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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