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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용산구] 더플레이스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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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레이스다이닝


- 홈페이지
http://www.nseoultower.com

- 더플레이스다이닝
02-3455-9220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남산의 푸르름을 만끽하며 서양 음식의 풀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낭만적인 분위기의 커플전용 좌석에서 피자, 파스타, 라비올리 등 이태리 본토의 풍부하면서도 담백한 홈메이드 스타일의 이탈리안 메뉴를 40여 가지의 다양한 와인과 함께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한우 스테이크 / 해산물 플레이트

- 문의및안내
02-3455-9220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2-3455-9220~1)

- 취급메뉴
한우 스테이크 / 해산물 플레이트 / 에피타이저 / 샐러드 / 파스타 / 피자 / 스테이크 / 리조또 / 디저트 외





◎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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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남산서울타워 한복문화체험관


- 홈페이지
https://namsanhanbok.modoo.at/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용산동2가)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서울타워 로비층(지하1층)에 위치한 남산서울타워 한복문화체험관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공간을 테마로 한 포토존과 다채로운 디자인 및 색상의 한복을 테마별 (전통, 개량, 혼례 등)로 구비하고 있다. 특히 체험관 내 대표 포토존은 경복궁 근정전의 어좌, 경복궁 교태전 중전의 방, 한옥의 사랑방에서 원형을 가져왔다. 한복과 더불어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왕, 중전, 사대부를 어우르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고 공감하여, 한국 전통 미학의 가치를 국내외 다양한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또한 오흥석 예술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어좌, <궁합>의 공주방 등 한국영화 속 전통사극의 세트공간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한복 디자이너, 포토그래퍼를 비롯한 전문 스탭이 한복체험은 물론 한국의 혼례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혼례체험 및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 남산 팔각정


-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template

- 주소
서울 중구 예장동 8-1

남산 팔각정은 1959년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우남정을 1960년 4.19의거 때 철폐한 후 1968년 11월 11일 건립된 역사를 갖고 있다. 팔각정은 남산정상에 세워져 있어 서울시가가 눈아래 펼쳐진다.


⊙ 반공 청년운동 순국 열사 기념비


- 홈페이지
http://mfis.mpva.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공원길 125-72

반공청년운동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1968년 10월 9일 중구 예장동 산5-6에 반공청년운동을 전개하다 순국한 애국열사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호국정신을 길이 계승하고자 이 기념비를 건립하였다.


⊙ 목멱산봉수대터


- 홈페이지
http://www.junggu.seoul.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공원길 125-72 (예장동)

봉수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을 말한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남산 봉수대는 조선 태조 3년(1394)에 도읍을 한양으로 옮긴 뒤 설치하여, 갑오경장 다음해까지 약 500년간 사용되어 왔다. 남산의 옛 이름을 따서 목멱산 봉수대라 하기도 하고, 서울에 있다하여 경봉수대라 부르기도 하였다. 평상시에는 1개, 적이 나타나면 2개, 적이 경계에 접근하면 3개, 경계를 침범하면 4개, 경계에서 아군과 전투를 벌이면 5개의 불을 올리도록 하였다. 남산 봉수대는 전국의 봉수가 도달하게 되는 중앙 봉수대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던 곳이다. 동쪽에서부터 서쪽으로 향하여 5개소가 있었다 하는데, 현재 봉수대는 없어지고 터만 남아있다. 전해지는 기록이 없어 정확하 자리를 확인할 수는 없는데, 『청구도』등의 관련자료를 종합하여 1개소를 복원하였다.

* 면적/수량 - 237.27㎡ (연대 5개)


⊙ 남산순환나들길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공원길 609 (예장동)

도시 한복판에 우뚝 솟은 남산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사계절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는다. 남산을 둘러싸고 조성된 총 길이 7.5km의 남산둘레길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다. 북측순환로와 역사문화길, 자연생태길, 야생화원길, 산림숲길 등 총 5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에서도 북측순환로는 휠체어나 유아차 사용자와 시각장애인 등 보행 약자가 동행자 또는 보호자의 큰 도움 없이 다닐 수 있어 무장애산책로로 선정됐다.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는 남산케이블카 입구에서 시작하여 국립극장까지 이어지는 3.4km의 산책로로, 자동차와 자전거 통행이 금지되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 모든 길의 가운데에는 점자 블록이 설치되어 있고, 점자 블록이 설치된 중간 길을 기준으로 비장애인은 우측으로 통행하며 질서를 지키자는 의미로 ‘배려의 길’이라고도 불린다.

⊙ 주한독일문화원


- 홈페이지
https://www.goethe.de/korea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132 독일문화원

괴테-인스티튜트(독일문화원)는 독일연방공화국의 문화기관으로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괴테-인스티튜트는 해외에서 독일어를 알리고 국제문화협력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문화, 사회, 정치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포괄적인 독일의 모습을 소개한다. 전 세계를 망라한 괴테-인스티튜트, 괴테-센터, 문화단체, 자료실을 비롯하여 어학능력 시험센터와 어학교육센터로 이루어진 네트워크를 통하여 대외 문화 및 교육 정책의 중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독일의 공사립 문화단체, 연방주, 지역사회, 경제계의 파트너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괴테-인스티튜트의 활동은 열린 사회와 생기 넘치는 독일문화의 풍부한 다양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국내외 파트너들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괴테-인스티튜트의 전문 지식과 연계하며 파트너십에 기초를 둔 대화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 독일어, 독일 문화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파트너로서 자신의 책임하에 정치적인 영향을 받지 않으며 임무를 수행한다. 괴테-인스티튜트는 세계화의 문화 정책적인 요청에 부응하며 문화적 다양성이 재산으로 인정되고 상호 이해로 이루어지는 보다 인간다운 세상에 필요한 참신한 콘셉트를 만들고 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


- 홈페이지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 http://nslib.sen.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109

남산도서관은 공립공공도서관으로서 경성부립도서관(서울 중구 명동)을 전신으로 1922년에 개관하여, 1964년 현위치에 건물을 신축으로 이전하였고, 이듬해인 1965년 도서관 명칭을 현재와 같이 남산도서관으로 개칭하였다. 1964년 지어진 철근콘크리트조의 건물은 건축가 이해성의 작품이다. 보존가치가 있음을 인정받아 2013년 서울 미래유산으로 등재됐다.
인문사회과학실, 자연과학실, 어문학실, 연속간행물실, 전자정보실 등 19개실에 달하는 다양한 형태의 자료실과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개관 이후 축적된 자료는 도서 약 500,000여 권, 비도서 16,000여 점, 연속 간행물 700여 종에 이르고, 다른 공공도서관과 차별화된 자료로 고서, 동양서(구, 일본서적 포함) 등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2005년도부터 독서치료프로그램을 남산도서관 특색사업으로 지정하여, 독서상담실 리모델링, 독서치료 담당자 연수, 워크숍, 개인 및 집단 독서치료프로그램 운영 등 도서관의 업무영역을 확대하여 이용자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그 외에도 각종 전시회, 강연회, 감상회, 전문 강좌, 문화교실 등을 연중 운영하여 평생교육증진을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이고 있다.

⊙ 남산공원(서울)


- 홈페이지
남산공원 http://parks.seoul.go.kr/template/sub/namsan.do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231

남산은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서울의 상징으로서 높이는 해발 265m로서 본래 이름은 인경산이었으나 조선조 태조가 1394년 풍수지리에 의해 도읍지를 개성에서 서울로 옮겨 온 뒤에 남쪽에 있는 산이므로 ‘남산’으로 지칭되었고 풍수지리상 안산으로 중요한 산이다. 나라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산신령을 모시는 신당을 세워 목멱대왕 산신을 모시고 있어 목멱신사라고 불리고 이때부터 인경산은 목멱산으로 불렸다.

1940년 3월 12일 공원으로 지정하여 1968년 9월 10일에 개원하였으며 1991년부터 8년간 “남산제모습가꾸기” 사업으로 공원 내 부정적 시설 89동을 이전하고 야외식물원을 조성하는 등 중구 예장동, 회현동, 용산구 한남동 일대를 대대적으로 복원,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과 맑은 공기를 제공하며 여가생활의 중심지로 거듭난 공원이다.

[출처:서울의공원 홈페이지]

⊙ 별책부록


- 홈페이지
https://byeolcheck.kr/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16길 7 (용산동2가)

해방촌의 조용한 주택가 한편에 있는 독립서점으로 특유의 따스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화사하면서도 책 한 권 한 권의 매력을 오롯이 드러낸다. 이곳에선 국내외의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비롯해 디자인과 예술 관련 서적, 중고도서와 음반, 조금은 낯설지만 특별한 취향을 담아낸 소규모 브랜드의 디자인 제품을 판매한다. 그 때문에 베스트셀러 위주의 대형서점이나 유명 브랜드 중심의 쇼핑몰에서 만나기 어려운 나만의 소소한 관심사와 취향을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책을 주제로 한 북토크나 소박하지만 함께 하면 즐거운 취미나 실용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16년부터 출판사도 겸하고 있어 영화 리뷰 잡지도 선보인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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