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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원조닭똥집
- 천안원조닭똥집
042-633-9038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동서대로1692번길 27
대전 터미널 맞은편에 자리 잡은 천안원조닭똥집은 1·2층으로 나누어져 있다. 저렴한 가격과 매콤한 양념 맛으로 주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이다. 닭모래집 볶음에는 깻잎, 양파, 대파가 곁들여지는데 기본양념의 얼큰한 맛과 쫄깃한 맛이 안주와 식사로 제격이다. 다 먹고 난 후에는 볶음밥을 추가하여 맛볼 수 있다. (정보제공자 : 대전광역시청)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닭똥집볶음
- 개업일
1993-03-01
- 문의및안내
042-633-9038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2: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42-633-9038)
- 주차시설
주차 가능(40대)
- 취급메뉴
닭똥집볶음 / 닭내장볶음 / 닭발 외
- 포장가능
가능(일부 메뉴)
◎ 화장실
남녀개별, 식당내부
◎ 주위 관광 정보
⊙ 대전문학관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송촌남로11번길 116 (용전동)
대전문학관은 대전의 문학사를 정립하여 문학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문인들의 작품과 문학 사료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는 곳이다. 더불어 시민을 위한 전시 및 교육, 문학 행사를 운영하는 문화 향유 공간이자 문인의 창작과 활동을 지원하는 만남의 장이다. 시민 모두가 문학으로 꿈꾸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대전문학관울 만들어 나갈 것이다.
⊙ 박팽년선생유허비
- 홈페이지
https://www.donggu.go.kr/dg/tour
http://www.cha.go.kr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우암로326번길 28
이곳은 사육신(死六臣)의 한 분인 취금헌 박팽년(醉琴軒 朴彭年, 1417∼1456) 선생이 살았던 집터이다.선생은 1417년(태종 17) 회덕현 흥농촌 왕대벌(懷德縣 興農村 王竹丘 현재의 동구 가양동)에서 태어났다. 평소 가야금 타기를 좋아해서 스스로 호를 ‘취금헌(醉琴軒)’으로 지었다고 한다.
⊙ 우송예술회관
- 홈페이지
우송예술회관 http://www.woosongart.co.kr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동대전로 171 (자양동)
* 중부권 최대 무대를 가지고 있는 우송예술회관 *
우송예술회관은 학교법인 우송학원 산하 각급 학교 및 학생들의 건전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의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1992년 10월 15일 개관하였다.자양동 대학 캠퍼스 타운에 위치한 우송예술회관은 대학생들의 정서교육과 지역상회의 문화창달에 이바지하고, 대전문화예술의 중심을 이끌기 위해 1,2,3층으로 분리된 중부권 최대 무대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무대공간을 기반으로 우송예술회관은 다채로운 기획공연과 대관업무를 주로하고 있다.
* 열린 공간으로서의 우송예술회관 *
우송예술회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다. 즉, 특정인에 국한되는 예술공연의 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중가수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화, 연극, 인형극, 서커스, 마술, 무용, 초청합동연주회 등 다목적 공연장으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소화할 수 있는 프로세니움 무대와 최적의 음향조건을 제공하는 음향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철도관사촌(솔랑시울길)
- 홈페이지
https://www.donggu.go.kr/dg/tour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대전시 동구 소제동에 있는 철도관사촌(철도관사마을)은 대전역 인근에 있는 동네이다. ‘반짝이는 솔랑산길’이라는 의미를 가진 ‘솔랑시울길’이라고도 부른다.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대전의 근대 역사는 철도로 시작된다. 기차가 지나가면서 전통의 마을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몰려들어 대도시로 발전한 것이다. 일본강점기인 1930년대에 일본 철도 기술자들이 이곳에 많이 살았으므로, 여전히 일본식 건축이 남아있다. 당시에는 100여 호 이상의 관사가 있었으나, 지금은 40여 동 정도가 보존되어 있다. 건물에는 관사의 번호가 적혀있는데, 이중 가장 유명한 42호 관사에서는 때때로 전시회가 열리는 등 문화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한적한 솔랑시울길의 벽을 따라 그려진 재미있는 벽화를 보며 걷는 즐거움도 있다.
⊙ 전통나래관
- 홈페이지
대전문화재단 http://www.dcaf.or.kr/web/page.do?menuIdx=422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철갑1길 15 (소제동)
전통나래관은 대전 무형문화재 기능 9종목의 전승과 보존 기반 마련을 위해 2014년에 개관했다. 전시 종목에는 무당이 앉아서 주로 경을 읽는 '앉은 굿', 불상을 조각하는 '불상조각장', 목가구를 제작하는 '소목장', 은진 송씨 가문의 발효주법인 '송순주', 광물성 안료인 진채로 건조물에나 공예품 등에 채색을 올리는 '단청장'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대전 지역 무형문화재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전통나래관은 무형문화재를 시민과 누리기 위해 매년 대전무형문화재 한 종목을 선정하여 기획전을 개최한다. 또한, 타 시도와 작품을 교환해 전시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무형무형문화재 기능 종목의 전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무형문화재 전수학교'와 사라져 가는 전통 음식 문화를 공유하는 '대전수라간' 등 교육프로그램과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 한밭교육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hbem.or.kr/kor.do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우암로 96 (삼성동)
한밭교육박물관은 1992년 7월 10일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대지 4,198㎡에 연건축면적 2,195㎡으로 9개의 전시실과 3개의 전시장, 야외 전시장 그리고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옛날에 사용하던 교과서를 비롯하여 교육관련도서, 교육학습기록, 교원학생서장, 사무용품 등 교육관련유물 총 27,000여점의 자료를 보존, 전시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학습장으로 활용되도록 운영하고 있는 교육박물관이다. 제1전시실에서는 옛날 서당교육의 모습에서부터 구한 말 신식교육이 들어오기까지의 생생한 모습과 많은 자료가 시대, 영역별로 전시하고 있으며, 제2전시실에서는 일제 강점기 시절의 여러가지 아픈 과거인 창씨개명서장, 황국신민서사석 등 황민화 교육의 모습들이 전시되어 있다. 제3전시실에는 해방과 더불어 시작된 교수요목기부터 7차 교육과정기 까지의 우리교육이 발달해 온 모습이 각종 교과서 및 교구 자료와 함께 전시하고 있으며, 제4전시실 에는 조선시대 교육기관 모습이 모형촌으로 그 시대의 사회 풍습과 더불어 전시하고 있다. 그 외 제5전시실은 옛날의 사랑방을 중심으로 한 선비들의 생활모습과 각종 민속자료들, 제6전시실은 안방에서의 여인들 생활모습, 제7전시실에서는 어전회의 모습과 옛날 저잣거리 모습이 전시되어 있다.
이러한 전시실을 기반으로 한밭교육박물관은 우리의 교육 문화는 물론 생활, 민속, 문화도 한눈에 볼 수 있는 훌륭한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문화재로도 인정받는 한밭교육박물관 건물 한밭교육박물관 건물은 1938년 6월 8일 준공된 건물로 학교 건물로 대전에서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한번의 개축도 없이 학교 건물로 사용되었으며, 6.25전쟁 당사에는 유엔과 북한군이 번갈아 주둔하여, 지금까지 당시 총탄의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러한 중요성으로 인해 현재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 소제동
- 홈페이지
https://www.daejeon.go.kr/tou/index.do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일원 (소제동)
일제가 1920년대 대전역에서 근무하던 일본인 관료들을 위해 지은 관사촌을 깔끔한 밥집과 세련된 카페로 환골탈태시킨 곳이다. 외관을 비롯해 지붕, 천장, 기둥 등 핵심 구조물은 그대로지만 각 스폿마다 색다른 개성과 취향으로 꾸몄다. 로컬 밥상을 선보이는 식당부터 카페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대전을 찾는 젊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 이시직공정려각
- 홈페이지
http://www.daedeok.go.kr
http://www.cha.go.kr
- 주소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조선 중기 문신인 죽창 이시직(1572∼1637)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누각이다. 앞면 1칸, 옆면 1칸으로 4면에 홍살을 두르고 내부에 정려편액과 중수기가 걸려있다. 장대석 위에 8각형 초석과 짧은 원형 기둥을 세우고 이익공계통의 공포를 올렸으며 창방위에는 장화반을 놓아 주심도리를 받쳐 주고 있다. 이시직은 인조 2년(1624) 문과에 급제하여, 같은 해 이괄의 난이 터지자 인조임금을 모시고 공주까지 수행하였다. 그 뒤 종묘서직장을 거쳐 성균관전적이 되었으며, 사간원정언,사헌부장령, 봉상시정 등의 벼슬을 지냈다. 인조 13년(1636)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강화로 들어갔다가 강화가 함락되자 사복시주부 송시영이 먼저 자결하였고,시영을 매장한 뒤 하인에게 자기 또한 매장하도록 부탁한 후 활끈으로 목을 매어 자결하였다. 후에 이조판서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충목’이다.
⊙ 삼매당
- 홈페이지
https://www.donggu.go.kr/dg/tour
http://www.cha.go.kr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73-17 (가양동)
조선 선조 때 연원도(連元道) 찰방을 지낸 박계립(朴繼立:1600~?)이 지은 17세기의 건물이다. 대전 보건대학 담을 끼고 좌측으로 가면 송시열 유적지가 나오고, 그 뒤쪽으로 올라가다가 박팽년유허비(朴彭年遺墟碑) 아래쪽에 있다. 인근인 동구 가양동에서 태어난 그는 관직에서 물러난 후인 인조 22년(1644) 이 곳에 서당을 짓고 정원에 매화 세 그루를 심었으며, 사방에 정자를 세우고 버드나무 5그루를 심어서 오류정(五柳亭)이라 불렀다. 어느 날 송시열 (宋時烈)이 이 앞을 지나다 매화가 피어 있음을 보고 삼매당(三梅堂)이라 이름붙였으며, 시를 지어 걸어놓고 갔다고 한다. 이후 이 건물을 삼매당이라 하고 그의 호도 삼매당으로 하였다.
⊙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
- 홈페이지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 http://bakmul.hannam.ac.kr
- 주소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남로 70 (오정동)
이 박물관은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역사, 고고, 민속예술 등에 관한 자료수집, 보존, 전시하고 있다. 지역성을 살려 충청지역 전래의 고고, 민속유물 자료보존, 전시하면서 향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있다. 백제문화박물관은 1982년 6월 개관한 이래 현재 470여 평의 전시실을 갖추고 선사시대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료 6,500여 점을 축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종합박물관으로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 박물관의 특색은 역사, 고고, 민속, 예술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 정리, 보존, 전시하고 이들을 조사·연구하여 문화 예술 및 학문의 발전과 일반대중의 문화교육에 이바지하는 한 편, 기독교 대학의 한 기관으로서 기독교 전래과정 및 발전사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 록 그 자료를 수집, 보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적인 특성을 살려 충청지역 전래의 고고민속유물 등의 자료를 수입하여 보존 전 시하면서 전통적인 생활문화를 복원, 그 소중한 가치를 연구 발표하고, 동시에 관련 학계에 널리 공람하게 하여 향토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있다. 현재 종합전시실, 백제토기요지실, 문헌자료실, 기독교선교자료실, 백제토기실 의 총5개 전시실을 보유하고, 전시실마다 특색을 살려 운영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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