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미소문난냉면
- 삼미소문난냉면
032-763-4861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로 10
인천 화평동 냉면거리에 위치해 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추억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
각종 언론 매체에도 소개되었으며 인천 동구의 특색 음식 지정 업소이다. 냉면류 외에도 손 만두를 맛볼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물냉면 / 비빔냉면
- 문의및안내
032-763-4861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32-763-4861)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물냉면 / 비빔냉면 / 손만두 외
◎ 화장실
실내 위치
◎ 주위 관광 정보
⊙ 인천 화평동 세숫대야 냉면 거리
- 홈페이지
hthttp://itour.incheon.go.kr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로 (화평동)
화평동에 냉면집이 처음 생긴 건 1970년대 중반 이전 쯤이다. 가장 먼저 문을 연 냉면집은 딸이 대를 이어 주안역 부근에서 냉면집을 계속하고 있다. 냉면거리에 지금처럼 많은 식당이 들어선 건 14~5년 전부터인데 한창 번성할 때는 스무 집이 넘었지만 지금은 열 세집이 영업을 하고 있다. 화평동 냉면은 이른바 '세숫대야냉면'으로 알려졌는데 처음부터 '세숫대야냉면'을 팔았던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보통 냉면과 같은 식으로 팔았는데 주변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냉면 사리를 더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 아예 처음부터 냉면을 푸짐하게 담아 손님상에 올리기 시작하면서부터 냉면 그릇도 엄청나게 커지게 된 것이다. 화평동 냉면의 특징은 냉면에 열무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화평동냉면은 열무냉면이다. 시원하고 칼칼한 열무의 맛이 쫄깃한 면발과 육수의 맛과 어울려 완성된 맛을 내는 것이다. 공장 노동자들의 가벼운 주머니 걱정, 젊은 처녀 총각들의 주린 배 걱정에 푸짐하게 차려 내던, 정이 듬뿍 담긴 냉면은 요즘은 무료로 무한리필 되는 사리에 담겨 있다.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 홈페이지
http://www.iecs.g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로 12 (인현동)
인천학생교육 문화회관은 청소년의 잠재적 재능을 계발하여 꿈을 키워나가는 교육기관이다. 싸리재홀, 이든 홀, 전시실, 그 외 12개의 건전한 놀이문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문화 이외 체험교실, 학교교육과정 지원, 동아리 활동 지원, 축제 문화 활성화, 청소년문화 예술교육 및 청소년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갤러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 동인천역북광장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송현동 70-10 (송현동)
인천 동구 송현동에는 동인천역 북광장이,중구 인현동에는 동인천역 남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인천 근대로 발자취 여행의 시작점이기도 한 북광장에는 사면으로 열린 광장문 건축물이 있다. 광장 주변으로 다양한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겨울이면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여 시민들에게 멋진 야경을 선사한다. 2019년부터 동인천역 북광장은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지로 지정되어 상업 문화시설과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서고 광장 지하에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부지 일부는 광장 기능을 유지하게 된다.
⊙ 동인천 삼치거리
- 홈페이지
인천투어 hthttp://itour.incheon.go.kr
인천광역시 중구 문화관광 http://www.icjg.go.kr/tour/cttu0207a01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67번길 57 (전동)
동인천역 앞 인천학생문화회관 옆 골목이 삼치골목이다. 이골목은 지금부터 40여 년 전 '인하의 집' 이라는 식당이 생기면서 시작됐다. 당시 인하의 집은 가정집에서 손님을 받았다. 또한 지금 삼치골목이 아니라 그 뒷골목에 인하의 집이 있었다. 지금처럼 식당을 차린 것은 30년이 약간 못 된다. 그때부터 지금의 삼치골목 거리에 삼치집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했다. 삼치골목도 처음부터 삼치를 구워냈던 것은 아니다. 다른 여러 안주 가운데 삼치가 인기를 끌어서 삼치가 대표메뉴가 됐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삼치골목으로 자리잡게 됐다.
지금 삼치골목 인하의집 근처 벽면에 보면 처음 이 거리에서 삼치를 구웠던 인하의집 할머니와 아주머니가 벽화에 등장한다. 그 두 분의 힘으로 삼치골목이 지금처럼 꾸며지게 된 것이다. 십여 집이 이 골목에서 성업중이다. 2002년에는 구에서 삼치구이거리로 지정하여 골목 입구에 입간판을 세우기도 했다. 지금은 예전의 대문짝만한 간판을 다 없애고 각 식당마다 특색 있고 예쁜 간판으로 다 바꿨다. 간판이 바뀌니 골목 분위기도 그럴듯 하게 바뀌었다. 이 골목 삼치는 뉴질랜드 산이다. 삼치를 구워내는 방식과 찍어 먹는 소스에 따라 약간의 맛 차이가 난다. 또한 삼치 이외의 안주도 집 마다 많이 내놓고 있다.
⊙ 인천 성창포길 (인천둘레길 12코스)
- 홈페이지
http://www.iagenda21.or.kr/dulle/dulle_course_view.php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44번길 1 (송현동)
인천둘레길 12코스인 성창포길은 개항 이후 근대 문물이 드나들던 흔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코스다. 근대 문화의 산실로서 인천의 근대 역사는 제물포 개항과 그 맥을 같이 하며, 열강의 각축장이었던 모습이 서리어 있다. 일본식 건축물과 차이나타운 등이 이국적 풍경을 자아낸다.
⊙ 용동큰우물
- 홈페이지
http://www.icjg.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90번길 19-13 (인현동)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에 있는 조선 후기 우물이다. 1996년 6월 12일 인천광역시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처음에는 자연 연못으로 수량이 많고 물 맛도 좋아 식수로 이용되어왔다. 그후 1883년 제물포구를 기점으로 한 인천의 개항과 함께 현재와 같은 우물로 만들어졌다. 내부는 자연석과 가공된 돌을 둥글게 쌓아 만들었고 지상에 드러난 부분은 원형의 콘크리트 관으로 마감하였다. 1967년 우물을 보호하기 위해 한식 기와 지붕의 육각형 정자를 건립하였고 현판은 인천 출신의 서예가 박세림(朴世霖)이 썼다. 이 주변을 큰 우물 거리라고 부르며 상수도가 보급되기 전까지 용동 일대의 상수원이었다.
⊙ 화도진전시관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114 (화수동)
화도진지를 기본으로 복원한 각 棟의 모습은 작은 민속촌이라 할 수 있고, 공원으로 조성된 주변환경과 더불어 역사교육의 학습적 기능과 함께 휴식, 문화관광의 기능을 더 높여 준다. 실제로, 각종 기념촬영의 공간이 되기도 하고, 인공폭포가 있는 광장에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 추억극장미림
- 홈페이지
http://www.milimcine.com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31 (송현동)
1957년 미림극장을 전신으로 2013년 10월에 ‘인천 최초, 유일한 실버전용관’으로 재개관한 추억극장 미림은 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자 최근에는 문화부 예술영화전용관에 지정되어 어르신들을 위한 고전영화와 국내외 예술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사적 소유에 의한 경영 지배를 원천 배제하고 인천시등록비영리민간단체인 인천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지역사회 문화진흥과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책임 운영하는 ‘공익형 사회적기업 1호로써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문화사업을 전개하는 시민문화공간을 지향하며 2017년 우수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체제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고전영화 관람과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 기업으로 선정이 되어 운영 중이다.
⊙ 인천 화도진도서관
- 홈페이지
https://lib.ice.go.kr/hwadojin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122 화도진도서관
인천화도진도서관은 1988년 개관하여 시민문화 생활의 공간으로서 새로운 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다. 특히 우리 유서 깊은 화도진 공원 및 인 천항과 근접하여 인천개항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수집 비치하여, 향토역사 체험학습장 으로 운영되는 향토ㆍ개항문화자료관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녹음,점자 자료를 자체 제 작하여 운영되고 있는 시각장애인실을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 개관일 - 1988년 10월 20일
⊙ 인천내동성공회성당
- 홈페이지
http://www.icjg.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로45번길 21-32
영국 해군 종군 신부 고요한 주교 등 선교 동역자 6명이 1890년 9월 29일 인천항에 첫발을 내디뎌 선교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초대 성당 건물은 1891년 9월 30일 성당을 준공하였다. 1902년에는 한때 러시아 영사관으로, 1904년에는 성공회 신학원으로 1956년까지 운영되었으며, 당초 건물은 6.25 전쟁 시 소실되었으나 1956년 6월 23일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 형태는 지붕의 목조 트러스를 제외하고, 외벽과 주요 부재는 화강암으로 견고하게 쌓아 올린 중세풍의 석조이나 한국의 전통적인 목구조 처마 양식을 가미하였으며 창호 및 벽체 부분의 처리가 뛰어나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강화군] 광성보한식전문식당 (0) | 2023.09.01 |
---|---|
[인천 중구] 풍미 (0) | 2023.08.31 |
[인천 연수구] 갯마을갯뻘낙지 (0) | 2023.08.30 |
[인천 미추홀구] 오목골즉석메밀우동 박문점 (0) | 2023.08.26 |
[인천 서구] 비스트로페르레이 (0) | 2023.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