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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솔향한우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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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한우촌


- 솔향한우촌
033-611-5955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연주로 186-4

최상급 한우를 먹을 수 있는 곳 이다. 대표메뉴는 한우생고기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한우생고기

- 문의및안내
033-611-5955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1:30

- 예약안내
가능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한우생고기 / 양념돼지갈비

- 포장가능
가능











◎ 주위 관광 정보

⊙ 영진해변


- 홈페이지
http://yeongjinbeach.c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609

영진 해수욕장은 조용하고 깨끗하여 가족단위로 피서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서 바다 냄새가 물신 풍기는 조그마한 어촌 마을이다. 완만한 항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피서철에 외지 피서객이 많이 방문한다.
60여 가구 어민이 35척의 어선으로 2월부터 10월 사이에 가자미와 조개를 많이 잡는다. 영진항은 좋은 물고기들이 많이 잡히는 곳으로 유명해 배낚시를 즐기는 동호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삼 년에 한 번씩 지내는 풍어제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

⊙ 주문진 방파제


- 홈페이지
솔향강릉 https://www.gn.go.kr/tour/sub02_01_03.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609

주문진 방파제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해졌다. 등장인물들이 처음 만나는 장소로 등장한 방파제는 여전히 드라마 속 멋진 풍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드라마의 장면을 따라 하며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한다.
주문진 방파제는 동방파제와 서방파제로 이루어져 있다. 동방파제는 1km이고 서방파제는 200m로 되어있다. 봄부터 9월까지는 가자미낚시가 이어지고 10월에 들어서는 노래미, 학꽁치, 우럭이 나온다. 11월 이후부터 3월까지는 숭어와 황어가 주어종이 된다. 최고의 시즌은 10월부터 3월까지이다.

⊙ 영진항


- 홈페이지
강릉관광 https://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 2-3

영진마을은 연어가 회귀하고 향좋은 은어가 많이 잡히는 연곡천 하류 북쪽에 있는 곳으로 바다를 거느린다는 뜻이라고도 한다. 풍어제는 3년에 한 번씩 지내는데 음력 4월중 어느 날을 택한다. 소금강과 진고개 준령에서 흐르는 하천이 바다와 닿는 곳이 영진리다. 하천 건너편에 연곡해수욕장이 있고 항구 바로 옆에 영진해수욕장이 있어 피서철에 외지 피서객이 많이 찾고 있다.
60여 가구 어민이 35척의 어선으로 2월부터 10월 사이에 가자미와 조개를 많이 잡는다. 인근에 위치해 있는 항구로는 주문진항이 육상으로 2~5km, 해상으로 2km 정도 떨어져 있고 항구서쪽 1km 야산에는 선사시대의 고분군이 발굴 되어 문화재로 지정되어 가족들의 역사 탐방에도 좋은 장소가 되고 있다.

⊙ 주문진항


- 홈페이지
http://jumunjinport.c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758-22

주문진항은 주로 화물선이 주로 입출항하고 있으며 동해안의 주요어항기지, 약 350여척의 어선이 드나들며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동해의 특성상 오징어, 양미리, 명태, 청어, 멸치 등이 많이 잡힌다. 배에서 갓 내려놓은 횟감이 무척 싱싱하며 관광객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회를 즐길 수 있다.


⊙ 연곡해변(연곡해수욕장)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해안로 1282

연곡면 동덕리에 있으며 길이 700m, 56000㎡의 넓은 백사장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울창한 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야영지로 최적이다. 소금강과 진고개에서 흘러 내려오는 맑은 연곡천에서 은어를 낚는 즐거움과 물장구치고 노는 개구쟁이들, 쪽대로 고기잡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본다. 또 연곡천을 끼고 주변에는 먹거리촌들이 성시를 이룬다. 얼큰한 꾹저구탕, 맛깔스러운 토종닭, 산채백반, 막국수 등 푸짐한 먹을거리들이 사계절 메뉴를 바꾸어가며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재촉한다. 동덕리에는 옛날 역(驛)이 있었고 연곡장(連谷場)도 섰다고 한다. 함경도와 경상도로 다니는 상선들이 드나들어 포구가 많이 발달되었다고 하며 율곡 이이 선생이 산의 절경에 매료돼 아름다움을 극찬하며 청학산기를 남긴 소금강(小金剛)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등산과 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천혜의 피서 관광지이다. 하루 40대를 주차할 수 있는 1,000㎡의 간이 주차장과, 13,220㎡의 소나무 숲에 하루 881곳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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