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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경주시] 고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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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반


- 홈페이지
http://www.고두반.com

- 고두반
054-748-7489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대기실3길 11

부부가 운영하는 랑산도요의 멋스러운 도자기를 이용해 직접 꾸민 좌식 실내에서 편안하고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마당 곳곳에 꽃과 나무, 건물 전체가 텃밭과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마당 한 쪽에 가마솥을 걸어 전통방식으로 만든 다시마 손두부와 소나무 장작을 사용해 도자기를 직접 굽는 장작가마에 구운 소금으로 장을 담그고 요리한다. 도자기 전시실도 있어 식전이나 식후에 랑산도요의 아름다운 도자기를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랑산밥상

- 문의및안내
054-748-7489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화~금요일 12:00~15:00 (라스트오더 14:00)
토, 일요일 12:00~20: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19: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필수 (054-748-7489)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랑산밥상 / 고두반밥상 / 다시마모두부 / 콩전 / 두부삼합 외





◎ 부대시설
소나무장작가마, 도자기체험실, 도자기전시실, 텃밭하우스





경북_경주_고두반 농가맛집 11



◎ 주위 관광 정보

⊙ 경주 효소왕릉


- 홈페이지
http://www.gyeongju.go.kr/tour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제32대 효소왕의 능. 표식의물(表飾儀物)이 없는 원형 토분(土墳)이다. 주위에 소나무숲이 울창하고, 가까이에 성덕왕릉이 있다. 능묘제도의 발달과정으로 보아 선대인 신문왕릉보다는 발달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 왕릉은 매우 초기적인 형식이다. 재위시기는 신라가 3국을 통일한 후, 안정과 번영으로 향하던 때여서 비록 특기할 만한 치적이 없다 하더라도 능이 빈약하다. 기록에 망덕사(望德寺) 동쪽에 장사지냈다고 하였는데, 현재의 위치가 망덕사의 동쪽임은 분명하나, 인근에 있는 성덕왕릉을 이차사(移車寺) 남쪽이라 한 데 비하면 방향표시가 다르다.


⊙ 경주 성덕왕릉


- 홈페이지
http://www.gyeongju.go.kr/tour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 산 8

둘레돌의 형식이 크게 발전하였고 능의 네 귀퉁이에는 돌사자를, 그 전방에는 석인(石人)을 배치하였으며, 전방 좌측에는 능비(陵碑)를 세웠다. 이 가운데 둘레돌은 판석(板石)으로 세우고 갑석(甲石)을 덮었는데, 판석은 탱주(撑柱)로 고정시키고 탱주에는 다시 삼각형의 석주를 세워 보강하였다. 둘레돌 앞에는 원각(圓刻)의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을 세웠고, 그 밖으로는 수십 개의 석주를 세웠으며, 석주 사이에는 상·하 2개씩의 관석(貫石)을 끼워 출입을 못 하게 하였다. 봉토 정면에는 전후에 2좌씩, 좌우에 1좌씩의 안상(眼象)이 있는 우수한 석상(石床)을 안치하였다. 능 앞에는 문인석(文人石)·무인석(武人石) 각 2구를 좌우에 세웠으나, 지금은 파편이나 대석(臺石)만 남아 있다. 돌사자는 능 뒤에 좌우로, 능 앞 석인 밖에 좌우로 모두 4구를 배치하였다. 돌사자에서 약간의 거리를 두고 석비가 있었으나, 지금은 이수(首)와 비신(碑身)을 잃고 거대한 귀부(龜趺)만 남았다. 이들 표식물의 조각수법은 매우 건전하고 웅대하다. 십이지상은 수수인신(獸首人身)이며 갑주를 입고 무기를 들고 직립하였다. 석인은 파손이 심하여 세부적인 것은 알 수 없으나 무인석은 갑주의 표현이 매우 사실적이다. 또한 돌사자의 표현도 자세·안면·체모(體毛) 등이 매우 정제(整齊)되었고 착실한 표현이다. 삼국통일 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능묘제로는 십이지를 비롯하여 석인·석수를 갖춘 한국 최초의 예로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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