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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속초시] 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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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신흥2길 41

미가는 강원도 속초에 있는 황태구이 맛집이다. 서울 양양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는 곳에 있어서 서울에서 일찍 출발한 여행객이 아침 식사를 하러 가기 좋은 곳이다. 아침부터 영업하는 식당이라 아침밥을 먹는 고객이 많아서 반찬이 모두 집에서 먹는 것과 같은 알찬 구성이다. 주메뉴는 황태구이 정식과 더덕구이 정식으로 황태구이와 더덕구이는 빨갛게 양념해서 불맛을 냈는데 촉촉하고 매콤 달콤한 맛이다. 황태나 더덕의 원래 맛을 간직하면서도 맛있는 양념이 잘 배어 있다. 정식에는 황탯국이 같이 나오는데 뽀얀 국물이 진국이다. 전용 주차장이 있으나 빈자리가 없으면 주변 골목이나 도로변에 주차를 할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황태구이정식

- 문의및안내
033-635-7999

- 쉬는날
매주 목요일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8:00~16:40 (15:55 라스트 오더)

- 주차시설
없음

- 취급메뉴
더덕구이정식, 황태구이, 더덕구이, 황태해장국, 순두부, 어린이 황태국, 황태+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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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속초시립박물관·속초실향민문화촌


- 홈페이지
www.sokchomuse.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신흥2길 16 (노학동)

속초시립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속초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배우는 문화체험관광지이다. 옛 전통문화를 비롯해 설악산을 중심으로 형성된 산악 문화와 동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둔 어촌 문화, 한국전쟁 때 피란 온 실향민 문화 등을 이해하기 쉽게 오목조목 설명해 놓았다. 박물관 상설전시는 4개 전시실로 나뉘어져 있다. 제1전시실은 속초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징을 소개하며 제2전시실은 바닷가에 형성된 어촌과 실향민들의 생활 모습을 전시한다. 제3전시실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공간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속초시립박물관 내에는 실향민문화촌과 발해역사관이 함께 자리한다. 야외에 조성된 실향민문화촌에는 개성집, 평양집, 황해도집 등 북한의 가옥들이 실물 전시되어 있으며 숙박 체험도 가능하다. 6.25 한국전쟁 이후 북에서 내려온 피란민들이 모여 살았던 청호동 골목과 1978년 철거된 옛 속초역사도 재현되어 있다. 발해역사관은 만주와 한반도 북부 지역을 호령하던 발해의 역사를 살피는 공간이다. 유적지 사진과 영상,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발해의 고분 문화도 만날 수 있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전시관, 숙박시설

[소장품]
속초의 역사 물품

[전시별안내]
제1전시실 - 역사실, 민속문화실
제2전시실 - 어촌문화
제3전시실 - 우리 조상의 삶과 도구, 놀이체험과 공방
기증유물전시실


⊙ 발해역사관


- 홈페이지
발해역사관 http://www.sokchomuse.go.kr/main/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신흥2길 16

속초시 노학동 시립박물관 옆에 있는 발해역사관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해동성국’ 발해를 재조명하는 곳이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의 2층 규모로 전시실과 야외 조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발해 문화를 진흥하고 발해의 역사를 통해 민족의 자긍심과 자존심을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상 1층에는 발해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시청각 자료와 함께 2006년에서 2007년 방영된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사용한 각종 소품과 의상 등을 전시, 소개하고 있다. 지하 1층은 1980년 지린성 허륭현에서 발견된 발해 제3대 문왕의 넷째 딸인 정효공주의 고분을 소개하고 고분에서 확인되는 인물상과 복식 등을 재현했다. 발해인의 복색을 입어보고 각종 발해문양을 스탬프로 찍어 볼 수 있는 발해체험실도 있어 흥미롭다.

⊙ 국립산악박물관


- 홈페이지
www.forest.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 3054

국립산악박물관은 세계적인 산악 강국인 우리나라 등산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담는 곳이다. 산림청이 2014년 우리 산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산악·등산 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목적으로 건립했다. 박물관 1층은 국내 명산을 소개하는 공간과 영상실, 기획 전시실 등이 자리하며 2층에는 산악체험실이 있다. 이곳에서는 산악 교실, 암벽 등반과 고산 체험, VR 체험이 각각 1시간 간격으로 운영된다. 10m 높이의 인공 암벽을 오르거나 해발 3,000~5,000m 같은 환경 조건에서 러닝머신을 걷는 등 다양한 산악 경험을 제공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 3층은 국내 등반의 역사를 비롯해 산과 관련된 신앙, 생활문화 등을 소개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들과 이들이 사용했던 장비와 유물도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곁에는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립등산학교가 있다. 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장비, 안전수칙 등을 배우고 여러 가지 등산·트래킹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전시관

[전시실별안내]
제1전시실 - 등반의 역사
제2전시실 - 산악 인물실
제3전시실 - 산악 문화실
기획전시관


⊙ 숲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sokchomuse.go.kr

- 전화번호
033-639-2424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 3054 (노학동)

숲박물관은 속초시립박물관과 국립산악박물관 사이에 조성된 야외 전시 시설이다. 2018년 개장했으며 자연이 숨 쉬는 명품 조경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산책로를 따라 꽃과 나무들이 잘 가꿔져 있다. 숲박물관에는 금계국과 노루귀, 작약, 할미꽃을 비롯해 조팝나무, 왕벚나무, 산철쭉 등 20여 가지의 수목 및 초화류가 식재되어 있으며, 식물마다 자세히 설명한 안내 푯말이 붙어 있어 자연 학습 관찰장으로 이용해도 손색이 없다. 특히 철따라 피어나는 다양한 꽃들이 아름다운 정원에 초대되어 온 듯한 느낌을 준다. 1km 남짓한 산책로 곳곳에는 파고라와 야외 탁자, 전망 쉼터 등 쉬어가기 좋은 공간들이 많다. 어디서든 푸른 숲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러 갈래로 난 산책로 한쪽에는 아이들을 위한 숲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다. 숲박물관 주차장은 속초시립박물관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난 뒷버덩길로 진입하면 된다. 주변에 안내 표지판이 있어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산책로 1.1km(진달래 길)
-전망쉼터 5개소
-평상데크 4개소
-파고라 2개소
-낙엽관목 32,670주
-초화류 78,530본 식재


⊙ 설악 파인리조트 가든스파


- 홈페이지
http://www.pineresort.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408번길 14 (노학동)

설악파인리조트가 개발한 알칼리 온천수 온천설(溫泉雪). 설악파인리조트가 온천개발에 성공하면서 맑은 설악산 물과 깨끗한 눈으로 이루어진 온천수란 의미로 온천설(溫泉雪)이 태어났다. 새로운 온천수 온천 설은 지하 1,000m 이상에서 끌어올린 약 43℃의 높은 온도와 알칼리성 성분(Na-HCO3)이 포함된 양질의 온천수로 온천 휴식공간인 ‘가든 스파’에서 사계절 아름다운 설악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휴식과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 7가지의 테마가 있는 노천온천(연인 탕-레몬, 벤치 자쿠지탕-자스민, 이벤트탕-약재, 원목 타이-허브, 열탕-반신욕, 폭포 타이, 보행 타이)과 찜질방, 사우나, 실내수영장, 유아 풀, 스낵코너 등의 다양한 휴식공간을 갖춘 복합공간인‘가든 스파’에서 더욱 즐겁고 건강한 휴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 설악산 자생식물원


- 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바람꽃마을길 164 (노학동)

설악산 자생식물원은 자연의 보고인 설악산을 축약해놓은 자연 생태학습장이다. 설악산에서만 볼 수 있는 수많은 식물들을 한곳에서 관찰하고 둘러볼 수 있다. 이곳에는 설악산에 자생하는 멸종 희귀식물부터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야생화까지 총 122종 5만여 본이 식재되어 있다. 식물원에는 다양한 야생화들이 꽃을 피우는 수생식물원과 희귀한 식물이 자라는 암석원, 가볍게 걷기 좋은 자연탐방로와 산책로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미로원도 조성해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힐링과 휴양 시간을 선사한다. 설악산 자연식물원은 주변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활용한 자연친화적 시설로 최대한 자연 생태에 가깝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사계절 언제든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더욱 자세한 관람을 원한다면 숲해설을 신청하면 된다. 최근에는 설악산 자생식물원 안에 온실원을 새로 조성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부엉이전시관(해피아울하우스)


- 홈페이지
happyowlhouse.modoo.at/?link=f19ee7ji

- 전화번호
033-638-8475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바람꽃마을길 118 (노학동)

전 세계 다양한 부엉이 작품들을 모아 놓은 특색 있는 전시 공간이다. 패브릭 아티스트인 정희옥 관장이 수년에 걸쳐 모은 수집품과 부엉이 아트 작품이 전시관에 가득하다. 전시관은 총 4개이다. 제1전시관과 4전시관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은 5,000여 점에 달하는 부엉이 수집품이 전시되어 있다. 부엉이가 그려진 독특한 접시들과 조각상, 인형, 시계 등 크고 작은 소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통 부엉이는 지혜와 부를 상징하며 행운을 가져다주는 새로 알려졌는데 전시를 통해 나라별로 조금씩 다른 인식을 엿볼 수 있다. 제2전시관과 3전시관에는 정희옥 관장이 한 땀씩 직접 손바느질해 만든 부엉이 패브릭 작품들이 걸려 있다. 모든 작품마다 부엉이에 대한 애정과 정성이 묻어난다. 부엉이전시관은 건물 외관도 예술적이다. 설악산의 아름다운 사계를 모자이크처럼 서로 다른 색깔로 표현했으며 건물 앞에 여러 개의 부엉이상이 세워져 있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전시관람

[소장품]
부엉이

[전시실별안내]
1전시관 전세계 각국의 수집품
2전시관 패브릭 아트 부엉이
3전시관 패브릭 아트 부엉이
4전시관 전세계 각국의 수집품


⊙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


- 홈페이지
http://www.hanwharesort.co.kr/irsweb/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2983번길 111

설악 워터피아는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온천욕과 워터파크를 갖춘 종합 온천 테마파크이다. 신나는 물놀이와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스파와 온천으로 온가족이 힐링하는 공간이다. 워터파크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어트랙션을 운영한다. 18가지 종류의 파도를 경험하는 샤크웨이브와 바스켓에서 1.2톤의 폭포수가 떨어지는 아틀란티스, 17m 높이에서 급하강하며 지그재그로 회전하는 메일스트롬, 스릴감 넘치는 월드앨리 등 짜릿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대형 유수풀인 토렌트리버는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긴 채 계곡의 급류와 높은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아쿠아동 바데풀은 온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수 치료 공간이다. 하이드로포켓과 넥샤워, 바디마사지 등 여러 가지 수 치료 프로그램이 천연 보양 온천수의 효능을 더 높여준다. 또한 야외에 25m 길이의 정규풀 레인이 있어 사계절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스파동에는 실내 파도풀인 샤크블루가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전후좌우로 몰아치는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설악 워터피아만의 특별한 야외 온천 시설인 전 세계 유명한 온천들을 본 떠 만든 스파밸리도 인기가 높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워터피아, 온천 조조 사우나

[체험프로그램]
수영, 레포츠


⊙ 설악프라자컨트리클럽


- 홈페이지
PLAZA CC https://www.plazacc.co.kr/plzcc/irsweb/golf2/main.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2983번길 111 (장사동)

천혜의 자연과 함께 즐기는 골프 라운딩! 설악산을 바라보며 즐기는 마운틴 뷰 코스와 동해를 바라보며 즐기는 선라이즈 코스!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 학사평 콩꽃마을 순두부촌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42 (노학동)

속초에는 해산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설악산 울산바위 아래 펼쳐진 노학동 학사평 두부마을은 초당식 순두부를 맛보는 곳으로 유명하다. 미시령 46번 국도가 이어진 도로가에 수 십 개의 순두부 전문점들이 먹거리촌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에는 국내산 콩을 사용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두부를 만드는 곳이 많다. 여기에 천연 바닷물을 간수 대신 사용해 부드럽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바닷물은 천연 응고제 역할도 하지만 미네랄이 풍부해 콩이 가진 고소한 맛과 영양을 더욱 높여준다. 따끈한 순두부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입맛에 따라 그냥 먹거나 간장 양념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식당에 따라 고추기름을 풀어 얼큰하게 끓여내는 곳도 있다. 순두부 외에도 모두부, 두부 김치, 두부 전골 등 여러 가지 두부 요리를 먹을 수 있다.

[영업 시간]
점포별 상이

[대표메뉴]
순두부

[취급메뉴]
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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