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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평창군] 금학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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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학칼국수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66-1

봉평면에 위치한 금학칼국수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봉평 맛집으로 장칼국수를 비롯하여 다양한 국수 메뉴를 판매하는 한식당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영업하며, 음식점 내부는 정겹고 아늑한 분위기이다. 텁텁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장맛으로 인기가 좋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장손칼국수

- 문의및안내
033-335-1777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15:30

- 주차시설
불가

- 취급메뉴
콩나물밥 / 잔치국수 / 두부구이 등





◎ 부대시설




금학칼국수(2)금학칼국수금학칼국수(5)금학칼국수(6)금학칼국수(3)



◎ 주위 관광 정보

⊙ 효석문화마을 메밀음식거리


- 홈페이지
http://tour.pc.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3길 31

소설가 가산 이효석 선생의 고향이자 그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인 강원도 평창군 봉평에는 해마다 가을이면 메밀꽃이 사방에 지천으로 피어난다. 강원도 평창군에서도 1999년부터는 메밀꽃이 한창인 매년 9월이면 효석문화제를 열어 이효석의 문학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효석문화제에서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지만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인 1930년대를 그대로 재현한 봉평 재래장터에서 전통 먹거리를 맛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흐드러진 메밀꽃과 예술작품, 메밀음식을 동시에 즐기려면 9월이 제격이겠지만 호젓함을 찾는 여행자에게는 9월이 아닌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정점의 메밀꽃을 볼 수 없을지라도 메밀꽃의 자태와 영감을 담은 예술작품들은 사시사철 여행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고 장날이 아니더라도 봉평면내의 메밀음식점들은 항상 손님맞이의 준비가 되어 있다.


⊙ 문학의 길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3길 21-4

문학의 길은 가산 이효석선생의 문학적 발자취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구간으로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배경지인 봉평효석문화마을은 그 자체로 문학의 향기가 흐르는 곳이다.장돌뱅이와 성씨 처녀의 사연이 있는 물레방앗간과 메밀꽃밭, 이효석 생가마을, 이효석문학관 등을 둘러보고 주변경관이 수려한 흥정천을 따라 걷다보면 마치 소설 속에 와 있는 듯한 설렘을 느낄 수 있다.

⊙ 이효석 가산공원


- 홈페이지
http://tour.pc.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기풍3길 6

오대산, 계방산, 태기산 등 1천m를 넘는 고봉들이 즐비한 평창군은 월정사, 상원사 등을 품고 있어 영서지방 답사 1번지 대접을 받는다. 현대로 넘어 와서는 소설가 이효석 선생의 생가가 평창 땅에 있어 이래저래 여행객들을 불러모은다. 특히, 8월 말에서 9월 초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계절이면 봉평의 이효석 생가와 가산공원은 방문객들로 북적거린다.가산공원은 현대문학사에 우뚝 선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 가산 이효석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온 군민이 정성을 모아 1993년 11월 준공한 공원이다. 1,300평 부지 위에 가산의 동상과 문학비등 조형 광장과 주변에 벤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었다.인근 지역에 이효석 생가와 소설에 등장하는 장터, 물레방아 등 가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발자취들이 많아 문학 애호가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으로 매년 9월초 이 곳을 중심으로 열렸던 효석백일장이 1999년부터는 효석문화재로 규모가 확대되었다. 가산의 문학을 선양하고 널리 발전시키고 주민들 스스로 구성된 가산문학선양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이효석문화마을


- 홈페이지
https://tour.pc.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

우리나라 단편문학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무대이며, 가산 이효석 선생이 태어나 자라난 곳이다. 지난 1990년도에 문화관광부로부터 [전국 제1호 문화마을]로 지정되었으며 이곳 효석 문화마을을 배경으로 해마다 메밀꽃 필 무렵 효석 문화제로 칭하는 축제가 늦여름 8월말 9월초 열린다. 이효석생가터, 물레방앗간, 충주집, 가산공원, 이효석기념관, 메밀향토자료관 등이 있으며 소설 속 배경 그대로 메밀꽃이 산허리를 휘감고 돌며 피어난다. 매년 초가을에 개최되는 효석문화제는 문학과 메밀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소박하고 테마가 있는 향토색 짙은 축제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남안동 일대는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이들의 답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축제 중에는 작품 배경지 답사, 전국효석백일장, 거리민속공연, 작품속 주인공으로 연출되는 가장행렬, 사진촬영대회, 메밀꽃 필 무렵 연극, 영화 공연등이 펼쳐진다. 메밀을 소재로 한 대표적 먹을거리로 메밀막국수, 메밀부침이 있다.


⊙ 충주집 (이효석문화관)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학길 73-25 (창동리, 이효석문화관)

소설 속 허생원과 동이의 단골 주막으로 원래 봉평장터입구에 있었으나 가산공원 내 복원, 예전자리에는 표지석이 있다.

⊙ 이효석문화예술촌


- 홈페이지
http://"www.hyoseok.net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학길 73-25

작가 이효석의 고향인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일원에 조성된 문학 테마 마을이다. 이효석은 한국 현대 단편소설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을 쓴, 193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다. 효석문화예술촌은 효석달빛언덕과 이효석문학관을 아우른다. 효석달빛언덕은 약 18,000㎡ 대지에 작가 관련 장소와 <메밀꽃 필 무렵> 속 배경을 재현한 야외 공간이다. 메밀밭이 펼쳐진 완만한 경사지에 복원된 이효석 생가, 평양에서 살던 집을 재현한 ‘푸른집’, 이효석이 활동하던 1920~1930년대 한국 근대문학을 살펴볼 수 있는 근대문학체험관, 효석달빛언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달빛나귀 전망대 등이 모여 있다. 효석달빛언덕에서 약 500m 거리에 있는 이효석문학관은 이효석의 삶과 문학세계를 소개하는 전시관이다. 작가의 생애는 물론, 이효석과 평창, 자연인 이효석의 삶 등 테마별 전시를 통해 작가를 조명한다. 작가의 육필 원고, 작품이 실린 책·잡지 등도 귀한 볼거리다.

⊙ 이효석 문학관


- 홈페이지
http://www.hyoseok.net/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효석문학길 73-25 이효석문화관

남안교를 건너 물레방앗간 뒷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생가터 가는 길목이기도 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2002년 9월 7일 제4회 효석문화제 기간 중 문을 연 이효석 문학관에는 선생님의 작품 일대기와 육필원고 유품 등을 한눈에 볼수 있다. 전시되는 육필원고와 유품 등은 가산문학 선양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5월 25일 해마다있는 선생님 추모식에는 미국에 있는 장남(이우현)가족과 차녀가 참석하여 소장하고 있던 선생님의 육필원고와 훈장증을 기증하기도 했다.

⊙ 효석 달빛언덕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학길 54

효석달빛언덕은 2018년 8월 21일 개관하였으며, 우리나라 현대 단편문학의 백미인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문학적 콘텐츠와 소설 속 배경을 복원하여 이효석의 기억의 공간인 고향 평창을 바탕으로 새로운 감성 문학 공간을 연출하였다. 수목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평창의 우수한 자연 속을 거닐면서, 이효석 문학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조성으로 기존의 전시관, 박물관과 차별화시켰다.
주요 시설로는 고증을 바탕으로 재현한 이효석이 태어나고 자랐던 생가, 이효석이 활동했던 근대의 시간과 공간, 문학을 이야기로 풀어낸 근대문학체험관, 이효석이 평양에서 거주하던 집을 재현한 푸른 집, 효석달빛언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달빛나귀전당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나귀 광장, 커피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꿈 꾸는 달 카페 등이 있다.
그 외 연인의 달, 나귀, 안경, 만년필 조형물이 있으며 곳곳에 메밀이 식재되어 있어 방문 시기에 따라 만개한 메밀밭을 감상할 수 있다.

⊙ 효석문학 100리길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애강나무길 14

평창은 아름다운 대자연이 펼쳐진 곳이다. 뚜렷한 사계절로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평창은 ‘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드넓은 자연경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곳이다. 또한 전체 면적의 약 65%가 해발 700m 이상되는 고원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청정자연지역으로 최적의 휴양지이다.
효석문화 100리길은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 인물인 허생원과 동이의 여정을 따라가는 길로, 5개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중 1구간 ‘문학의 길’은 이효석의 문학적 발자취가 묻어 있는 코스다. 평창군에서는 해당 구간을 걷는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 문화마을 둘레길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학길 30

문화마을 둘레길은 한국 현대문학의 대가 가산 이효석 선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인 봉평 효석 문화마을을 둘러보는 코스이다. 봉평은 1990년 전국 제1호 문화마을로 지정된 곳으로 해마다 9월이면 소금을 뿌린 듯 하얗게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이 보기만 해도 숨이 차오를 듯 문학적 정감에 젖게 한다. 이효석문학관과 푸른집, 생가에서 이효석의 자취를 물레방앗간, 당나귀장, 메밀꽃밭에서는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향취를 한껏 느껴볼 수 있는 문학의 길이자 자연학습장이다. 또한 소설을 테마로 꾸며 조성한 이효석 문학의 숲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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