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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해녀직영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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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직영횟집


- 해녀직영횟집
033-644-5278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97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활어회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활어회

- 문의및안내
033-644-5278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9:00-02:00

- 예약안내
가능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활어회 / 대게

- 포장가능
가능











◎ 주위 관광 정보

⊙ 정동진시간박물관


- 홈페이지
정동진시간박물관 http://www.jdjmuseum.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90-1

정동진 최고 명소 모래시계공원에 증기기관차와 180미터 기차로 조성되어 있는 정동진시간박물관은 시간의 탄생부터 아인슈타인의 시간, 예술로 승화시킨 중세의 시간, 현대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시간 등 “시간(Time)”을 주제로 한 재미있고 독특한 전시공간이다.
2013년 개관이래 KBS, MBC, SBS, YTN 뿐만 아니라 중국 TV에까지 여러 차례 소개되었으며, 박물관 야외 정원에는 세계 최대 모래시계(지름 8미터, 기네스북 등재)와 국내 최대 초정밀 청동해시계(높이 7.2미터)가 설치되어 있다.

⊙ 모래시계공원


- 홈페이지
모래시계공원 http://opentour.gtdc.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90-1

모래시계공원은 동해 바다와 산, 정동진 2리 마을을 배경으로 아담하게 꾸며져 있다. 한가운데에는 모래시계가 있고, 그 주위에는 소나무가 있다. 그리고 바다 쪽으로는 벤치가 자리잡고 있다. 모래시계공원 바로 앞은 정동진해수욕장과 이어져 있다. 모래시계는 해시계나 물시계처럼 현재시각을 알려주는 시계는 아니고, 중력에 의해 떨어지는 모래의 부피에 의해 시간의 경과를 재는 장치다. 그래서 모래시계는 4시간, 2시간, 1시간, 30분짜리 또 배의 속력을 측정하기 위한 28초,14초 짜리 등도 있는데 이러한 것 19세기경까지 널리 사용되었으며 오늘날에는 달걀을 삶는 시간을 재는데 쓰는 3분 짜리도 있다. 이런 모래시계는 일반적으로 8세기 경 프랑스의 성직자 리우트프랑이 고안한 것이라고 한다.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은 1999년 강릉시와 삼성전자가 새로운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총사업비 12억 8천만원을 들여 조성했다. 모래시계공원 안의 모래시계는 지름 8.06m, 폭 3.20m, 무게 40톤, 모래무게 8톤으로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이며, 시계 속에 있는 모래가 모두 아래로 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꼭 1년이 걸린다. 그러면 다음 해 1월1일 0시에 반바퀴 돌려 위 아래를 바꿔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정동진 모래시계는 허리가 잘록한 호리병박 모양의 유리그릇이 아니고 둥근 모양인 것은 시간의 무한성을 상징하기 위함이다. 또 둥근 것은 동해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고, 평행선의 기차레일(길이 32미터)은 영원한 시간의 흐름을 의미한다.
흘러내리는 모래와 쌓이는 모래는 미래와 과거의 단절성이 아닌 영속성을 갖는 시간임을 알린다. 또 주위에 있는 12지상은 하루의 시간을 알려 주기 위함이다. 12지상은 간지에서 12지지를 말하는데 간지는 하늘과 땅의 우주원리를 방위와 시간에 응용했다.12지지는 쥐(子), 소(丑),호랑이(寅),토끼(卯),용(辰),뱀(巳),말(午),양(未),원숭이(申),닭(酉),개(戌),,돼지(亥)등 12짐승을 각각 나타낸다. 또한 시간에는 자시는 23시~01시, 축시는 01~03, 인시는 03~05시, 묘시는 05시~07시, 진시는 07시~09시, 사시는 09시~11시, 오시는 11시~13시,미시는 13시~15시, 신시는 15~17시, 유시는 17시~19시, 술시는 19시~21시, 해시는 21시~23시를 가리킨다.
이렇게 우리의 전통적인 시간은 2시간 단위로 시각을 알렸다.농경사회에서의 시간의 단위는 오늘날처럼 분, 초의 단위로 세분화된 것이 아니어서 여유있는 시간의 단위를 사용한 것이다. 모래시계를 세운 정동진은 서울 광화문 앞에 있는 도로원표석을 깃점으로 정동쪽에 있는 고을이다.그래서 하지 때는 한반도 제일 동쪽으로 해가 뜨는 고을이다.


⊙ 정동진조각공원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0-9

정동진역에서 남쪽으로 700m 떨어진 썬크루즈 리조트 내에 위치한 사설 공원이다.
동해는 물론 해수욕장과 기차역과 해안도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최옥영과 원인종, 김희경 등 조각가 10인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2000년 6월에 개장한 장승공원에는 안동 하회마을의 조각가 김종흥이 제작한 통일 대장군, 해돋이 대장군, 득남 여장군 등 230기의 장승이 있다. 타이타닉 등 포토존이 잘 조성돼 있어서 정동진을 찾는 연인과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많다. 인근에는 드라마 영상관과 모래시계공원 등이 있다.

⊙ 썬크루즈 테마공원


- 홈페이지
http://www.esuncruise.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50-39 (강동면)

썬크루즈 리조트는 바닷가 해발60m 절벽 위에 세워진 유람선이다. 열대야자나무를 성공적으로 옮겨 주변에 1,500평 규모의 인공호수를 조성하였다. 2001년 12월에 오픈한 썬크루즈는 바닷가 해발 60M 산 정상에 위치하여 전 객실에서 정동진 앞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전체대지 면적 38,500평, 연면적 7,100평에 스위트룸과 스탠다드룸 등 211실이 호텔형, 콘도형으로 갖추어져 있으며, 1시간에 한바퀴씩 도는 회전식스카이 라운지와 전망대가 있는 스낵코너, European 레스토랑과 동양식당, 카페라운지, 펍바,노래방,단란주점 등의 다양한 시설과 동시에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연회장 오션 팔레스에서는 국제회의, 세미나, 결혼식 등이 가능하며 중.소 연회장도 준비되어 있다. 리조트의 외관은 "현대봉래호"와 같으며 정동진의 해돋이명소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곳이다. 현재 리조트 내에는 조각공원의 조각 30여 점과 안동 하회마을에서 들여온 장승 250여 점으로 조성된 장승 공원이 있고, 최초 카페로 사용하던 열차 카페와 현재 커피숍으로 운영하는 범선 카페가 있어 볼거리와 휴식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 정동진해변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역길 17 (강동면)

정동진에서 해수욕할 수 있는 곳은 세 곳이 있는데, 정동진역 앞의 바다와 모래시계 공원 앞의 바다, 그리고 정동진 방파제가 있는 바다이다.
넓고 이용하기 쉬운 곳은 정동진역 앞의 해변과 모래시계공원 앞의 바다이다. 모래시계 공원이 낮과 밤을 밝혀주며 남으로는 조각(해돋이) 공원과 헌화로가 있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정동진역 앞에서는 조개와 홍합, 미역, 성게 등을 따먹을 수 있는 바위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이 있는 간이역으로, 동해의 푸른 창파에서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맞는 관광객들이 많다. 지난 1997년 정동진 해돋이 관광열차의 운행으로 급부상하여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 내 붐빈다.

⊙ 강릉바우길(9구간)


- 홈페이지
http://www.baugil.org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역길 17

강릉 바우길은 백두대간에서 경포와 정동진까지 산맥과 바다를 함께 걷는 총연장 150km, 10개의 구간으로 이어진 길이다. 바우는 강원도 말로 바위를 뜻한다. 강원도와 강원도 사람을 친근하게 부를 때 감자바우라고 부르듯 강릉 바우길 역시 강원도의 산천답게 자연적이며 인간친화적인 트레킹 구간이다. 바우길에는 강원도의 자랑과도 같은 금강 소나무 숲이 70% 이상 펼쳐져 있어 바우길을 걷는 것은 트레킹과 삼림욕을 동시에 하는 일이다. 파도를 밟고 걷는 기분의 해변길 조차 끝없는 소나무 숲길 사이로 이어지고, 대관령 계곡길을 걸을 때면 그윽한 솔향기가 우리의 온몸을 감싼다. 하늘을 찌를 듯한 금강소나무숲과 우리나라 최대의 참나무숲이 기다린다.

[강릉 바우길 9구간] 헌화로 산책길은 14km에 이른다. 세계에서 바다와 기차역이 가장 가까운 정동진역에서 마을의 산길을 한바퀴 돌아 다시 지그재그 길을 따라 심곡 바다로 나간다. 6.25가 터졌을 때 난리가 났는지도 몰랐다는 소리가 전해져올 만큼 예전에는 아주 깊숙이 감추어진 마을인데 지금은 이곳의 헌화로 산책길이 너무도 유명해다. 방파제 너머로 달려온 파도가 길을 흥건히 적신다. 길은 마치 부채끝처럼 해변을 동그랗게 돌아간다.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다보면 정말 이곳 해안단구 절벽 위의 꽃이라도 꺾어 바치고 싶어지는 곳이다.


⊙ 해파랑길 36코스


- 홈페이지
https://www.durunubi.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역길 17

'해파랑길 36코스’는 ‘정동진역’에서부터 출발하여 ‘안인해변’까지 이어지는 코스이다. 이 코스는 괘방산 등산로와 이어져있어 어느 정도 체력이 요구되어 힘은 들지만 산 위에서 바라보는 푸른 동해가 힘듦을 싹 잊게 해준다.
‘정동진역’에서 시작하여 ‘당집’을 지나 ‘안인해변’까지의 코스로 총 거리가 9.5km로 약 3시간 20분이 소요된다. 해파랑길 36코스의 시작점은 ‘정동진역’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코스를 방문하고자 하면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109번 버스를 이용하여 ‘정동초등학교’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 약 400m정도 걸어오면 된다

⊙ 정동진 레일바이크


- 홈페이지
http://www.sunbike.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정동역길 17 정동진역

'정동진레일바이크'는 강원도 여행의 백미로 손꼽히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레저스포츠이다. 정동진레일바이크는 정동진역을 출발해 전 구간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며 바다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운행되며 커플 또는 가족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준다.


⊙ 정동심곡바다부채길


- 홈페이지
http://searoad.gtdc.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의 '정동'은 임금이 거처하는 한양에서 정방향으로 동쪽에 있다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심곡'은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란 뜻에서 유래되었다. 정동진의 ‘부채끝’ 지형과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같아서 “정동심곡바다부채길”로 지명이 선정되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며,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00~25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이다. 정동진 썬크루주차장 ~ 심곡항 사이 약 2.86㎞ 탐방로가 조성되어 동해바다의 푸른 물결과 웅장한 기암괴석에서 오는 비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동안 해안경비를 위해 군 경계근무 정찰로로만 이용되어 온 곳으로 천혜의 비경을 선사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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