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하오샹

반응형

하오샹


- 하오샹
010-5370-5315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 41

다양한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짜장면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짜장면

- 문의및안내
010-5370-5315

- 쉬는날
매주 목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20:00

- 예약안내
가능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짜장면 / 해물왕짬뽕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구분









◎ 주위 관광 정보

⊙ 강릉 월화거리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sub01_02_03.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11번길 9

춘향전의 모티브이기도 한 이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탄생되어 천년전 설화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사랑의 「성지(聖地)」 로 다시 태어난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지금, 사랑이다.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신라 시대 강릉 김씨의 시조가 된 명주군왕 김주원의 부모인 ‘무월랑’과 ‘연화 부인’이 그 주인공이다. 신라 진평왕시절 경주에서 강릉(옛지명·명주)으로 부임한 무월랑은 지방 토호의 딸인 연화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조정의 명으로 다시 경주로 떠난 후 무월랑은 연화를 잊게 되고, 부모님의 성화에 다른 이와 혼례를 치러야 하는 연화는 자주 가던 연못의 잉어에게 편지를 부탁하고 바다로 보낸다. 한 편,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장에 들렸던 무월랑은 잉어 한 마리를 사오게 되고, 잉어의 배를 가르니 편지가 나오는데 바로 연화의 편지였다. 무월랑은 급히 다시 강릉을 찾게 되고, 이 일이 사람의 힘이 아닌 정성에 하늘이 감동된 일임을 인정한 양쪽 부모에게 허락을 얻어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출처: 디지털강릉문화대전]


⊙ 강릉 명주동 거리


- 홈페이지
강릉 문화관광 https://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명주동

명주동은 고려 시대부터 행정과 문화의 중심지였으며, 명주예술마당, 햇살박물관,작은공연장,강릉커피축제,명주프리마켓 등 각종 콘서트와 공연을 열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명주동 여행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이색카페, 문화공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 강릉 대도호부 관아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31번길 6

강릉 대도호부 관아는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쳐 중앙의 관리들이 강릉에 내려오면 머물던 건물터이다. 1994년 강릉 임영관지라는 이름으로 사적 지정되었다가, 2014년 11월 27일 강릉 대도호부 관아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건물지 유구가 양호한 상태로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 고려 시대 이후 관아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 준다. 강릉 대도호부 관아는 관아와 공해, 객사 등을 합해 모두 313칸 규모에 달하는 강릉 도심의 행정 중심공간이었으나 일제강점기에 객사문인 임영관 삼문(국보)과 칠사당(강원도 유형문화재)을 제외하고 대부분 훼손되었다. 강릉 임영관 객사문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객사문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 현재 문화재청이 일제강점기에 의도적으로 훼손된 강릉 대도호부 관아를 2023년까지 복원에 나서기로 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 강릉 임영관 삼문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31번길 6 (용강동)

강릉시 용강동은 오래 전부터 이 지방 행정의 중심지였다.객사는 옛날 중앙에서 오는 관리나 내빈을 대접하고 묵게 하던 시설이다.강릉객사는 고려 태조 19년(936년)에 세워진 목조건물로 그 무게있고 두터워 보이는 아름다움과 섬세한 솜씨가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인정되어, 국보로 지정되었다.처음 지어질 당시, 객사의 이름은 임영관이었다. 지금의 현판 글씨는 공민왕이 낙산사 가는 길에 들러서 쓴 친필이다.객사문은 주심포 양식의 건물로, 그 중후미와 구조의 정교함은 우리나라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드문 건축물이다. 또한 기둥의 배흘림은 그 어느 건물보다도 심하며, 전체적으로 볼 때 아주 오래된 인상을 주며 장식화 경향이 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수덕사 대웅전(국보, 1308년 건립)보다 건축연대가 앞선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는 객사문만이 남아있다. 절집이 아닌 목조건물로는 이 객사문이 가장 오래 된 것이다.


⊙ 오규환 가옥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210번길 23-9 (임당동)

이 가옥은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강릉시내에 남아 있는 유일한 초가이다.네 모퉁이의 기둥이 안쪽으로 쏠린 아주 오래된 양식을 보여 주는 오금집의 형식이다. 평면 구조는 정면 3간, 측면 2간의 작은 겹집으로 전면에 방과 마루를 두고 뒤쪽으로 방 2간을 배치하고 오른쪽에 부엌을 만들었다. 기둥은 둥근 모양으로 거칠게 다듬었고 가구[여러 재료를 결합하여 만든 구조]는 3량으로 되어 있다. 지붕은 서까래 위에 통나무 산자로 엮은 후 이엉을 이었다. 목재의 이음은 못을 사용하지 않고 쪽매, 새끼줄 등을 이용하였으며 가공은 자귀다듬으로 완성하였다. 앞쪽으로 사랑방과 마루방이 1칸씩 배치되어 있고 뒤쪽으로 도장방과 안방이 있다. 오른쪽에 부엌이 있고 부엌의 오른쪽은 돌과 진흙을 사용한 벽체가 처마 밑까지 이어졌다. 흙과 돌로 된 담이 집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평면 양식은 田자에 가깝지만 움집과 같은 느낌을 주는 특이한 집으로,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옛 건축양식을 보여준다.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 홈페이지
https://www.gn.go.kr/dano/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단오장길 1 (노암동)

2005년 11월 25일 강릉단오제의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선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04년 건립되었다. 강릉단오제(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의 전승활동과 일반인들에게 사계절 강릉단오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등 강릉단오제를 중심으로 전통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시민 문화 공간이다.

* 개관일 2004년 2월 19일


⊙ 명주예술마당


- 홈페이지
https://www.gncaf.or.kr/default_mj.asp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021번길 9-1 명주예술마당

시내 중심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옛 초등학교 건물을 증축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시킨 시설로, 강릉 시민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문화 공간이다. 강릉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의 개인 작업과 교육공간을 제공한다. 1층에서 3층까지 문화를 향유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문을 열어, 대관 운영한다.

⊙ 강릉시립미술관


- 홈페이지
http://www.gn.go.kr/mu/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화부산로40번길 46 (교동)

강릉시립미술관은 2006년 9월 강릉미술관에서 2014년 4월 시립미술관으로 재개관하였다. 강릉시립미술관은 2층 건물의 160여 평의 전시공간을 갖추며 강릉 시내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작품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가고 있다.


⊙ 기린사우나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남부로125번길 18 (노암동)

‘기린사우나’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는데, 먼저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남강릉IC로 들어와서 약 4.4km를 간 후 좌회전하여 약 2km정도 간 다음 우회전 하면 기린사우나가 눈에 보일 것이다. 작은 규모의 시설이지만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불편함 없이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 노암터널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노암동 200-4 (노암동)

노암 터널은 입암동에서 시작해 중앙시장 월화 거리까지 이어지는 강릉의 숨은 명소로 예전에는 실제로 기차가 드나들던 길목이었으나 KTX 철로가 신설되면서 원래의 기능을 잃고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지금은 한국 3대 트레킹코스로 손꼽히는 강릉 바우길에 속한다. 널 안에는 오래 전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터널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면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