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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21
대관령 꼭대기의 박이추 커피공장에서 직접 가져온 원두로 로스팅하여 커피가 맛있는 특색있는 카페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아메리카노, 라떼
- 문의및안내
033-332-2330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매일 08:30 ~ 20:00
- 주차시설
있음
- 취급메뉴
커피
◎ 주위 관광 정보
⊙ 대관령양떼목장
- 홈페이지
http://www.yangtte.c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한국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목장이다. 20만 5,000㎡의 넓은 초지에 양들을 자유로이 방목한다. 1989년에 첫 축사를 완공하고 1991년에 면양을 들인 목장은 오늘날 면양 사육에 관해 한국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갖춘 목장으로 성장했다. 대관령양떼목장에서 즐길 거리는 크게 두 가지, 산책로 걷기와 먹이 주기 체험이다. 목장을 에두르는 1.2km 길이의 산책로는 40분 가량이 소요된다. 야생식물이 자라는 산책로를 걸으며 초지에서 풀을 뜯는 양 떼를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양은 초지 풀이 자라는 5월 중순~10월 말에 방목되고, 겨울에는 축사 안에서 생활한다. 산책로 초입에는 SNS 포토존으로 유명한 나무 움막이 있고, 산책로 중간 지점이자 목장 정상인 해발 920m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은 막힌 가슴을 시원스럽게 한다. 산책로 마지막 코스인 먹이 주기 체험장에서는 축사 안의 양에게 건초를 줄 수 있다.
⊙ 강원 신재생에너지전시관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54
신·재생에너지는 물, 바람, 태양 등을 이용하여 한번 사용해도 다시 생겨나는 에너지 자원을 뜻하며 자연을 통해 얻을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평창에 위치한 대관령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은 우리나라 에너지 현황과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풍력 발전의 역사, 원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관은 상징공간인 ‘바람아 불어라(Welcome Zone)’, 화석 에너지의 고갈, 우리나라의 에너지 생산과 소비,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종류, 풍력발전의 경쟁력 등에 대하여 알아보는 ‘바람이 희망이다(우리나라의 에너지)’, 풍력에너지의 역사, 원리, 종류, 구조 및 세계의 풍력발전 단지 등에 대하여 알아보는 ‘바람이 에너지다(풍력발전)’, 주제 공간 ‘여기는 대관령 풍력 단지’ 외 체험공간인 ‘바람 에너지 놀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바람 에너지 놀이터는 태양전지 벌레, 물로 가는 자동차, 내가 만드는 전기, 바람 느끼기 등 9개의 체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직접 에너지를 만들어보고 미래 에너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또, 이곳에서는 한국 최대 규모의 풍력 단지인 대관령 풍력발전소도 볼 수 있다.
⊙ [강릉 바우길 1구간] 선자령 풍차길
- 홈페이지
http://www.baugil.org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54
야트막한 고원에서 푸르게 펼쳐져 있는 양떼목장 울타리와 멀리서 바라보면 산 위에 흰 바람개비처럼 펼쳐져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풍력단지를 따라 백두대간의 등길을 밟고 걷는 길이다. 정상은 해발 1157미터이지만 출발점의 높이가 850미터쯤 되는 곳이어서 걸을 때 그다지 오르막이 심하지 않다. 백두대간 등줄기에서 영동과 영서지방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봄부터 가을까지 야생화의 천국을 이루는 길이다.
<출처 : 강릉 바우길>
⊙ [강릉 바우길 2구간] 대관령 옛길
- 홈페이지
http://www.baugil.org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54
대관령 옛길은 우리나라 옛길의 가장 대표적인 길이다.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의 손을 잡고 친정어머니를 그리며 걸은 길이고, 율곡의 친구 송강 정철도 이 길을 걸어 관동별곡을 쓰고, 김홍도가 이 길 중턱에서 대관령의 경치에 반해 화구를 펼쳐놓고 그림을 그렸다.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휴양림이 있는 길로 가족과 함께 걸으면 아주 좋다.
<출처 : 강릉 바우길>
⊙ 국민의 숲 트레킹 코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마루길 340
국민의 숲 트레킹 코스는 사람의 생체리듬에 가장 좋다는 해발 700m 대관령 자락 (구)대관령휴게소 인근에 조성된 트레킹 코스이다. 산허리를 감싸는 흙길을 따라 걷다보면 전나무와 주목, 독일가문비나무, 잣나무, 일본잎갈나무, 자작나무숲이 나타나고 곳곳에 야생화도 가득피어 자연과 하나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피톤치드가 풍부한 침엽수가 주종을 이루는 길로 이곳을 걷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트레킹 코스이다.
약 3.95km,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정도의 트레킹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아름다운 대관령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명품길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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