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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지한정식
- 도래지한정식
061-356-8855
- 주소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굴비로1길 106-14
100% 국내산 영광굴비를 사용하여 정성껏 간을 하였다. 또한 각종 한약재를 첨가하여 특유의 잡냄새를 없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1, 2층으로 이루어져 단체손님을 수용하기에도 충분하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굴비정식
- 문의및안내
061-356-8855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 ~ 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61-356-8855)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굴비정식
◎ 화장실
남/녀 화장실 구분
◎ 주위 관광 정보
⊙ 백제불교최초도래지
- 홈페이지
http://tour.yeonggwang.go.kr
- 주소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백제문화로 203 (법성면)
한반도 불교 전파는 삼국시대 고구려(소수림왕 2년 전진의 왕 부견)와 신라(눌지 마립간 때 묵호자)의 경우는 불교의 전래 경로와 초전 법륜지가 분명하나 백제불교의 전래는 전해진 경로와 최초 도래지가 불확실하였으나 인도의 명승 “마라난타 존자”가 영광의 법성포로 들어와 불법을 전하고 불갑사를 개창하여 백제 불교가 시작되었다고 구전되어 왔다. 1998년 영광군의 학술 고증(동국대학교)을 통하여 영광 땅이 백제불교의 최초 도래지라는 사실을 밝혀내게 되었다. 법성포 좌우두는 인도승 마라난타가 A.D 384년에 중국 동진을 거쳐 백제에 불교를 전하면서 최초로 발을 디딘 곳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관광명소로 개발하고 있다. 법성포의 법(法)은 불교를, 성(聖)은 성인인 마라난타를 가리킨다.
* 부지면적 - 45,439㎡ (13,745평)
⊙ 숲쟁이꽃동산
- 주소
전라남도 영광군 백제문화로 67
숲쟁이공원을 지나 백제불교최초도래지로 가는 길에 자리잡은 꽃동산으로 푸른 나무 숲과 형형색색의 꽃들이 조화를 이룬 산책로를 걸으면서 법성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특히, 매년 봄이 되면 알록달록 피어난 푸릇푸릇한 나무들과 장관을 이루며 2022년에는 금계국 군락지를 새롭게 조성하여 6월이면 온 들판을 노랗게 물들인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법성포 전경을 볼 수 있는 정자도 설치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추천한다.
⊙ 숲쟁이공원
- 주소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28-1
조선 중종때 축조된 법성진성의 연장으로 심은 느티나무 등이 300년 이상 성장하여 성주변으로 울창하게 이루어진 숲으로 아름다운 꽃이 만발한 숲쟁이꽃동산을 거쳐 백제불교최초도래지와 연결된다. 국가지정 명승 '한국의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되었으며, 매년 국가무형문화재 법성포단오제가 이곳에서 열려왔다. 숲쟁이 공원을 걷다가 하늘을 올려다보면 푸른 하늘과 느티나무 잎 사이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에 눈이 부시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느티나무잎이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이따금 노래하는 새들의 소리가 정겹다.
⊙ 영광 법성진 숲쟁이
- 홈페이지
영광 문화관광 https://tour.yeonggwang.go.kr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821-1
법성에서 홍농으로 넘어 가는 산 허리의 능선에 조성된 느티나무를 위주로 하는 인공적인 숲을 말한다. 법성리 산 821-1번지, 진내리 산 28-1번지에는 느티나무, 개서어나무, 팽나무가 자라고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는 느티나무가 90%를 차지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19m~23m에 이르고, 줄기의 가슴 높이 둘레는 0.65m~4.20m에 이르고 있으나 1m~2.5m에 이르는 것이 가장 많아 71%를 차지하고 있다. 3m 이상인 것은 23%이며, 4m가 넘는 것은 2주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결과에서 볼때 10년생으로부터 300여년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만 100여년 생이 가장 많은 것은 1800년대의 보식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이 수림은 중종 9년(1514) 법성진성을 축조할 때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나무의 크기로 볼 때 그 후에 심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 규모 : 8,829㎡
* 수령 : 100~300년
* 느티나무, 팽나무, 개서어나무 등은 모두 우리 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낙엽활엽교목으로서 법성포 앞바다(서쪽)에서 불어 오는 센 바람을 막기 위해 집단적으로 심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 수림은 일명 「숲쟁이」라고도 하는데 지금은 법성면민의 휴양림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매년 음력 5월 5일 단오날에 민속행사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느티나무는 크게 자라고 장수하기 때문에 정자목과 당산목으로 심어 보호하는 일은 적지 않으나 산지에 이처럼 많은 나무를 집단적으로 심는 예는 찾아 보기 어렵다.
⊙ 영광법성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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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법성진성은 남쪽으로 바다와 접한 구릉의 남사면에 있으며, 평면상 직사각형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법성진성은 돌로 쌓은 석성으로, 동서 너비 약 200m, 잔존 최대 높이 300㎝ 내외, 성벽의 너비 700㎝ 내외의 규모이다. 남벽이 모두 파괴되어 남북의 길이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동서의 길이는 250m이다. 현재 남아 있는 성벽의 길이는 동벽 75m, 북벽 250m, 서벽 125m, 남벽 10m로 총 길이는 460m인데 밖으로 돌출된 치부분을 포함하면 더 길어진다. 성벽은 외벽을 돌을 쌓아 올리고 그 안쪽으로는 잡석과 흙을 섞어 채워 넣은 형태이다. 법성진성의 성벽은 잔존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동벽은 북쪽의 성벽이 잘 남아 있으며, 동벽과 북벽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은 광주이동통신 중계탑이 설치되면서 파괴되었다.
북벽은 대부분 흙으로 덮여 있는데, 북벽의 중간에서 동쪽으로 약간 치우친 지점에 반원형을 이루면서 돌출된 치(雉)가 설치되어 있다. 서벽은 남쪽 일부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서벽의 중간지점에는 문터로 추정되는 부분이 있고 이 문터를 중심으로 북쪽과 남쪽에 각각 치가 설치되어 있다.성 안에서 출토된 기와류·자기류·토기류 등의 유물이 모두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유물인 것으로 볼 때 조선시대에 사용된 성으로 추정된다.한편 성벽에는 성을 쌓기 위해 동원된 전라도 관내의 군현명과 쌓은 척(尺), 그리고 감관(監官)·도색(都色) 등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글에 나타난 내용으로 보아 인원 동원은 물론 성의 축조와 관련한 당시의 제도 등을 파악하는 데 좋은 자료로 판단된다.법성진성은 성벽이 비교적 잘 남아 있고, 성벽에 새겨진 글 등 조선시대 진성을 연구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 법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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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진내리
법성에 조창이 개설된 것은 1천여년 전 고려초엽이다. 유형원(1622~1673)이 쓴 반계수록에 보면 서기 992년(고려 성종 11년)에 개경이남 12개 조창 가운데 전남에 영광 부용창(법성창), 나주 해육창, 영암 장흥창, 승주 해룡창 4곳이었고 1035년(고려정종원년)에 법성창에는 1,000석을 싣는 초마선 1척과 각선(배) 6척을 배치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영산창과 함께 전라도 이대조창이었는데 그때 법성조창 관할에 속한 고을은 영광, 흥덕, 부안, 함평, 무장, 장성, 정읍, 고부, 고창, 옥과, 담양, 진원, 창평, 순창, 곡성 등 15개 고을을 관할했고1397년(태조 6년)에는 호남곡창의 전세중 전남 전역의 전세를 법성포에 모으면서 그 창고의 방비를 위해서 진량진 수군만호를 배치했으며 조선이 38척 조군만도 1,344명이 되었다. 법성에 수군이 배치되고 영산창의 곡식까지 모두 이곳으로 옮기게 되어 처음에 만 호장이 지휘자로 배치되었던 법성진은 1708년(숙종 34년)검사진으로 승격되었고, 1789년(정조 13년) 수군절제사가 배치되었다.
이때 수군절제사는 진월도(낙월도 : 진달이섬)과 안마도(안마도)의 목장 감독관을 겸했고 경성까지의 조운선 감독책임을 겸했으며 법성창 수곡의 계량을 감독해 일급지로 평가를 받았다. 이때는 법성창의 규모가 설진 초창기보다 줄어 12개 고을 전세만을 받아 들였다. 한말 폐진 직전 이곳에는 병선 8척 외에 조운선 21척이 있었으며 수군만 3백여명이 배치되었고, 이때 동헌자리는 진내리 205번지 (이인상가)에 5칸의 집이었고 뒤쪽에 아사 10칸이 있었다.
법성은 칠산 앞바다에서 조기가 많이 잡혀 칠산해에 파시가 섰을 뿐 아니라 12개 고을 곡식이 모두 실려오고 다시 내가는 창고가 있었던 곳이어서 살기좋은 곳으로 알려져 1895년에는 민호가 715호나 되어 영광읍보다 큰 동네를 이루었다. 성안에는 향교와 3개의 문루(동문, 서문, 홍문)와 동조루(조세검사장), 군기고, 진창, 환상고, 조복고, 빙허정, 복고창(현 파출소), 군기창 등이 즐비했던 이곳은 동학, 임란 등 숱한 난을 겪어오는 동안 불타버리고 남은 것이라고는 진내리 마을 뒤를 두른 성 흔적과 선창가 군기고 지붕과 샘 2개 뿐이다.
성안 서쪽 객사터 밑에 있던 제월정 자리에는 1957년 이곳 주민들이 다시 월량대, 제월정을 복구했었으나 그것마저 1974년 화재로 소실되어 지금은 주춧돌만 남아 있다. 법성은 이처럼 조선때 수군 겸 조운 및 조세수납의 요충이었거니와 이에 앞서도 많은 역사적 사실을 갖고 있다.
⊙ 영광대교
- 홈페이지
https://tour.yeonggwang.go.kr/main/
- 주소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전남 영광군 백수읍과 홍농읍을 잇는 다리로 2016년 3월25일에 완공된 다리다. 주탑과 주탑 간 거리인 주경간장이 320m에 달한다. 영광대교 완공으로 지역간의 이동이 활발해 지면서 지역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인근 유명 관광지의 진입이 용이해져 관광 산업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다리다.
⊙ 대덕산농원캠핑장
- 홈페이지
http://daedeokhealing.com/
- 주소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대덕길2길 105
초창기 대덕산 농원캠핑장이었으나 대덕힐링캠핑장으로 이름이 변경되어 운영 중이다. 주요 시설로 일반 야영장 3면과 글램핑시설 11면이 있다. 이곳은 산을 깎아 만든 부지에 층층이 위치하여 캠핑장 내 이동이 다소 불편하지만, 전망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영광 바다와 대교를 볼 수 있고 계절별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벼가 익어 가는 가을과 눈이 쌓인 겨울이 아름답다. 또한 등산로가 바로 옆에 있고, 아침 산책하기 좋은 산책로도 있다. 대덕힐링캠핑장은 가까운 곳에 영광 1, 2, 3, 6경이 있어 관광 코스를 잡기에도 좋은데 백수해안도로와 4대 종교문화유적지, 가마미해수욕장, 숲쟁이공원이 있다.
⊙ 모래미 해변
- 홈페이지
https://tour.yeonggwang.go.kr/
- 주소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해안로 1389
모래미라는 이름은 한시마을의 옛날 지명이며 해수욕장 규모가 작고 해안선도 길지 않으나, 백사장의 모래가 고우며 주변의 때 묻지 않은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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