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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별장순대
- 전라도별장
02-883-6103
-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59길 14
신림동 순대타운에서는 순대와 각종 야채, 떡살 등이 어울린 맛을 볼 수 있다. 양념의 매콤한 맛과 야채의 신선함, 떡과 면의 쫄깃한 맛이 어울려 있다. 특히 고소한 백순대의 맛은 일품이라 할 수 있다. 전라도별장의 위치는 순대타운 3층에 311호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 층에 낮은 칸막이로 식당을 구분하고 있어 공간이 넓어 보인다. 긴 의자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백순대
- 문의및안내
02-883-6103
- 쉬는날
명절연휴 (전화문의)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9:00~24:00
- 주차시설
주차 가능(전화문의)
- 취급메뉴
백순대 / 곱창야채볶음 / 순대곱창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층별 공동화장실 이용(남/녀 별도)
◎ 주위 관광 정보
⊙ 서울 신림동 민속순대타운
-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59길 14 (신림동)
신림동 순대타운의 역사는 1977년을 전, 후로 하여 신림동 시장 안에 순대볶음 요리가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그리고 1992년 지금의 민속순대타운 건물에 시장에서 장사를 하던 사람들이 입주하면서 신림동 순대골목은 제 2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현재 민속순대타운에는 1, 2층이 같은 집이며 3층과 4층에 약 30개의 음식점이 영업을 하고 있다.1977년에는 순대 집이 두 집 밖에 없었다. 그리고 1979년 이후로 몇 집이 더 생겼고 점차 늘어나면서 1985년을 전, 후로 20집 남짓까지 늘어나면서 신림동 순대 골목이 형성되었다. 1970년대의 주된 단골 안주는 백순대였다. 다시 말해 신림동 순대볶음의 효시가 된 음식이 바로 '백순대'였던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백순대'는 양념이 없이 깻잎이나 양파 등의 간단한 야채와 순대를 넣고 하얗게 볶았다. 연탄 불 위 네모난 무쇠철판은 지금은 사라진 추억이 되었다.또 양념볶음이 등장한 것은 1980년대 초반 부터이다. 그러나 지금의 양념볶음과 들어가는 재료가 달랐는데 당시에는 깻잎,양파, 당근 등 약간의 야채와 순대를 올리고 다른 양념을 넣지 않은 그냥 고추장으로 빨갛게 볶았으며 화력도 연탄 불에서 곤로로 바뀌는 시기가 이 때였다.그리고 민속순대타운 건물로 입주를 하기 시작한 1992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민속순대타운에는 초창기 메뉴인 백순대가 다시 등장했음은 물론이고 양념순대까지 신림동 순대타운의 주 메뉴로 자리잡게 되었다. 또 양배추, 파, 마늘, 당근, 양파, 새송이버섯, 오징어, 쫄면, 가래떡 등 양념순대에 들어가는 재료 역시 더 많아졌다. 뿐만 아니라 백순대 전용 소스 역시 들깨, 참깨, 고추장, 참기름 등을 넣어 새롭게 선보였다. 서민들의 가벼운 주머니로도 마음을 넉넉하게 나눌 수 있는 곳이 바로 신림동 민속순대타운으로 30년을 넘긴 신림동 순대볶음의 역사는 서민들의 힘으로 계속될 것이다.
⊙ 호림박물관
- 홈페이지
호림박물관 http://horimmuseum.org/sillim/
-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은 호림 윤장섭 선생이 출연한 유물과 기금을 토대로 설립되었다. 윤장섭 선생은 1981년 7월 성보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이어서 1982년 10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호림박물관을 개관하였다. 그 후 1996년 3월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박물관을 확장·신축하여 1999년 5월에 재개관하였다. 신축한 호림박물관은 연면적 4,62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에 4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기획전시실, 야외전시장, 수장고, 세미나실, 자료실 그리고 커피숍, 선물코너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토기, 도자기, 회화·전적류, 금속공예품, 기타 등 1만 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유물들이 많아 국내외에서 소장품의 다양성과 질적인 면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호림박물관에서는 상설전과 매년 개최하는 기획전 및 구입문화재특별전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한국미술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 신림체육센터
- 홈페이지
www.gwanakgongdan.or.kr/fmcs/26
-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58길 13 (신림동)
관악구에 위치한 신림체육센터는 수영, 헬스, 에어로빅 등 다양한 체육관련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문화/취미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 보라매공원
-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33
옛 공군사관학교 자리에 마련된 보라매공원은 시민위락공원으로, 1986년 5월에 문을 열었다.약 12만평의 대지에 테니스장, 체육센터 등의 체육 시설과 소동물원, 연못, 산책로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특히 2층 건물 4동에 학생들을 위한 독서실을 갖추어 청소년의 선도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도 있다. 청소년회관에서는 영화감상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다.공군사관학교 시절부터 자리를 지킨 상징탑이 지금도 남아 이 곳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충효사상을 고취시켜준다.
⊙ 서울특별시립 보라매청소년수련관
- 홈페이지
http://www.boramyc.or.kr
- 보라매청소년수련관
02-834-7231~4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33
청소년들의 급격한 의식 변화와 창조 욕구 및 여가 증대에 부응하여 그들을 위한 이용시설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진취적 사고와 건전한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중점을 둔다.
※ 운 영 자 - 위탁운영 (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
※ 기 관 장 - 권준근
⊙ 스튜디오 호테노
- 홈페이지
https://studio-hoteno.com/
- 전화번호
010-5145-9546
-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양녕로1길 48
스튜디오 호테노는 자연물을 이용한 소품을 제작하며, 각자의 삶 속의 '레푸기움'이라는 주제로 작업한다. 레푸기움이란 안식처 또는 피난처를 뜻하는 말로써 바쁜 도시의 일상 속에 나만의 공간을 창조하고 공유하여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한다.
⊙ 보라매안전체험관
- 홈페이지
https://fire.seoul.go.kr/boramea/main/main.do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33
서울시 보라매안전체험관은 보라매공원 내에 있으며, '안전 서울' 실현을 목표로 종합재난체험 인프라를 구출,다양한 전문체험과정 운영으로 대 시민 재난대응 능력향상을 위하여 만들어졌다.자연재해 및 인위재난 등 각종 재해, 재난 상황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재난 안전의 중요성을 현장경험이 풍부한 현직 소방관들에게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재난안전 종합체험관이다.
⊙ 관악청소년회관
- 홈페이지
http://www.goyouth.or.kr
- 관악청소년회관
02-876-0636~8
-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23길 17
관악청소년회관은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센터로서 청소년들의 여가선용을 통한 정서함양 및 건전한 신체발달을 도모하여 올바른 청소년상을 구현하기위해 각종 청소년 프로그램과 문화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에게 사회교육 및 사회체육시설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 명락사
-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청룡1길 11 (봉천동)
서울 관악구 청룡동에 있는 명락사는 관악산 줄기의 끝자락 도심 상업지역에 있다. 40여 년 넘게 서울 서남권의 포교 활동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포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사찰이다. 청년회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정기 법회를 갖는다. 2호선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 중간지점에 있다.
⊙ 서울 신림동 굴참나무
- 홈페이지
관악구 문화관광 http://www.gwanak.go.kr/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35길 28-7
이 나무는 참나무과에 속하는 굴참나무로 수령이 1,000년이나 되는 노거수이다. 이 같은 참나무류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잘 자라는 수종인데, 오랜 세월 동안 인위적인 식재와 육림으로 자원을 확보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 방면으로 활용만 되었다. 특히 우리나라 전래의 숯을 참나무로 구웠으므로, 자연 번식으로는 수요에 충당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 나무와 같이 수형이 좋고 수관폭이 방대한 노거수는 남아있는 것이 드문 실정이다.
전설에 의하면 강감찬 장군이 이곳을 지나가다가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자라서 현재와 같은 커다란 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인근에는 장군이 별당으로 사용하였다는 칠불사가 있으며, 연 2회 음력 7월 1일과 10월 1일 수명 보존(목신)과 동리의 평안을 위하여 고사를 지내고 있다.
* 규모 - 수고 17m, 가슴둘레 2.5m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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