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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 제주시] 새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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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둥지


- 새둥지
064-753-4868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4길 11

[제주시 이도이동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 새둥지]
새둥지는 제주시청 인근에 있는 한식 전문 음식점이다. 새둥지에서는 한치물회, 자리물회가 유명하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추어탕 / 보쌈

- 문의및안내
064-753-4868

- 쉬는날
일요일 (전화문의)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평일 10:00~21:00
토요일 10:00~20: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64-753-4868)

- 주차시설
주차 불가

- 취급메뉴
추어탕 / 보쌈 / 자리물회 / 한치물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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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제주 삼성혈


- 홈페이지
http://www.samsunghyeol.or.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22 (이도일동)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삼성혈은 태초에 탐라를 창건한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 삼신이 용출했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古記(高麗史 등)에 의하면 삼신인은 수렵생활을 하면서 피의육식(皮衣肉食)하다가 동해의 벽랑국(碧浪國)에서 오곡(五穀)의 종자(種子)와 육축(六畜)을 가지고 온 삼공주와 혼례를 한후 제각기 생활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활을 쏘아 도읍을 정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 땅 제주를 제1도(제주), 제2도(대정), 제3도(정의)로 분할해, 부족국가를 세우고 산업을 일으켜 융성하였다고 한다.이들 삼신인이 나왔던 혈(穴)은 품(品)자형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 혈속에는 빗물이나 눈이 스며들지 않으며 주변나무들이 혈을 향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삼신인에게 절을 하고 있는 모습과 같아 방문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곳에는 수령 5백여년 된 노송들과 녹나무, 백일홍, 조록나무 등이 울창하여 도심 속의 숲을 연출하고있다.삼성혈의 성역화는 조선조 중종 때 (1526년) 목사 이수농이 처음 표단과 홍문을 세우고 담장을 쌓아 봄, 가을 제사하기 시작하여 현재 매년 춘,추기 대제(양력 4월 10일, 10월 10일) 및 건시 대제(양력 12월 10일)를 지내고 있다.


⊙ 신산공원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산로 92-12 (일도이동)

신산공원은 올림픽 성화의 국내도착을 기념하는 기념물이 세워져 있는 88 서울 올림픽 상징 공원이며, 현재는 시민들의 쉼터로 활용하고 있다. 가족들의 야유회 장소로도 유명하며 낮 햇살이 눈이 부셔 많이 찾기도 하지만 어둑어둑해질 무렵엔 호젓한 산책로를 따라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과 여독을 푸는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 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http://www.jeju.go.kr/museum/index.htm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40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도 고유의 고고·민속 자료와 동물, 광·식물, 해양생물 자료들을 수집하고 조사 연구를 통해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지난 1984년 5월 24일 개관한 이래 실물자료와 모형·마네킹 등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전시함으로써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제주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로비에 대형어류 및 해양생물 디오라마 전시를 비롯하여 제주도 형성사, 여러가지 암석, 한라산의 식물 수직분포도, 곤충, 포유류 등 제주의 형성과정과 여러 자연생태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제주인의 일생, 생업, 의식주 등을 통해 과거 제주인의 생활을 접할 수도 있다.

⊙ 제주통일관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산로9길 4

제주시 탐라자유회관 내에 소재해 있는 제주 통일관은 1993년에 개관되어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로 건립되었다. 남북 교류 협력 시대에 대비하여 오늘의 북한 실상을 올바로 이해시키고,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실증적인 『통일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 제주교육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jjemuseum.g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복4길 25 (이도이동)

1995년 4월 29일 개관한 제주교육박물관은 우리 주변에서 사라지거나 잊혀져가는 유형·무형의 교육자료를 발굴하여 영구적으로 보존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의 참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열고자 설립되었다. 제주교육에 관한 교과서, 서장, 교구, 문서와 민구 등을 수집하며, 이들을 활용하여 선사시대부터 현대를 걸쳐 각 시대마다 특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자료의 개체 전시, 생동감있는 영상 전시, 그리고 교육 현장을 축소한 디오라마 전시기법을 통해 제주 교육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 보덕사(제주)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독짓골8길 26

보덕사는 제주시 도남동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의 말사이다. 사찰이 있으리라 믿어지지 않는 도심 속에 고요히 자리하고 있다. 주위에 법원, 시청 많은 아파트 등이 보덕사를 둘러싸고 있다. 보덕사에는 창건 당시 안봉려관 스님이 해남 대흥사(大興寺)에서 모셔온 17세기의 목조 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이 불상은 현재 대웅전을 신축하여 모셨는데, 근대 제주불교 중흥기에 선봉 스님이 각 사찰마다 모시고 다니면서 그곳 불사에 힘을 실어주었다는 일화로 더 유명하다. 보덕사 경내에는 1992년에 석조 지장보살상을 봉안하였는데, 이로써 지장도량으로 거듭나며 중생제도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 불교 중흥의 맥을 면면히 이어오고 있는 보덕사는 현재에도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많은 불자들의 귀의처로 끊임없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오현단


-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kr/detail/view?contentsid=CONT_000000000500459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현길 61 (이도일동)

조선시대에 이 곳 제주도에 유배되거나 방어사로 부임하여 이 지방의 교학 발전에 공헌한 다섯 분(5현)을 기리고 있는 제단으로, 이들의 위패를 모시던 귤림서원의 옛 터에 마련되어 있다. 5현은 중종 15년(1520)에 유배된 충암 김정 선생, 중종 29년(1534)에 제주목사로 부임해 온 규암 송인수선생, 선조 34(1601)에 안무사로 왔던 청음 김상헌선생, 광해군 6년(1614)에 유배된 동계 정온 선생, 숙종 15년(1689)에 유배된 우암 송시열 선생 등 다섯 분이다. 고종 29년(1892) 제주사람 김의정이 중심이 되어 비를 세우고 제단을 쌓아놓았는데, 원래는 선조 11년(1578) 임진이 목사로 있을 때, 판관 조인준이 가락천 동쪽에 충암 김정을 모시기 위한 충암묘를 지은 것이 그 시초이다. 현종 6년(1665) 판관 최진남이 이 묘를 장수당 남쪽인 지금의 자리로 옮겨놓은 뒤, 숙종 8년(1682) 예조정랑 안건지를 제주도에 파견하여 ‘귤림서원’이라는 현판을 하사하여 김정 선생·송인수 선생·김상헌 선생·정온 선생 등 네 분의 위패를 모시도록 하였다. 숙종 21년(1695) 송시열 선생도 함께 모시면서 5현을 배향하게 되었으나, 고종 8년(1871) 서원 철폐령이 내렸을 때 서원이 헐리게 되어, 그 터에 이 제단을 설치하게 되었다. 단내에 있는 5현의 자취로는 철종 7년(1856) 송시열 선생의 글씨로 하여 판관 홍경섭이 바위에 새긴 ‘증주벽립’이라는 글씨와, 김정 선생과 송시열 선생의 ‘적려유허비’가 남아있다.


⊙ 제주성지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현길 61 (이도일동)

제주성은 축성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 초기에 처음 쌓은 것은 아니고, 탐라국 당시 쌓았던 것을 고려 때 왜구 방어용으로 보수하여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부인 남수각 부분이 150여m 정도 복원되어 있다. 역사가 깊고 제주도의 중심지역을 지켰던 이 곳이 보존상태가 좋지 못한 것은, 일제강점기인 1925년부터 1928년 사이에 건입동 포구 앞바다를 매립할 때 성곽의 돌을 매립골재로 사용하면서 크게 훼손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헛 놓인 돌 하나 없이 듬직한 성곽 주위에는 귤과 유자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가을철 귤이 익을 무렵이면 성 주위는 가을색으로 절정을 이뤘다고 전한다. 허물어져가는 옛 성터가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도 하지만 튼튼한 성을 쌓으며 왜침의 `바람`을 잠재우려 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귤림서원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http://www.cha.g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1동 (이도일동)

귤림서원은 제사기능을 가진 충암묘(沖菴廟)와 교육기능을 가진 장수당(藏修堂)이 복합되어 이루어진 서원이다. 충암묘는 1578년(선조 11)에 조인후(趙仁後)판관이 충암 김정(沖菴 金淨)을 봉향하기 위해 세운 사묘(祠廟)이다. 충암묘란 사호(祠號)는 김정의 호를 취한 것이며, 당초의 위치는 가락천 동쪽이었다. 장수당(藏修堂)은 이회(李禬)목사가 향인 김진용(金晉鎔)의 건의로 세종 때 한성판윤을 지낸 고득종(高得宗)의 옛 집터에 세웠던 강당이다.귤림서원은 1871년(고종 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 1875년(고종12)봄에는 이희충(李熙忠)목사가 장수당 옛 터에 경신재(敬信齋)를 세워서 선비의 자제들이 학업을 닦을 수 있도록 하였다. 그 후1892년(고종 29)에 조천출신 유생 김희정 등이 옛터에 오현의 뜻을 기리고자 조두석(俎豆石)을 세우고 제단을 축조하여 배향했던 곳이 바로 오늘날의 오현단이다.


⊙ 두맹이골목


-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14길 13 (일도이동)

이 골목 일대는 제주시에서도 가장 낙후되었던 곳으로 일도2동의 다른 지역이 발전을 거듭하며 많은 변화를 보이는 데 비해 이곳은 아직도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다. 2008년 이 골목을 대상으로 기억의 정원, 두맹이골목 프로젝트를 추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가 공공미술 공모 사업을 벌여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 당선작들이 골목 양쪽을 따라 늘어선 주택들의 담장에 그려졌고 골목 전체가 다채로운 벽화로 장식되었다. 2009년 전반기에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 제주 지역 대학생들이 이 골목에 더욱 많은 벽화를 제작했다. 이후 2009년 12월에는 세 번째 프로젝트로 인근의 3개 초등학교 학생 1,500여 명이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벽화를 제작했다. 이 일련의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예정인데, 제주시는 전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이 골목이 제주도를 대표하는 문화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9년 7월 제주시가 기존의 관광 명소 이외에 제주시 일대의 대표적인 장소 31곳을 선정해 발표한 제주시 숨은 비경 31 중 하나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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