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아리랑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

아리랑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

- 아리랑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
032-322-1650

- 주소
경기도 부천시 부흥로315번길 41

수제만두의 깊은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중동 맛집 <아리랑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은 만두속부터 직접 주방에서 만들고 빚어 음식을 준비한다. 신선하고 위생적인 재료와 함께 촉촉하고 푸짐한 속재료로 채워진 이집 만두는 차별화된 재료선택과 제품의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맛으로 서민들의 든든한 한끼를 책임진다. 시원하면서도 깊은 국물맛의 개성손만두 전골이 대표메뉴이며 그 외에도 개성찐만두, 세트 메뉴(손만두+샤브+칼국수), 계절특선으로 준비 되는 냉모밀, 비빔모밀 등도 훌륭하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개성손만두 전골

- 문의및안내
032-322-1650

- 쉬는날
명절당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 ~ 22:00
(브레이크타임 : 16:00~17:00)

- 좌석수
100석

- 취급메뉴
개성손만두 전골 / 냉모밀 / 비빔모밀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개별

◎ 주위 관광 정보

⊙ 천화사

- 주소
경기도 부천시 계남로301번길 5 (춘의동)

천화사는 경기도 부천시 계남로에 있는 대한불교 천태종 소속 사찰이다. 1981년 창립되었으며 1993년 승려 마갈에 의해 설립되었다. 매해 부천시에서 열리고 있는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지장회, 합창단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천화사는 사회활동에도 관심이 많아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하기도 한다. 천화사는 부천 시내의 5층 건물에 있으며, 맨 위층에 법당인 관음전이 있다.

⊙ 부천시립꿈빛도서관

- 홈페이지
부천시립도서관 http://www.bcl.go.kr/

- 주소
경기도 부천시 신흥로275번길 19 (중동)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철학, 역사, 문학 등의 인문학 프로그램과 사회과학 특화자료 및 자연과학, 응용과학 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개관 - 2002년 9월 10일

⊙ 부천 중앙공원

- 주소
경기도 부천시 소향로 162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하고 있는 중앙공원은 근린 1호 공원으로서 시청, 부명중학교 등과 가까우며 중앙에 큰 연못과 분수가 있어 주변 경관이 좋고 변영로시비, 황명(복동)시비가 있는 시비공원이다. 또한, 야외음악당, 부천시상징탑, 게이트볼장 등이 있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서 수목공원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든다. 정중앙에는 특이한 모양의 부천시 상징탑이 서 있고 그 주변은 광장 역할을 하는 공간이 펼쳐져 있으며 그 광장 한 켠에 둥근 연녹색 지붕을 얹은 야외음악당이 자리한다.각종 행사나 공연이 이 무대를 통해 연중 펼쳐진다.중앙공원 서편에는 복숭아기념동산이 있다. 부천과 자매결연 도시이며, 동시에 일본에서 복숭아 명산지로 알려진 오카야마시에서 기증한 복숭아들이 심어져 있다. 중앙공원 서편의 주제가 나무와 풀이라면 동편의 주제는 물이다. 여기저기 기묘한 물길들도 그렇고 징검다리가 놓인 시골의 개울, 대형분수, 인공연못 가운데 홀로 떠 있는 인공섬 등이 물의 세계로 안내한다.

⊙ 부천시민운동장

- 부천시민운동장
032-665-1071

- 주소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365

부천시민운동장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운동 경기장이다. 시민운동장내에는 축구장, 육상트랙, 배구장, 씨름장(넓이뛰기장)을 갖추고 있으며, 1216석의 관람석이 있어 경기 진행 및 관람이 가능하다.

⊙ 부천시민회관

- 홈페이지
부천문화재단 http://www.bcf.or.kr/

- 주소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365

부천시민회관은 1988년 개관하여 약 2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문화예술을 알리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더욱 더 질높은 공연과 예술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활발한 교류의 장이다.

1152석의 대공연장과 348석의 소공연장이 마련되어 있어, 공연규모에 맞게, 공연 장르에 맞게 공연을 할 수 있는 극장이다. 시민회관에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시립합창단,청소년합창단,청소년관현악단 등 시립예술단이 상주하고 있어 명실상부 부천지역예술의 산실로서 그 기능을 다하고 있다. 특히,1988년 창단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국내 최정상급의 오케스트라로 뛰어난 연주실력과 폭넓은 레파토리로 수준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 부천역마루광장

- 주소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 3 (심곡동)

문화창의도시 부천에 걸맞은 창의와 실용의 정신으로 문화도시를 이루자는 뜻으로 조성한 광장이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거나 시민들의 안락한 공간이 되고 있다. 문화시민들의 휴식처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부천문화둘레길-원미마실길

- 주소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 3 마루광장

1973년 소사읍에서 부천시로 승격되면서 도시의 중심지로 발달한 지역의 역사, 문화 탐방길로 부천의 중심에 있는 원미산에서 부천 시내와 주변 지역 조망이 가능하다.
부천 최초의 기차역, 학교, 종교 시설, 버스 종점 등 도시의 역사를 간직한 의미 있는 장소들을 경유하며, 소설 <원미동 사람들>의 배경이 된 원미동 골목과 시장을 누비며 1970년대 이후 산업화 과정의 도시의 모습들을 경험할 수 있고, 부천역, 소사역 등에서 도보가 가능하며 다양한 버스 노선 등이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하다.

⊙ 석왕사(경기)

- 주소
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367

석왕사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보운산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사찰이다. “바른 불교, 실천불교”를 표방하며 짧은 역사에 비해 도심 속의 포교 사찰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76년 전 총무원장 고산 스님이 천막법회를 시작으로 창건한 석왕사는 20여 년 만에 등록 신도가 1만 5,000세대에 이르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도심 포교당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석왕사가 주목받는 것은 단지 이런 규모만이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잔치, 문화행사, 출판 등 지역 사회와 밀접한 관련을 맺으려는 다양한 시도를 해 왔기 때문이다. ‘석왕사보’를 발행, 사실상 현대불교 최초의 문서 포교를 전개했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어린이 포교, 생활협동조합 설립 운영, 부천시민신문 발행, 부천외국인 노동자의 집 설립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불교의 지역사회 운동 및 사회민주화 운동에 신기원을 이룩했다.

특히 1980년대 석왕사는 민주화 및 노동운동가의 단골 집회소로, 부천의 민주화 성지로 알려지기도 했다. 석왕사는 일주문과 법당, 팔각구층탑, 범종각 등이 사찰이라는 것을 말해줄 뿐 여느 사찰과는 분위기부터 다르다. 생활협동조합, 아름다운가게, 무료진료소, 룸비니 수영장, 어린이집, 유치원, 왕생극락전(장례식장), 안락정토(납골당) 등이 있고, 생협과 아름다운가게에 물품을 실은 트럭이 오가는가 하면 저 아래쪽 어린이집에서는 한 무리의 아이들이 재잘댄다. 또한 장례식장과 명부전에는 검은 상복 차림의 유족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서성거리기도 한다.

⊙ 송내어울마당

- 주소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92번길 33 (송내동)

부천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송내어울마당'은 옛 부천문화원 건물을 헐고 그 자리에 부천문화원, 송내도서관, 시민학습원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센터 등을 세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복합 문화시설이다. 2015년 12월에 개관한 송내어울마당은 부천에 있는 어울마당 중 최초로 개관했다. 어울마당은 ‘소통과 화합을 위해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을 의미한다. 그 이름처럼 다양한 공간이 공존하고 있는 이곳은 지하 3층과 지상 5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도당공원

- 홈페이지
부천 문화관광 http://www.bucheon.go.kr/site/homepage/menu/viewMenu?menuid=148006001001001

- 주소
경기도 부천시 소사로593번길 124 (도당동)

6월 초여름이면 도당산 백만송이 장미원은 장미내음이 짙어진다. 6만6천㎡에 20만여본의 장미가 빽빽히 식재되어 있으니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일단 장미원이 있는 도당공원까지 가면 중앙의 분수대를 중심으로 왼편으로‘부천향토역사관’이 눈에 들어온다. 아담한 크기의 건물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선사사대부터 현재까지 부천의 모든 역사가 각종 유물과 사진, 문서자료를 통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도당공원에 들어서서 분수를 중심으로 왼쪽길로 접어들면 장미가 양쪽에 심어진 좁은 소롯길을 만날 수 있다. 여기가 바로 장미원의 입구. 좁은 소롯길에 실망하며 장미원에 접어들면 실망은 곧 환호성으로 바뀐다. 도당산 북측 능선전체가 여러 가지 색깔의 장미꽃으로 가득 뒤덮혀 있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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