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도

[경기도 안양시] [백년가게]봉암식당

반응형

[백년가게]봉암식당


- 홈페이지
http://bongamrestaurant.modoo.at

- 봉암식당
031-471-7428

-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245번길 15

1대 문태화 1968~1971, 2대 유정례(문홍식) 1971~현재, 3대 문병철 2007~현재, 1968년부터 3대에 거쳐 내려온 보양식 전문 식당이다.
토종닭과 오리를 주재료로 하여 각종 한약재, 능이버섯, 옻나무를 이용한 백숙 종류와 토종닭볶음탕, 오리불고기, 오리주물럭이 주메뉴다. 안양예술공원에 위치하여 풍경이 수려하고 앞에 냇가가 있어 물놀이도 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갖추고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토종닭백숙

- 문의및안내
031-471-7428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매일 10:00 ~ 21:40(라스트오더 20:55)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토종닭백숙 / 능이토종닭백숙 / 토종닭볶음탕 / 오리백숙 / 오리불고기 / 파전 / 도토리묵 외





◎ 부대시설
대형 족구장, 농구장, 폭포, 계곡





[백년가게]봉암식당_6[백년가게]봉암식당_3[백년가게]봉암식당_5[백년가게]봉암식당_4[백년가게]봉암식당_2



◎ 주위 관광 정보

⊙ 관악산 생태공원


-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석수동

2007년 12월 개원한 관악산 생태공원은 미성동 117-3번지(관악산 선우지구) 일대 76,521m²의 면적으로 조성되었다. 지형 여건을 최대한 살려 상부는 생태숲 구역으로, 물길이 모이는 하부쪽은 생태연못 구역으로 각각 나누었다. 생태숲 구역은 활엽수림으로 복원했고, 생태연못 구역에는 수생식물과 다양한 수서생물이 살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생태학습장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정자를 만들어 다양한 생태학습이 가능하도록 조성하였다.


⊙ 삼성산산림욕장


- 홈페이지
https://www.gbgs.go.kr/main.jsp

- 김지석(문화예술과) 님
031-389-2474

-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131번길 49 (석수동) 부근

안양유원지 뒷편 삼성산 일대 수려한 자연경관을 이용해 조성되어 있다. 철봉과 평행봉, 허리돌리기등의 체육시설과 안내표지판, 육각정자등 9종 44점의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산림욕 코스는 안양유원지 주차장에서부터 안양사, 삼막사 분기점, 대형 풀장을 지나 원지 출렁다리로 이어지는 약 5km구간이다.


⊙ 안양사


- 홈페이지
http://cafe.daum.net/Anyang-Sa

-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131번길 103 (석수동)

안양사는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고종에 소속되어 있는 사찰이다. 삼성산을 주산으로 자리 잡고 있는 사찰이다. 삼성산은 관악산에서 갈라져 나온 봉우리로 관악산과 연계된 등산로는 수도권에서 으뜸일 정도로 유명하며, 주말이면 수많은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삼성산은 신라 문무왕 때 원효, 의상, 윤필 세 조사가 이 산에 들어와 원효대사가 삼막사를, 의상대사가 연주암을, 윤필거사가 염불암을 각각 창건해 수도했다는 설이 있어 삼성산이라고 한다고도 하며, 또한 삼막사에 지공, 나옹, 무학 세분이 주석하셨기 때문에 삼성산이라고 한다는 설이 있다. 그만큼 우리 역사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음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다.

안양사 주위에는 안양의 젓줄, 안양천이 흐르고 있다. 이 안양천은 안양뿐만 아니라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처로서 관광지로서 매우 각광받는 지역의 하나가 되었다. 거기에 더해 최근 안양천에는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세계의 저명한 예술가, 건축가들이 자신만의 거대 프로젝트를 수행해 안양천 주위에 예술품들을 진열해 놓았고, 안양사 주위에도 많은 작품들이 곳곳에 만들어져 있다. 삼성산과 안양천의 수려한 경관, 더불어 세계적인 예술품들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는 안양사는 수도권에서 넉넉함과 여유로움과 그리고 또 다른 이색의 문화를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의 장이 된 것이다.

안양사는 고려 태조에 의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며, 그 당시 태조에 의해 7층전탑이 건립되었다고 한다. 여러 기록에 따르면 사내에는 7층전탑과 더불어 김부식이 글을 지은 비가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현재 대웅전 앞에 위치하고 있는 귀부가 그 비의 일부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이 안양사는 고려조의 중심사찰 중 하나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의 안양시는 안양사의 안양에서 그 말을 빌어 도시의 이름을 정했다고 한다. 안양은 극락정토을 말하며, 천국의 다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안양시는 하나의 극락정토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망해암


-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임곡로 245

망해암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산19번지에 있으며 조계종에 소속되어 있는 사찰이다. 관악산의 한 지류가 흘러 이곳에 나지막한 산을 만들었는데, 망해암은 이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입지의 불리함 때문에 산 정상의 좁은 대지와 절벽을 이용해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망해암은 서향을 하고 있다. 따라서 해가지는 오후가 되면 눈부신 태양이 서쪽 산 너머로 사라지는 일몰의 장관을 조용히 지켜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 눈앞에 안양시의 전경을 바라다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망해암은 가람고, 여지도서 등 18세기 역사서에서 그 이름을 확인 할 수 있어 그 역사가 오래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망해암에는 조선시대 초기의 전설이 전하고 있는데, 이 전설은 사적비에 기록되어 있다.

조선 세종때 삼남지방에서 국가 세금으로 받은 곡물을 가득 실은 여러 척의 배들이 인천 앞바다 팔미도 근해를 지날 무렵 심한 풍랑을 만나 배가 뒤집혀질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매우 절박한 상황에서 많은 선원들이 이리 밀리고 저리 밀려 어찌할 바를 모르고 날뛰고 있던 중, 돌연 뱃머리에 한 스님이 나타나 “그대들은 너무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내말을 잘 들으라” 하며 선원들을 진정시키고 인도하여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고 한다. 풍랑이 잠잠해지자 한 선원이 “대사님은 어느 절에 사십니까?” 하고 묻자 관악산 망해암에 있노라하며 홀연히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이후 선원들이 한강까지 무사히 도달한 뒤 생명의 은인이며 신통했던 스님을 찾아 망해암에 올라가 보았지만 스님은 계시지 않았고, 그 스님과 용모가 흡사한 모습의 부처님이 법당 안에 모셔져있었다고 한다.

이 사연을 임금께 상소하여 알리니 이를 가상히 여긴 임금은 매년 한 섬씩의 공양미를 불전에 올리도록 하였다고 하며 400여년 간 계속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망해암은 한국전쟁과 더불어 폐사되게 되었고, 이후 여러 스님들의 노력으로 현재와 같은 사찰이 조성되게 되었다. 근래에 망해암은 새롭게 조성되고 있으며, 앞으로 작은 법당을 크게 중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염불사


-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245번길 150 (석수동)

염불사의 창건은 삼성산의 전설과 맞닿아 있다. 신라 문무왕 때 원효, 의상, 윤필 세 조사가 이 산에 들어와 원효대사는 삼막사를 창건하고, 의상대사가 연주암을 세웠으며, 윤필거사가 염불사를 창건해 각각 그 절에서 수도생활을 했다고 한다. 염불사의 가장 큰 자랑은 삼성산 중턱을 병풍처럼 두른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수려한 풍광. 절의 건물들이 서로의 위계에 따라 각기 다른 높이에 위치해 있어서 각 건물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칠성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아름답다.
출처:안양시청 홈페이지

⊙ 염불암(경기)


-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245번길 150

염불암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산 17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계종 제2교구의 말사다. 염불암의 주산은 삼성산이다. 삼성산은 관악산의 지봉으로 관악산과 연계된 등산로는 수도권에서 으뜸일 정도로 유명하며, 주말이면 수많은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또한 염불암 주위에는 맑고 깨끗한 안양천이 흐르고 있다. 안양천 주위에는 수많은 관광지 및 음식점이 만들어져 있어, 등산을 마치고 귀가하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삼성산과 안양천 사이에 염불암이 위치하고 있는 것이다.

염불암은 삼성산 중에서도 가장 풍광이 좋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염불암 사내에 들어서면 수많은 괴암들이 마치 병풍을 두르듯 펼쳐져 있고, 이런 괴암들 사이의 좁은 대지를 적절히 이용해 전각들이 위치하고 있다. 각 전각들은 서로 위계에 따라 각기 다른 높이의 대지를 이용하고 있으며, 각 대지를 한 단씩 오를 때마다 각기 다른 새로운 경치를 느낄 수 있다.

⊙ 안양예술공원


- 홈페이지
안양예술공원 https://www.anyang.go.kr/tour

- 전화번호
031-8045-5496

-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31

안양시 북쪽으로는 관악산 줄기가 솟아있고 서남쪽으로는 수리산과 수암봉이 솟아있어 시 전체를 포근하게 감싸안았다. 이들 산에는 계곡과 공원이 발달해서, 수도권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안양예술공원은 안양역에서 북동쪽으로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관악산과 삼성산의 깊은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맑고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만든 수영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공원이다. 유원지 근처는 한때 경기 삼미의 하나였던 안양 포도밭이 즐비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안양예술공원은 어린이놀이터, 방갈로 등 잘 정돈된 위락시설과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고 계곡을 따라 변함없이 맑고 푸르른 냇물이 우거진 수림과 어우러져 있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수도권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한때 하루 4만 명이 휴양을 즐겼던 안양유원지는 2005년에 시작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를 통해 안양예술공원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안양이라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갤러리로 만드는 APAP에서 안양예술공원은 가장 중요한 거점이 되었다. 공원 곳곳에 예술작품을 설치해 산책을 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발전한 것이다.


⊙ 김중업 건축박물관 (옛 유유산업 공장)


- 홈페이지
김중업 건축박물관 http://www.ayac.or.kr/museum

-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103번길 4 (석수동)

㈜유유산업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한 건물로, 우리나라 근대 건축계의 거장인 故 김중업 선생이 설계했다. 김중업 선생은 프랑스 대사관, 삼일로 빌딩, 평화의 문 등을 설계한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로서 유유산업 공장은 그의 초기 작품이며 공장 건물에 조각 작품을 접목시키는 등 독특한 형태를 갖고 있다. 그가 설계한 건물 중 김중업관과 문화 누리관 등 4개 동이 현존하고 있으며 이를 리모델링하여 전시관 및 사무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 안양박물관


- 홈페이지
www.ayac.or.kr/museum

-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안양박물관은 안양예술공원(옛 안양유원지) 내에 위치한 시립박물관이다. 2004년 9월 평촌아트홀에 안양역사관으로 개관한 이래 2015년 안양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2017년 지금의 위치로 이전해 재개관하였다.
안양박물관은 안양이란 지명이 유래한 안양사지 경내에 위치해 도시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는데, 한국 근현대 건축 1세대를 대표하는 김중업 건축가가 1959년 설계한 공장을 리모델링한 건물이기도 해 더욱 의미가 깊다.
박물관 2층에 있는 상설전시는 삶의 시작(선사시대~삼국시대), 안양의 기원(통일신라~고려시대), 문화의 전승(조선시대), 도시의 성장(근현대)로 구성되어 있어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옥상에는 관악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레스토랑 겸 카페 더테라스가 자리하고 있다.
또 박물관 초입 야외전시장에 보물로 지정된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는 당간지주에 문자를 새기는 것은 희귀한 예로 만든 해를 뚜렷하게 알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당간지주이다.
1호선 관악역에서 차량으로 약 2분, 도보 약 20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하고 지하철 역에서 부근까지 버스도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용이하다. 김중업건축박물관, 안양예술공원이 같은 경내에 있으며, 근처에 맛집과 카페가 모여있는 안양예술공원 음식문화거리가 있다.

⊙ 비산체육공원


- 홈페이지
https://www.auc.or.kr/bisan/main/view

- 주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489-29 (비산동)

비교적 최근인 2017년 12월에 문을 연 비산체육공원은 넓은 규모에 깔끔한 시설로 개장과 동시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축구, 농구, 족구, 풋살 등 온갖 구기종목을 할 수 있는 전문 시설을 갖춘 체육공원인 동시에 관악산에 인접해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뛰거나 걸을 수 있다는 것도 이곳만의 매력이다. 실제로 비산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꼽는 두 가지 장점이 있는데, 하나는 58,954㎡에 이르는 넓은 규모로 실컷 뛰어 다니기 좋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2면으로 이뤄진 축구장 중 한쪽이 천연잔디라는 점이다.
출처:안양시청 홈페이지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의왕시] 산촌  (0) 2023.09.20
[경기도 여주시] 강계봉진막국수  (0) 2023.09.20
[경기도 안성시] 청류재커피  (0) 2023.09.20
[경기도 양주시] 대궐산장  (0) 2023.09.20
[경기도 평택시] 버드리  (0)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