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청북도

[충청북도 청주시] [백년가게]리정식당

반응형

[백년가게]리정식당


- 리정식당
043-254-8947 / 043-259-8947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우암로 71-1

3대째 대물림을 하며 가족들이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깊고 담백한 건강한 맛의 육개장과 설렁탕이 대표 메뉴다. 특히 영양 높은 우설과 소머릿고기 수육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육개장 / 설렁탕

- 문의및안내
043-254-8947

- 쉬는날
일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8:00 ~ 21:00

- 취급메뉴
육개장 / 설렁탕 / 머릿고기 수육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업소내 위치





[백년가게]리정식당_2[백년가게]리정식당_3[백년가게]리정식당_4



◎ 주위 관광 정보

⊙ 문화제조창


- 홈페이지
https://www.dbchangko.org/
http://www.cjkcm.org
http://www.cj-openlibrary.co.kr/front/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문화제조창 청주시청제2임시청사

문화제조창은 1946년부터 2004년까지 청주의 연초 제조창이었다. 2021년 문화중심 도시 재생사업으로 상업시설, 문화체험시설, 공예클러스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었다. 기존의 건물을 리모델링한 덕에 기둥과 벽의 골격, 굴뚝이 남아 이곳이 과거 연초 제조창이었음을 증명한다. 문화제조창에는 공예 도시 청주 답게 공예관련 전시가 많이 열린다. 1층은 맛집과 쇼핑몰이 입점해 있고 3~4층에 한국 공예관이 있어 무료 공예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5층은 청주 열린도서관과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있다. 공연장에서는 수시로 다양한 연극과 음악회가 열려 청주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 홈페이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http://www.mmca.go.kr/main.do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내덕동)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미술관과 정부·미술은행 소장품을 바탕으로 형성된 국내 최초의 개방 수장고를 공개한다. 개방 수장고는 미술관의 기본 구성 요소인 소장품을 수장한 상태로 관람자에게 개방하는 것으로 방대한 양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술관의 보이지 않는 기능까지 알 수 있는 확장된 개념의 미술관이라 할 수 있다.

*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 청주시한국공예관


- 홈페이지
http://www.cjkcm.org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문화제조창 본관

청주시 한국공예관은 1종 미술관으로 2001년 9월 개관하였으며, 공예를 주제로 한 국내 유일 미술관으로서 전시, 교육, 공예품의 개발과 판매를 해오고 있습니다. 기획전, 초대전, 대관전 등 국내·외 공예의 다양한 장르와 현재를 볼 수 있는 전시부터 약 3,0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시민공예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역 작가의 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는 뮤지엄숍에서는 시즌별 기획 행사를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공예관은 2019년 가을 운천동에서의 역사를 마무리하고 ''문화제조창''으로 확장 이전 개관하여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 동부창고


- 홈페이지
http://www.dbchangko.org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덕벌로 30 청주동부창고

옛 담뱃잎창고의 무한한 발전
옛 연초 제조창의 담뱃잎 창고였던 동부창고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공간으로 재창조 하였다. 현재 공장 창고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적벽돌과 목조 트러스로 건축되어 근대 문화 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높은 건물이다. 1900년대 근현대모습을 오롯이 담고 있는 매력적인 문화공간에서 대관 운영과 함께 기획 공연,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수암골 벽화마을


- 홈페이지
http://www.cheongju.go.kr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수암로 58

* 청주 감성여행 1번지, 수암골 벽화마을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암로 일대에 자리한 수암골은 청주를 찾는 여행자들이 꼭 들르는 최고의 명소가 됐다. 한국전쟁 후 피난민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달동네로 한때 초라하고 적막한 모습이었으나 2007년에 진행된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함께 달라지기 시작했다. 곳곳에 앙증맞고 화사한 벽화가 그려지면서 동네는 활기를 되찾았다. 이후 <카인과 아벨>, <제빵왕 김탁구> 등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수암골을 찾아드는 여행자들이 점점 늘었다. 우암산 자락에 위치해 청주 시내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저녁노을이 질 무렵 내려다보는 풍광이 아름답다. 드라마 세트장을 활용한 음식점과 전망 좋은 카페도 여럿 있다.


⊙ 표충사


- 홈페이지
https://www.cheongju.go.kr/ktour/index.do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수동로53번길 9

청주시 상당구 우암초등학교 담장 옆 도로인 수암로를 따라 우암산(牛岩山)[338m] 방향으로 약 300m 가량 가면 주택 사이에 청주 표충사(表忠祠)가 위치하고 있다. 조선 영조 때의 충신인 이봉상(李鳳祥)[1676~1728], 남연년(南延年)[1653~1728], 홍림(洪霖)[1685~1728]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삼충사(三忠祠)라고도 부른다. 1728년(영조 4) 이인좌(李麟佐)가 반란을 일으켜 청주성으로 침입하자 당시 충청도 병마절도사로 있던 이봉상을 비롯하여 영장(營將) 남연년(南延年), 비장(裨將) 홍림 등이 끝까지 싸우다가 순절하였다. 이들 세 충신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1731년 청주 목사 조준명(趙駿命)이 주도하여 삼충사를 세웠으며, 1736년에 표충사(表忠祠)로 사액을 받았다. 1977년 12월 6일 충청북도 기념물 제17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충청북도로 재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 수암골 카페거리


- 홈페이지
https://www.cheongju.go.kr/ktour/index.do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수동 (수동)

수암골카페거리는 수암골 마을 위쪽 도로변을 따라 카페들이 모여 형성된 거리다. 수암골 언덕에 자리 잡은 언덕들은 대부분 테라스형 카페라 청주 시내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밤에 찾으면 야경도 즐길 수 있다. 근처에 수암골 공원과 드라마 거리도 조성되어 있어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 수암골전망대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수동로5번길 2 (수동) 부근

수암골은 한국전쟁 이후 피란민들이 정착하며 생겨난 곳이다. 마을 위편 도로에는 수암골 전망대가 있다. 청주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다. 또한 전망대 아래쪽에는 카페거리도 있다.


⊙ 보현사(청주)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우암산로 190-37 (우암동)

청주 보현사(普賢寺)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산로 190-37(산25번지)에 위치한 한국 불교 태고종 소속 전통사찰(제78호)이다. 보현사는 우암산 등산로 가운데 유일하게 계곡 물소리를 벗삼아 오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주야로 이어지고 있다. 보현사는 1950년 김천운(혜득)스님께서 현재의 자리에 초암(草庵)을 짓고 기도처로 삼으며 불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의 법당(法堂)자리에 부처님이 하강하시는 현몽을 얻으시고 법당을 짓게 되었다. 그 후 법당 중건과정에서 출토된 여러 개의 기와장이 전문가의 감정결과 700여년전 고려시대 말기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서에 의하면 와우산(우암산)중턱에 몇 개의 사찰이 있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고 하며 보현사 바로 옆 관음사 절터에서는 계향지사(桂香之寺)라는 기와가 출토된 바 있는데 일설에 의하면 보현사 자리에는 응적사라는 절이 있었다 하므로 현재의 보현사는 700여년 이전 응적사를 재건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사찰 이름을 창건주인 혜득스님의 뜻에 따라 보현사라 하였지만 고찰의 유래를 계승하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는 불교계의 전읍과 전응으로 볼 때 보현사는 응적사의 후신으로 700년이 넘는 역사를 계승한 사찰로 불자(佛子)들은 물론이고 85만 청주시민들의 심신(心身)의 안식처인 도량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왔다.


⊙ 용화사(청주)


- 홈페이지
http://www.yonghwasa.com

-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무심서로 565 (사직동)

* 신라시대의 고찰, 용화사

용화사(龍華寺)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무심천변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이다. 우리나라에는 용화사라는 이름의 사찰들이 많이 있는데, 청주 무심천변의 용화사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신라 선덕여왕 때 은점선사(恩霑禪師)가 처음 지었으며, 조선인조 6년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영조 18년(1752) 벽담선사(碧潭禪師)가 다시 짓고 용화사라 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경내에는 보광전(普光殿)을 비롯하여 명부전, 용화전, 탐진당, 적묵당,해월루 등 목조건물과 불사리4사자법륜탑(佛舍利四獅子法輪塔), 효봉(曉峰)스님 사리탑이 있다. 불사리4사자법륜탑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드문 고대아쇼카 양식의 원주석탑(圓柱石塔)으로 진신사리 7과(顆)가 봉안되어 있다.산내암자로는 고려 태조 26년(943) 도솔선사(兜率禪師)가 세웠다는 도솔암(兜率菴), 조선숙종 7년(1681) 청안선사(淸眼禪師)가 세웠다는 관음암(觀音庵)이 있다.

* 용화사 일화

1902년 고종의 비인 순빈(淳嬪) 엄(嚴)씨가 창건하였다. 엄씨는 1901년 어느 날 일곱 미륵이 각각 무지개를 타고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었다. 이에 엄씨가 절을 하니 일곱 미륵은 ‘우리는 청주의 한 늪에 있는데 어려움에 처해 있다. 절을 짓고 구해 달라’고 하였다. 이에 청주의 지주(知州) 이희복(李熙復)에게 명하여 늪 속에 빠져 있던 불상 7위를 찾아내고 상당산성(上黨山城) 안에 있던 보국사(輔國寺)를 옮겨 이 절을 지었다. 이후 영친왕(英親王) 이은(李垠)의 건강과 축복을 비는 원찰이 되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