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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종로구] 찬양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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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집


- 홈페이지
http://chanyangjip.modoo.at

- 찬양집
02-743-1384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5

50년 전통의 해물칼국수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해물칼국수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해물칼국수

- 개업일
1965년

- 문의및안내
02-743-1384

- 쉬는날
일요일 / 명절연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2-743-1384)

- 취급메뉴
해물칼국수 / 고기만두 / 김치만두 외

- 포장가능
가능(일부 메뉴)





◎ 화장실
업소내, 남녀공용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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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익선동


- 홈페이지
비짓서울 https://korean.visitseoul.net/index
종로구 문화관광 http://tour.jongno.go.kr/tour/main.do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익선동 (익선동)

익선동은 골목과 한옥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매력을 풍기는 곳으로, 남녀노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젊은 세대와 어르신 간 세대를 이어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익선동은 2018년 한옥보전지구 지정 후, 2019년부터 레트로, 뉴트로 열풍과 맞물려 첨단 도시 서울의 기묘한 시간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아담하고 야트막한 한옥 사이로 핏줄처럼 가느다랗고 촘촘히 골목이 이어진 익선동은 단 몇 개의 가게가 화제가 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여행 상품처럼 구역 전체가 주목받았다. 익선동에서 음식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서점이나 오락실, 맥줏집에 가고 사진을 찍는 식으로, 소비와 문화 활동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 춘원당한의약박물관


- 홈페이지
춘원당한방박물관 http://cwdmuseum.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9길 27 (낙원동)

2008년에 개관한 춘원당 한방 박물관은 한의학의 살아있는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한방 복합문화공간으로 한의학에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수집·보존·연구하며, 상설전을 비롯한 특별전을 개최함으로써 관람객에게 한의학을 정확하고 친숙하게 알리는데 일조하고자 설립되었다. 또한 1847년 이래 8대째 한의학을 가업으로 삼으면서 가전 되고 수집된 유물로 한의학의 근·현대 역사를 되짚어보고, 이와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한의학의 소중한 가치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대각사


-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daegaksa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87 (봉익동)

대각사(大覺寺)는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 후원 앞 방향에 위치하고 있는 재단법인 대각회(大覺會)의 사찰로서, 1911년 용성(城) 진종(震鍾) 대종사가 창건하였다. 대각회는 불교 포교단체의 하나로 석가모니불의 대각 불교사상을 선포하여 민족번영의 원리로 발전시킨 용성 스님의 대각사상을 선도하며 이에 필요한 시설을 유지 경영함을 목적으로 1968년 자운(慈雲) 스님 등에 의하여 기존의 대각사를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창건 이후 용성 스님의 대각교는 이곳을 중심으로 교세를 확장해나가 1928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대각 일요학교가 설립되었고, 이듬해에는 선회(禪會)가 개설되기도 하였다. 또 1930년에는 대각 성전(大覺聖殿)과 요사가 새로이 지어지기도 했다. 그 뒤 1939년 조선 불교 선종 총림 1944년에는 다시 경성 포교당 대각선원 등으로 절 이름이 바뀌었다.
그러나 이 무렵 대각교가 대각사를 중심으로 민족 자주성을 일깨운다고 판단한 일제는 본격적인 탄압을 시작하여 대 가교는 억지로 그 재산을 신탁하게 되는 등 수난을 겪다가 결국 일제에 의해 폐지되었다. 하지만 폐지 이후에도 대각사와 만주 간도(間島) 포교당을 중심으로 대각 고운동은 꾸준히 전개되었다. 1969년 동헌(東軒) 완규(完圭) 대선사를 비롯한 용성 스님의 제자들이 스님의 대각교 창립정신을 기리고 대각사상을 널리 드러내기 위하여 재단법인 대각회를 대각사에 설립하였으며, 1986년 대각사 경내에 있던 건물을 모두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3층 총 건축면적 1,322.32m²의 신축 건물을 짓는 등 면모를 일신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낙원동 아구찜 거리


- 홈페이지
http://tour.jongno.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28

1972년 낙원동 거리에 서울에서 처음으로 아구찜을 하는 식당이 등장했다. 당시만 해도 아구를 찜으로 해먹는 것은 저 먼 마산에서만 듣던 소리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인 인천에서도 아구를 찜으로 해먹지는 안았다고 한다. 아구찜 거리에 처음으로 문을 연 식당은 그래서 아구찜을 만드는 데 온갖 정성을 다 들였다. 물에 끓으면 흐물흐물해지는 아구의 살을 꼬들꼬들하게 만드는 게 최우선 과제였다. 산에서 말려도 보고 인천 앞바다 섬에 들어가 모래사장에서 말려보기도 했으나 파리가 꼬이는 등 위생상 문제가 심했다. 갖은 방법을 동원했지만 그때마다 아구의 살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결국 터득한 방법은 찬얼음물과 끓는물을 번갈아 가며 끓이고 식히는 식이었다. 서울에서 아구찜을 맛볼 수 있다는 말에 소문은 퍼져나갔고 소문 따라 주변에 아구찜을 하는 식당도 늘어났다. 한때 십여 집을 넘던 아구찜 식당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문을 닫고 다른 곳으로 떠나는 시기가 있었다. 한 번 그렇게 시련을 겪고 난 뒤 다시 아구찜 거리에 아구찜 식당이 들어차게 됐고 그 결과 지금의 거리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이다. 지금 이거리에는 불과 3~4년 전에 문을 연 집부터 30년을 훌쩍 넘긴 집까지 사이좋게 식당문을 열고 성업중이다.


⊙ 한국색동박물관


- 홈페이지
https://www.saekdongmuseum.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권농동 한국색동박물관

창덕궁과 종로3가역 사이에 위치한 한국색동박물관은 색동연구가 김옥현의 30여년간의 색동에 관한 연구와 그 동안의 유물수집을 바탕으로 2014년 3월 5일 개관하였다.
한국색동박물관은 전통한옥 양식과 현대적인 공간이 어우러지도록 설계하였으며 한국의 음양오행 상생소멸의 철학이 있는 색동의 의미를 담아 [한국색동박물관]이라 지었다.
박물관은 혼례복과 돌복을 비롯한 색동관련 유물을 1,000여점 소장하고 있으며 박물관이 주체하는 다양한 색동유물전시를 기획, 연구, 교육하고 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제1전시실은 색동유물관련 전시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지상 1층에는 제2전시실이 있고 색동패션디자인과 현대화한 색동디자인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 옆으로 뮤지엄샵이 자리하고 있다.
지상 2층에는 제3전시실과 색동 자료실과 사무실이 있다. 전시실에는 다양한 장신구와 한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에서는 4명 이하의 소규모 그룹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떡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tkmuseum.or.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71 (와룡동)

떡 박물관에는 떡을 만드는 방법에 따라 찐떡, 친떡, 지진떡, 삶은 떡과 필요한 조리기구들, 떡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전통 차와 민속주 등을 전시하고 있다. 떡은 한국인의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 앉아 희로애락을 함께 해 온 음식으로 그 종류도 많거니와 맛과 영양, 질감과 향을 위한 배합이 과학적이고 절묘하다. 이러한 떡을 만들때 사용하는 옛조리도구들은 간편한 요즘 도구들에 비하면 다소 불편하고 투박하지만, 그 이름이며 모양새에서 정감이 느껴진다. 이곳에서는 떡살, 다식판, 약과틀, 떡메, 떡틀, 떡목판, 떡가위, 맷돌, 시루, 절구, 체 등 떡 만드는데 필요한 각종 준비도구와 조리도구, 모양을 내는 기구, 자르는 기구, 담는 기구 등을 만날 수 있다.

* 설립목적
떡박물관이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어릴 적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밥을 짓는 어머니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추억과 향수의 공간으로, 도시인들과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사라져 가는 부엌살림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롭고 슬기로웠던 삶의 모습과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의 공간이자 산 교육의 마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기 이 작은 문화공간이 우리 조상들이 남긴 삶의 흔적들을 더듬어 보고, 사라져 가는 우리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 우리 음식문화의 뿌리를 찾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또한 바란다.


⊙ 탑골공원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99

서울 최초의 근대 공원이다. 조선 세조 13년에 원각사로 건립하였던 것을 고종 34년인 1897년 도지부 고문인 영국인 브라운에 의해 공원으로 조성되어 1920년에 공원으로 개원하였다. 1919년 3·1 운동의 발상지로 처음으로 독립 선언문을 낭독하고 독립만세를 외친, 우리 민족의 독립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곳이다. 1992년 5월 28일 공원 명칭을 파고다 공원에서 탑골공원으로 개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독립운동 봉화에 불을 댕겼던 팔각정을 중심으로 국보 원각사지 10층 석탑, 보물 원각사비 등의 문화재와 3·1 운동 기념탑, 3·1 운동 벽화, 의암 손병희 선생의 동상, 한용운 선생 기념비 등이 있다. 탑골공원은 광무 1년(1897) 총세무사 영국인 브라운의 건의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꾸며진 현대식 공원이며, 1919년 3·1운동 당시 시내 청년 학도와 애국시민이 이곳 파고다 공원에 모여 학생 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에 이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시위를 벌였던 곳으로 유명하다.


⊙ 탑골공원 팔각정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99 (종로2가)

조선 고종(재위 1863∼1907) 때 영국인 브라운이 조성한 현대식 공원으로 공원 안에 있는 원각사 10층 석탑으로 인하여 파고다공원 또는 탑동공원이라 불리웠으며, 이때 팔각정도 함께 지었다. 황실공원으로 제실, 음악연주 장소 등으로 사용하였으며, 1913년부터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 1919년 3.1운동 당시 학생들과 시민이 이 앞에 모여 학생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에 이어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시위 행진을 벌였던 곳으로 유명하다. 일제강점기에는 시민들이 울적해진 심정을 달래기 위하여 이곳을 많이 찾았다고 한다.


⊙ 한국미술관


- 홈페이지
http://www.koreagallery.c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12 (인사동)

한국 미술의 다양한 전시를 소화할 수 있는 첨단 시설을 갖춘 1,460㎡의 한국 최대 규모를 갖춘 대형 전시관이다. 한국 미술 전시의 중심지인 인사동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 다이나믹 메이즈 (서울 인사동점)


- 홈페이지
http://www.dynamicmaze.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12 (인사동)

다이나믹 메이즈는 여럿이서 협동하여 장애물을 뛰어넘고, 순발력과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미로를 탈출하는 실내 놀이 공간이다. 커다란 미로 공간 속에서 벽을 타고 올라가고, 촘촘한 밴드를 탈출하는 등 다양한 장애물을 넘어 탈출해야 한다. 2015년 7월, 인사동에 선보인 이후 수많은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다이나믹 메이즈는 강원도 속초와 제주도 성읍에도 문을 열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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