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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사하구]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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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 오사카
051-205-8408

- 주소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324번길 2

일본인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일본의 분식류를 그대로 재현하는 곳이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라멘

- 문의및안내
051-205-8408

- 쉬는날
월요일
※ 전화문의 요망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전화문의 요망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51-205-8408)

- 취급메뉴
라멘 / 함박스테이크 / 오코노미야끼 / 고로케 / 장어덮밥 외

- 포장가능
가능







부산_사하_오사카01



◎ 주위 관광 정보

⊙ 부산광역시립 사하도서관


- 홈페이지
사하도서관 https://home.pen.go.kr/sahalib/main.do

- 주소
부산광역시 사하구 승학로 247 (괴정동)

* 평생교육의 장,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 *
1984년 9월 25일 개관한 사하도서관은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상태로 관련 자료를 갖추고 있는 도서관이다. 이용자 중심의 정보서비스 제공은 물론 문화활동을 개발하여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는 생활 속의 문화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사하도서관은 본관과 별관의 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본관 1층에는 종합자료실, 제2교양강좌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본관 2층에는 열람실, 제1교양강좌실이 있다. 별관도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은 어린이실, 2층은 디지털자료실이다.

* 사하도서관에서는 어떤 업무를 보고 있나? *
사하도서관에서는 도서열람 및 대출과 같은 도서관의 기본적인 업무 외에 문화강좌, 독서회를 개최함으로써 지역민의 문화생활 창달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학교도서관 지원, 평생학습마을 운영 등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관음사


- 주소
부산광역시 사하구 제석로79번길 33 (당리동)

도심 안에 자리 잡은 관음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의 부산 분원이다. 학을 타고 있는 산이라는 뜻의 승학산에 1940년 5월 1일 승려 일련이 관음사라는 조그만 조막을 지어 수행하고 포교하면서 건립되었다. 이후 요사채를 건립하고, 법당과 후원을 짓고 도량을 넓혀, 1984년 승광사 부산 분원으로 등록하였다. 또한, 관음사는 부산광역시 문화재 자료 제60호로 지정된 『묘법연화경』을 소장하고 있다. 조선 전기인 태종 때에 판각·인쇄된 것으로 조선 전기 불경 및 서지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불교사적, 서지학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재로 불교의 대표적 대승경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 승학산


- 홈페이지
https://bit.ly/2ZN2Pdo

- 주소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산 45-1 (당리동)

부산의 가을을 담은 승학산 억새평원
가을이 되면 하얀 억새군락이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승학산은 가을 트래킹의 필수 코스 중 하나다. 능선을 따라 드넓게 펼쳐진 승학산의 초원에는 햇빛을 받아 황금빛으로 하늘거리는 억새풀이 가득하다.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해주는 승학산의 억새를 찾아 즐거운 마음으로 트레킹을 할 수 있다. 부산의 가을을 담은 최고의 장소 승학산 억새평원, 가만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위안이 되는 곳이다. 눈에 가득 담아온 한 컷의 평온함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곳이다.

⊙ 부산 에덴공원


- 홈페이지
http://tour.saha.go.kr

- 주소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사하구는 낙동강이 남해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고장이다. 부산 시내에서 버스로 30분쯤 하단동으로 가면 앞으로는 낙동강 하류를 끼고 산을 뒤로 한 에덴공원이 있다.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테니스장이 있으며, 청마 유치환의 ‘깃발’ 시비와 시민헌장비·산책로 등이 있다. 주변에는 철새가 찾아드는 곳으로 이름난 을숙도가 공원 앞 낙동강 가운데 갈대숲을 이루어 떠 있고 공원 안에는 토속 음식점이 있어 부산 시민은 물론 다른 지방의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다

에덴공원은 본래 ‘강선대’라는 명승지로, 다대포의 몰운대와 함께 팔선대 중의 하나로 꼽혔던 곳이다.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강선대 정상에 일본군이 해안포대를 설치하여 포병부대가 주둔한 적이 있었으며,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8·15광복 후 개인 소유였던 곳을 1953년 부산중앙교회 장로였던 백준호가 사들여 공원을 조성하였다. 에덴공원의 이름은 아담과 하와가 살던 에덴동산에 비유하여 지어졌다. 처음에는 에덴원이라고 불리던 것이, 그 뒤 자연스럽게 에덴공원으로 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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