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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양양군] 녹원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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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원갈비


- 녹원갈비
033-671-2325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거마천로 60

녹원갈비는 강원 양양에 위치한 수제 갈비 전문점이다. 생돼지갈비살을 손질하여 수제로 만든 양념으로 양념돼지갈비를 제공하고 있다. 밑반찬은 직접 생산하고 재배한 재료로 8가지의 반찬을 제공하고 있으며 직접 만든 된장과 재배한 쌀로 된장찌개와 밥을 제공한다. 내부에 넓은 홀이 있어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좋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돼지갈비 / 갈비탕

- 문의및안내
033-671-2325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30 ~ 21:00
(라스트오더 20: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33-671-2325)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돼지갈비 / 갈비탕 / 냉면 외





◎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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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양양향교


- 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거마천로 52-20 (양양읍)

고려 충혜왕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 존무사(存撫使) 안축(安軸)이 양양부 구교리(舊校里)에 설립하였다 하며, 조선시대에 와서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1682년(숙종 8)에 부사 최상익(崔商翼)이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6·25사변 때 소실되었다가 1952년부터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 등이 신축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54년에는 향교재단으로 명륜중학교를 설립, 양양군의 중등교육에 힘썼다. 이 학교는 1970년 기술학교로 개편되었다가 1975년 폐교되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서재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10철(十哲)·송조6현(宋朝六賢)의 위폐가, 동무·서무에는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정원 7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0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칠서(七書)를 비롯하여 많은 전적과 국보급 서화(書畫) 및 유물 등이 있었으나, 6·25사변 때 대부분 소실되고 현재는『거접록(居接錄)』 1책, 『청금록(靑襟錄)』1책,『학부수록(學府隨錄)』1책, 『양양기구록(襄陽耆舊錄)』1책 등이 있다.


⊙ 양양문화원


- 홈페이지
http://www.yangyang.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양양로 114-5

양양문화원은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각종 전통문화의 발굴. 지속적인 향토문화지 발간사업 및 문화사랑방. 문화학교를 통한 문화 예술교육의 확대 실시로 양양군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평생교육과 더불어 훌륭한 문화인을 육성하고자 한다.


⊙ 현산공원


- 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

- 주소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군청길 1

연어가 회귀하는 고장, 한때 강원도를 대표하던 강릉과 원주가 격하될 때는 도를 대표하던 고을, 최근에는 국제공항이 들어선 곳 양양. 속초시와 인제군, 강릉시에 둘러싸여 있으면서 고산과 바다를 동시에 갖고 있어 무공해 여행지가 많다. 지명의 유래를 보면 양양은 중국 원나라 시대의 양양과 지형이 비슷하다 하여 그런 이름이 지어졌다.현산이란 지명 역시 중국 양양의 산 이름을 따서 현산이라 하였다. 현재 공원 내에는 행정수복기념탑, 충효탑, 필승탑, 3.1운동 기념비 등이 있고 봄철에는 동해안에서는 드물게 벚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룬다.


⊙ 남대천


- 홈페이지
https://tour.yangyang.go.kr/pub/yy10view.do?mode=v&seq=170

- 주소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월리 553

양양8경 중 1경으로 꼽히는 하천이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1,563m)에서 발원한 강은 양양을 가로질러 동해로 흘러든다. 구간별로 최상류부터 부연계곡, 법수치리계곡, 어성전천, 남대천으로 나눌 수 있다. 양양 남대천은 한국에서 제일가는 연어 회귀 하천이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연어의 70% 이상이 이곳으로 회귀하여 ‘연어의 모천(母川)’이라 불린다. 양양 남대천에서 태어난 어린연어는 북태평양 베링해나 오호츠크해에서 3~5년가량 성장한 후 동해를 거슬러 되돌아와 알을 낳고 생을 마감한다. 연어의 회귀는 가을, 특히 10월 중순부터 11월에 절정에 이르며, 10월 중순 무렵 남대천 일대에서는 양양연어축제가 열린다. 그밖에 4~5월에는 황어, 7~8월에는 은어 떼를 관찰할 수 있다. 양양 남대천은 강원도 영동 지역 하천 중에서 가장 맑고 길다고 알려져 있다. 동해안의 다른 하천들이 20㎢ 내외인 데 비해 양양 남대천은 54㎢에 이르며 비교적 많은 지류로 이루어져 있다. 강 상류에 법수치리 계곡, 하류 인근에 낙산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고, 강 하구에 조성된 남대천 생태관찰로는 가을에 은빛으로 물드는 갈대숲이 아름답다.


⊙ 연어 자전거길


- 홈페이지
https://tour.yangyang.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연어 자전거길은 연어가 회귀하는 남대천을 따라 양양 읍내에서 출발해 하구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길로 전국에서 유일하다. 거리는 9km정도이고 대부분 평지여서 초보자와 노약자도 어렵지 않게 완주할 수 있다.
코스를 도는 동안 양양의 상쾌한 공기와 남대천이 흐르는 경치를 마주할 수 있는데다 매년 10월 연어축제가 열려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출처: 강원도청)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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