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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금정구] 참나무숯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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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숯불구이


- 참나무숯불구이
051-582-5392

- 주소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25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에 있는 숯불구이 전문점 참나무숯불구이]
참나무숯불구이는 부산대학교 인근에 있는 숯불구이 전문 음식점이다. 질 좋은 한우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숯에 구워 더욱 감칠맛 나는 한우를 즐길 수 있다. 갈빗살, 꽃살, 양념갈비, 등심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갈빗살

- 문의및안내
051-582-5392

- 쉬는날
명절연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 ~ 22:3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51-582-5392)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갈빗살 / 안창 / 치마살 / 등심 / 꽃살 / 육회 외

- 포장가능
가능(일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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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허심청


- 홈페이지
http://www.hotelnongshim.com

- 주소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공원로20번길 23

* 동양 최대 규모의 온천시설, 허심청 *

허심청은 종래의 위락 시설과는 달리 편안하고 즐거운 온천욕과 휴식 및 체력단련을 통한 건강증진을 추구하는 새로운 유형의 도시형 온천건강랜드로, 1991년 10월 부산시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탄생하였으며 허심청의 온천탕은 전체 4,297.54m²(1,300여평)으로 남,여 3,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동양 최대 규모의 온천시설이다. 대온천탕에는 장수탕, 회목탕, 청자탕, 동굴탕, 노천탕 등 40여종의 효능별 욕탕과 계절에 따라 천연재료와 한방약재를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개인별 체질과 연령에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입욕코스가 있다.

* 동래온천의 개발과 발전 *

본격적인 개발이 이뤄진 것은 1898년 일본자본이 들어오면서 온천수가 용출되는 곳에 여관을 짓고 이른바 온천장 형태의 온천관광촌의 모습을 드러냈고, 1915년에 전차가 들어오면서 더욱 급속도로 발전하게 됐다고 한다. 온천수는 알카리성 식염수로서 수온이 섭씨 55도 안팎이었으나, 지금은 물의 온도가 차츰 낮아지고 양도 줄고 있다고 한다.


⊙ 금강식물원


- 홈페이지
http://geumgangpark.or.kr

- 주소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산 43-1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인이 운영하는 식물원으로서 지난 1969년 9월에 성창기업(주) 회장 정태성씨가 부산시민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한 종합식물원이다. 면적은 194,480㎡이며, 식물의 종류는 약 2,300여종으로 열대식물 560여종 중에서 야자류 20여종과 선인장 등의 다육식물 540여종이 식생하고 있다. 또한, 식물원 안에는 아름다운 식물이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자연석을 이용한 여러가지 작품과 휴식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도시민의 정서적인 휴양지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식물학연구와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금강식물원에는 인공폭포 및 자연석과 조경작품 12개소가 있으며, 관람온실이 있어 다양한 식물과 함께 멋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 금강사(부산)


- 홈페이지
http://www.kumkangsa.or.kr/

- 주소
부산광역시 동래구 우장춘로 211 (온천동)

금강사는 동래구 온천동 금강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강사 대웅보전은 금강사내에서 제일 큰 전각이다. 월례법회, 연중법회 등을 통하여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 온정개건비


- 주소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로124번길 23-17 (온천동)

이 비석은 동래부사 강필리(姜必履) 공이 온정을 대대적으로 수축한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1766년(영조 42)에 세운 것이다.동래온천에 관해서는 신라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기록이 남아 있는데, <<동래부지(東萊府誌)>> <산천조(山川條)> 에는 "온정은 부의 북쪽 5리에 있는데 그 열이 계란을 익힐 만하고 병자가 이곳에서 목욕을 하면 빨리 나아 신라 때에는 왕이 여러 번 이곳에 행차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당시의 온정은 내·외 두 석조(石槽)에 10여명 정도가 목욕할 수 있는 작은 규모였고, 온천물의 수온은 매우 높았다. 그 후 강필리 부사에 의해 1766년(영조 42)에 개건된 온정은 '돌로 탕 두개를 만들고 아홉 칸의 욕사(浴舍)를 지었는데, 남탕과 여탕을 구분하고 지붕을 덮었다.'라고 되어 있다. 1991년 온천 용각을 복원하여 매년 음력 9월 9일 동래온천번영회 주관으로 온천용왕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 동래온천 노천족탕


- 홈페이지
https://www.dongnae.go.kr/tour/index.dongnae

- 주소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공원로26번길 21 (온천동)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의 하나로 수온은 63℃이며, 약칼리성 식염천으로 목욕 외 온천수를 마시면 만성 위장병 및 위장근약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류마티스성 질환, 운동장애, 신경통, 관절염, 피로회복, 혈액순환 장애에도 효과가 있는 건강온천으로 알려져 있다. 족탕의 효능으로는 인체 12경락의 중요한 혈들이 밀집한 '제 2의 심장'인 발과 발목 주변의 근육과 관절을 뜨거운 물로 자극, 전신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특히 발의 피로감, 고혈압, 저혈압, 권태감, 생리불순, 요통, 관절염 등의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 족탕수온 - 40℃이상 온천수 10톤
* 규모 - 138㎡, 50∼60명 동시수용가능
* 주변현황 - 허심청, 녹천탕, 천일탕 등 동래온천 이용 대형 목욕업소가 위치해 있으며 온천 상징물인 온정개건비가 인접해 있음.

* 족탕 이용법 *
1) 먼저 세족탕에서 발을 깨끗이 씻는다.
2) 족탕에 복사뼈 위 8㎝(또는 손가락 4마디 정도)가 잠기도록 발을 담근다.
3) 편안한 마음으로 20분정도 족욕을 한다.
4) 수건으로 발을 닦고 마무리 한다.(수건은 족탕 내 자판기 설치 운영)

⊙ 부산대학교 박물관


- 홈페이지
부산대학교 박물관 https://pnumuseum.pusan.ac.kr/pnumuseum/index.do

- 주소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63번길 2

부산대학교 박물관은 시대별로 유물들을 전시해 놓았으며, 부산대학교 박물관의 유물들 중 동래 복천동에서 수집된 유물들이 가장 많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1층 종합전시실과 2층 기획전시실로 되어 있으며, 1층 종합전시실은 우리나라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유물을 통하여 통시대적으로 개관하고 있다. 2층 기획전시실은 직접 조사한 가야시대의 유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가야문화를 전반적으로 조명하기 위하여 부분마다 주제를 정해 체계적으로 전시하였다. 부대박물관은 주말과 방학때 방문객이 많으며 주 방문고객은 청소년과 일본인이다.


⊙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 홈페이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http://sea.busan.go.kr

- 주소
부산광역시 동래구 우장춘로 175

* 바닷속 신비함을 만난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

1994년 6월 10일 개관한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해양자연사 분야의 전문박물관으로 세계 100여 개국의 희귀종, 대형 종, 한국특산종 등 해양생물을 중심으로 자연사 자료 25,000여 점을 수집 전시하고 있으며, 소장품의 상당수는 전시가치 및 희귀성 면에서 국제적인 수준이다.
2003년 4월에는 제2전시관을 개관하였으며, 2007년 2월 23일 분관으로 부산어촌민속관을 개관하였다.

* 박물관에 가면 만날 수 있는 해양생물 *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주요 전시품으로는 현존하는 패류 중 가장 큰 종인 식인조개, 현존 민물어류 중 가장 큰 종인 아라파이마, 한 달중 보름은 산에서, 보름은 바다에서 산다고 하는 전설적인 물고기 산갈치, 어류 중 가장 큰 종인 고래상어, 오징어류 중 가장 큰 종인 점보오징어, 국내에서 발견된 공룡 뼈 화석 중 가장 완벽한 중생대용 각류 공룡의 어깨뼈 화석, 남미 아마존강 등에서 강을 건너는 소나 양들을 무리지어 공격해서 뼈와 가죽만 남기고 먹어치우는 육식성 어류인 피랴냐, 경골어류로 턱에는 이가 없고 알(캐비아)은 고급요리로 사용되는 철갑상어, 세계에서 2번째로 크게 자라는 물왕도마뱀, 대형종으로 성질이 매우 거칠고 이빨이 강한 악어거북,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육지 거북종인 며느리발톱거북 등이 소장되어 있다.

⊙ 북맛골


- 홈페이지
http://bukmatgol.co.kr/

- 주소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북맛골은 부산대 북쪽에 위치한 맛집 골목 이라는 뜻으로 부산대 밥집의 살아 있는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장전동은 한자로 ‘긴 화살’ 이라는 뜻으로 아주 먼 옛날에 화살 살대를 만드는 재료가 많이 생산되었다고 붙여진 이름이다.장전동은 뒤로는 금정산이 감싸고 있고 앞으로는 온천천이 흘러 예로부터 사람이 살기 좋은 동네로 꾸준히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살아오고 있는 곳이다.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대규모 공사가 이뤄지면서 고주택은 많이 허물어지고 저렴한 원룸촌이 형성되었다.새로 지어진 원룸 건물 사이사이에 고주택과 20여 개의 오래된 식당들이 여전히 남아있는데 식당들이 쭉 이어져있는 100m 정도 되는 거리가 바로 ‘북맛골 ’이다.


⊙ 금정선원


- 주소
부산광역시 동래구 우장춘로 157-59 (온천동)

* 금정산의 유서깊은 사찰, 금정선원 *

우거진 백년노송과 기암괴석, 깎아 세운 듯한 절벽 등 산세의 수려함이 마치 작은 금강산과 같다 하여 신라 때부터 소금강이라 불렸던 부산 금정산(金井寺). 바로 이 금정산(金井山) 남동쪽 기슭에 드넓게 자리한 자연공원이 있으니 부산시민들의 넉넉한 쉼터인 금강공원이다.소금강이란 이름에서 유래된 이곳에는 잘 자란 나무가 무성한 숲을 이루고 산새를 비롯한 각종 동식물들이 있을 뿐 아니라 여러 사찰과 암자, 문화유적들이 적지 않은 곳이다. 그 중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암, 효봉, 경봉, 성철, 석주스님 등 근대 한국불교계의 흔치않은 큰 거목들이 두루 주석하던 유서깊은 사찰이 있으니 바로 선학원 사찰 금정사이다. 이렇게 당대의 큰스님들이 한 절에 모인 예는 무척 드문 일로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합천 해인사의 가야총림이 문을 닫고 스님들이 남하하게 되자 그해 겨울 효봉 방장스님은 금정선원, 그리고 그 제자 구산스님은 진주 응석사에 주석하시면서 이 일대의 선풍이 드날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한다. 또한 금정사는 근대 최초의 방생지로 유명한 곳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는 전국에 걸쳐 많은 방생지가 있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유명무실해지자 2004년 입적한 칠보사 조실 석주스님이 이곳에 절 마당을 파고 방생지를 설립, 그물이나 낚시로 인해 또다시 화를 입는 물고기들을 위한 회향터를 이루었다 하니 방생의 참뜻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1924년 금우(金牛)스님에 의해 초창된 금정사는 고승대덕들이 왕래하며 머문 참선도량으로 푸른 선지를 휘날렸을 뿐 아니라 재가불자들의 참선수행을 위한 선원을 개설하는 등 정통선원으로 거듭나 있다.

* 조선시대 사형장이었다고? 금정사의 설화 및 역사 *

금정사는 1924년 금우스님에 의해 기도처로 창건됐다. 구전에 이곳이 절골이었다는 것으로 미루어 그 오랜 옛날에는 사찰이 있었던 자리였으리라 짐작하지만 전해오는 문헌이나 기록은 전무하다.지금으로부터 1백여년 전인 조선말기, 금정사가 자리한 이곳은 동래부의 사형집행장이었다고 한다. 지금과 달리 인적도 드물고 산세도 험하던 시절이라 비만 오면 이곳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원혼들의 울음소리가 들려 인적은 더욱 드물게 되었다. 인적이 드물어지자 나병환자들이 모여들어 집성촌이 형성되는 바람에 아랫마을 사람들의 원성이 더욱 높아져 동래부사와 금우스님이 이곳에 토굴을 짓고 기도처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홀로 목탁을 치며 죽어간 원혼들을 달래주던 스님은 훗날 신도들이 하나둘 생겨나자 원력을 세워 사격을 갖추기 시작했다. 그 뒤 금정사는 1954년 무렵부터 석주스님의 도움으로 중창을 거듭했으며 1993년 대대적인 중창 이후 참선수행도량으로 탈바꿈하게 된 것이다.


⊙ 금강공원


- 홈페이지
http://geumgangpark.bisco.or.kr

- 주소
부산광역시 동래구 우장춘로 155 (온천동)

*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는, 금강공원 *

동래 온천장 뒤쪽의 서북쪽에 있는 금정산 해발 801.5m(고당봉) 기슭에 있으며 93만 6천 평의 면적에 자연적으로 자란 나무들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기암절벽 또한 절경을 이루고 있고, 골짜기 마다 흐르는 맑은 시냇물 소리를 듣노라면 신선경에 들어선 느낌이어서 온갖 시름을 잊을 수 있다.봄철부터 겨울철에 이르기까지 인적이 끊이지 않는 근린공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고 옛 동래 도호부에 속한 유서 깊은 이 곳에는 여러가지 문화유적지가 곳곳에 있어 우리 후손들의 산교육장이기도 하다. 지난 1940년 금강원으로 명명되어 오다가 1965년 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73년 6월부터 유료공원이 되었다. 현재는 2004년 7월 1일부로 무료화되어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공원이 되었다.

* 금강공원에서 즐길거리 *

금강공원에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여행객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체육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이외에 부산민속예술관과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금강식물원 등이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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