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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브릭샌드 인사동점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happybricksand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9 (관훈동)
브릭샌드는 좋은 재료에 디자인이 더해진 벽돌모양 디저트이다. 깔끔한 패키지 포장으로 소중한 지인들을 위한 근사한 디저트 선물로도 제격이며, 정직하고 좋은 재료로 매일 정성스럽게 만든다. 일반적인 카페나 디저트 가게는 제품을 판매하는데 많은 집중을 하지만 브릭샌드는 고객과 소통하며 디저트와 음료 그리고 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하고, 보다 좋은 디저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릭샌드를 이를 ‘좋은 경험’이라고 부른다. 브릭샌드의 전 직원은 손님들이 매장에 들어오는 시점부터 머무르는 시간, 매장을 나가는 순간까지 손님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달콤브릭
- 문의및안내
0507-1333-4974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20:30
- 주차시설
가능(안녕인사동 건물 주차)
- 취급메뉴
달콤브릭 / 브릭샌드 / 브릭슈페너 / 각종 커피 및 음료류 외
◎ 화장실
있음
◎ 주위 관광 정보
⊙ 안녕인사동
- 홈페이지
http://www.xn--o70bt1cn3s2seb6c.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9
2019년 10월에 오픈한 안녕인사동은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일상의 재미와 여유를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1층부터 6층까지는 맛거리,멋거리,즐길거리 등 테마로 구성된 상업공간이 있으며, 6층부터 13층까지는 프리미어 호텔로 관광과 쇼핑을 목적으로 하는 고객들을 위한 시설이 위치해 있다.
⊙ 컬러풀뮤지엄(COLORPOOL MUSEUM)
- 홈페이지
http://www.colorpoolmuseum.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9 안녕인사동 6F
컬러풀뮤지엄은 오감을 통해 컬러를 만나는 아트플레이스이다. 컬러를 주제로 한 플레이그라운드이다. 모든 연령과 계층이 함께 교감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크리에이티브팩토리다. 컬러풀뮤지엄에서 관람자는 아티스트가 된다.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속에 직접 들어가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저마다의 새로운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컬러와 플레이하며 컬러의 색을 보고, 향을 느끼고, 듣는 퍼포먼스가 컬러풀뮤지엄이 지향하는 참여형 예술활동의 가치이다. 우리가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듯, 컬러도 각각 고유의 에너지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컬러풀뮤지엄에서 작품을 완성하는 동안 갖가지 컬러들은 당신에게 엄청난 에너지와 비타민을 전달할 것이다.
컬러풀뮤지엄에서 창작활동이 당신의 삶에 건강한 활력과 새로운 영감을 주길 바란다.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주가, 동성의 친구들이, 사랑하는 연인들이, 직장동료들이, 윌리웡카 초콜릿 왕국을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며 친밀함을 증진시키는 매직플레이스로 컬러풀뮤지엄이 기억되기를 소망한다. 2년에 걸쳐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곳곳에서, 생활 환경 곳곳에서 마주하는 생명력 있는 색(Color)과 향(Scent)을 모았다. 컬러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찾고자 놀라운 탤런트를 가진 아티스트, 플래너,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메이커, 봉사활동가들이 탐험의 여정을 함께 했다.
⊙ 동덕아트갤러리
- 홈페이지
http://www.gallerydongduk.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68 동덕빌딩 B1 동덕아트갤러리
동덕아트 갤러리는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인사동에 자리한 전시, 문화 공간이다. 1979년 동덕학교 법인에 의해 동덕 미술관으로 개관한 이래, 한국 미술 문화의 동향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여 작가들에게는 창작 발표의 장을, 시민들에게는 자유로운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왔다. 시대의 새로운 요구와 함께 호흡하기 위해 동덕아트 갤러리는 동시대 작가 및 기획자의 창작 발표의 장을 제공하고 다양한 방식의 전시와 세미나, 문화 행사 개최를 통해 미술 문화의 현장과 담론이 교류되는 역동적인 공간이 되고자 한다.
⊙ 노화랑
- 홈페이지
노화랑 http://www.rhogallery.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4
노화랑은 1977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송원화랑'으로 개관했다. 1996년 현 위치인 종로구 관훈동으로 이전하면서 화랑 이름을 노화랑으로 바꾸었으며, 개관을 기념하여 미술로 본 20세기 한국인물전을 개최하였다. 이후 1997년 백자전을 통해서 한국의 전통 미의 정수를 확인하였으며, 이강소, 윤형근, 송수남전 등을 기획 및 전시하여 한국 현대 미술의 역량을 제시하였다. 또 전통 회화의 거장인 '소정 변관식', '청전 이상범', '운보 김기창'을 비롯하여 '박수근', '이중섭', '도상봉', '오지호', '장욱진' 등의 기획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그리고 1996년에는 FIAC에 참가하면서 국제 미술시장에도 진출하였다.
⊙ 템플스테이 홍보관
- 홈페이지
http://www.templestay.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6 (견지동)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에 관한 정보를 국내,외국인이 누구나 알기 쉽게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이다. 안내 뿐만 아니라 스님과의 차담, 사경, 연꽃등 만들기 등 전통문화체험이 무료 참여 가능하며, 불교문화 콘텐츠 등도 전시되어 있다.
⊙ 서울 우정총국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9 (견지동)
안국동 사거리에서 종각 방향으로 우정국로에 들어서서 바로 오른쪽으로 민가와 나란히 위치한 조그마한 건물이 우정총국(郵征總局)이다. 이곳은 조선 말기에 우체 업무를 담당하던 관청이다. 일본과 미국을 두루 돌아본 홍영식(洪英植)의 건의로 재래의 역전법(驛傳法)을 고쳐 근대식의 우편제도가 창설되면서, 1884년 (고종 21) 3월 옛 전의감(典醫監) 자리에 전의감의 건물을 보수해서 이용했다. 우정국은 국내의 우편사무 보다는 인천, 부산, 원산 등의 항구를 경유하는 국제서신 교류 사무에 역점을 두었다. 우정국은 최초의 근대적 우편제도가 시작된 곳이지만, 갑신정변이 일어난 곳으로도 유명하다. 청과 민씨 척족 세력이 임오군란을 기점으로 점차 세력을 확대해 나가자 위협을 느낀 김옥균, 박영효, 서재필 등의 개화파가 정권을 탈취하고자 우정국 개업 축하연 당일 정변을 일으켰다.
이날 우정국 옆 민가에 불을 지르고 이를 신호로 보수파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였다. 이들이 당시 공포한 혁신정강은 양반중심의 정치사회 지배질서를 타파하고 민중의 평등과 자유를 실현하는 부국강병의 자주독립국가의 건설을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민중의 이해와 관심을 끌어들이는데 실패하고, 믿었던 일본군마저 청군에 격파되면서 정변은 '삼일천하'로 끝나게 된다. 1884년 갑신정변으로 문을 닫았던 우정총국이 128년만에 우체국 기능을 갖추고 2012년 개국하였다. 개국한 우정총국은 우정사료 전시공간과 우체국 업무공간으로 나눠져 있으며, 우정총국이 사적으로 지정된 건물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우편서비스만 제공하여 운영한다.
우정국의 건물은 여러 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지금은 현재의 건물 한 채만 남아 있다. 또한 이곳은 우리나라 우편사업의 발상지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오래된 우편업무 주관 관청의 하나로 꼽힌다.
* 면적 - 2,588㎡
⊙ 불교중앙박물관
- 홈페이지
http://museum.buddhism.or.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불교중앙박물관은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설립하여 2007년 3월 17일 개관한 불교전문박물관이다. 불교의 문화와 역사, 전국 각 사찰에서 수장하기 어려운 불교문화재를 보존하고 전시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지하 3개 층에 상설전시관과 수장고, 보존처리실, 학예연구실, 시청각실 등을 갖추고 있다. 상설전시실은 3개로 이루어져 있다. 제1전시실에는 석가모니불과 비로자나불, 조각과 탱화, 탑 등 22점이 전시되어 있다.
제2전시실에는 다양한 부처와 보살 등 25점, 제3전시실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난 부처를 형상화한 작품 17점이 있다.
수장고도 3개인데, 제1수장고에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지 않은 석조 및 기와류, 제2수장고에는 금속 및 목재로 만든 불상과 공예품, 제3수장고에는 회화 및 전적 등 지본류가 있다.
불교문화 강좌를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수도권에서 유일한 상설 불교전문박물관으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경내에 있다.
⊙ 인사동
- 홈페이지
북인사관광안내소 http://www.insainfo.or.kr
비짓서울 https://korean.visitseoul.net/index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62 (관훈동) 일대
인사동은 도심 속에서 낡지만 귀중한 전통의 물건들이 교류되는 소중한 공간이다. 인사동에는 큰 대로를 중심으로 사이사이 골목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다. 이 미로 속에는 화랑, 전통공예점, 고미술점,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카페 등이 밀집되어 있다. 특히 인사동의 가게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멋으로 젊은이들은 물론 중년층에게까지 매우 인기가 많다. 그 중에서도 화랑은 인사동의 맥을 이어온 중심이다. 이 곳에는 100여 개의 화랑이 밀집되어 있는데 한국화에서 판화, 조각전까지 다양한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다. 대표적인 화랑으로는 민중미술의 중심역할을 했던 학고재, 재능있는 작가들의 터전이 되었던 가나화랑, 가나아트센터 등이 있다. 만약 인사동의 유명한 화랑만을 골라서 편하게 구경하고 싶다면 미술관 순화버스 를 이용해보자.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 화랑 10여곳을 둘러볼 수 있다.
화랑과 함께 인사동 거리를 메우고 있는 것은 바로 전통 찻집과 음식점이다. 처음에는 찾기가 힘들지만, 산책하듯이 천천히 골목골목을 둘러보면 매우 재미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명소를 꼽는다면 전통찻집 귀천이 있다. 귀천(歸天)은 고 천상병(千祥炳) 시인의 부인이 운영하는 전통찻집으로 내부는 매우 작지만 당시 시인의 책과 사진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모과차가 가장 향기가 좋아 인기인데, 지금도 가끔 유명 인사들이 다녀가는 곳이다.인사동은 매주 토/일요일마다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어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날은 기존 가게는 물론 거리에는 전통공연과 전시는 물론 엿장수, 사주와 궁합을 보는 할아버지가 함께 한다. 이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이들은 바로 각국에서 몰려든 외국인들이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기 위해 찾아든 외국인 관광객들은 전통가게에서 고물건을 보거나 고미술을 산다. 그리고 거리에 있는 엿을 사고 전통 파전을 먹는다. 도심에서 느끼는 전통의 멋에 빠진 외국인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 백악미술관
- 홈페이지
http://www.baegak.c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9길 16 (관훈동)
백악미술관은 1983년에 개관한 한국 서예와 문인화 전문 전시 미술관으로 서예가 일중 김충현 선생님께서 후학을 위해 설립했다. 2007년 일중기념사업회가 발촉된 이후 글 서예를 선도하신 일중 선생님의 업적을 기리고자 관 내에 일중서예기념관을 마련해 일중 선생님의 대표작들을 상시 전시하고 있다.
⊙ 아라아트센터
- 홈페이지
http://www.araart.c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9길 26 (견지동)
2012년 9월에 개관한 아라아트센터는 지하 4층, 지상 5층(총 9개 층)의 전시, 공연, 이벤트, 파티 등이 동시에 어우러지는 인사동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전시장의 높은 층고와 특색 있는 지하 공간, 그리고 자연채광으로 아름다운 전시장이다. '아라'는 ’물, 바다'를 뜻하는 옛 우리 말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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