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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서구] 대나무통밥맛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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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통밥맛정식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370 2층

대나무통밥맛정식은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있다. 현대적인 느낌의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에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연잎밥이나 대나무 통밥과 함께 맛볼 수 있는 떡갈비 정식이다. 이 밖에 보리굴비 정식, 제육 정식, 연잎오리찜, 대나무 코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엑스포과학공원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떡갈비 정식

- 문의및안내
042-488-6951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4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20)

- 주차시설
있음 / 주차요금 없음

- 취급메뉴
보리굴비 정식, 제육 정식, 연잎오리찜, 대나무 코스 등





◎ 화장실
남녀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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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대전예술의전당


- 홈페이지
https://www.daejeon.go.kr/djac/index.do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만년동)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은 대전광역시의 대표적인 종합공연장으로, 만년동 둔산대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다.아트홀은 1,546석의 객석, 300여 명이 동시에 출연할 수 있는 무대, 120여 명의 단원을 수용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피트(박스)를 갖춘 공연장으로, 오페라·발레·뮤지컬 등의 대형 공연을 연다.앙상블홀은 연극·무용·실내악·독주회 등을 여는 공연장으로, 643석의 객석과 150여 명이 동시에 출연할 수 있는 무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컨벤션홀은 국제회의와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고 연회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4개 국어 동시 통역과 녹음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수용인원은 약 100명이다.

그밖에 연습공간(대연습실 9실·임대연습실 12실·기타연습실 8실)과 분장실(개인분장실 10실·단체분장실 18실), 유아 및 어린이를 동반한 관객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어린이놀이방, 매표소, 물품보관소, 스낵코너를 갖춘 로비, 차량 632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화장실, 샤워실 등의 부대시설이 있으며, 야외에는 1,000여 석의 좌석을 갖춘 원형극장이 있다.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 상주하고 있는 예술단체는 대전시립합창단·대전시립교향악단·대전시립무용단·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다.

* 개관일 : 2003년10월 1일


⊙ 대전시립미술관


- 홈페이지
https://www.daejeon.go.kr/dma/index.do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5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 중부권의 최초 공공미술관으로 지역미술은 물론 우리나라 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 모두가 그 성과를 함께 누림으로써 보다 여유롭고 깊이 있는 삶을 공유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설립되었다.1998년에 개관한 미술관은 5개의 전시실 및 수장고, 강당,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야외 분수대와 조각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술관은 공공재이며 문화시설인 동시에 교육시설이다. 공교육의 연계와 연장으로서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 위하여, 미술관이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수동적인 미술문화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미술문화 향유의 방법을 제시하고,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 확대를 위하여 성인강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06년의 동양미술사를 시작으로 한국도자기의 역사, 서양미학사, 에칭과 북아트 , 최근의 인체크로키까지 그 강좌가 다양하다.

* 미술관의 시설 *

전시실·사진실·세미나실·자료실·강당·회의실·학예원실 등의 시설을 갖추었으며, 야외에 물조각공원과 잔디조각공원이 있다. 전시실은 모두 5개로, 현대의 문화와 사회를 반영하는 미술품 및 이와 관련된 자료만을 전문적으로 수집하여 전시하고 있다.


⊙ 둔산선사유적지


- 홈페이지
http://www.seogu.go.kr
http://www.cha.go.kr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317번길 (월평동)

* 구석기와 신석기 유적이 한 곳에, 둔산선사유적지 *
대전광역시 기념물인 둔산선사유적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한 곳에서 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의 유적이 발굴된 곳이다. 이곳은 둔산지구 개발 사업으로 인하여 1991년에 발견된 유적이다. 조사 결과 청동기시대 집 자리 3기와 신석기시대의 움집자리, 용도를 알 수 없는 구덩이와 빗살무늬토기조각 등의 유물이 발견되었고 구석기시대의 석기 50여 점도 발견되었다. 대전지역에서 마을이 이루어지는 단서를 제공한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 유적은 이전복원 후에 선사유적공원으로 조성되었다. 구석기시대의 유적은 약 2백평 정도의 면적에서 몸돌, 망치돌 등 50여 점의 석기와 석기를 만들 때 떨어져 나온 작은 부스러기들이 나왔다. 이들 유물 가운데 쌍날 찍개, 긁개, 밀개 등은 유물의 형태와 떼어낸 수법으로 보아 후기구석기의 이른 시기이거나 중기구석기의 늦은 시기 유물로 보인다. 신석기시대의 유적은 지름 2∼3m 내외, 깊이 0.8∼1.3m 정도의 작은 집터 유적 13기가 조사되었으며, 빗살무늬토기 조각·보습·갈돌·어망추 등이 나왔다. 이곳의 신석기시대 유적은 신석기시대 후기에 속하며 문화 계통으로는 서해안의 빗살무늬 토기 문화 전통이 강하고 함경도 해안지역의 문화요소도 일부 보인다. 청동기시대의 유적에서는 3기의 집자리 유적이 조사되었으며 팽이형 민무늬 토기 조각, 방추차, 돌도끼, 돌화살촉, 돌칼, 숫돌 등이 나왔다. 둔산지역의 선사유적은 이 지역에서 갑천 주변의 얕은 구릉에 넓은 농토와 풍부한 물을 배경으로 많은 주민이 살았던 사실을 알려주며, 대전의 선사문화 갈래와 계통을 확인하는데 좋은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 둔산선사유적지의 의의 *
둔산선사유적지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한곳에서 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의 유물이 한꺼번에 발견되었다는 역사적 의의를 지니며, 이곳 갑천(甲川) 유역이 얕은 구릉과 넓은 농토, 풍부한 물을 배경으로 선사시대부터 많은 인류가 생활했던 곳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부근의 괴정동 청동기유적,석장리 구석기유적 등과 함께 이 지방의 선사문화의 갈래와 계통을 확인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 한밭수목원


- 홈페이지
https://www.daejeon.go.kr

- 전화번호
042-270-8452~5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69

한밭수목원은 정부대전청사와 과학공원의 녹지축을 연계한 전국 최대의 도심 속 인공수목원으로 각종 식물종의 유전자 보존과 청소년들에게 자연체험학습의 장,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조성했다. 또한 인근에 대전예술의전당,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등이 자리하여 수목원과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이 잘 갖추어져 있다.

⊙ 이응노 미술관


- 홈페이지
이응노미술관 http://www.leeungnomuseum.or.kr/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7 (만년동)

대전 이응노미술관은 이 지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고암 이응노(1904-1989) 화백의 예술 연구와 전시를 맡아 이 시대 고암 정신을 확장하고 계승할 목적으로 2007년 5월 개관하였다. 이응노의 삶과 예술 활동을 재조명하고, 그의 예술세계를 연구함으로써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396번지에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이다. 박물관 건축설계는 프랑스 건축가 로랑 보두앵이 맡았다. 2007년 5월 3일 개관하였고 개관 기념전으로 ‘고암, 예술의 숲을 거닐다-파리에서 대전으로’를 열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암 선생의 작품인 릴리프(종이 부조), 판화, 은지화, 페인팅, 몽돌 등 이응노 작품의 다양성에 초점을 두고 개관 3주년 기획전이 벌어지고 있다. 고암의 작품세계가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었던 것처럼 이응노미술관의 건축물은 한국작가 이응노와 프랑스 건축가 로랑 보드앵의 만남이 자아낸 조화라는 점도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 대전 이응노미술관이 건립되기까지 *
대전 이응노미술관의 청사진이 완성된 것은 고암 선생의 미망인 박인경 여사가 운영했던 서울 평창동의 이응노미술과의 폐관에 이은 2005년 9월이다. 평창동 미술관의 소장품을 인수한 대전시는 이응노미술관의 대전시대를 선포한 것이다. 미술관은 프랑스 건축가 로랑 보두앵의 설계로 2006년 말 완공되었다.

⊙ 대전엑스포시민광장스케이트장


- 홈페이지
http://expoplaza.or.kr/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69 한밭수목원

대전엑스포시민광장야외스케이트장은 매년 12월 중순부터 익년 2월 중순까지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장하는 스케이트장이다. 주요 시설은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800㎡의 아이스링크,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900㎡의 민속썰매장,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588㎡의 아이스슬라이드장이 있다. 운영프로그램은 야외스케이트장, 썰매장, 아이스튜브슬라이드장, 스케이트강습, VR체험, 주말 이벤트 등이 있다. 연계프로그램은 윈터 뮤직 페스티벌 주말 버스킹 공연, 라이프사진전 등이 있다.
둔산대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은 대전 시내버스 606번, 618번, 911번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둔산대공원, 엑스포시민광장 외에 한밭수목원, 대전곤충생태관,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대전예술의전당 등의 관광지가 있다.

⊙ 엑스포시민광장


- 홈페이지
http://www.expoplaza.or.kr/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69 (만년동)

엑스포시민광장은 관광은 물론 문화생활, 여가, 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광장에서는 좌우로 자리 잡은 한밭수목원을 둘러볼 수 있다. 게다가 국내 최초로 움직이는 그늘막을 설치한 야외 공연장에서 각종 행사에 참여하거나 관람할 수 있다.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와 중앙 광장에서는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기 좋다. 일몰 때는 엑스포다리의 경관 조명이 불을 밝히니 기념사진을 남겨볼 것을 권한다. 분수가 설치된 광장 관리동에는 매점, 카페 등이 있어 간식이나 가벼운 음주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 대전곤충생태원


- 홈페이지
https://www.daejeon.go.kr/ist/index.do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91 (만년동)

곤충생태관은 한밭수목원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사람들에게 곤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심어주기 위해 2016년 10월 개관했다. 1층 공간에는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곤충농장과 각종 전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2층에서는 곤충 사육실을 둘러볼 수 있으며, 투명한 통유리 너머로 연구실 모습도 엿볼 수 있다. 곤충생태관에서는 한지로 곤충 만들기, 곤충 액자 만들기, 곤충 비누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 갑천


- 홈페이지
갑천누리길 https://www.seogu.go.kr/kor/content.do?mnucd=SGMENU0500036

-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구성동)

만년교부근에서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9.7km에 이르는 갑춘둔치는 사색과 놀이가 가능한 열림공간이다. 봄이면 초록으로 깨어나는 잔디로 치장된 이곳은 대전시민의 사랑받는 명소이다. 아침이면 운동을 위해 찾아오는 주변아파트촌 사람들의 가벼운 발걸음이, 오후가되면 연인인듯한 이들의 한가로운 산보가 끊이지 않는 것이 갑천의 풍경이다.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축구를 하거나 플랜카드를 걸고 단합대회를 하는 장소로서 갑천은 인기이다.


⊙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 홈페이지
https://www.shinsegae.com

-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

대전신세계Art&Science는 문화, 예술 콘텐츠와 과학 수도 대전의 정체성이 담긴 복합 문화예술공간이다. 신세계그룹과 계룡건설의 컨소시엄으로 설계되어 엑스포과학공원 일부 부지에 지상 43층, 지하 5층으로 지어졌다. 포디움(백화점동)과 타워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Art & Science’라는 네이밍에서 볼 수 있듯이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문화, 예술과 미래 과학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카이스트 연구진과 손잡고 만든 과학관 ‘신세계 넥스페리움’, 상권 최초의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스포츠 몬스터’,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4,200t 수조의 아쿠아리움, 갑천을 조망하는 옥상정원 등 이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콘텐츠가 2030 고객들 발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유명 갤러리의 전시를 소개하고 지역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전의 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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