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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청남도 금산군] 적벽강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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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강가든


- 적벽강가든
041-753-3595

- 주소
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적벽강로 774

금산 적벽강은 대장금 촬영지 중 하나이다. 금산 적벽강의 운치를 따라가다 보면 막다른 길, 적벽강 맞은편에 적벽강가든이 자리 잡고 있다. 적벽강가든은 금산의 대표음식 중 하니인 어죽 중에 인삼어죽을 대표 메뉴로 하고 있다. 바로 옆 강에서 잡은 싱싱한 민물고기를 갈아 인삼과 같이 수제비를 넣어 끓여 비린내가 나지 않아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어죽 / 도리뱅뱅이

- 개업일
1995-07-13

- 문의및안내
041-753-3595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1:00 ~ 16: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41-753-3595)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취급메뉴
어죽 / 도리뱅뱅이 / 손두부 / 손두부두루치기 / 빠가매운탕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구별, 식당외부 위치





적벽강가든_01



◎ 주위 관광 정보

⊙ 적벽강 휴양의 집


- 주소
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수통1길 17

남쪽으로 흐르는 금강이 서쪽으로 한굽이 구부러졌다가 산 아래 쪽으로 굽이치며 북쪽으로 흐르다 다시 한번 서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등 두굽이를 돌아도 물이 잘 통한다하여 수통골이라 불리는 마을이다. 특히, 마을에 들어서면 병풍처럼 둘러쳐진 기암절벽 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강이 어우러져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시키는 곳이 나오는데 그곳이 바로 적벽강이다. 수통 마을은 넓은 금강이 마을 앞을 유유히 흐르고 있어 농촌 체험과 함께 강변에서 야영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산과 강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민물고기 잡기, 수석줍기, 배따기, 옥수수 따기, 도토리묵 만들기, 손두부 만들기, 금산지역 향토 음식인 어죽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여름밤 강가에서의 횃불을 이용한 고기잡이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마을 주변은 드라마 '상도'의 촬영지로 이용되면서 인삼밭 세트장 등이 설치되어 있어서 금강의 아름다운 풍치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마을은 음력 섣달 그믐날 마을 뒷산에서 산신제를 지내며, 당산제, 금강 민속축제 등이 열려 우리 고유의 향토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 수통1리마을


- 홈페이지
https://www.welchon.com/web/index.do?menuIdx=1

- 주소
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수통1길 17

수통1리마을은 금산8경의 하나인 적벽강이 휘감아 도는 곳에 자리한 자연 생태계가 살아있는 마을이다. 강에는 1급수 어종인 쏘가리, 꺽지, 감돌고기, 빠가사리, 쉬리, 부구리, 다슬기 등이 살고 있고 가을에는 억새밭이 장관이다. 도시민의 휴양을 위해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단체와 개인을 각각 수용할 수 있도록 펜션을 만들었으며, 특히 올해는 낡은 숙소시설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시설로 만들고 새로운 시설로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장과 음향 시설, 빔 시설등을 갖춰 각종 세미나와 단체행사를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시설을 확충했다. 추가로 새롭게 원룸형과 쓰리룸형의 숙소도 신설하고 모든 벽면과 천장을 원목으로 둘러 나무에서 피톤치드가 나오고 은은한 나무 원목의 향이 있어 방안에서도 숲속에 있는 것처럼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체험으로는 각종 농사체험과 민속체험 도자기체험 등이 있다.

⊙ 적벽강(금산)


- 홈페이지
금산 문화관광 http://www.geumsan.go.kr/tour/

- 주소
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적벽강로 697

금강은 전북 장수군 장수읍 수분리 뜬봉에서 발원하여 유유히 북쪽으로 흐르다가 창남에 들어서서 동남쪽에 물굽이를 틀어 서쪽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에 들어선다. 여기서부터 층암절벽으로 이루어진 산 사이를 뚫고 금강이 흘러 수통리에 이르면 그 앞의 넓은 시야로 좌측으로 기암을 이루는 절벽이 있으니 이 절벽으로 이루어진 산을 적벽이라 부르고 그 아래에 흐르는 금강을 "적벽강"이라 한다.
적벽은 바위산이 붉은 색이란 데서 유래된 것으로 30m가 넘는 장엄한 절벽에는 강물 아래로 굴이 뚫어져 있으며 이 산에는 기화요처가 자리잡고 있어서 더욱 신기한 산으로 알려져 있다. 가을에는 불붙는 듯한 단풍이 강물에 투영되어 절경을 이루며 창파에 저녁노을 질 무렵 일엽편주에 몸을 싣고 적벽절경을 바라보며 명상에 잠겨보는 것도 일품이다.
적벽 아래 흐르는 금강은 마치 호수와 같이 잔잔히 흐르며 모래사장이 길게 깔려 있어 더욱 운치를 돋군다. 일설로는 중국 양자강 상류에 있는 천의절경 적벽강과 흡사하다하여 적벽, 적벽강이라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봄철에 해가 뜨면 춘화가, 여름에는 푸른 소나무 잎이 가을에는 단풍이 겨울에는 설화가 강물에 비쳐 비단에 수놓은 푸른 물결과 함께 절정을 이루는 적벽강에 고기를 잡는 어부들이 배를 띄워 강물을 헤치는 것도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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