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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동구] 산너머남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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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남촌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snm_namchon/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동해안로 596 (주전동) 2층

산너머남촌은 강원도가 고향인 사장님께서 직접 만든 특제소스와 강원도 농장과 단독 계약 재배로 제공받는 명품 시래기로 만든 시래기 코다리찜 전문점이다. 현재 울산 동구 주전동 몽돌해수욕장과 주전항 인근에 본점을 시작으로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인근에 2호점인 일산점도 현재 운영 중이다. 울산 현지인들도 꼽은 식당으로, 약 10년 가까이 시래기 코다리찜 전문점으로 울산에서 맛집으로 인정을 받았다. MBC와 KBS 방송에 맛집으로 출연한 경험이 있고, 국토부에서 선정한 2019년 울산 대표 맛집으로 선정이 되었다. 또한, 같은 건물 3층에 있는 카페도 사장님이 식당과 함께 운영 중으로, 식사 후에 영수증 지참 시 전 메뉴 음료 및 아이스크림이 할인이 가능하고, 단체 예약 시 카페 대여가 가능하다. 2층에서 시래기 코다리찜을 맛본 후 3층에서 후식으로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겨보자.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시래기 코다리찜

- 문의및안내
052-252-4625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30~21:00

- 주차시설
주차가능(50대 이상)

- 취급메뉴
시래기 코다리찜 / 시래기 아구찜 / 시래기 LA소갈비찜 외





◎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산너머남촌(1)산너머남촌(2)산너머남촌(3)산너머남촌(4)산너머남촌(5)산너머남촌(6)



◎ 주위 관광 정보

⊙ 주전어촌체험마을


- 홈페이지
http://www.xn--hz2b11tl8a4vo9aj5lura767c.kr/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새싹길 23 주전어촌체험마을안내센터

200여년 역사의 전통 농,어촌마을인 주전마을은 18C(조선정조)부터 주전(朱田)이란 명칭을 사용해 오고 있다. 지난 30여간 GB지역으로 지정, 울산의 타 지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구비하고 있으며, 해발 500여m의 봉대산을 넘는 주전고개가 유일한 관문이었으나, 최근 마성터널 개통으로 인해 접근성이 향상되어 도심속의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동해의 주전해변(3km)을 따라 7개의 소마을, 300여 가구가 마을을 형성하고 있으며 지방도 1,027호를 기준으로 산지쪽은 농업, 해안쪽은 어업이 이루어지고 자연학습장, 봉대산공원, 주전생태하천, 몽돌해변 등의 우수한 관광지가 자리잡고 있다.
<출처 : 주전어촌체험마을>

⊙ 주전항. 정자항. 당사항


- 홈페이지
울산 동구청 문화관광축제 http://www.donggu.ulsan.kr/tour/

- 울산종합관광안내소
052-229-6350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주전해안길 86 (주전동)

주전 바닷가는 울산광역시 동구 주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까만 자갈이 해안을 따라 1.5km나 늘어져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며 완벽한 편의시설은 물론 청정해역으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싱싱한 자연산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우리 고장을 대표하는 해변 관광지이다.
또한 시내와 인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진입로변에 주요 문화재인 주전봉수대와 봉대 산공원의 장승 등 볼거리가 다양하여 멋진 드라이브나 산책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어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주전은 울산을 대표하는 주전 돌미역, 돌김 등 특산품으로도 유명하다.
정자 어촌계는 울산시에서 약 22km 북동쪽에 위치하여 승용차로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울산시에서 약 9km 남쪽에 위치한 주전어촌계에서 시작하여 정자 어촌계를 거쳐 북쪽의 감포 방향으로 이어지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는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고 있다.
정자항은 1종 어항인 큰 어항으로서 탁 트인 푸른 바다를 느낄 수 있고 먼바다에서 잡아 온 싱싱한 물고기들을 어선에서 양육하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다.

⊙ 주전몽돌해변


- 홈페이지
https://tour.ulsan.go.kr/index.ulsan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주전동

주전몽돌해변은 울산 12경으로 울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름철 대표 해변 관광지이다. 주전은 땅이 붉다는 뜻으로 땅 색깔이 붉은색을 띠고 있다. 몽돌은 모가 나지 않은 둥근 돌을 말한다.
동해안을 따라 1.5km 해안에 직경 3~6cm의 동글동글한 까만 몽돌이 해안에 길게 늘어져 있어, 절경을 이루고 있다. 헤변에는 노랑바위, 샛돌바위 등 많은 기암괴석이 있다. 또한, 주전몽돌해변의 파도 소리는 동구의 소리 9경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산과 바다를 끼고 이어지는 국도는 드라이브 코스로 으뜸이며 주변에 볼만한 곳들도 많아 겨울 관광지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근에는 주전항이 있다.

⊙ 주전패밀리캠핑장


- 홈페이지
https://jjfcamping.modoo.at/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주전해안길 300

주전패밀리캠핑장은 울산 동구 주전동에 자리 잡았다. 울산시청을 기점으로 18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방어진순환도로와 미포산업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울산 앞바다에 위치한 덕분에 동해의 멋진 풍광을 감상하며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데크와 파쇄석으로 이뤄진 캠핑 사이트 53면이 마련돼 있다. 물놀이장, 매점 등의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다. 주변에는 주전몽돌해변이 있어 해수욕과 캠핑을 겸한 휴가를 떠나기 제격이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 주전봉수대


- 홈페이지
http://tour.ulsan.go.kr/index.ulsan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동해안로 230 (주전동)

봉수는 과거 통신수단이 발달하지 못하였던 시대의 군사통신제도이다. 조망이 양호한 산정에서 밤에는 횃불로, 낮에는 연기로 국경과 해안의 안위를 중앙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봉수제가 성립된 것은 1149년(고려 의종 3)으로, 1급에서 4급의 봉수 거화수(炬火數)를 규정하고, 봉수군의 생활대책을 마련해 주었다. 조선 세종대에 이르러 그 체제가 정비되었다. 5거 거화수 등 관계 규식 마련, 각 도 연변의 연대(烟臺) 축조, 봉수선로 획정 등을 통해 그 면모를 새롭게 하였다. 각 봉수에는 오장(伍長)과 봉수군(烽燧軍)이 교대로 근무하면서, 평상시에는 한 홰[烽], 적이 나타나면 두 홰, 적이 국경에 접근하면 세 홰, 적이 국경을 넘어오면 네 홰, 적과 접전하면 다섯 홰의 봉수를 올리도록 하였다. 1894년(고종 31)에 전보통신이 보급되면서 폐지가 결정되었고, 다음해 각처 봉대와 봉수군을 폐지함으로서 모든 봉수제는 폐지되었다.

봉수는 성격에 따라 경봉수(京烽燧)?내지봉수(內地烽燧)?연변봉수(沿邊烽燧)로 구분된다. 경봉수는 전국의 모든 봉수가 집결하였던 중앙봉수로서 서울 목멱산(木覓山)에 위치하여 목멱산봉수 또는 남산봉수라고 불렀다. 연변봉수는 해륙 변경(海陸邊境)의 제1선에 설치하여 연대라 하였으며, 내지봉수는 연변봉수와 경봉수를 연결하는 중간봉수로서 수적으로 다수였다. 주전봉수(남목봉수)는 주전동 봉대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천내(川內)에서 봉수를 받아 유포(柳浦)로 전했다. 18세기 이후에는 유포봉수가 폐지됨에 따라 북쪽으로 경주 하서지봉수에 응하였다. 봉수노선 거리는 북쪽인 유포봉수와는 5.17㎞, 남쪽 천내봉수와는 6.54㎞정도였으며, 하서지봉수와는 약 16㎞이다. 지금 봉호사가 있는 자리는 봉수대의 부속건물인 봉대사(烽臺舍)가 있던 곳이라 전한다. 1981년 정비 사업을 완료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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