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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 서귀포시] 왕일번지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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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일번지식당


- 홈페이지
https://www.ok114.co.kr

- 왕일번지식당
064-787-1239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중산간동로 4592 왕일번지식당

왕일번지식당은 성읍민속마을 부근에 위치한 흑돼지불고기 전문점으로 제주산 고사리와 제주산 흑돼지 재료로 하는 음식점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하는 안심식당으로 흑돼지불고기에 고사리와 표고버섯 곁들인 삼합의 맛이 일품이다. 흑돼지요리 맛집으로 소문났던 옛정의골 식당을 업주의 동생 내외가 인수하여 상호를 변경하고 그 맛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식 대형 건물과 깔끔한 실내, 주차장을 완비한 음식점으로 단체 손님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흑돼지불고기

- 개업일
2000-01-25

- 문의및안내
064-787-1239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15:00

- 예약안내
전화 064-787-0934

- 좌석수
400석

- 주차시설
주차 가능(20대)

- 취급메뉴
흑돼지불고기/ 흑돼지오겹살





◎ 화장실
있음(남/녀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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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술다끄는집


- 홈페이지
예약링크 https://eataround.c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읍정의현로56번길 5

제주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마을, 성읍 민속마을에 전통 가옥 양조장&술 다끄는 집이 있다. 제주도 무형문화재 성읍민속마을 오메기술을 잇는 유일한 오메기술 기능보유자, 대한민국 식품 명인이신 강경순님께서 정직하게 빚어 온 전통주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다.
제주는 예로부터 벼농사를 짓기 어려운 자연조건 때문에 쌀이 아주 귀했다. 그래서 비교적 쉬운 좁쌀을 이용해 술을 만들면서, 제주만의 독특한 전통주가 탄생하게 되었다. 명인님을 따라 직접 오메기주를 담가보고, 전통방식 그대로의 오메기떡을 맛볼 수 있다. 증정춤으로 오메기주(500ml) 한 병씩 가져갈 수 있으니, 제주의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즐겨보자.
먹고 알고 경험하자! 시음을 통해 4대째 내려오는 명인의 오메기술을 먹고 함께 술을 빚는 과정에서 좁쌀로 만든 전통 오메기떡을 알고 식재료 이야기를 통해 제주를 더 깊이 경험하는 여행으로 초대한다.

⊙ 정의현성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정의현로 104

제주지역의 성은 크게 읍성, 진성, 장성 등으로 구분된다. 대부분의 성이 모두 석성이나 항파두리성은 토성이고, 삼별초 군대가 애월에 세운 성은 목책성이었다. 제주지역의 읍성은 조선시대 행정구역인 제주목성, 정의현성, 대정현성이며, 이러한 읍성은 주로 행정적인 목적을 위한 성이었기 때문에 읍의 중심에 설치되었다. 당시 성의 규모는 주위가 2520척, 높이가 13척이었다. 그 후 정의읍성의 규모는 성주위가 2986척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서남 3문 이외 여첩 180여개가 시설되어 있었다. 설치당시 정의현성은 現 성산읍 고성리에 있었으나 1422년 (세종 4년) 12월에 진사리로 이설하기로 결정하여 1423년에 이설시작, 5일만에 이설 완료, 1899년까지 6회에 걸쳐 증축하였다. 현재 성의 일부와 남문.서문이 복원되어 있다. 성의 축조는 1423년 (세종 5년) 1월 9일에 시작하여 1월 13일에 완성하여 불과 5일 만에 낙성을 보았으니, 이 당시 동원된 삼읍백성의 수를 가히 짐작할 수 있다.


⊙ 제주 성읍마을 고평오 고택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http://www.cha.g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정의현로34번길 5-3

마당을 중심으로 남향인 안거리(안채,18평)와 북향인 밖거리(바깥채, 17평)가 마주하여 서 있고, 안거리와 밖거리 사이 동쪽에 모커리(12평)가 서향으로 앉아있다. 전에는 마당 서쪽에도 동향으로 모커리가 있어 건물들이 口字形으로 배치되었었으나 이 서쪽 모커리는 1970년대 중반에 헐렸다. 그리고 안거리와 밖거리는 1979년에 보수되었다. 이 제주 성읍마을 고평오 고택은 널따란 대지 위에 건물의 배치가 규모를 갖추었을뿐더러 '호령창', '부섭'등 제주 고유의 시설과 관원숙소였다는 밖거리의 특수한 가옥구조 및 규모있는 대문간 등으로 보아 학술 가치가 높다.


⊙ 제주 성읍마을 고창환 고택


-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서문로 4-7 (성읍리)

예전 정의(성읍) 고을에서 여인숙으로 사용하였던 곳이다. 19세기초에 세운 것으로 보이며 정의향교와 이웃해 있다. 안채(안거리)와 헛간채를 둔 단촐한 구성의 집으로 지금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여관집'으로 불린다. 문을 들어서면 왼쪽 곁으로 헛간채, 그 앞 마당을 가로질러 안채가 있다. 안채 뒤편에는 넓은 텃밭과 수목들이 우거져 집 주변과 안의 경치를 조화롭게 꾸미고 있다. 안채는 한라산 산남지역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3칸 집이다. 앞에서 볼 때 왼쪽부터 부엌, 대청, 안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부엌 뒤쪽에 작은방, 안방 뒤쪽에 곡물을 쌓아 두던 '고팡'을 마련하였다. 대청마루와 안방 앞쪽으로는 툇마루를 두었고 대청마루에 두 개의 쌍여닫이널문을 설치하였다. 그 중 오른쪽 문에는 바깥사람과 잠깐 말을 나눌 때 사용하는 '호령창'을 만들었다. 부엌 앞에는 물동이를 넣는 바구니(물구덕)을 얹어두는 넓적한 ‘물팡’이 있다. 헛간채는 1칸으로 멍석이나 살림도구를 두던 곳이다. 안채 옆에 오래된 뒷간이, 집 입구에는 현대식 뒷간이 있어 좋은 대조가 된다. 여관으로서 특이한 가옥 형태는 찾아볼 수 없지만 평범하고 단촐한 옛 농가의 형태를 살피고 대문 없는 민가를 연구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 정의향교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http://www.cha.go.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서문로 14

1416년(태종 16)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809년(순조 9)에 현감 여철영(呂哲永)이 서성내(西城內)로부터 화원동(花院洞)에 이전하였다가, 1849년(헌종 15) 목사 장인식(張寅植)이 계청(啓請)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며, 1967년에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5칸의 대성전, 5칸의 명륜당, 동재(東齋)·서재(西齋)·삼문(三門)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제주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 갈마못(갈뫼못)


- 홈페이지
제주 문화관광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중산간동로 (신풍리)

성읍리 사거리에서 성산으로 가는 도로변 남산봉 입구에 위치해 있는 연못으로 행정구역상 성산읍 신풍리에 해당되지만 오히려 성읍에 가까워 소유도 성읍리 마을 소유이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못은 목마른 말이 물을 마시는 것과 같고 또, 마소의 급수용으로 이용한 데서 연유하여 '갈마못'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자연적으로 조성된 이 못은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며, 중앙의 작은 못에는 돌담이 원형으로 둘러져 있고 예전에 식수로 이용되었던 흔적인 물팡돌이 놓여 있다. 물의 유입은 남산봉 화구쪽에서 수로를 따라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와 아울러 인위적으로 조성된 우수관이 도로변 밑으로 시설되어 연못으로 유입되고 있다. 못의 일부는 농업용수로 활용하기 위해 60㎡정도가 도로 높이로 매립되어 있으며 그 너머로는 농경지가 경작되고 있다. 대부분 지역이 추수식물과 부엽식물(浮葉植物)이 고른 분포를 보이나 침수식물(沈水植物)의 분포는 빈약한 편이다. 중앙에 있는 '작은못'에는 환경부 지정 보호야생식물인 순채가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고, 못의 가장자리 및 중앙부에는 대부분 기장대풀이 우점하고 있는 식생을 보이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기장대풀군락, 송이고랭이군락, 좀어리연꽃군락, 순채군락으로 구분될 수 있다. 기장대풀이 우점하는 지역은 주로 연못의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비교적 수심이 10cm 이하로 택사, 골풀, 고마리 등이 분포하고 있다. 못의 중앙일부와 도로변에 인접한 지역으로 수심 20∼40cm 정도이고 우수의 유입과 농업용수의 취수가 이루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좀어리연꽃 및 송이고랭이가 우점하는 지역이 나타나며, 환경부지정 보호야생식물인 순채는 못의 중앙부(돌담축조로 구획된 지역)와 기장대풀이 우점하는 곳에 일부가 분포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지정 보호야생식물인 물부추는 유수의 유입구 지점에 드물게 생육하고 있으며 곡정초, 개수염 등과 혼생하고 있다. 연못정비 등업으로 수량이 많이 줄어들어 수서곤충류는 발견하지 못했으며 왜가리, 쇠백로 등의 조류만 관찰되었다.

⊙ 성읍민속마을


- 홈페이지
비짓제주 http://www.visitjeju.net/
성읍마을 https://www.jeju.go.kr/seongeup/index.htm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정의현로 19

표선리에서 북쪽으로 8km쯤 가면 한라산 기슭 아래 성읍마을이 있다. 성읍리는 원래 제주도가 방위상 3현으로 나뉘어 통치되었을 때(1410-1914) 정의현의 도읍지였던 마을로서 제주도 옛 민가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유형·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이 집단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옛마을 형태의 민속경관이 잘 유지되어 그 옛 모습을 계속 유지하고자 민속마을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옛민가, 향교, 옛관공서, 돌하루방, 연자방아, 성터, 비석 등의 유형 문화유산과 중산간 지대 특유의 민요, 민속놀이, 향토음식, 민간공예, 제주방언 등의 무형 문화유산이 아직까지 전수되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느티나무, 팽나무 등은 오백년 도읍지로서의 긍지를 엿볼 수 있다. 제주 초가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성읍민속마을은 실제로 제주 초가에 살고 있는 성읍리 주민들과 제주의 전통 화장실인 ‘통시’를 만나볼 수도 있다. 특히 마을 내 고목과 돌담 그리고 옛 성벽 등이 어우러진 고풍스런 모습은 오백년 도읍지의 역사를 그대로 말해준다.


⊙ 알프스승마장 포니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서성일로 73

알프스 승마장 포니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한 승마장이다. 알프스 승마장 포니의 코스는 푸른 초원을 달리는 초원 코스, 대초원과 오름을 배경으로 달리는 낮은 동산 코스의 승마체험과 먹이주기 체험이 있다. 성읍 민속마을과 영주산이 주변에 위치해있어 아이들과 좋은 경관을 감상하고 체험하기 좋다.

⊙ 영주산


- 홈페이지
https://visitjeju.net/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서성일로 73-51

영주산은 해발 326m, 높이 176m인 기생 화산으로 분화구는 남동쪽으로 벌어진 말굽형의 형태를 띠고 있다. 산 입구에서 정상까지는 약 30분 소요되며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어렵지 않게 오르내릴 수 있다. 산보당는 제주의 오름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게 올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영주산은 산책로가 있는 동쪽을 제외하고는 모두 가파른 경사면을 가지고 있으니 이 부분은 참고하자. 그렇게 산을 오르다 보면 천국의 계단을 만날 수 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마치 하늘과 맞닿아 있어 하늘까지 이어진 계단처럼 보이는 것이 영주산 천국의 계단이다.

⊙ 번영로 명품도로


-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kr/

- 주소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3294

번영로 명품도로는 정의현 사거리부터 표선해수욕장 방면으로 6.5km 구간에 걸쳐 조성된 산책로로, 독특하게도 산책로 양 방향으로 도로를 끼고서 나무와 풀, 꽃 등으로 조성되어 있는 길이다. 표선면 주민들의 노력으로 매년, 매 계절마다 새로운 꽃을 피우고 나무들이 우거지는데 차량이 적은 한적한 시간에 곳곳에 숨겨진 포토 스폿을 찾으며 거니는 것을 추천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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