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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동구] 아저씨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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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냉면


- 아저씨 냉면
032-765-3553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91번길 27

1978년경에 문을 연 집이다. 오래된 세월이 실내에서 느껴진다.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찾는 등 오래된 단골이 많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물냉면 / 비빔냉면

- 문의및안내
032-765-3553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10:00 ~ 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문의 (032-765-3553)

- 취급메뉴
물냉면 / 비빔냉면 / 감자만두 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남녀공용 / 내부 위치





아저씨냉면 내부02아저씨냉면 외부02



◎ 주위 관광 정보

⊙ 인천 화평동 세숫대야 냉면 거리


- 홈페이지
hthttp://itour.incheon.go.kr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로 (화평동)

화평동에 냉면집이 처음 생긴 건 1970년대 중반 이전 쯤이다. 가장 먼저 문을 연 냉면집은 딸이 대를 이어 주안역 부근에서 냉면집을 계속하고 있다. 냉면거리에 지금처럼 많은 식당이 들어선 건 14~5년 전부터인데 한창 번성할 때는 스무 집이 넘었지만 지금은 열 세집이 영업을 하고 있다. 화평동 냉면은 이른바 '세숫대야냉면'으로 알려졌는데 처음부터 '세숫대야냉면'을 팔았던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보통 냉면과 같은 식으로 팔았는데 주변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냉면 사리를 더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 아예 처음부터 냉면을 푸짐하게 담아 손님상에 올리기 시작하면서부터 냉면 그릇도 엄청나게 커지게 된 것이다. 화평동 냉면의 특징은 냉면에 열무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화평동냉면은 열무냉면이다. 시원하고 칼칼한 열무의 맛이 쫄깃한 면발과 육수의 맛과 어울려 완성된 맛을 내는 것이다. 공장 노동자들의 가벼운 주머니 걱정, 젊은 처녀 총각들의 주린 배 걱정에 푸짐하게 차려 내던, 정이 듬뿍 담긴 냉면은 요즘은 무료로 무한리필 되는 사리에 담겨 있다.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 홈페이지
http://www.iecs.g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로 12 (인현동)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청소년의 잠재적 재능을 계발하여 꿈을 키워나가는 교육기관이다. 싸리재홀,이든홀, 전시실, 그 외 12개의 건전한 놀이문화 공간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공연문화 이외 체험교실, 학교교육과정지원, 동아리 활동 지원, 축제문화 활성화, 청소년문화예술교육 및 청소년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갤러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 개관일 : 2004년 10월 7일


⊙ 동인천역북광장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송현동 70-10 (송현동)

인천 동구 송현동에는 동인천역 북광장이,중구 인현동에는 동인천역 남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인천 근대로 발자취 여행의 시작점이기도 한 북광장에는 사면으로 열린 광장문 건축물이 있다. 광장 주변으로 다양한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겨울이면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여 시민들에게 멋진 야경을 선사한다. 2019년부터 동인천역 북광장은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지로 지정되어 상업 문화시설과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서고 광장 지하에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부지 일부는 광장 기능을 유지하게 된다.

⊙ 동인천 삼치거리


- 홈페이지
인천투어 hthttp://itour.incheon.go.kr
인천광역시 중구 문화관광 http://www.icjg.go.kr/tour/cttu0207a01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67번길 57 (전동)

동인천역 앞 인천학생문화회관 옆 골목이 삼치골목이다. 이골목은 지금부터 40여 년 전 '인하의 집' 이라는 식당이 생기면서 시작됐다. 당시 인하의 집은 가정집에서 손님을 받았다. 또한 지금 삼치골목이 아니라 그 뒷골목에 인하의 집이 있었다. 지금처럼 식당을 차린 것은 30년이 약간 못 된다. 그때부터 지금의 삼치골목 거리에 삼치집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했다. 삼치골목도 처음부터 삼치를 구워냈던 것은 아니다. 다른 여러 안주 가운데 삼치가 인기를 끌어서 삼치가 대표메뉴가 됐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삼치골목으로 자리잡게 됐다.
지금 삼치골목 인하의집 근처 벽면에 보면 처음 이 거리에서 삼치를 구웠던 인하의집 할머니와 아주머니가 벽화에 등장한다. 그 두 분의 힘으로 삼치골목이 지금처럼 꾸며지게 된 것이다. 십여 집이 이 골목에서 성업중이다. 2002년에는 구에서 삼치구이거리로 지정하여 골목 입구에 입간판을 세우기도 했다. 지금은 예전의 대문짝만한 간판을 다 없애고 각 식당마다 특색 있고 예쁜 간판으로 다 바꿨다. 간판이 바뀌니 골목 분위기도 그럴듯 하게 바뀌었다. 이 골목 삼치는 뉴질랜드 산이다. 삼치를 구워내는 방식과 찍어 먹는 소스에 따라 약간의 맛 차이가 난다. 또한 삼치 이외의 안주도 집 마다 많이 내놓고 있다.


⊙ 화도진전시관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114 (화수동)

화도진지를 기본으로 복원한 각 棟의 모습은 작은 민속촌이라 할 수 있고, 공원으로 조성된 주변환경과 더불어 역사교육의 학습적 기능과 함께 휴식, 문화관광의 기능을 더 높여 준다. 실제로, 각종 기념촬영의 공간이 되기도 하고, 인공폭포가 있는 광장에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 인천 성창포길 (인천둘레길 12코스)


- 홈페이지
http://www.iagenda21.or.kr/dulle/dulle_course_view.php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44번길 1 (송현동)

인천둘레길 12코스인 성창포길은 개항 이후 근대 문물이 드나들던 흔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코스다. 근대 문화의 산실로서 인천의 근대 역사는 제물포 개항과 그 맥을 같이 하며, 열강의 각축장이었던 모습이 서리어 있다. 일본식 건축물과 차이나타운 등이 이국적 풍경을 자아낸다.

⊙ 인천 화도진도서관


- 홈페이지
https://lib.ice.go.kr/hwadojin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122 화도진도서관

인천화도진도서관은 1988년 개관하여 시민문화 생활의 공간으로서 새로운 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다. 특히 우리 유서 깊은 화도진 공원 및 인 천항과 근접하여 인천개항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수집 비치하여, 향토역사 체험학습장 으로 운영되는 향토ㆍ개항문화자료관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녹음,점자 자료를 자체 제 작하여 운영되고 있는 시각장애인실을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 개관일 - 1988년 10월 20일


⊙ 화도진지


- 홈페이지
http://www.icdonggu.go.kr/open_content/culture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114 (화수동)

화도진지는 규모가 6,252평이며, 주요시설은 병영 11동, 한미수호조약기념비, 유물전시관 등이 있다. 이곳에 진을 설치하게된이유는 당시 한양으로 들어가는 모든 배가 인천을 경유하게 되는 요충지므로, 외침을 막기 위해 고종16년(1879)에 설치 및 운영되다가 1894년 갑오개혁으로 군제가 개편 되면서 폐지되었고, 이후 불타 없어졌다.화도진은 고종 19년(1882) 5월22일 한미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된 장소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영세자 이승훈 증손자인 이연귀, 이균귀 형제가 신미양요 때 처형된 순교지이다. 특히, 화도진지는 인천의 향토사학사 최성연 선생의 노력에 의해 잊혀진 화도진지의 위치가 확인됐다. 동구에서는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리며, 5월달에는 국가(시)무형문화재공연 및 국악공연, 전통공예품 시연 등을 주제로한 화도진축제가 펼쳐진다.진은 지방의 군사를 관리하던 지방관제의 하나인 진영(鎭營)의 준말로서, 진영장(鎭營將) 품계에 따라 주진(主鎭), 거진(巨鎭), 제진(諸鎭)의 3등급이 있었으며,화도진은 이중 만호(萬戶), 도위(都尉)가 주재하는 제진에 속한다.화도진지의 현재 모습은 1988년 9월 옛 화도진지를 기본으로 당시의 화도진 군영의 모습을 복원하였다. 5월초에는 3만본의 철쭉꽃이 만개하며, 인공폭포도 볼 만하다.


⊙ 화도진공원


- 홈페이지
http://www.icdonggu.go.kr/culture
https://itour.incheon.go.kr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114

화도진은 구한말 인천 앞바다의 해안경계를 위해 설치한 것으로 신미양요와 운양호 사건 등 미국, 프랑스, 일본의 잇따른 내습에 자극받아 수도 서울의 유일한 수로관문이었던 현 화수동 138번지 일대에 위치하여 있다. 한미수교 1백 주년이 되는 지난 1982년 인천시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 일대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기념 표지석을 세웠다. 이후 1988년 12월에 동헌, 안채, 사랑채, 전시관 등 옛 화도진지를 기본으로 화도진병영을 완전 복원하고 각종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을 갖춰 도심의 아늑한 휴식공간을 조성,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거듭 태어났다. 동헌은 관리들이 집무를 행하던 장소로 당시 한미수호통상조약 체결 모습이 밀랍인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내사는 안주인의 거처로 안채라고도 부르며 안방에는 보료, 반짇고리, 버선장, 3층장, 반닫이 등 각종 유물들이 진열되어있고 대청마루에는 찬장과 쌀뒤주, 장탁자들이 당시의 생활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사랑채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학덕이 높고 사회적 지위나 가세가 넉넉할수록 그 규모가 크고 당대 사회문화의 척도로서 주인의 정신적 성향, 경제적 능력을 말해주는가 하면 수군기지였던 화도진에서의 사랑채는 병사들이 기거하던 병영건물의 하나로 사용했다.

화도진지 부근은 소나무와 정자, 벤치 등이 잘 꾸며져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으며, 1997년 인천광역시 최초로 인공폭포가 조성되기도 하였다. 이 폭포는 높이 8m, 너비 12m로 안개분수와 야간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구에서는 지난 90년부터 이곳에서 매년 정월대보름을 기해 잊혀져가는 우리전통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 화도진축제를 열어 구민들의 대화합과 단결을 꾀하고 있다. 또한 화도진공원은 동구 구화로 지정된 철쭉이 해마다 봄이면 화사한 자태를 무더기로 피워내 철쭉꽃 축제의 새명소로 떠오르고 있기도 하다. 철쭉꽃이 피어나는 5월 초순이면 상춘객들과 함께 유치원이나 초등학생들의 글짓기나 그림 그리는 장소로써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용동큰우물


- 홈페이지
http://www.icjg.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90번길 19-13 (인현동)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에 있는 조선 후기 우물이다. 1996년 6월 12일 인천광역시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처음에는 자연 연못으로 수량이 많고 물 맛도 좋아 식수로 이용되어왔다. 그후 1883년 제물포구를 기점으로 한 인천의 개항과 함께 현재와 같은 우물로 만들어졌다. 내부는 자연석과 가공된 돌을 둥글게 쌓아 만들었고 지상에 드러난 부분은 원형의 콘크리트 관으로 마감하였다. 1967년 우물을 보호하기 위해 한식 기와 지붕의 육각형 정자를 건립하였고 현판은 인천 출신의 서예가 박세림(朴世霖)이 썼다. 이 주변을 큰 우물 거리라고 부르며 상수도가 보급되기 전까지 용동 일대의 상수원이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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