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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청남도 공주시] 사비성 (동학산장호텔 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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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성 (동학산장호텔 한식당)


- 홈페이지
http://www.dhsanjang.co.kr

- 호텔 동학산장 한식당 사비성
042-825-4301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266-4

사비성은 계룡산 동쪽 자락에 있는 동학산장호텔에서 운영하는 한식당이다. 사골우거지국, 황태콩나물국, 육개장, 산채비빔밥, 불고기정식 등의 식사류와 삼겹살, 오리훈제 등 구이류를 즐길 수 있다. 현대식 건물로 신축한 호텔 안에 위치해 있어, 홀과 룸을 모두 갖췄으며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다. 동학산장호텔의 세미나&워크샵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별도의 메뉴도 즐길 수 있다.
호텔 주변에는 계룡산국립공원, 동학사, 한국자연사박물관 등이 있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사골우거지국

- 문의및안내
042-825-4301

- 쉬는날
연중무휴(전화문의)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어린이놀이방여부
0

- 영업시간
08:00~21:00

-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042-825-4301, 080-525-3333)

- 좌석수
140석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사골우거지국 / 황태콩나물국 / 육개장 / 산채비빔밥 / 제육볶음 / 김치전골 / 소고기버섯전골 / 닭볶음탕 / 한방백숙 / 오리백숙 / 불고기전골 / 삼겹살 / 오리훈제 등

- 포장가능
포장 불가





◎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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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계룡산동학사자동차야영장


- 홈페이지
https://reservation.knps.or.kr/information/campInfo.action?seqId=B161001/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2로 115-16

계룡산 동학사 자동차 야영장은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위치했다. 공주시청을 기점으로 약 22km 거리에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무령로, 금벽로, 동학사1로를 차례로 달리면 도착한다. 이동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된다. 이곳은 도로와 인접해 있어 접근이 편하고, 숲에 조성한 덕분에 자연친화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은 맨흙으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22면을 갖추고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5m 세로 8m이며, 화로대, 전기,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고,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은 불가능하다. 캠핑장은 봄, 여름, 가을에만 운영하며,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만 받는다. 매점을 운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까운 거리에 슈퍼와 편의점이 있어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반려견 동반 입장은 불가능하다.
캠핑장 인근에 동학사, 계룡산도예촌 등 여행지가 많아 연계관광이 용이하다. 가까운 거리에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 마음에 드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 계룡산국립공원


- 홈페이지
http://gyeryong.knps.or.kr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327-6

1968년 12월 31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계룡산은 대전광역시, 공주시, 논산시에 걸쳐있는 충남 제일의 명산이다. 차령산맥과 노령산맥 사이에 이룩된 산지로 능선이 닭의 볏을 머리에 쓴 용의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계룡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으며, 풍수지리에서도 명산이며, 무속신앙과 관계 깊은 신비스러운 산이다. 주봉인 천황봉 (845.1M)을 비롯하여 삼불봉, 연천봉, 관음봉 등 열댓 개의 봉우리와 서쪽에 용문폭포, 동쪽에 은선폭포, 남쪽에 암용추, 숫용추폭포를 어우르고 있는 명산 명소이다. 봄에는 동학사 진입로변의 벚꽃터널, 여름에는 동학사 계곡의 신록, 가을에는 갑사와 용문폭포 주위의 단풍, 겨울에는 삼불봉과 자연성능의 설경이 장관을 이룬다. 계룡산에는 유서 깊은 절과 전설이 담긴 유적들이 곳곳에 많다. 동쪽의 동학사, 서북쪽의 갑사, 서남쪽에 신원사, 동남쪽에 용화사가 있고 갑사삼신괘불탱 등 국보 2점, 쇠로 된 당간과 당간지주 등 보물 7점과 신원사 오층석탑 등 지방문화재 9점이 있다.


⊙ 한국자연사박물관


- 홈페이지
http://krnamu.or.kr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임금봉길 49-25

한국자연사박물관은 자연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계룡산 국립공원 자락에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와 최다의 소장품을 자랑하는 교육과 체험의 명소이다. 직접투자, 발굴에 참여한 청운이라 불리는 천우호연사우르스청운엔시스 공룡의 실물 화석과 계룡산 특산식물 동물, 곤충, 자연사 관련 자료 등을 수집, 보존 및 전시 연구를 하고 있다.

고(故) 이기석 설립자는 의술을 펼치면서 교육의 터를 닦고 어려운 이웃에 헌신하며 살다간 이 시대의 거울이다.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희망을 안겨준 이기석 박사는 ‘노벨상은 자연사 박물관의 수에 비례한다’는 신념으로 자라나는 과학도들에게 꿈을 키워주고자 80평생 모은 힘과 열정을 박물관에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 자연 학습의 장으로 탈바꿈 중인 박물관 *
한국자연사박물관은 소중한 자연사의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보전하고 이를 전시함으로써 문화와 과학,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여 자연 과학에 대한 문화 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적인 심신 수련의 공간을 제공하고 호기심 및 자연 과학에 대한 탐구심을 불러일으켜 자연 과학 분야에서 최고의 과학자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자연사박물관은 웅대한 꿈을 키우게 하고 과학에 대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하여 과학의 일반 대중화와 확산을 꾀하고 있다.

⊙ 학림사(공주)


- 홈페이지
http://www.haklimsa.org/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제석골길 67

학림사에는 물질문명을 극복하고 평화로운 세계 창조를 위한 유일한 대안으로 선(禪) 사상을 널리 펴고자 개원된 오등시민선원이 있다. 또한 백용성 스님의 선맥을 이은 윤고암 전 종정스님의 전법제자이신 학산 대원 조실스님이 주석하고 계신다. 대선지식이신 큰스님은 오로지 참선을 대중화, 생활화하고, 참선공부에 대한 정확한 지도와 점검 및 경책을 해주신다. 학림사의 뒷산은 계룡이 날개를 펴고 승천하는 듯하며, 좌측에는 장군봉, 임금봉이 위엄 있게 나란히 있다. 전면의 갑하산은 학이 나래를 펴고 학림사를 향하여 날아오는 듯하고, 동남간에는 연화봉이 솟아서 제석천왕이 연꽃을 바치는 형국이며, 남쪽에는 문필봉이 우백호를 맡고 있다. 좌측의 청룡계곡에는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청량옥수가 흐르고 어두운 밤에는 별빛이 총총한 곳으로 청정한 기운이 가득하여 템플스테이와 참선수행 도량으로는 모든 조건을 완비하고 있다.

⊙ 동학사계곡


- 홈페이지
http://gyeryong.knps.or.kr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계곡의 야생화는 동학사계곡의 신록이라하여, 계룡팔경(제5경)에 포함된다. 학바위 앞에서 관음봉고개에 이르기까지 약 3.5km의 동학사계곡은 언제나 푸른숲에 둘러싸여 맑은 물소리, 새소리가 청량하다. 계곡의 입구 노거수속을 신선처럼 걷노라면 비구니의 강원이 있는 동학사에 이르고, 바로 그 아래 신라의 시조와 충신 박재상을 모신 삼은각 숙모전이 자리하고 있다. 동학사 앞에서 눈을 높이면, 저 멀리 쌀개능선과 서북능선이 시계에 다가서며,계곡을 1.5km쯤 거슬러 오르면 산수의 조화미를 자랑하는 은선폭포에 이른다. 은선폭포를 지나, 관음봉까지 다소 가파르나, 잡목으로 우거진 숲속의 삼림욕이 상쾌하다. 동학사의 계곡은 항상 아름다우나, 신록이 피어나는 봄의 계곡이 으뜸이며, 예로부터 춘 동학, 추 갑사로 널리 알려져 있어, 계룡산의 제5경으로 일컫는다.

동학사는 공주에서 약 25km, 대전에서 8km정도 떨어진 반포면 학봉리에 자리잡고 있다. 계룡산 동쪽 골짜기에 싸여 있는 천년고찰 '동학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최초의 비구니 강원(일명:승가대학)으로서,150 여명의 비구니 스님들이 부처님의 일대시교 및 수행과 포교에 필요한 제반교육을 받으며 정진하고 있는 유서깊은 도량이다. 또한, 동학사는 문필봉(文筆峰)이 있어서 대 강 백들이 많이 배출된 곳으로도 유명하며 비구니 스님들의 경 읽는 소리는 맑은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와 하나로 어우러져 고즈넉한 산사에 그 청아함을 더해준다. 주변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고 교통이 편리해 계룡산의 관광지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특히 박정자삼거리에서 동학사에 이르는 약 3km 거리의 가로수는 벚나무로 이루어져 봄이면 벚꽃터널이 장관을 이룬다. 1993년부터 매년 동학사 봄꽃축제가 개최된다.


⊙ 계룡산글램핑


- 홈페이지
http://dongwolsup.com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계룡대로 1352

충남 공주시 계룡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유일한 글램핑장이다. 2015년 4월에 오픈하였으며 모든 야외활동을 위한 도구를 갖추고 있어 캠핑장비의 준비 없이 식재료만 준비하여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 각 텐트 동마다 별도로 4인용 침대와 TV, 전기 열풍기, 냉장고, 전기밥솥, 전기 열판 등의 가전기기와 일체의 주방기구와 바비큐용 그릴이 제공되고 있다. 또한 개별 동마다 온수 샤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연 무대, 캠프화이어 시설, 전문 커피숍이 글램핑장 내에 위치하고 있다. 각 텐트는 화재예방을 위하여 한국 방염 협회의 인증시험을 거친 방염 텐트를 사용하였으며, 펜션 이상 수준으로 단독 텐트 내에서 모든 숙식 활동이 가능한 시설을 갖춘 15개 텐트 등이 있다. 각 텐트 등은 최대 6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또한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여 계룡산 등반과 연계한 활동이 가능하고, 계룡산 동월계곡이 글램핑 뒤편에 위치하여 여름철 어린이들의 물놀이가 가능하다.

⊙ 동학사(공주)


- 홈페이지
http://www.donghaksa.kr/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462 (반포면)

동학사는 공주시 계룡산국립공원 내 계룡산 동쪽 자락에 자리한 유서 깊은 사찰이다. 천년고찰 동학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최초의 비구니 강원(승가대학)으로, 150여 명의 비구니 스님들이 수행과 포교에 필요한 제반 교육을 받으며 정진하고 있다. 비구니 스님들이 경 읽는 소리가 맑은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와 하나로 어우러져 고즈넉한 산사에 청아함을 더해준다.
동학사는 대전, 계룡과도 가까우며 주변에 많은 볼거리가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다. 특히 박정자삼거리에서 동학사에 이르는 약 3km 거리의 가로수는 벚나무로 이루어져 봄이면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고 매년 봄에는 동학사 봄꽃축제가 열린다. 동학사 내 위치한 삼성각, 삼층석탑, 숙모전은 1984년에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 베스트필드


- 홈페이지
https://www.bestfield.kr/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65

계룡산 동학사 입구 쪽에 자리한 31동 규모의 대형 글램핑장이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대형 수영장, 호텔식의 고풍스러운 침구와 가구, 주방시설, 카페, 매점, 족욕장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에 필요한 장비들이 다 갖추어 있어 캠핑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하고 손쉽게 캠핑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글램핑장 이외에도 세종호수공원, 대전 현충원, 계룡산도예촌, 자연사박물관, 동학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까이 있다.

⊙ 숙모전


- 홈페이지
http://tour.gongju.go.kr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462

숙모전은 계룡산 동학사 안에 있는 사당으로 비운의 왕인 조선 단종과 정순왕후의 위패가 모셔진 곳이다. 숙모전 앞에는 계유정란에 원통하게 죽은 황보인, 김종서, 정분 등의 세 재상과 안평대군, 금성대군 등의 종실, 단종의 복귀를 꾀하다 발각돼 참형당한 사육신, 생육신, 그 외 죽음을 당한 많은 원혼과 의인들의 충의절신위패가 모셔져 있다.
1455년 세조가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자 매월당 김시습이 머리를 깎고 동학사를 찾아 통곡했다고 전해진다. 다음 해 사육신이 참수당하자 시신을 거두어 지금의 서울 노량진 언덕에 매장하고 동학사로 다시 돌아와 단을 만들고 제사 지냈다. 현재 숙모전 내부에는 단종과 단종의 비 정순왕후, 동무에는 엄홍도를 비롯한 47위, 서무에는 사육신을 비롯한 47위를 모시고 있다.
사단법인 숙모회에서 봄과 겨울에 지내는 전통제향인 숙모전 대제로도 유명하다. 숙모전 대제는 조선 초기 고려의 충신 야은 길재가 동학사 서쪽에서 고려의 왕과 스승을 위해 지낸 초혼제로부터 시작됐다. 1399년(정종 1) 금헌 유선생이 단을 만들어 고려의 왕과 포은, 목은을 초혼했으며 1400년에는 이정간이 수령으로 부임해 각을 세우고 야은 길재를 추가로 배향하여 삼은각이라 이름 지었다. 1456년(세조 2) 김시습이 삼은각 옆에 사육신 초혼단을 만들었는데, 1457년 세조가 동학사에 들렀다가 초혼단을 보고 감동해 팔폭비단에 억울하게 죽은 100여 명의 신하와 고려의 왕들을 제나 지내게 했다. 그리고 1년 뒤 다시 단종과 안평대군, 그 밖에 100여 명의 신하의 명단을 추가로 내려보내 모두 200여 명을 제사하게 했다. 후대에 오면서 제향이 중단되었다가 1963년 숙모회가 발족하며 봉안 대상과 의례 절차를 정비하고 매년 김시습이 최초로 제사한 음력 3월 15일 춘향제를, 단종이 사사된 음력 10월 24일 동향제를 거행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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